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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인터넷 글 등록은 어렵네요. | 외딴 방에서 2016-05-1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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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계속 튕겨져서 모바일 웹 버전도 그렇고 그냥 웹에서도
수정도 전혀 할수 없어요 . ㅠㅠ
다른 분들도 여전히 그런지 모르겠네요 .
저만 그런지...
예스블로그에서 테스트하느라 오늘 줄줄이 사진과 글을 올렸던 건가.
아, 그럼 같은 문장을 올려도 테스트용이라고 해도 되었을 테죠..?
암튼 한줄짜리 내용만 정말 성의없이 주르륵 올리는 그거..한줄평이라
써있는 것도 아니고 참 애매하던데 ...이벤트면 이벤트라고 뭔가 타이틀
이라도 좀 있던가 ...그럼 보기 편하고 이해도 쉬울텐데...
관심도 높아질테고요.. 무심해서 죄송하지만 가끔 소통이나 그런부분
에서 일방통행인 면이 있어서... 책만 읽고 쓰기도 바쁜데 ... 참 많은 걸
해야하는구나 싶어서 ㅡ 기분이 그래요.
영화포스팅을 하나 새로 썼다가 저장도 안되고 그대로 날라가버렸네요.
기운이 쭉 ...오늘은 그만 써야겠다 하다가 그냥 내친 김에 바로 작성했다
날벼락 ~^^;;; 평소엔 메모판에서 오려내서 붙이기를 해버리는데... 쯧...
하...맘이 상해버렸네요... 이 서버 언제 쯤 안정이 될까요?
누구 사진 여러장 올리기 해보신 분 계신지요?
아...한번 시험삼아 내일이라도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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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 | 보겠습니다 2016-05-1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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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표적


한국 | 2014년 04월

영화     구매하기

표 적 ㅡ 영화

류성룡 , 이진욱 , 유준상 , 진구 ,조여정 , 김성령 ,

대게 포스터를 보면 세명이나 두명이 대결 구도처럼 나와서 누가
표적이란 거야 할 법한 이야기...
사실 뒷이야기는 보아구렁이가 삼킨 코끼리 라고 해야 하나 ...말하자면 , 줄여놔서 그렇지 원래대로라면 표적수사 끝내기 라든가
뭐 그런 식여야 할게다 . 일단 궁금증 ㅡ호기심을 불러와야 하니 단어
를 뭉텅 잘라서 앞의 말만 내 걸어 표적을 만들어 걸어 놓으니 이 또한
이래저래 표적이 되는 셈 ,
사실 드러난 적보단 아군 속의 스파이가 무섭다고, 누가 내 편인지 알
수 없으니 그 아군의 모든 지휘체계를 교란 시키는 무서운 놈이 아닐
수 없잖은가 ...말이지 . 하물며 그런 놈이 머리 꼭대기에 앉은 놈이라면
말할 것도 없고 , 거기다 권력이 있는데 (공권력) 더해 돈까지 밝힌다 .
하면 밑에 있는 부하는 정말 최악의 상사를 모시는 것 일테다 .
비도 오고 깜깜한 한 밤에 서울 어딘가에서 일어난 총격전끝에
병원에 실려간 백여훈 (류성룡) 을 태준 (이진욱)이 진료하게 되고 누군가 다녀간 것을 보며 여훈이 위기에 처한것을 다시 구해내기도 한다 . 태준의 아내는 임신중으로 같은 병원 정신과 닥터이고 생일을
챙기느라 집에간 사이 누군가 침입해 아내를 납치해 간다 . 그리곤 여훈을 데리고 나오라는 전화가 오고 마침 경찰이 와서 대기중인 상황
간신히 빼돌려 나오긴 하지만 여훈은 의식을 차리고 혼자 도망을 가고
영주 ( 김성령 . 경찰강력팀장) 는 놓치고 마는, 태준도 곤란하긴 마찬가지 그에게 전화를 건 이는 여훈의 동생 성훈(진구) 였던것 . 두 사람은 만나기로 하고 장소를 잡는데 형이 없는걸 알고 화를내고 뒤를 누군가 쫓아온다 . 의사도 동생도 위험한 가운데 태준은 영주에게 전화해 아내 납치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청하며 , 이때 광역수사팀의 홍반장이 나선다 . 자기네 팀이 전담할 테니 물러나라고 . 여훈은 뉴스에 그들이 간 건물에 건물주가 피살되고 자신이 용의자로 지목된
것을 보게된다 . 그 날은 동생이 심부름센터에서 일을 받아 하기로 한
날이었고 하필 둘이 내기를 해서 진 여훈이 그 자리에 갔다가 현장을 보고 도망을 친 거였다 . 성훈이 갔었다면 그자리에서 죽었을 거였는데
여훈이 특공대 용병출신인걸 아무도 몰랐기에 그렇게까지 도망을 친
것이고 그를 쫓는 건 청부살인자들이자 현역 광역수사대일원이기도 했
다 . 200억짜리 건물에 반을 받기로 한 문서때문에 일이 틀어진 홍반장
은 눈에 뵈는게 없고 평소 틱장애까지 있는 성훈을 엑스트라로 부려 그
자리에서 죽이고 끝낼 생각이 틀어지자 눈앞에서 영주를 죽이기까지 한다 . 처음부터 표적을 만들고 대본을 짠 상태의 배우들 투입을 한 극
이란 소리 . 그런데 예상밖의 인물 , 태준의 개입과 병원에서 한번 더 살
려낸...것과 여훈의 분투가 그의 비리를 다 밝혀내고 일은 끝난다 .
결과적으로 여훈과 태준의 역표적이 된 케이스 . ㅎㅎㅎ
성훈이 태준의 아내를 납치한 건 나빴지만 나쁘게 대하진 않고 무척 미안해 하며 사정을 말하니 이해해주는 점이 인상적 였다 .그런데 결국
성훈이 죽어서 아쉬웠다는 ...사실 보면서 류성룡 아저~C, ! 무리한
액션으로 연기변화 주기위해 시나리오가 하나 희생했네 ...라는 느낌이 좀
강했지만 ...유준상이 쫌 오바스럽게 악역으로 나와...에...크흡..
애쓴다..랄지~ 하는 생각도..없지 않았고..이런 영화야 드라마도 그렇고 많고 많은데 왜 만들까 ...하는 생각, 잠시 했다가 본 나는 뭥미..
같은 공권력끼리 서슴없이 총을 겨눈다는 저들끼리도 희생이 있다는 얘기가 하고픈거냐? 다같지 않다는? 뭐 ...이런저런생각...ㅎㅎㅎ
잡생각만 늘어버린 ..영화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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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정유정 작가님 신작 소식 알려 드려요~ | 이상한 나라의 소설가들 2016-05-1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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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정유정 작가님의 신작 소설이 드디어 나옵니다!



[예약판매] 종의 기원

정유정 저
은행나무 | 2016년 05월


지금 구매하면 정유정 작가님의 사인이 인쇄된 사인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놓치지 마세요~~



책 소개 : 

3년, 모두가 손꼽아 기다려온 소설 
악惡은 어떻게 존재하고 점화되는가
심연에서 건져 올린 인간 본성의 ‘어두운 숲’

작가 정유정이 돌아왔다! 

펴내는 작품마다 압도적인 서사와 폭발적인 이야기의 힘으로 많은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정유정이 전작 《28》 이후 3년 만에 장편소설 《종의 기원》으로 독자들을 찾았다. 새로운 작품을 내놓을 때마다 다음 작품을 기다리게 하는 작가이기에 3년 만에 만나는 그의 신작을 향한 독자들의 기대는 그 시간만큼이나 높게 쌓였을 것이다. 

작품 안에서 늘 허를 찌르는 반전을 선사했던 작가답게, 이번 작품에서 정유정의 상상력은 전혀 다른 방향에서 빛을 발한다. 미지의 세계가 아닌 인간, 그 내면 깊숙한 곳으로 독자들을 초대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껏 ‘악’에 대한 시선을 집요하게 유지해온 작가는 이번 신작 《종의 기원》에 이르러 ‘악’ 그 자체가 되었다. 그리하여 그 누구와 비교할 수 없는 정유정만의 독보적인 스타일로 ‘악’에 대한 한층 더 세련되고 깊이 있는 통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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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P의 도시 | 스치듯이 2016-05-1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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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인생은 끝을 알수없는 그자체로의 수수께끼 같다는 메시지를 함께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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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의 도시 | 읽겠습니다 2016-05-11 18:00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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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P의 도시

문지혁 저
은행나무 | 2016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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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의 도시 ㅡ 문지혁

죄는 죄를 악은 악을 낳는가 ,
그렇다면 선은 선을 불러와야 마땅할 것인데 누군가의 선행이 반드시
돌아오는 선으로 이어지느냐하는 문제는 별개라는 점에서 마치 신은
반전을 즐기는 미스테리의 작가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
옛날 영화인데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였던가 어린 꼬마남자아이가 주

인공으로 나와서 선행을 마치 피라미드 구조처럼 적립식으로 복리
를 엄청나게 취할 수 있는 냥 굴어 행복전도사가 되어선 (아, 그 아이가 1대

행복전도사인가?) 행복에 취해 보는 이의 마음을 울리던 영화가 있었는데 ,

보면서 세상이 꼭 영화같지 않다는 걸 알기에 더심취해서는 눈물이 핑 돌아

버렸던 기억이... 있다던가 없다던가 . 암튼 , 이 소설에선 모든 단락의 소주

제가 p 로 시작한다는 것과 작가의 의도라는 것이 맞물려 돌아가는 방식을

취함으로 꽤나 멋진 이야기 형식을 만들어 줬다 . 우린 그냥 독자면서 삐에

로 같았다 . 작가가 놀리는데로 움직일 뿐인 ...

뉴욕이란 도시가 주는 느낌도 그렇고 미국은 가끔 주나 도시의 이름을 지을

때 보면 작명 센스에 작두를 탄게지 싶을 적이 있다 .(응? )
뭐 , 많이 아는 건 아니지만... 다분히 장르적 해석이니 역사로 들고 파시진

마시라 당부하면서 ... 뉴욕은 새로운 욕이냐고 하시면 곤란하 다는 정도만

까불겠다 . 하하하 머쓱 ~ 유학온 부부의 일상을 그리는
가 했는데 시작부터 파격이고 난착이다 . 아내가 조깅중에 강간을 당했다

잖은가! ( OMG!) 헌데 대게 남자들이 보이는 반응이 그럴 것 같은 데 아내의

감정과 상태보단 어떤 놈들이냐와 잡아야한다는데 눈이 멀어 버린다 . 아내

는 거기서 공황에 빠지고 만다 . 보호받고 위로 받고 안정을 취하고 싶던 바람

이 산산이 깨어지는 이유에서 그리고 신뢰 못할 남편이라는 생각에 , 하지만

그녀는 남편 말고도 또 한명의 사람에 게 같은 말을 해서 사실 정을 떼야겠다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 말을 함으로써 상황이 더 복잡해지고 말았다 .

집까지 쳐들어와 자신의 일상을 흔들어 놓을 상대일지는 생각못했던게 문제

라면 문제 , 이 결혼은 문제 없이 지켜져야 할 부분이다 .

일종의 보험같은 . 그래서 고르고 고른 남편이니까 .

자신보단 처지는 집에 공부만 하는 샌님에 야망이 크지 않을 남자로 집안에서

말이나 권력이 세지면 안되는 일종의 데릴사위 같이 ... 처가덕보며 눈치볼 줄

아는 , 결혼하고 뉴욕으로 유학와 반년만에 바람이 든 자신을 자신도 믿지 못

하는 중이었고 , 그래도 그건 유희였다 . 어디까지나 . 스스로 만든 위험이 될

때까진 말이다 . 강간은 미수로 그쳤고 사건은 없었다 . 다만 걱정을 좀 받고

싶어 거짓말을 했는데 , 원래 말이란 씨가 되듯 없는 범인도 찾아서 만들지 않
음 안될 것 같은 이상한 흐름이 되버리고 만다 . 이 일의 핵심에 바로 그녀가

다니는 교회의 부목사가 개입되어 있다는 점 . 또 그녀가 만나는 어린 애인은

남편의 전 애인의 남동생이란 것과 부목사는 이 두 남매의 어릴적 이웃사촌으로

부모간의 원수같은 존재라는 것이 일단의 설정 . 꽤나 복잡하게 얼키고 설켜 있다 .

남동생은 누나가 혼자 애를 낙태를 하는 과정에서 분노해 남자를 죽여버릴 작정

으로 미국을 쫓아 왔다 . 부목사는 나중에 누나로부터 빈 봉투에 대한 얘길 들었

는지 모르겠는데 사실 그 돈이 이상한 부분이라고 본다 . 원래라면 남자 지웅쪽에

서 떠나는 입장이니 수진에게 줘야하는데 오히려 남자에게 뒤돌아보지말고 가라

고 까지 하면서 주려던 돈이라니 (?) 남자는 돈을 가져(?)가지만 빈 여백이 많아서

상상하면 (앞으로 결혼할 미혜쪽에서 손을 쓴 방식인가 싶다 . 수진은 그래서 봉투

와 남자를 보낸 것이고) 오해가 된다 . ( 돈은 누가 누구에게 주는 것이었을까? 아이

는 정말 그의 아이 맞는 걸까 ..까지) 암튼 , 둘은 순조롭게 결혼했지만 금방 지루해

졌다 . 뉴욕에 와서 남자 (지웅) 는 뭐든 '뭐가 이리 비싸 !'하는 표현 밖에 하지 못했

고 아내 (미혜) 는 곧 벽을 느끼고 말았는데 남편은 그럼에도 잘 지내고 있다고 믿고

있기까지 하다 . 그 밑에서 아내의 불륜행각이 버젓이 드러나는 일이 생기고 더구나

그 일의 뒤에 자신이 잊지 못한 수진이 있고 그녀의 남동생이 끼어있다니 복잡하달

밖에 ... 그렇지만 이 일은 그저 부목사의 ( 자신은 그저 건내주는 역할자 라고 겸손을

떠시지만 흥~!) 미친 신놀이가 있었을 뿐 ...그는 스스로를 고통의 사자라 부르고 있다 .

그리고 이웃였던 수진과 평화의 남은 생까지 조종하는 셈 . 그의 부모를 죽인 건 아마

도 그 자신일게 틀림없고 그의 가면을 본 아내는 딸 쌍둥이를 낳고는 산후우울증이라

지만 그말도 부목사의 말 뿐 , 그는 자신의 불행을 즐기는 사람으로 이웃의 불행이라

도 만들어 줘야 낙으로 살수있을 사람 일 게 분명했다 . 이것이  P 의 도시에 빠진 퍼즐

조각을 맞추면 드러나는 그림이 아닐까...그런 생각을 했다 . 겉으로 봐서는 사람좋고

목회를 지도하는 전도사이지만  신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은 사실 전혀 다른 일이란 점 .

두 부부는 결국 무사히 만나지만 사실여부를 따지게 되고 서로의 아픈 부분을 하나씩

건드리는데 ... 아 , 아내의 부모님이 방문을 한데 이어 아내는 입덧까지... 아이는 대체

누구아이일까...하는 의심의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르며 이야기는 끝난다 . 순식간에

읽히는 얘기였다 .
노벨라시리즈 13번 였던 이 책으로 다음 번호가 나오길 또 기다려야 할 듯 ...

며칠동안 매일이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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