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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마리 여기있다. | 이상한 나라의 소설가들 2016-12-0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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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마리 여기있다 ㅡ프레드릭 배크만

#다산북스
#브릿마리여기있다
#프레드릭배크만
#이은선옮김
ㅡ "남편에게 사랑받기를 ,
이웃에게 인정받기를 바랐던 그녀 "

이제부터 나 ' 브릿마리 '로 살기로 결심하다!

오베라는 남자 이야기로 돌풍을 불러온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의 세번째이자
가족소설이면서 노인의 삶을 다룬 이야기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ㅡ는 못봤지만,
까칠을 가장한 츤데레 할아버지 오베의 이야기는
눈물겹게 읽었다.

또 한번의 감동으로 들어갈 차례...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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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을 리셋하고 싶습니다. | 이상한 나라의 소설가들 2016-12-0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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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온 책


#나는세상을리셋하고싶습니다
#엄기호
#창비

" 멈춘 곳에서 우리 다시 만나자! "
리셋을 말하기전 우리가 물어야 할 것들,


희망이 있나요?
대안이 있나요?
우리 삶이 안 바뀔 것 같아서 절.망.스.럽.다.

대안을 제안해도 과거를 보며 현재를 무시한다는 저자의 말에,
바로 앞의 것부터 치워나가야 더 먼 곳도 볼 수 있는거라
생각하게 되는데요.

저항이 꽤나 있을것 같은 예감 .
상습적 우울을 겪는 나도 , 일단 하나 뭔가를 시도하고
불만을 해도 해얄 듯 하니, 그럼 어서 빨리
앞에 놓인 것부터 치우는 심정으로 ...
젤 먼저 이 책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덕분에 12월은 책읽는 당 ㅡ미션을 두권 모두 할 수있을 것 같아요.
열심히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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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플러스 | 스크랩+이벤트 2016-12-0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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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즈덤하우스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보다 업그레이드 된 후속작!

 

91편의 시를 읽으며 필사하고

인생을 들여다보는 질문에 답하며 나를 찾는 아름다운 여행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플러스는 시를 필사하는 즐거움을 알려주었던 전작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의 후속작으로 필사 외에도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하나, 91편의 시와 여러 문학 작품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드립니다.

여러 문인이 써 내려간 시 91편 외에도 다양한 문학 작품을 함께 수록했습니다. 함께 읽어보면 좋을 만한 명언, 같은 주제, 다른 의미를 지닌 또 다른 작품 등 시와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는 읽을거리가 풍성합니다.

 

, 김용택 시인의 짧지만 의미 있는 글이 감동을 더해줍니다.

김용택 시인의 이야기는 때론 유쾌하고 때론 감동적입니다. 한 편 한 편 읽다 보면 그저 재미있다가도 마음 한편이 뭉클해지기도 합니다. 나도 모르게 삶을 대하는 자세를 바로 세우게 됩니다. 밑줄 긋고 싶은 시인의 말을 꼭꼭 씹어가며 읽어보세요.

 

, 질문에 답하는 자기계발 시간을 선사합니다.

김용택 시인의 질문에는 인생이 담겨 있습니다. ‘자아 성찰의 질문도 있고 미래를 설계하는 자아 실현의 질문도 있습니다. 나와 주변을 살피고 답을 채우면 희미하지만 삶의 길이 하나 더 열릴 것입니다.

 

, 필사하고 글을 쓰며 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습니다.

필사뿐만 아니라 편지 쓰기, 삼행시 짓기, 끝말잇기, 시 재창조하기 등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페이지를 추가해 문학의 즐거움을 가까이 누릴 수 있습니다. 간단한 글짓기로 창의성을 계발하고 마음을 환기하세요.

 

다섯, 다양한 취미 활동을 제안합니다.

잠시 머리를 식히는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컬러링북 채색, 명화 감상, 버킷리스트 작성, 세계지도 채우기 등 소소한 취미를 즐겨보세요. 모든 작업은 시와 연결되어 있어 시를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김용택 시인의 시의적절한 질문의 시가 여러분 인생의 답을 찾는 여정을 함께합니다.

 

 

 

차례

 

part 1. 외로운 사람은 지금 외롭다는 것을 모른다

그냥 둔다_ 이성선 / 잡시_ 도연명 / 꿈밭에 봄마음_ 김영랑 /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_ 김영랑……

 

part 2. 아무도 못 본 그 외로움에 나는 물을 주었다

잠깐 동안_ 황동규 / 어떤 경우_ 이문재 / 초보자에게 주는 조언_ 엘렌 코트……

 

part 3. 내 안에 이렇게 눈이 부시게 고운 꽃

첫 줄_ 심보선 / 꽃자리_ 구상 / 희망은 날개 달린 것_ 에밀리 디킨슨 / _ 김수영……

 

part 4. 언젠가 거기 서서 꽃처럼 웃을 날 필사하고 싶은 김용택의 시 10

별일_ 김용택 / 처음은 다 환했다_ 김용택 / 나비_ 김용택 / 3mm의 산문_ 김용택……

 

 

 

 

 

 

 

 

[서평단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2016.12.5 ~ 12.8 / 당첨자 발표 : 12.9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도서 리뷰를 올려주세요.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 리뷰 후 이 게시글 댓글로 링크값을 남겨주세요. (마감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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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사용법 ㅡ 안현미 詩 | 어떤 날 2016-12-0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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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별의 재구성

안현미 저
창비 | 2009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창비시선 306 , 안현미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안개 사용법

 

    안개 핀 호수를 건너 태백 이전으로 날아가는 시간들 ,

날아가 아픈 이마 위에 놓여질 착한 물수건 같은 시간들 ,

그 이마 위에서 안개처럼 피어오를 미열들 , 그 미열들을

끌어안고 안개꽃이 되고 있는 저 여자 제 꼬리를 문 물고

기 같은 여자 한때 나였던 저 여자 활엽수 같은 웃음소리

를 지닌 저 여자 ' 안개라는 건 누군가 혼자서 독점할 수

있는 게 아닌 모양이에요 ' 십자말풀이처럼 안개를 사용하

던 여자 한때 나였던 저 여자 안개를 끓여 모유처럼 배부

르게 먹이던 여자 그 안개에선 극지까지 다녀온 바람의

냄새가 나고 말라죽은 나무의 이야기가 우러났다 그 안개

를 ' 사랑 ' 이라고 사용한 건 인간의 일이었지만 그 안개

열일곱 묶음의 안개꽃이 된 건 시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었다

 

ㅡ본문 24 쪽에서 ㅡ

 

안현미 시인의 시집 [이별의 재구성 ] 에서

 


 

착한 물수건 , 안개처럼 피어오를 미열 , 안개를 모유처럼 끓여

먹인다 , 안개에서 안개꽃이 되는 일 ,

 

어느 날엔 물 수건을 내던지면 집 밖을 향해 뛰쳐나가던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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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추흉 , 살인의 추억 | 보겠습니다 2016-12-0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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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이라니 , 추억따위가 될리 없는 살해의 의지 , 타인의 삶을 빼앗는 행위에 추억이라...

그렇지만 이미 우린 영화로 그 추억의 일부분을 기억한다 . 끔찍하지만 밝혀진 바 없는 미결의 사건.

 

이 영화의 첫 도입부터 , 예사롭지 않았다 . 마치 얼마전 내가 다시 꺼내 본 크림슨 리버 생각이 난 탓에...

하얀 설원을 달리는 차와 여유롭게 빙하 낚시라도 하려는 듯 얼음을 전기톱으로 반듯하게 구멍내는 손이

나오고 누군가는 손이 묵인채 눈 밭 위를 버둥치며 달리지만 이내 얼음 판에 구멍을 낸 사람이 유유히 쫓아가 그를 상해하고 살아있는 채로 얼음 밑의 차가울 것이 분명한 물 속에 집어 넣는다 . 그리곤 그 반듯한 얼음 뚜껑을 차분하게 덮고 사라진다 .

물 밑에선 몇 번의 저항이 있지만 별 수없다는 듯 몸은 힘을 잃고 , 영혼이 빠져나간 듯 화면이 정지한다 .

 

장면이 바뀌고 어디론가 차를 모는 남자와 젊은 여자의 화면 , 남자는 차를 세우자 옆에서 자는 여자가 깰까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나가고 , 문 밖은 어수선하고 적당히 활기차 보이기까지 하는 어린 아이들의 떠듦과 모여든 사람들 ...그 뒤로 사건을 설명해주려는 한 남자가 다가와 자초지종을 말한다 .

 

아이들이 얼음판위에서 축구를 하다 뭔가를 발견했고 , 이내 그것이 사람인 것을 알았으며 이미 얼음채 뜯어내 건진 사람은 얼굴초자 눈처럼 녹아내려 있다는 사실 .

운전한 남자는 나이 든 노형사  (양가휘 역) 옆의 여자는 딸 저우신 , 그들은 사인과 검시를 위해 사체를 검시소에 맡기라고 당부한 후 사정청취를 하고 , 다시 화면 배경의 바뀜.

 

도심 한복판 누군가 추적하고 있는 것 같은 경찰들과 마치 범인의 지시를 따르는 듯한 여자의 바쁜 움직임 , 한 젊은 형사가 그녀를 뒤따르고 여자는 육교위에서 다가오는 트럭을 향해 돈가방으로 보이는 것을 던지고 형사는 가방처럼 몸을 던져 트럭위에 착지 , 위험천만 한 일을 액션배우처럼 해치우는 젊은 형사는 트럭에 실린 채 가방을 확인 후 차가 정지한 곳에서 운전한 남자가 가방을 꺼내려고 차의 뒷문을 열자 그를 향해 총을 겨누고 결국 육탄전 끝에 검거 . 돈을 투척한 여자와 잡힌 남자의 취조가 이루어진다 .

 

그리고 다시 노형사가 맡은 관할 사건에 이어 , 또다른 사건 피해자가 있다는 제보 . 그 마을로 가서 인근을 살피며 전 피해자와 한 공장의 접점을 살피는데 , 그러다 알게된 이상한 마을의 이상한 이야기.

 

그림같은 마을에 뜬금없이 한 제련공장이 들어서고 , 그 공장의 주인이 무려 4명이었고 한 남자가 사라진 후 공장은 폐쇄되었단다 . 자세한 사정은 마을 사람들이 아는데도 모르는 척 하는건지 , 정말 모르는 건지 알수 없는 채 그 마을의 기이함 , 그러니까 너무 많은 장애아가 태어난 곳이라는 얘길 듣게 되고 그 문제가 이 공장과 관계된 것이라는 사실까지 내쳐 숨가쁘게 전달된다 .

 

15명의 태어난 아이들 중 무려 8명이나 장애아라는 사실에 놀랍고 그 오랜 시간 외부에 알려진 바도 없다니 , 그게 더 끔찍하게 다가왔다 .

노형사는 상하이에서 파견된 젊은 형사와 사건 공조를 하게되고 , 그 두 사건이 하나의 연결 고리라는 걸 젊은 형사로 부터 듣고 함께 행동을 한다 .

 

마을 사람들과 제법 가까워진 후 , 공장의 비밀들에 다가가게되고  여자가 전달하려던 돈이 남편의 실종에 관계된 것이라는 것과 그 역시 종적을 알지 못한 이전 공장의 사업자중 하나였다는 말에 , 세번째 피해자가 발생하게될 상황 이었다 .

 

빠르고 급박하게 돌아가는 시간 같은데도 영화는 전혀 지루함도 모르고 흘러간다 .

악의 , 비밀리에 버려진 공장의 비밀 배수로로 마을의 지하수 등에 흘러든 폐수가 이 마을의 비극과 닿아 있다는 건 이제 알 만큼 알았고 , 범인을 잡기만 하면 되는 ...

 

그렇듯 늘 범인은 가장 선하고 착한 이웃의 얼굴을 하고 가까이에 있다.

이 마을의 비극도 비극이지만 , 따지면 개인적 복수에 해당하는 한 고아청년의 비극이기도 한 일련의 일들 ...

 

마지막엔 먹먹하고 텁텁한 입 맛이 , 폐수에 찌든 눈을 한 웅큼 떠 먹은 듯한 기분까지 느끼게 한다 .

세상엔 이런 악이 대체 얼마나 있는 건가... 언젠가 본 줄리아 로버츠의 에린 브로코비치 ㅡ라는 영화도 같이 생각났다. 그 살인의 강은 분명 크림슨 리버였다 .. 비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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