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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아침독서 이중 도시 | 2020 독서일지 2020-02-1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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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도시

차이나 미에빌 저/김창규 역
아작 | 2015년 11월


1) 

7:35 ~ 8:00

149 ~ 182쪽


2) 

침범국이 공식적으로 이번 사건을 인수하기 전까지 볼로가 마할리아 기어리의 부모를 돌봐야 한다. 기어리 부부가 무사히 호텔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볼로는 마할리아의 대학 지도 교수였던 이사벨 낸시 교수와 연락하여 마할리아의 연구에 대해 자세히 물어본다. 낸시 교수는 마할리아가 보우던 추종자였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데이비드 보우던은 금서 《도시와 도시 사이》의 저자로, 오르시니가 두 도시의 틈새에 존재했던 장소가 아닌 아직도 실제로 존재하며 사람들까지 사는 비밀 영토라고 주장한다. 그를 추종하는 사람들을 보우던 추종자라고 한다. 

마할리아가 하고 있었던 연구는 두 도시의 근원을 찾는 작업이다. 그 제목은 '정체성의 해석학'이었다. 

낸시 교수와의 통화를 끝냈는데 돌발상황이 발생한다. 기어리 씨가 호텔에서 경찰의 감시를 피해 빠져나와 침범을 저질렀다. 그 바람에 침범국이 개입했고 이제 기어리 부부은 딸이 살았던 울코마로 넘어가기도 전에 추방당할 위기에 빠진다. 기어리 부인은 딸이 살해위협을 받고 두려움에 떨고 있었으며, 연구 때문에 여러 방면에서 적이 많았다고 한다. 


지금까지 읽은 내용을 적어봤는데 뭐가 이렇게 복잡한지 모르겠다. 어휴. 마할리아가 연구하던 게 도대체 뭐길래 살해당한 걸까? 세 번째 도시 오르시니가 실재로 침범국 바깥에 존재한다면 그건 무슨 의미일까.


"마할리아는 적이 생겼다고 말했어요. 적이 생겼다는 걸 알게 됐다고 했다니까요. 오르시니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을 때 적이 생긴 거예요. 자세피 파고들수록 더 많이 생겼고요. 그자들은 하나같이 우리 애를 증오했어요. 걔가 한 일 때문에요. 걔가 알아낸 것 때문에."

"따님을 증오했다는 자들이 누굽니까?"

"전부 다요."

"따님이 뭘 알아냈습니까?"

기어리 부인은 고개를 젓더니 축 늘어졌다. "남편은 그걸 알아보려고 한 거예요."

182쪽.


3)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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