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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거울이다 | 스치듯이 2015-11-2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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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뚝 똑똑 음이 떨어지듯이 음율로 기억되는 시인의 사유.감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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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모음들이 쏟아진다 | 스치듯이 2015-11-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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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테스크한 모양으로 빚어낸 시어의 형상을 감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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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1 =1000 | 외딴 방에서 2015-11-29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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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 째의 글이 될까요..
집계가 어떤 식으로 되는 지는 몰라도...
가능하면 이전에 써둔 것이 아니면
같은 글을 붙여 넣는 건 안하려고 하는 편인데
리뷰의 경우 에 말이죠.
보통 그때 순간 순간 생각 나는 것을
얼른 쓰는 것을 선호해서
글이 그리 길지도 정보가 다양하지도 않아서
그냥 지나가는 생각을 붙잡아 두는 정도에 지나지 않기에
그래도 제 개인적으로는 그런 느낌이 소중하거든요
그런 이유 때문에 재독을 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전부 리뷰만은 아닐테지만
이달 글이 너무 저조해서 계산을 하다보니
오늘로 제 글 갯수가 999개 라고 쓰여있는 걸 봤어요.
종합집계에서
블로그를 만든 건 2014년 10월 이지만 책을 구입하느라
였고 ..활동은 안하고 이런 곳이 있다는 걸 안 정도 였네요...
신세계에 가까웠어요.
워낙 블로그 관리를 못하는 지라..
잘 할 자신도 없고 구식인 탓에 가급적 손으로 쓰는 걸 더
좋아 하죠.
기억하기도 더 좋고 ..어쩐지 저 만의 의식 같았던 거 예요.
그건...
그러다 5월부턴 차츰 글을 옮겨 놓고 이쪽도 들여다 보기 시작 했어요
그 전엔 이웃분들 글을 들여다 보며 댓글만 다는 정도 였는데...
어차피 구입하고 보는 책 .
기록 남기는 것 정도 못할 것 없지 ㅡ싶어 시작 했는데
이젠 뭐가 주인지 모르게 안하면 좀 서운한 일이되서
이걸 못하는 상황 ㅡ집중이 안되는 상황에 빠지면
성질이 고약해지기에 이르렀죠 ㅡ
좋자고 ㅡ인성이든 뭐든 수양에 가깝자고 보는 책인데..
뭘 하자고 그런걸지...
흐흣 ㅡ
암튼 ㅡ7개월 ㅡ210여일 간 ㅡ999개 ㅡ

지금 이 글로 천 개를 마침 하는 순간 .
잡문에 제대로 쓴건 하나도 없는데
그동안 들여다 봐주신 이웃님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 하겠단 말을 못하고..내내 이모양 일 것이지만
이 수준 은 유지 할 것 같아요.
더도 덜도 아닌 ㅡ이 만큼 만 요..

가끔은 뭘 해야 하나 ㅡ싶기도 하지만 ㅡ
저는 모르겠어요 ..
여전히 ..읽는 것 ..그것을 개인적 생각으로 남기는 것 ..
그것이 좋은것 같아요.
잘 쓰고 싶지도 않고 ..필요도 못 느끼니 ㅡ넘 많거든요.
잘하는 분들 ㅡ좋은 글 ㅡ
그런 까닭에 그저 잡문의 장소가 되겠지만 ㅡ
그래도 괜찮다면 이렇게 장소를 차지하고 노닥거릴려고요..
많이 고맙단 인사 남깁니다 ㅡ
책을 만들고 .써 주는 분들 ㅡ
그리고 들려서 따듯한 말 한마디 남겨주시고 추천 한번씩 해주고
가시는 고마운 이웃님들 ㅡ형편도 ㅡ아우편도 없는 잡글에
클릭의 수고로움 해주셔서 감사 드려요.
남은 11월 주말과 함께 마무리 잘 하시는 날들 되세요.
달달한 밤 ㅡ단꿈 ㅡ꾸시길 ㅡ^^

천개 째 글을 맺으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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