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언 강이 숨트는 새벽
http://blog.yes24.com/yuelb17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2015-11 의 전체보기
[스크랩] [진행중] [그림과나] 신간 서평단 모집(11/4~11/12) | 스크랩+이벤트 2015-11-05 10:10
http://blog.yes24.com/document/827291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http://blog.yes24.com/eunmi1114

[그림과나]

 

 

 ▲ ▲ ▲ ▲ ▲ ▲ ▲ ▲ ▲

 

 

 


 

★ 서평단 모집 

 

1. 기간 : 2015년 11월 4일~ 11월 12일

 

2. 당첨자 발표 : 11월 13일

 

3. 모집인원: 10

 

4. 참여방법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5. 당첨되신 분은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 미서평시 추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이벤트 기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나의 과거에 들어가고, 현재를 짚어보고 미래를 점검하는 50점의 그림

잠시 잊고 살았던, 행복한 나를 찾아가세요

20년간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온 미술치료사의 안내를 통해 감상하는 힐링갤러리

 

르누아르의 그림 속 따뜻한 햇살 아래 누군가를 기다리는 여인을 보며, 사랑받고 있는 나를 상상한다. 프리다 칼로 자화상의 결연한 얼굴을 보며 내 안의 강인함을 다시 끌어올린다. 에곤 실레의 상처투성이 몸을 보며 지금까지 꿋꿋하게 견뎌온 나를 떠올리며 칭찬해준다.

언제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짓는가. 그 얼굴은 어떤 모습인가. 남들이 얼굴이 좋아보인다고 할 때 내 얼굴은? 그런 날은 거울로 내 얼굴을 더 많이 확인하고 사진으로 남겨서 오래 들여다보고 싶다. 내가 가지고 싶은 얼굴과 되고 싶은 얼굴은 무엇인가. 경험과 감정에 따라 변해가는 얼굴. 그중에서는 가장 최상의 나를 확인하고 발견하는 것은 어떤 삶을 살고 싶어하느냐와 직결된다.

 

사람의 생각, 감정, 꿈이 다 드러나는 곳이 얼굴이다. 어떤 사물보다 우리는 사람의 얼굴을 그린 그림에 가장 많이 끌린다. 화가가 그린 인물의 이목구비, 표정, 제스처, 복장, 색상에는 수많은 스토리가 내포되어 있다. 20년간 스스로를 찾아가는 미술치료를 해온 저자 김선현이 의 진실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자화상, 초상화 70점을 선별했다. 저자는 화가와 독자들을 미술심리치료실에 초대한 것처럼 생생한 분석과 심리학적 이야기를 끄집어낸다. 인생을 치열하게 고민했던 화가와 그림 속 인물의 모습을 통해 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점검해보자.

 

지은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김선현

미술치료의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서 병원 시스템 속으로 미술치료를 끌어들이고 자리를 잡게 한 일등 공신. 사람을 치료하기 위해 차가운 메스 대신 따뜻한 붓을 손에 쥔 의료계의 아티스트.

대학에서 도예를 전공했고, 외국에서 초청 전시회를 열 정도로 예술가로 촉망받던 그에게 미술치료는 운명처럼 다가왔다. 그에게 그림 수업을 받던 학생 중에 우울증을 앓고 있는 환자가 있었는데, 수업이 진행되면서 눈에 띄게 성격이 밝아지고, 우울증이 치유된 것이다. 이를 계기로 그는 미술이 지닌 강력한 치유의 힘에 확신을 갖고 미술치료의 임상과 이론을 축적하기 위해 힘써왔다.

특히 자화상을 통한 미술치료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많은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마음의 병은 자신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게 가장 큰 문제인데, 자화상만큼 인간의 내면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자신을 찾아온 이들에게 자화상을 많이 보고, 그리게 한다.

이 책은 20년간 임상미술전문가로 살아온 그가 치유에 효과적이었던 80여 점의 유명한 자화상들을 소개한다. 마음의 눈으로 읽는 그림은 얼마나 다른 이야기를 들려줄까? 자신의 모습을 선과 색으로 표현한다는 것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 심리학적 관점에서 보는 그림에 대한 새로운 해석은 물론 실제 증상별로 이루어진 미술치료의 사례들과 화가들의 은밀한 뒷이야기까지. 이제 힐링 갤러리로의 친절한 안내서를 만나보자.

 

저서

그림의 힘

심리학, 명화 속으로 떠나는 따뜻한 마음여행

똑똑한 내 아이를 위한 미술치료 쉽게 하기

행복한 여성을 위한 미술치료 쉽게 하기

컬러가 내 몸을 바꾼다

마음을 읽는 미술치료

 

 

미 리 보 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는 변화의 시기를 겪는 사람들에게는 루벤스의 그림을 추천하는 편이다. 다른 화가들에 비해 루벤스가 생의 주기를 비교적 잘 넘긴 편이다. 팝아트와 같은 현대 미술은 삶을 돌아보는 여유를 주지 못하지만 중년을 잘 넘긴 루벤스의 그림에는 여유가 묻어난다.

 

나를 찾아온 한 아이는 그림을 그릴 때 오직 초록색만 사용했다. 초록색 옷, 초록색 비, 초록색 집……. 이 아이는 할머니와 살다가 다섯 살이 되면서 엄마와 같이 살게 되었지만 엄마에게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었다. 아이가 초록색만 쓰는 것도, 엄마와의 애착관계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알고 보니 너무 강한 그리움 때문이었다. 언젠가 엄마가 엄마는 초록색이 제일 좋아라고 말했고 이후 초록색은 아이에게 엄마를 향한 그리움의 상징이 되었던 것이다.

 

이 그림은 자연법칙을 위배하고 있다. 자세히 말하면 이 그림에는 착시 그림과 유사한 특징이 있다. 손을 강조하기 위한, 손 주위의 푸르스름한 배경 처리는 뭉개진 아랫도리와 함께 뒷벽으로 이어 지고 있다. 즉 인물의 뒤쪽에 위치한 뒷벽이 실상은 가슴 앞의 손과 이어지면서 아이러니를 보인다. 뭉크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걸까. 얼굴과 담배가 가장 인상 깊게 눈에 들어오지만 실상은 벽 뒤로 숨고 싶은 뭉크의 마음을 표현하지 않았나 싶다. 아버지가 두려운 것인지, 대중이 두려운 것인지. 그는 무엇으로부터 그토록 숨고 싶었을까.

 

미술치료를 하다 보면 사람들의 건강상 문제를 찾아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어떤 색을 쓰느냐를 보고 색맹을 찾아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재활 환자의 그림이 어느 방향으로 치우쳐 있느냐에 따라 어느 쪽 뇌가 손상되었는지, 그래서 어떤 기능에 문제가 생겼는지를 알 수 있다. 코끝을 강조한 인물화를 보면 알코올 중독자의 그림인 경우가 많다. 말하지 않은 건강상의 문제들을 환자들에게 들려주면 환자나 보호자는 어떻게 알았느냐며 놀라기도 하고 알려줘서 고맙다며 감탄하기도 한다. 많은 환자를 치료하다 보면 내게만 보이는 미술치료의 비밀이라고나 할까. 치매 환자들은 한정된 소재를 반복해서 그리는 경우가 많고 붓 터치도 일정하다. 그리고 치매 환자들은 전신상을 그리는 경우가 드물다.

 

르누아르의 주조색인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은 심리적으로 평온하고 따뜻한 느낌을 준다. 이 색깔들은 난색 계열로 빨간색은 따뜻함(격정, , 환희, 활력, 흥분), 주황색은 적극성(기쁨, 들뜸, 활발, 건강), 노란색은 활동성(쾌활, 명랑, 유쾌, 활동, 건강)을 나타낸다.

 

이 자화상에는 건강한 자아상이 그대로 표출되고 있다. 자아상은 내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느냐에 관한 것인데 보테로의 자화상은 자신의 모습을 부정적으로 왜곡시키지 않고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표현하고 있다. 이렇게 건강한 자아상을 형성한 사람은 타인에게도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준다. 그래서 이 자화상을 보는 사람도 유쾌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차 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내가 원하는 모습을 찾아주는 그림 : 성격

스타가 되고 싶다면 _ 앤디 워홀 자화상

보여주지 못한 나의 능력이 많은데 _ 공주 아델라이드 초상화

나는 무엇에 중독되어 있을까 _ 마담 앙투아네트 초상화

혼자 있고 싶을 때 나는 어떤 모습일까 _ 마리 레슈친스카 초상화

고민에 사로잡혀 있을 때 나의 얼굴은 _ 폴 고갱의 자화상

누군가처럼 되고 싶을 때 _ 산치오 라파엘로

과시하고 싶을 때 우리의 얼굴은 _ 루벤스 자화상

다른 사람을 대할 때 나는 어떤 모습일까 _ 요하네스 검프 자화상

창조적 영감이 필요할 때 이 얼굴을 보자 _ 페이메이르 초상화

죽음을 맞이하는 나의 얼굴은 _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초상화

유머로 인기를 끌고 싶을 때 _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자화상

미래를 꿈꾸는 나는 어떤 얼굴일까 _ 막스 에른스트 자화상

 

2. 아픔을 이겨내고 싶을 때 보는 그림 : 상처

상처는 얼굴에 어떻게 드러날까 _ 마그리트 자화상

나는 어른일까, 아직 아이일까 _ 보나르 자화상

외톨이로 남겨졌을 때 나의 얼굴 _ 쓰구하루 자화상

어디론가 숨고 싶을 때, 나의 얼굴 _ 뭉크 자화상

나도 우아함을 가지고 싶다면 _ 모나리자 자화상

대장이 되고 싶다 _ 바스키아 자화상

또 실패하기 싫다 _ 고흐 자화상

사랑받을 때 나의 얼굴은 _ 구스타프 클림트

 

3. 감정을 다스릴 수 없을 때 보는 그림

감정이 제대로 풀리지 못했을 때 _ 에곤 실레 자화상

고통 속에서도 위엄을 잃지 않으려는 얼굴 _ 마네 초상화

다른 사람이 미워질 때 봐야 하는 그림 _ 매화초옥도

강인한 의지를 심어주는 얼굴 _ 프리다 칼로 자화상

이별을 예감할 때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까_ 에드워드 번 존스 초상화

휴식을 가지고 싶을 때 보는 얼굴 _ 인디언 초상화

압박감에서 벗어나야 할 때 보는 그림 _ 실타래 감기

외모 사회에 조롱을 던지고 싶을 때 _ 제니 사빌

 

4. 더 예쁘고, 더 멋진 사람이 되는 그림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을 때 보는 얼굴 _ 베르트 모리조 초상화

나이가 들어도 여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면 _ 르누아르 초상화

너무 사랑해서 미안할 때 나의 얼굴은 _ 밀레의 초상화

기회를 놓치지 않는 자의 얼굴 _ 칼 라르손 자화상

열정을 버리지 않은 자의 얼굴 _ 곤차로바 자화상

언제나 기분 좋은 사람의 얼굴 _ 페르난도 보테로 자화상

사랑에 빠져있을 때 나는 어떤 모습일까 _ 클림트 <키스>

자기 중심적인 사람의 얼굴 _ 알프레트 뒤러의 자화상

끝까지 자신의 일에 집중하는 이의 얼굴 _ 루소 자화상

자신감을 부르는 얼굴 _ 렘피카 자화상

단호한 의지가 필요할 때 보는 얼굴 _ 로틀루프 자화상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하는 것 같을 때 _ 쿠프카 자화상

 

5. 새로운 모습을 변신하고 싶을 때 보는 그림

나의 색깔을 되찾고 싶을 때 보는 그림 _ 솔로웨이 부인 초상화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할 때 나의 얼굴은 _ 피카소 자화상

여유로움을 잃지 않는 자의 얼굴 _ 렘브란트 자화상

괴짜 천재의 얼굴 _ 달리 자화상

다재다능한 여자의 얼굴 _ 르브룅 자화상

완벽주의자를 꿈꿀 때 _ 들라크루아 자화상

젊어지고 싶을 때 보는 얼굴 _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자화상

점점 더 유명해지고 싶을 때의 얼굴 _ 잔 로렌초 베르니니 자화상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아. 처절해... | 어떤 날 2015-11-05 00:17
http://blog.yes24.com/document/827264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아, 입이 없는 것들

이성복 저
문학과지성사 | 2003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00
벽지가 벗겨진 벽은

벽지가 벗겨진 벽은 찰과상을 입었다고
할까 여러 번 세입자가 바뀌면서 군데군데
못자국이 나고 신문지에 얻어맞은 모기의
핏자국이 가까스로 눈에 띄는 벽,벽은 제
상처를 보여 주지만 제가 가린 것은 완강히
보여주지 않는다 그러니까 못자국 핏자국은
제가 숨긴 것을 보여주지 않으려는 치열한
알리바이다 입술과 볼때기가 뒤틀리고 눈알이
까뒤벼져도 좀처럼 입을 열지 않는 피의자처럼
벽은 노란 알전구의 강한 빛을 견디면서 ,
여름 장마에 등창이 난 환자처럼 꺼뭇한 화농을
보여주기도 한다 지금은 싱크대 프라이팬 근처
찌든 간장 냄새와 기름때 머금고 침묵라는 벽,
아무도 철근 콘크리트의 내벽을 기억하지 않는다

p.116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상 입은 내가..나를 열고 서 있던 거기..
어디나 있지.
그래서 허물어진 빈 집 만 보면 무턱대고
들어가 보고 싶어지는 것인지
가만 놓고온
언젠가의 내 갈빗대 한쪽
쇄골 뼈 부스러기..는 밭에 뿌렸어..
바람에 흩날리는 광경을 내가 지켜봤지.
구멍난 것도 모자라 깨진 스레이트 지붕엔
빛이 새는 날보단 어둠 으로 별들이 총총
같이 눈을 감북감북 대던 밤.
일찍 부터 잠들은 나뭇가지위에서
부엉이랑 오소리랑 두런 두런...
나와는 상관 없었단 듯
아무 집이나 폐허만 되면
그게 나여서 깃들어 깃들어 하는 것 같아
자꾸 돌아보게 돼.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3        
마사오카 시키의 하이쿠 | 어떤 날 2015-11-04 23:47
http://blog.yes24.com/document/827259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일본 하이쿠 선집

마쓰오 바쇼 등저/오석륜 역
책세상 | 2006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마사오카 시키 ㅡ 1867~1902
일본 근대의 하이쿠 를 대표하는 시신으로 하이쿠 라는
용어를 만들었단다.
잡지《 일본》 ,《 호토토키스》를 기반으로 하이쿠 혁신
운동 을 전개, 문하에 가와히가시 헤키고토 , 다카하마 교시
같은 문인 들이 모여들었다.만년엔 거의 병상에 있었다고
하며 ,1902 년 일생을 마쳤다 .
《분류 하이쿠 전집 》,《신 하이쿠》,《춘하추동》등이
있다.

ㅡㅡㅡㅡ책 날개 중에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 유난히 가을 높은 하늘
그리고 강의 깊은 가을 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많아서...
거리를 주로 담는 분이 일본의 한 정취를
보여주시기에 비슷한 하이쿠가 있을까 싶어
바쇼의 시를 찾았는데 가을에..
딱 그 와 마땅한 장소적 시를 찾을 수 없어서
결국 시키로 넘어갔다. 시키는 아직 더 배우는 중이라.
확실히 단언할 만한 뭔가를 내가 갖지 못한 상태.

그래도.
별 수없어...
한자와 일본어로 제대로 옮기고 싶은데
폰이라 한계가 있는게 아쉽다.
없는 한자가 있다.
아주 간단한 한자가 없다니...기막힘.ㅎㅎ
그래서
사진을 찍었다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세이초의 로맨스 판타지 월드~^^ | 읽겠습니다 2015-11-04 23:08
http://blog.yes24.com/document/827253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푸른 묘점

마쓰모토 세이초 저/김욱 역
북스피어 | 2013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버지가 박사에 문장력이 좋은 자유주의 법리학자.
워낙 명문장으로 많은 수필을 남겨 유명한데 그의 딸이
작가라..후광으로 썩 괜찮다 .단 일본에만 ..국한된 얘기.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건 독자가 시샘해서 눈을 뒤집고
그 아우라가 입혀진 건 아닌지 순수하게 재능을 물려 받았나
엄창난 고증에 검증을 해댈텐데...그 부모에 그 자식 하는
세습 구조를 너무도 싫어해서...ㅎㅎㅎ
약간 농담을 보태긴 했는데 ..아마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그렇지 그럴 거 라고 생각했다.

부든 ..가난이든..재능이든 .외모든 뭐든 타고나거나..
절로 가진 대상이면 질 투의 상징 에 가까웠다.

첫 공모 전에 수상한 두번 째 세번째 까지는 그럭저럭
좋은 소설에 탄탄한 글로 인연 하다 뚝 느려진 집필력...
노리코는 지금 그걸 독촉하러 가는 중이니..같은
입장에서 독촉하는 입장이라 응원하면 되려나..싶다.

집이 아닌 온천여관에 투숙중. 무근일이 ㅡ이 있었는데
한다ㅡㅡㅡ
노리코는 귀를 기울이고ㅡㅡ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어제: 더듬 더듬...우린 뭘 하는 걸까. | 외딴 방에서 2015-11-04 22:45
http://blog.yes24.com/document/827250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오후 늦어 걸린 톡에 긴 답을 한다.
별 쓸데 없는 답을 주고 받으며
왜 전화로 해도 될 말들을 이리 빙빙 돌릴까.
그럴 수 없는 사정이라도 있는 거냐 하니
어떤 대답도 명확히는
못한다. 나는 그럼 더는
이 지루한 대화를 끝내겠다.
했어야 했는지 모른다.
뭐라하지.뭘 어쩌자는 것도 아닌데
봄은 늦고 ..느리고
남은 내가 오기를 바라고
나는 확인하고 싶다.

그렇긴 한데 나보다 조금 더 배울점이 많은
사람이었음 좋겠다.
앞으로 내가 인연하는 사람들은
내 좁은 세계를 저 넓게...넓혀 주는 시선을 가진 이면
좋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언강이숨트는새벽
언 강이 숨트는 새벽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0·11·12·14기 책

15기 영화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1,88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억하고 싶은 페이지
이상한 나라의 소설가들
윤"과 함께 볼것
스크랩+이벤트
외딴 방에서
따옴표 수첩
[]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어떤 날
스치듯이
낡은 서랍
읽겠습니다
보겠습니다
듣겠습니다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문학과 지성사
문학동네
창작과 비평사
태그
페미사이드 다시만나다 악몽일기 가족인연 길음역 과탄산소다 좋았던7년 문지스펙트럼서포터즈 새싹뽑기_어린짐승쏘기 모동섹
2015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많이 본 글
오늘 21 | 전체 402730
2014-10-08 개설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