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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리 엄마가 최고야' 출간기념 이벤트 | 이벤트 2013-09-0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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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대로 말했을 뿐이야 | 이벤트 서평 2013-09-0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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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사실대로 말했을 뿐이야!

패트리샤 맥키삭 글/지젤 포터 그림/마음물꼬 역
고래이야기 | 2013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사실을 말할때 진심을 담아 말한다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는걸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할 수 있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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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려고 나가는데 현관문이 바람에 쾅하고 닫혀버렸다. 깜짝놀라있던 나를 보며 우리 아들

" 엄마, 문을 누가 그렇게 세게 닫아! 살살 닫아야지!"

평소 지하철 놀이라며 문을 열고 닫는걸 좋아하는 아들에게 내가하던말. 토시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내 말투를 따라 한다.

엘리베이터안에서 배가 나온 아저씨를 만났는데 그 아저씨를 보며 우리 아들 하는 말

"엄마, 아저씨도 콜라 먹어서 아빠처럼 뚱뚱한가봐, 아저씨 배에도 똥 들어있어? 엄마가 뚱뚱한 배는 다 똥이 들어 있다며?"

평소 인스턴트를 좋아하는 남편에게 장난으로 했던 말을 아들은 사실로 받아 들였던것 같다. 황당한 순간들은 하루에도 몇번씩 일어난다.

아이들은 부모가 하는 행동이나 말을 그대로 받아 들여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그대로 따라한다.

요즘 한참 따라할 나이가 되다보니 말이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는 아들덕에 난감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아이에게 어떤게 사실이며 어떤게 장난인지, 또 사실이더라도 상대방이 기분나쁘지 않게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줄 시기가 온것 같아 고민하던 중에 딱 맞는 예쁜 책을 보게 되었다.

 

주인공 리비는 엄마가 외양간에 있는 늙은 대장에게 여물과 물을 주라고했지만 친구 루시랑 줄넘기를 하고 싶은 마음에 거짓말을 하게된다. 거짓말을 한 사실을 안 엄마는 리비에게 사실대로 말하라고 하자 솔직하게 사실을 말하고 나니 마음이 편해진걸 느끼고 '사실대로 말하기'를 시작합니다.

교회에서 친구 루시가 새옷을 입고 온걸 보고 예쁘다고 칭찬하지만 루시의 양말이 구멍이 난걸 친구들이 다 있는대서 말하자 루시는 몹시 기분이 상해합니다.

학교에서는 윌리가 지리 숙제를 해오지 않은것을 선생님이 묻기도 전에 리비가 말을해서 윌리를 곤란하게 만듭니다.

친구들이 자신에게 화가난걸 알면서도 '사실대로 말하기'를 지켜야하기에 속상해하던 리비는 터셀버리 아주머니 정원을 보고 밀림같다며 사실대로 말해 아주머니 기분을 몹시 상하게합니다.

이래저래 속상해하던 리비는 외양간에서 늙은 대장에게 여물을 주다 버지니아가 늙은 대장을 보고 핀잔을 주자 그제서야 자신이 했던' 사실대로 말하기'가 떠오르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고 친구들과 아주머니에게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요즘 흔히 돌직구라며 상대방에게 비수를 꽂는 말을 트렌드라 생각하며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분위기나 친분에 따라 돌직구가 웃음코드로 넘어가기도하겠지만 상황이 맞지 않다면 큰 오해를 사기 십상입니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나는 생각없이 있는 그대로를 말했을뿐인데 상대방은 오랫동안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내가 흘린 말을 나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상대방은 오래오래 기억되며 큰 상처가 되고 상처가 된 이유를 모르는 나와 상대방의 관계는 서먹해지기 쉽습니다.

나든 상대방이든 서로에게 사실을 말해야할땐 무엇보다도 진심이 담긴 말을 하면 듣는 순간은 기분이 나쁠 수 있지만 나를 위해서 하는 말이라 생각되면 그 진실이 고맙게 여겨질 것입니다.

진실을 예쁘게 말하는 방법은 쉬우면서도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원래 좋은 약은 입에 쓴 법이지. 하지만 사실대로 이야기하더라도 애정을 가지고 부드럽게 말해 주면 삼키키가 훨씬 더 쉬울 거야."

 터셀베리 아주머니 말처럼 사실을 말할땐 애정어린 진심을 담아 말해야겠습니다.

쓴 약을 먹고 달달한 사탕을 꼭 먹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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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비밀 - 레오 마르틴 | 자기계발학습 2013-09-0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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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계의 비밀

레오 마르틴 저/김희상 역
북하우스 | 2013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독일 최고의 비밀정보요원이 알려주는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 관계를 유지해내가는 비밀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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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베를린'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스파이로 살아가는 삶이란 아무도 믿지 못하고 늘 불안한 상태에서 살아가야 하니 얼마나 외롭고 어려울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로간의 임무에 대한 철저하게 비밀에 붙여지고 다른 사람으로 위장하고 살아가면 나란 존재는 잊어 버리게 되는게 아닌가 싶다. 나란 존재를 숨기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어떤 믿음이나 신뢰를 주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연습을 해야되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또 영화 ' 은밀하게 위대하게' 를 보면 실제로도 스파이가 존재하며 내가 알고 있는 내 이웃이 스파이가 아닐까 하는 조금은 우스운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스파이인것을 철저하게 숨기고 그들의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관계를 맺는 다는게 참 대단하다 싶다.

 

실제로 독일 최고의 비밀 정보요원이었던 '레오 마르틴'은 조직범죄의 비밀 정보를 캐내는 일급 정보요원으로 활약했다. 그러다 돌연 정보요원으로서의 삶을 정리하고 첫 책 『관계의 비밀』을 집필,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작가로서 화려한 제2의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

정보요원의 수많은 임무 중 그가 담당한 특별임무는 범죄조직 내에 정보원을 확보하는 일로, 전혀 모르는 적대적인 상대에게 접근해 마음을 사로잡고 범죄조직을 소탕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정보기관에 협력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거칠기 짝이 없는 범법자들을 상대하는 이 일을 통해 그는, 아무리 까다로운 상대라도 최단 시간 안에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자신만의 비법을 습득하게 되었다.

신뢰를 기본으로해서 다양한 상황에 맞는 예를 들며 관계를 이어가는 방법을 소개한다.

정보원으로의 기술이 우리네 삶에서 동떨어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핵심적인 요소들이 작용해서 친구와의 우정쌓기, 부부와의 관계, 직장내에서의 관계등 적절하게 쓸 수가 있다.

 

사람을 만나 그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

상대방이 마음을 열기까지는 나의 진심과 신뢰가 한 몫을 하는건 당연하다.

주고받는것에만 익숙해져있는 우리는 누군가가 진심으로 다가올때 오히려 부담스러워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관계를 만들어 유지해 나가는데 있어 신뢰와 진심은 언제가 그 힘을 발휘한다.

기술적인면으로의 인간관계를 만들어가는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사람만나기를 두려워하고 어려워하는 요즘사회에 이런 비밀이야 말로 최고의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탑 시크릿일 것이다.

단순히 관계를 유지하기위해 만났던 만남이라도 신뢰가 쌓이고 진심이 통하면 그 누구보다 두터운 사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나를 이해하고 인정해 주는 친구 하나 얻기 어려울때 오히려 비밀이 만들어준 친구가 진짜 친구로 돌아올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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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전 | 육아 교육 2013-09-0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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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머니전 (傳)

EBS 〈어머니전〉 제작진 저
북하우스 | 2013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위대하다.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특별하고 사랑스럽다는걸 이해하며 실천한 어머니들의 교육철학이 담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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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힘을 가진 사람은 바로 어머니일것이다.

세상 그 어떤 것 보다도 위대하고 뛰어난 능력을 지녔다고 생각한다.

단지 자신도 똑같은 여자였다가 아이를 키우면서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평생을 살아가는데,

'여자'에서 '어머니'라는 타이틀이 바뀐면서 무한한 능력이 발휘되는 것 같다.

위험해처한 아이를 구하기 위해 놀라울 정도의 힘이 생기기도하고, 그 누구보다도 멀티 플레이에도 뛰어나며, 자신의 아이를 훌륭하게 키우기위한 열정도 대단하다.

 

유명한 명사들의 강연을 듣다보면 그 뒤엔 항상 '어머니' 가 존재한다.

자신을 키워준 8할이 어머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어머니의 힘은 대단해보인다.

2012년 3월부터 2013년 2월까지 EBS 채녈에서 방영된 프로그램 'EBS 어머니전' 에서 각 분야의 명사와 지식인, 자신의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인물들을 키워낸 어머니의 자녀교육 철학과 삶의 이야기를 방송했었다. 자녀교육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와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방법,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는 방법을 더해 그때의 그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우리가 기본으로 알아야 할 사항들을 놓치고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순위와 실력에만 치우치기도 한다.

내 아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나 재능은 무시한채 획일적인 교육방법과 평균화된 교육방식에 그대로 우리 아이에게 따르게 하고 있다.

'카이스트 발명왕 황성재의 재능'편에서 나는 또 한번 내 아이의 재능에 대해 확신을 했다.

남들 눈에도 보일 정도로 재능이 보이고 나 또한 그렇다고 생각해서 그 재능을 발휘할 수 있게 도와줘야한다고 말하면서도 유치원에서 학교에가서 적응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에 쌓여있었다. 아이의 재능을 믿고 싶으면서도 지금 보이는 재능이 단지 흥미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우리아이가 다른 아이와 다른가 하는 생각까지 들기도했다.

'틀 안에 들어자기 말고 스스로 틀을 만들어라. NO.1이 아니라 ONLY 1. 이 되어라'

나는 왜 알면서도 우리아이에게 이런 말을 못해 주었을까?

아이가 가지고 있는 호기심은 다른 아이와 다른것 뿐이고 '틀리다가 아닌 다르다' 일 뿐인데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아직까지도 부족한 면이 많은 것 같다.

 

내 아이가 이쁘지 않은 부모는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사랑스런 내 아이를 세상에서도 예쁘게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 질려면 우리는 아이에게 자존감을 높여주어 행복한 아이로 자라게 해줘야하며 또한 인성교육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그런 부모중에 하나이지만 내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 내 아이만 감싸고 오냐오냐하는 것이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했듯이 기본중에 기본이 되는 인성교육이야 말로 꼭 필요하다 생각된다. 인성교육이 잘 된 아이들은 사회성도 뛰어나다 생각된다.

아이의 인성교육에 기본이 되는게 자존감이 아닐 수 없다.

자존감이 뛰어난 아이는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고도 남는다.

부모의 자존감이 곧 아이의 자존감이란 조세핀 교수의 말처럼 아이에게는 부모가 최초로 관계를 맺는 대상이기 때문에 아이에 대한 부모의 태도가 아이의 자존감 형성에 기반이 될 수밖에 없다.

 

내 아이를 누구보다 훌륭하게 키우고 싶고 행복하게 살게 하고 싶은 마음은 어느 부모나 다 같을 것이다.

훌륭하게 키운다는게 단지 순위적으로 지위적으로 나타내어지는게 아니라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착한 마음을 가진 기본 인성이 되어 있고 누구보다 자기만의 개성이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자존감이 높아 책임감과 열정이 가득하다며 그야말로 훌륭한 인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누구보다 어머니인 나의 몫이 가장 큰데 아이에게 강요가 아닌 스스로의 행복과 열정을 느낄 수 있도록 나는 멋진 조언자가 되어야겠다.

나의 행복의 기준이 아닌 진짜 내 아이의 행복의 기준으로 그 행복이 지속되기 위해 나는 어머니로써 누구보다 바른길을 열어줘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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