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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좋아 졸졸 책따라 다녀요. 읽다가 쓰다가 보면 하루해가 다 가요. 책 만권 읽기가 목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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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개설

2017-09 의 전체보기
브로크백 마운틴/애니 프루/애프/퓰리처상 수상 작가인 애니 프루의 단편선~ | 기본 카테고리 2017-09-1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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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브로크백 마운틴

애니 프루 저/전하림 역
f(에프)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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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크백 마운틴/애니 프루/애프/퓰리처상 수상 작가인 애니 프루의 단편선~

 

 

 

 

애니 프루는 미국의 유명한 단편 작가인데요. 퓰리처 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그는 <브로크백 마운틴>으로 오헨리 단편소설 상을 수상한 저력의 작가입니다. 와이오밍의 혹독한 자연과 무자비하고 거친 인간의 속내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필력으로 엮어가는 그의 소설은 비록 단편이지만 영화로 만들어져 사랑받아 왔는데요. <브로크백 마운틴>은 그의 첫 단편집이라니 다음 편도 기대가 되네요.

 

 

 

 

브로크백 마운틴!

단편소설이자 단편소설집 이름인데요. 책 속이는 <가죽 벗긴 소>, <진흙탕 인생>, <블러드 베이>, 와이오밍의 주지사들>, <브르크백 마운틴> 등 11편의 단편소설들이 있습니다. 하나같이 거칠고 황량한 와이오밍 주를 배경으로 인간의 본성을 멋진 문장으로 그려놓았는데요. <가죽 벗긴 소>나 <진흙탕 인생>, <세상 끝자락의 레드윌 목장> 등 모두 매력적이지만 그중에서도 빛나는 건 역시 , <브로크백 마운틴>이군요. 영화로 만들어졌다니 보고 싶습니다.

 

 

 

 

<브로크백 마운틴>은 잭 트위스트와 에니스 델 마라는 두 남자의 이야긴데요. 와이오밍 주 반대쪽 끝자락에 있던 두 남자는 스무 살이 채 되기전에 브로크백 마운틴에 있는 산림청 소유 뷰지에서 목장 일을 하며 만났는데요. 방목지와 야영지를 오가며 양을 돌보던 두 사람은 산에서의 외로움 때문인지 생전 처음 해보는 일을 하는데요. 그 일이 끝났을 때쯤,  에니스의 무릎까지 내려가 있는 바지와  엄청난 두통, 옆에서  엉덩이짝을 댄 채로 잠든 잭의 모습 등 어찌 보면 불결한 일을 겪게 됩니다. 하지만 두사람은 이후로도 텐트 안에서 일어나던 일을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밝은 대낮에도, 저녁나절 모닥불 옆에서도 차츰 일어나기 시작하는데요. 이미 결혼한 잭이었지만  

남자 대 남자로의 끌리는 사랑을 어쩌지 못합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목장일이 끝나고 헤어지는데요. 에니스는 브로크백 마운틴을 내려온 4년 만에 잭 트위스트에게서 날아온 편지를 받고 좋아합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시간을 가지고요.

 

잦지 않은 만남으로 인한 흥분과 감동에 쏜살같이 지나가는 시간에 대한 인식이 늘 짙은 어두움을 드리운다는 것. 둘 사이에 시간이 넉넉했던 적은 한번도 없었다. 단 한 번도. -378쪽

 

각자가 결혼을 했고, 잭이 죽은 후에도 그를 그리는 대목이, 남자들의 사랑이지만 애뜻하게 그려져 있는데요. 죽은 잭을 그리는 에니스의 슬픔, 꿈에서 만나 좋아하는 에니스의 기쁨이 적나라하게 그려져 더욱  애틋하네요.

 

 

 

 

애니 플루의  단편소설집을 만나서 행복한 사간이었어요. <브로크백 마운틴> 영화로도 만들어졌더니 꼭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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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크린 호랑이/피터 나바로/레디셋고/중국은 새끼 호랑이가 아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7-09-14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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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웅크린 호랑이

피터 나바로 저/이은경 역
RSG(레디셋고)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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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크린 호랑이/피터 나바로/레디셋고/중국은 새끼 호랑이가 아니다!!

 

 

 

과연 미국과 중국은 전쟁을 할까? 급부상한 중국을 보면 미국과 중국의 세력 다툼이 보인다. 북한을 끼고 도는 중국을 봐도 당최 중국의 입장이 미묘해진다. 중국의 감춰진 야망은 무엇인가.

 

 

 

 

 

 

 

이 글은 하버드 대학교 경제학 박사로 캘리포니아 주립대 어바인 캠퍼스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가르치고 지금은 무역정책 자문기구 국가무역위원회의 초대위원장을 맡은 피터 나바로이다. 그는 아시아 지역에서 거주하며 일했던 경험을 녹여 중국의 정책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중국의 정책에 이젠 전 세계가 긴장할 때라고 한다.  

 

중국이 제시하는 문제를 중국 역사와 지정학, 경제, 중국 고대 경전, 현대 군사 전략까지 두루 살피며 중국의 미래를 보여준다. 이에 중국에 관심이 있든, 관심이 없든지 모두 세계 패권을 노리는 중국을 주시해 보라고 한다.

 

중국이 포기하지 않는 타이완은 왜 중요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기지를 보면 제 1열도선에서 타이완의 위치는 중간 지역이다. 그렇게 가상의 선이지만 제1열도선 상의 타이완의 전략적 중요성을 생각하면 중국이 타이완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를 알 수 있다.

 

문제아인 북한은 중국의 입장에서 골치거리인 동시에 만능패다. 북한은 폐쇄적이고 독재적인 정치를 하면서도 중국의 만능패일까. 북한의 독재국가가 무너진다면 흡수통일 되어 미국의 영향이 클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국은 북한 기업에 대규모 투자를 해왔던 것이다.

 

 

 

 

 

 

이 책에서는 부상하는 중러관계를 내다보며 블라디마르 푸틴과 가까워지고 있는 시진핑중국 국가주석을 분석한다. 중국의 잠수함 제조를 유럽이 공모하고 있다는 점도 우려스럽다고 한다. 나아가 정치, 군사, 경제에 대해서도 서서히 떠오르고 있는 중국을 견제한다. 이렇게 중국을 웅크린 호랑이라 부르며 조심할 것을 강조한다.

 

 

 

 

 

 

 

과연 힘에 의한 평화의 논리와 체계는 언제까지 계속될까. 경제력에 의한 평화가 탁월할까. 중국과 베트남의 관계는 우호적일까. 남중국해의 난사군도영유권을 중국이 주장하는 이유는 뭘까. 미국과 중국은 전쟁을 피할 수 있을까. 성장하는 중국을 보며 미국에 맞선 중국의 야망이 읽히기에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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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 동원, 이름을 기억하라/정혜경/사계절/일제 강점기 피해자들을 잊지 말아야~~ | 기본 카테고리 2017-09-1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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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제 강제 동원, 이름을 기억하라!

정혜경 글/최혜인 그림
사계절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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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 동원, 이름을 기억하라/정혜경/사계절/일제 강점기 피해자들을 잊지 말아야~~

 

 

 

 

 

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강제 동원한 이들은 이제 거의 살아있지 못하는데요. 80여 년의 세월동안 그분들은 살아도 산 것 같지 않았을 겁니다. 잊힐래야  잊혀지지 않는 기억들이 자신을 괴롭혔을 텐데요. 이 책은 그분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일제의 만행을 기억해서 다시는 이 땅 위에 전쟁이 발발하지 않기를 비는 마음으로 적어놓은 책입니다.

 

 

 

 

강제 동원 조사 위원회!

태평양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조선 사람들은 일본을 위해 강제로 동원된 사람들이었는데요.

 한국은 국회에서 만든 특별법에 따라 강제 동원 조사위원회를 2004년에서야  문을 열었답니다. 뒤늦은 감은 있지만 일제 강점기에 강제 동원돤 사람들에게 조그만한 위로가 되었을 겁니다. 이런 일은 국가가 나서서 해야하니까요. 2015년 12월 31일, 예산 부족으로 문을 닫았지만 강제 동원 조사 위원회는 많은 일을 했으니까요.    

 

 

 

 

 

1953년 한국 정부는 일제가 강제 동원한 수를 일일이 조사해서 <일정 시 피징용자 명부>를 만들었는데요. 그 자료는 이승만 대통령의 지시로 전국에서 모은 자료이고 내무부 장관의 사인까지 있었는데요. 하지만 그 자료가 60년 만에 빛을 보게 되어 2013년 11월 17일 뉴스화 되었답니다. 그 동안은 주일 대사관 서고에 잠자고 있었는데요. 이 책의 저자인 강제 조사 위원인 정혜경 박사와 주일 한국 대사관의 노력으로 마침내 빛을 보게 되었답니다.  

 

 

이 책에서는 정혜경 박사가 관여한 일제의 강제 동원 조사에 관한 글이 있고요. 여러 형태로 일제 강제로 동원된 사람들과 그 사연들이 있답니다.

보국대에 가서 비해장을 만들기도 하고, 학도병으로 강제로 끌려 가기도 하고, 위안부로 강제로 동원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는데요. 사할린에 강제 동원된 사람들, 동남아에 강제 동원된 사람들, 일본에 강 제 동원된 사람들 등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답니다.

 

 

이들은 탄광이나 비행장, 군수 물자를 만드는 곳 등 많은 곳에 강제로 동원된 사람들인데요. 여자들은 근로 정신대라는 이름으로 강제 동원되었답니다.

 

아직도 이들을 찾아 헤매는 가족들이 있기에 안타까운 마음이 간절했어요. 더불어 이들을 도와주는 일본인들에 대해서도 당연하지만 고마운 생각도 들었고요, 

 

 

 

알고는 있었지만 생생한 이들의 증언을 듣고 나니 더욱 그 이름을 기억하고 전쟁이 없는 세상을 바라게 됩니다. 더불어 일본의 진정한 사과를 바라고요.

 

이 책에는 우리가 그 이름을 기억하고, 전쟁의 실체를 깨닫고, 전쟁이 없는 세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엮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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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아메리카 이야기/글공작소/아름다운사람들/초중등 사회를 위한 책~~ | 기본 카테고리 2017-09-1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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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공부가 되는 아메리카 이야기

글공작소 글/오양환 추천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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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아메리카 이야기/글공작소/아름다운사람들/초중등 사회를 위한 책~~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가 봐도 좋을 책인데요. 아메리카의 역사와 문화, 지리, 민속 등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더구나 <공부가 되는 아메리카 이야기>는 북아메리카와 중아메리카, 남아메리카는 물론 오세아니아까지 담았기에 공부가 되는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인 셈인데요. 읽을수록 재미있어서 빠져들기에 먼나라 역사와 문화산책을 다녀온 기분입니다.

 

 

<공부가 되는 아메리카 이야기> !

이 책에는 미국 이야기, 캐나다 이야기 부터 시작해서 멕시코, 브라질, 쿠바, 아르헨티나, 칠레, 파나마, 페루이야기가 있는데요. 덤으로 호즈와 뉴질랜드, 솔로몬 제도, 통가 이야기까지 있기에 읽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미국의 흐름을 아는 것은 세계의 흐름을 이해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세계 제2차대전 이래로 미국의 영향력은  세계적인 추세였는데요. 이 책에서도 신대륙 문화를 통해 세계적인 흐름을 알 수 있어서 좋네요.

 

 

 

 

 

아메리고 베스푸치의 이름을 딴 아메리카는 원래는 원주민들이 살던 곳이었는데요. 자신들이 태어나고 자란 땅을 빼앗긴 인디언들의 처절한 투쟁의 장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니 새삼 눈물겹네요. 끝까지 저항한 인디언, 아파치족의 조상들께 새삼 존경을 표합니다. 지금은 인디언들의 이름이 땅이름 정도로 남아있다니 아쉽네요.

 

 

 

천혜의 자연환경이 멋진 캐나다는 1051년 12월에 캐나다 자치령에서 '캐나다'로 바뀌고 오늘에 이르렀는데요. 캐나다에서도  원주민들과의 충돌을 피할 수 없었답니다. 

 

 

 

 

 

태풍 '어마'상륙 피해를 많이 본 멕시코는 테킬라의 나라인데요. 화가이자 여성 운동가  프리다 칼로의 나라이기도 합니다. 멕시코 최초의 문명인 올베크 문명도 있고 피라마드도 있다니, 가보고 싶어집니다.

삼바 춤, 축구왕 펠레 등으로 유명한 브라질은 리우 카니발, 아마존 지역으로도 유명한데요. 

포르투칼의 식민지에서 독립했기에 현지어는 포르투칼어랍니다. 브라질을 이끈 서민 대통령 룰라 대통령도 나와 있고요. 브라질 사람들이 즐겨 먹는 빵 폰데케조, 브라질 커피 등 먹고 싶네요.

 

 

 

 

 

 

젊은이의 우상 체 게바라는 아르헨티나 사람이지만 쿠바 등지에서 유명세를 떨친 사람인데요. 피델 카스트로를 도와 쿠바 혁명을 이끈 그의 정신을 높이 사 그는 생전에 국립은행 총재, 공업 장관 등 주요 직책을 맡았다고 합니다.  아메리카 유일의 사회주의 국가인 쿠바는 60년 전이나 다를 바 없지만 야구 강국 등 유명한 것이 많군요, 헤밍웨이가 머물 던 숙소도 있고요.

 

 

 

 

 

 

 

공부가 되는 아메리카 이야기!

책을 읽으면서 인디언의 자리를 뺏고, 다시 유럽의 지배를 받았던 나라들이구나 싶었는데요. 역사란 뺏고 뺏기는 싸움을 통해 이어졌구나 싶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인디오들의 고유 문명과 유럽 문화와의 만남이 어우러지는 장면도 있었고요. 세계 속의 아메리카 공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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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짱의 심부름 서비스/모리사와 아키오/샘터/이십대 아가씨의 심부름 서비스~~ | 기본 카테고리 2017-09-0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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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타마짱의 심부름 서비스

모리사와 아키오 저/이수미 역
샘터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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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짱의 심부름 서비스/모리사와 아키오/샘터/이십대 아가씨의 심부름 서비스~~

 

 

 

 

 

<쓰가루 백년 식당> <무지개 곶의 찻집> <푸른 하늘 맥주> 등 평범한 사람의 일생을 따뜻한 시선으로 엮어내던 일본의 작가 모리사와 아키오인데요. 그런 그가  이번에는 이십대 아가씨의 주변 이야기를 그렸답니다. 

타마짱의 심부름 서비스!

 

 

 

 

 

 

갓 스무살인 하야마 타마미가 심부름 서비스라는 이동 판매를 시작하면서 그려내는 시골 마을의 이야기입니다.  

타마미 즉, 타마짱은 대학을 중퇴한 채 시골로 내려오는데요. 때마침 아빠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되고, 타마짱은 새엄마인 필리핀인 샤린에게서 위화감을 느낍니다. 타마짱의 친엄마는 몇 년 전에 돌아가셨는데요. 타마짱은 아직도 엄마의 존재를 잊지 못하기에 모든 게 서먹하고 새엄마인 샤린에게선 위화감이 들 수밖에 없지요. 그런 중에도 타마짱은 새엄마를 이해하려고 하지만 여잔히 어려운데요. 낙천적인 필리핀이어선지 무슨 일이든지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도 하고 엄마의 기일에도 나서는 등 말입니다.

 

 

 

 

시골 동네에는 아빠의 일을 거들며 자신의 재능을 보이는 자동차 정비공인 소스케와 도시에서 근무하다 내려온 옛 친구인 마키가 있는데요. 소스케는 타마짱의 배달차를 구해주기도 하고 배달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차를 수리해 줍니다.  문을 꽝 닫고 살던 마키 역시 자신의 재능을 살려 타마짱을 도와 광고도 만들고 여러 가지로 돕는데요. 여러 친구들과 이웃들의 도움으로 타마짱의 이동 판매는 자리잡아 갑니다.

 

타마짱의 이동 판매는 사실, 시즈코 할머니를 돕기 위해서인데요. 시골의 연세가 든 할머니가 장을 보러 가는게 마딱찮은 데다 외손녀인 타마짱을 보고 싶어하기 때문이죠, 어쨌든 타마짱의 이동 판매는 서서히 자라잡아 가는데요.

 

 

 

여기에서는 시골 사람들의 고연령화와 마을 공동화, 소중한 가족과의 이별, 필리핀인 새엄마와의 관계, 도시에서의 성폭력, 친구들의 우정 등 현대화의 물결에 휩쓸려 온 일본 사회의 문제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인생이 어떤 건지 생각해 보게 하는 타마짱의 심부름 서비스! 평범함 속에서도 따스한 감동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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