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언 강이 숨트는 새벽
http://blog.yes24.com/yuelb17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2015-11-27 의 전체보기
올해 가장 많이 읽은것이 시집 | 외딴 방에서 2015-11-27 22:48
http://blog.yes24.com/document/830548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내 생각 말고 누군가의 마음을
헤아리고 싶을 때
시집은 참 좋다
이야기로 설득함이 아니라
한 사유 만으로
다른 사유를 불러 오는 세계

유독 올 한해
집착한 테마 하나 ㅡ중
시집 모으기

블친이나 카페 친구분들도 모두 시집은 상당한데
나는 오래도록 시집은 많이 못 샀다
한번 들이니 그 세계도 질서를 가지고
나를 부른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책 ㅡ이 좀 많습니다....만, | 외딴 방에서 2015-11-27 22:41
http://blog.yes24.com/document/830547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책이 좀 많습니다 ㅡ^^;;;

글쓰시나요?
푸핫 ㅡ
농담만 덤벙덤벙 쓰는데..

집에 와서 뭘 설치하려는 기사분의 공통적 물음 ㅡ
책이 ㅡ어휴ㅡ

이삿짐 센터가 싫어하는 고객유형 1위 아닐까..
책이 좀 많습니다 ㅡ는~

인터넷 망 작업온 기사분도
책장 놓으러 온 기사분도

글쓰냐 ㅡ는 말에

일기는 쓰는데...
하니까
어이없어 한다.

엄청 한심해 뵈겠다 ...

어제 보다 더 춥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희미함의 세계ㅡ와 고요의 세계 | 어떤 날 2015-11-27 22:38
http://blog.yes24.com/document/830546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파의 목소리

최문자 저
문학동네 | 2015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파의 목소리

최문자 시집

ㅡ희미함의 세계ㅡ

내 목소리가 점점 나와 같아진다
내가 벗어놓은 옷 옆에
희미한 세포 한 무리
뒤늦게 나를 닮는다
시간이 갈수록 미치지 않는 맛
모든 뿌리가 같아지는
요즘들어 잔뜩 독이 든 혀로
휘발된 맛을 찾는
캄캄한 그 어디
찾을 수 없는 희미함의 세계
머리카락이 하얗게 센 고요한 맨홀

p.10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거기서 전설처럼
거기서 잔설이도록
그렇게 남았으리...

돌아가지 않아도 돌아갈 수 없어도
아무 원망도 기다림도 없었다하네...

바람도 새도 쉬어가는
이슥한 골짜기
그저 손잡고 나란나란

마음은 백골로 누워 쉬어서
그대로 먼지처럼 눈처럼 녹기를
그렇게 바랬으리

잔설처럼
전설처럼

거기서
거기서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채널예스 | 기억하고 싶은 페이지 2015-11-27 01:59
http://blog.yes24.com/document/830431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오늘 본 채널예스
엊그제 온 책들과 함께 받은 ㅡ
아이와 슬렁 슬렁 넘겨본다.
지난달 건 못받았던거 같다.
종이로 받는 채널예스 ㅡ
보통은 웹으로 ㅡ웹에서
모바일 앱으로 보게되는데
지지난 달 였나.
책 과함께 와서 받아보니 느낌이 퍽 괜칞았다
이것도 모으고싶어지는게 아닐까 살짝 걱정스럽다만.
읽을거리 풍부ㅡ다양한 괸심사를 두루 살펴서
아무때고 넘겨보기 좋겠다.
앞으로도 잘 만들어 주세요!
흥미진진 ㅡ영화 읽어주는 것 ㅡ
작가별 인터뷰 같은 것도..
블로그로 ㅡ스크랩 하던 것을 내가 가지고 있자니
참 좋지 뭔가 ㅡ^^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언강이숨트는새벽
언 강이 숨트는 새벽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0·11·12·14기 책

15기 영화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2월 스타지수 : 별4,35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억하고 싶은 페이지
이상한 나라의 소설가들
윤"과 함께 볼것
스크랩+이벤트
외딴 방에서
따옴표 수첩
[]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어떤 날
스치듯이
낡은 서랍
읽겠습니다
보겠습니다
듣겠습니다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문학과 지성사
문학동네
창작과 비평사
태그
페미사이드 다시만나다 악몽일기 가족인연 길음역 과탄산소다 좋았던7년 문지스펙트럼서포터즈 새싹뽑기_어린짐승쏘기 모동섹
2015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많이 본 글
오늘 170 | 전체 407613
2014-10-08 개설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