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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9 의 전체보기
별거다 ㅡ아니다...그냥 삶이다. | 따옴표 수첩 2015-11-1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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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별거 없다 ㅡ란 말 ..
끄덕끄덕 ..
어떤 말은 심장을 관통하고
어떤 말은 의미없이 지나간다.
허나...
지나 보면 알아지는 것이 있는데...
그게 사는것...
아닌가..한다.
먼저 다 알고 살수 없으니..

책 속에..길 따윈 없다.
무수한 방향만 있을 뿐이고..
좀더 깊이 있는 사색으로 이끌어 줄 뿐..
답이나 찾겠다 책을 보려면..
수학문제집을 보는게 훨 빠르다.

인생에 정답이 없듯.. (응?)
남의 얘기를 듣는다..여기며..
쉬어가고 싶을때...노닥노닥 읽는다.
거기서 뭘 찾고 줍는지는 자신의 몫...

김정희 님 글끝에
ㅡ김난도 ㅡ에세이꼭지를 붙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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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에드바르 뭉크 - 뼈가 있는 자화상 | 스크랩+이벤트 2015-11-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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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 시들어 간다고... | 외딴 방에서 2015-11-1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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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걸 그랬지 ㅡ
말할걸 그랬지 ㅡ
나를 느끼지 못하던 너에게로 나의마음
주고싶었다고

눈 뜨면 너의모습이 떠오른다 말도 하고
너의 생일 파티때엔 ..밤 새워 준비한
스물세가지 선물..

말할 걸 그랬지
나를 느끼지 못하던
너에게로 나의 모든 걸 주고 싶었다고
.
아직까지 아무것도 못했다고
내 일기 속에 소설처럼 쓰여갔던
많은 일들 너와 떠나갔어
.
하지만 지금 내 앞에 잠들어 있는 널 보며
모두가 너를 보내며 눈물흘리고 있지만
.
말할 걸 그랬지
줄수없어 쌓여가던 꽃들 시들어 간다고

말할걸 그랬지
난 너를 사랑한다고
.
.
눈 뜨면 너의 모습이 떠오른다 말도하고
.
아직까지 너를 위해 아무것도 못했다고...
많은 일들 너와 떠나갔어

?푸른하늘 ㅡ유영석 노래 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며칠 전 부터 이 노래 생각이 자꾸 나서
노래를 찾아 들으며
1988년 응답하라 ㅡ를 떠올리고 있다.
은근하게 웃기며 은근하게 따듯한 기억들
소중한 건 가슴속에 그대로..남아있다.
앞으로 한 발짝도 나갈 수 없는 지금도.
오히려 잘 된 일이라고 위로도 했었다 ㅡ는 가삿말이
사무치는 ...
왜 그랬을 까 ㅡ
충분히 전 할걸.
다 지난 후엔 아무 소용 없는데
있을 때 잘해야 하는데...
나는 그 걸 자꾸 놓치곤 한다.
박치에 음치인 모양이다 ㅡ
그러니 지금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왜 이렇게 피곤한지 ㅡ내가 미워..지는 오늘 하루
아무것도 못하게 되기전에...
뭐든 해야 할 건데..
많은 일들 다 떠나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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