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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action! The Scary Dino - 마더구스도 영어뮤지컬로~ | 기본 카테고리 2019-07-2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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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Ready Action Level 1 : The Scary Dino (SB+WB+Audio CD+Multi-CD)


A*List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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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그 어떤 노래보다 흥겹게 듣는

에이리스트 영어뮤지컬 명작동화 ㅎ

Ready, action! Parody

1단계 중에는

그동안 영어뮤지컬로 들었던 창작 노래 말고

마더구스만으로 구성된 이야기도 있다.

바로 <Scary Dino>

무서운 공룡이 산다는 정글에 먹을 것을 구하러 가는데

겁을 떨치기 위해 노래를 부르다보니

그 공룡이 노래를 듣게 되었고,

사실은 외로웠던 공룡은

노래를 자꾸 청하고 가지못하게 하다가

다같이 친해진다는 이야기이다.ㅎ

 

이렇게 우리가 잘 아는 마더구스가

각색되어서 동화 속에 잘 녹아들어가 있다.

 

노래는 흥겹고 신나게 지어져서

큰 아이는 이미 아는 노래들이라도

더 즐겁게 따라부르며 들을 수 있고,

이제 막 노출을 시작하는 작은 아이는

이렇게 마더구스를 한데 모은 책을 통해

한번에 다양한 영어 동요를 들을 수 있다.

 

문장 구조는

단어와 간단한 문장만 나열되었던 Starter보다

좀더 길어졌는데

아이들은 어렵게 느끼지 않고

무엇보다 일상에서 많이 쓰는 표현들이라

금방 습득하는 것 같다.ㅎ

 

다같이 훈훈하게 마무리하기 좋은 노래.

The more we get together~~

아이랑 많이 듣던 노래인데

책에서 이야기 속에서 만나니

아이도 재미있는 모양.ㅎ

 

언제나처럼 재미있는 워크북도

시간날 때마다 놀이북 보듯 활용해준다.ㅎ

아이 수준에 딱 맞는 문제라

아이도 손이 잘 가서 활용도가 높다.ㅎ

아이랑 재미있게 쉽게 영어 시작하기에

딱 좋은 영어뮤지컬,

마더구스도 Scary Dino 처럼 이야기 속 노래로

들려주면 어떨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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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토끼 - 추상적인 죽음을 바라보는 아이의 시선 | 기본 카테고리 2019-07-2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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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납작한 토끼

바두르 오스카르손 글/권루시안 역
진선아이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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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에서 추천하고
각종 그림책 상을 수상한
<납작한 토끼>
'죽음'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납작한' 특징으로 구체화시킨 이미지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그림책임을
미리 알고 만나봤다.

 

사실 저자의 말처럼 이 책 어디에도
'죽음'이라는 말은 직접적으로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독자들은, 심지어 성인들도
이 납작한 토끼가 죽은건지 그림인지
확실히 알아챌 수는 없다.
모두의 상상에 맡기고 나름대로 해석해서
느껴보자는 게 저자의 의도일 터.
난 책 소개를 미리 많이 읽어보고 책을 준비했지만
무엇보다 우리 아이의 반응과 생각이 궁금해서
이 책을 꼭 같이 읽어보고 싶었다.

 

도로에 딱 붙어 누워있는 납작한 토끼.
지나가던 개와 쥐가 토끼에 대해 궁금해한다.
난 누군가 그림을 그려놓은 줄 알았는데
아이는 보자마자 외친다.
"이거 길에 차가 지나가다가
토끼가 부딪혀서 납작하게 붙어있는 거네!
혀를 쭉 내밀고 있잖아~"
와, 이 아이 그냥 그림을 쳐다보는 게 아니라

다 생각하고 읽고 있구나.

개와 쥐는 토끼가 가만히 누워있는 이유가 뭘지
곰곰이 생각에 잠기기도 하고
토끼를 재미있게 해줄까
어찌해야하나 고민한다.

 

개와 쥐는 토끼를 개집으로 데려가기 위해
조심조심 끝과 끝을 잡고
도로에서 떼어낸다.
아이가 토끼 찢어지면 어떻게 하냐며
걱정을 많이 했다;ㅋ

 

밤새 그들이 만든건 바로 연.
토끼를 붙여서 하늘에 날려보내주기로 했던 것이다.
아이가 토끼가 어떻게 테이프로 붙지?하며
현실적인 고민을 했다.ㅎ

 

적당한 바람이 부는 날 달려가며
연을 날리고 하늘로 날아갈 때 쯤 놓아주었다.
이제 토끼는 하늘 위로 위로 날아갈 것이다.
이야기 초반에는 토끼가 심심하게 길 위에
누워있는 것으로 묘사되었지만,
어쩌면 그림책에서 생략된 '지난밤'
개와 쥐는 연을 만들면서 알았을 것이다.
토끼는 죽은 것이고,
죽은 생명은 하늘로 올려보내줘야 한다고.

그리고 우리 아이는 걱정하며 소리친다.
토끼를 집에 보내줘야지 왜 하늘로 날려보내냐고..
집 못찾아가면 어떡하냐고..
토끼가 다치고 움직일 수 없다는 건 알지만
이게 곧 죽음이고 다시는 살 수 없는 것이고
그래서 하늘나라로 간다고들 이야기하는 것은
아직 이해를 못하겠지.
어제도 '힘이 없다'는 것이 곧 '죽었다'인 줄 알고있던 아이.
조상께 제사지낼 때마다 하늘나라에 가셨다는 걸 이야기해주는데
어디 멀리 오랫동안 여행간 걸로 아는 아이.
우리는 언제 하늘나라 (여행)가냐고 묻는 아이.
죽음에 대한 이해가 어떻게 바뀌어나갈 지
아이의 상상에 맡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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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첫영어는 뮤지컬이 최고~ Ready, Action! Parody 시리즈 | 기본 카테고리 2019-07-2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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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로 영어 시작해주기 막막할 때

가장 좋은 방법.

영어 뮤지컬 명작동화!

노래 싫어하는 아이들이 없는 만큼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다.ㅎ

특히 우리 아이랑 봤던 영어뮤지컬 동화 중

구성과 짜임새가 가장 좋았던

Ready, Action! Parody 시리즈

 

1단계 중 4권을 살펴봤는데

각 권은 <드라마북 + 워크북 + CD> 로

구성되어 있다.

한 권, 한 권이 모두 열일하고 있는데 ㅎ

그 외에도 여러 책들이 있으니

제목을 보고 아이가 좋아할 것들로

선택해 구매하면 좋을 것 같다.ㅎ

함께 구성된 오디오 CD로

동화를 뮤지컬로 생생하게 들을 수도 있고,

차분한 성우의 목소리로 책 읽기를 들을 수도 있으며,

챈트, 등장인물 별 대사 골라 듣기,

뮤지컬 답게 음향효과 듣기도 가능하다.ㅎ

등장인물들의 목소리와 대사도 너무나 실감나고 ㅎ

노래도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멜로디라

몇 번을 들어도 지겨워하질 않는다.

아이들이 노는 시간에 BGM으로 틀어놓으면

놀면서 흥얼거리기도 하고

노는 중간중간 책에 다가와서 보면서 듣기도 한다.

 

 

 

 

The Wolf and the Five Little Goats

다섯 마리 아기양과 늑대는

명작동화에서 빠질 수 없는 이야기.

Ready, Action! Parody 1단계에서도

뮤지컬로 각색된 영어동화로 만나볼 수 있었다.

이 시리즈의 또 하나의 장점은

아이들이 어느 정도 아는 명작동화들은

쌍둥이북 읽듯 영어를 유추할 수 있기 때문에

영어의 이해가 더 빨라진다는 것!

 

 

누군가 문을 두드리면,

"Who is it?"

현관문이 딩동 울릴 때,

화장실에서 볼일 보다가 누군가 문을 두드릴 때 등

다양한 일상 생활에서 수시로 활용할 수 있는

회화 표현을 이렇게도 배운다.ㅎ

 

 

Snip, snip, snip!

이건 엄마도 잘 몰랐던 의성어라 찾아봤는데

가위로 싹둑 자르는 소리라고..ㅎ

아이들은 외울 필요 없이

이 동화를 읽고 노래부르다보면

자연스럽게 기억되고 스며들 것 같다.ㅎ

Starter 단계보다 길어진 문장들.ㅎ

이게 또 장점이,

여러 단계로 나뉘어 있어서

아이가 차근차근 기초를 밟으며 올라갈 수 있다는 것.ㅎ

지난번에는 Starter 단계를 읽어봤는데

정말 쉬운 일상 회화와 익숙한 단어들로 구성되었었다면,

이번엔 1단계라

좀더 문장 구조가 단단해진 것을 볼 수 있었다.ㅎ

그래도 어려운 게 아니라

딱 필요하고 일상에서 많이 쓸 수 있는 표현들이다.

 

 

이건 시리즈 1단계의 또 다른 명작동화, The Shepherd Boy and the Wolf.

양치기 소년과 늑대.

이건 또 어떻게 영어로 쓰였을까.

영어가 부족한 엄마가 이 이야기를

영어로 설명한다면 너무나 막막할텐데,

Ready, Action! Parody 은

1단계의 수준으로 충분히 이야기가 진행된다.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표현과

딱 필요한 회화 문장들만으로 구성돼서 말이다.ㅎ

 

 

워크북도 정말 추천하고 싶게 잘 만들어져 있는데

무엇보다 아이들이 공부로만 느끼지 않게

쉬우면서도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읽기 전에 등장인물을 탐색하고 이야기를 생각해보는 페이지.

책을 읽으며 이해를 어느 정도 했는지

리뷰하며 풀어보는 문제들부터

뒷부분에는 길찾기 문제 등

재미있게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문제들까지..ㅎ

하나도 버릴 게 없는 꽉 찬 구성으로

아이들과 오늘도 신나게 영어를 익히고 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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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도깨비숲 - 여름에 시원하게 읽는 코믹 호러 그림책 | 기본 카테고리 2019-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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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싹오싹 도깨비 숲

구도 노리코 글그림/윤수정 역
책읽는곰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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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중 6번째 이야기.

엄청 유명한 그림책이라는데

나름 아이랑 그림책을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6번째 신간이 나와서야 처음 읽어보았어요.

코믹 호러 그림책이라고 해서

아이가 조금 무서워하려나 걱정도 됐지만

그림책은 그림책이려니 ㅎ

특유의 기발한 상상이 가미된 유쾌한 그림책일거라

기대하며 아이랑 읽어보았어요.

 

 

 

개구쟁이 야옹이들이 귀엽게 생겼다는 아이.ㅎ

멍멍 씨의 경단 가게에 밤에 몰래 들어가

두건을 하나씩 벗는 모습이 귀엽네요.

도둑을 무서워하는 아이인데

이렇게 보니 겁나는 것도 잊고 재미있어했어요.

아이는 경단이란 단어를 몰라서

꿀떡같이 생긴 떡에 부드러운 가루가 붙어있는 거라고

알려줬더니 사먹으러 가자네요ㅎ

 

 

 

 

경단 가게에서 한창 경단을 만들어

산더미처럼 쌓아올린 야옹이들.ㅎ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회오리바람??

이게 무슨일일까 아이가 궁금해했어요.ㅎㅎ

 

책 중간에 그림들을 보면

회오리바람을 야옹이 8마리가 쫓아 숲 속으로 따라가고,

야옹이들을 깜짝 놀라 깬 멍멍 씨가 쫓아 숲 속으로 따라가는

줄줄이 술래잡기같은 장면이

참 재미있더라고요.ㅎ

마치 숲 속을 미로찾기처럼 그려놓은 그림이 있어서

아이가 길찾기 게임하듯 열심히 손으로 따라가요 ㅋ

 

 

오래된 나무 안으로 경단 꼬치가 들어갔다가,

나무 꼬치만 나오는 모습을 보고

나무가 범인인가봐!! 하고

아이랑 소리쳤었는데 ㅎ

고목 안에 도깨비가 있었던 거군요!!

커다란 그림이라 아이도 긴장감에 흥미진진 ㅋ

 

과연 누가 어떻게 도깨비들을 잡을 수

있었을까?

그 도깨비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아이와 한참 상상의 나래를 펴며 토론하고선

뒷 이야기들을 들려주었어요.ㅎ

힌트는 밤에 주로 활동하며

도깨비로 변신한다는 루머를 갖고 있는 동물!ㅎ

 

결국 야옹이들과 도깨비들로 변신한 동물들이

멍멍 씨 앞에 무릎을 꿇고 혼나고요.ㅎㅎ

함께 멍멍 씨의 다음 날 장사를 도와주었어요.ㅎ

훈훈해보이는 마무리를 하고 가려는 야옹이들을

멍멍 씨가 붙잡으며

"잠깐 거기 서! 아직 할 일이 남았잖아" 하며 마지막으로 한 말은 무엇이게요.ㅎㅎ

아이에게 물어보고 맞춰보며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나누며 읽을 수 있는

코믹 호러 그림책 맞네요.ㅎ

 

 

야옹이들의 그림이 인상깊었는지

책을 읽자마자 그림을 그려달라던 아이.ㅎ

엄마가 책을 따라 그려주면

아이는 열심히 색칠하고 오리는 걸 좋아해요.ㅎ

 

 

 

 

이번엔 경단꼬치까지 그려서

저녁 내내 갖고다니며 경단을 먹여주는 놀이를 했답니다.

우리 아이 덕에, 책에선 도깨비에게 경단을 뺏겨 못먹은 한을

다 풀고 마음껏 먹은 야옹이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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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간 프랭클린과 루나 - 신비로운 상상 속 그림이 가득, 잠자리 독서로 추천해요 | 기본 카테고리 2019-07-1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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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달에 간 프랭클린과 루나

젠 캠벨 글/케이티 하네트 그림/홍연미역
달리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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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그림으로 유명한 그림책 출판사, 달리.

달리에서 새로이 출간한 그림책,

달에 간 프랭클린과 루나.

그림이 아름다워서, 그리고 달을 한창 궁금해하는

아이와 읽고 싶어서 만나보았다.

실물로 보니 역시나 고퀄리티 그림책에

크기도 엄청 커서 그림에 폭 빠져드는 매력을 지녔다.ㅎ

 

소녀 루나와 함께 사는 친구 초록색 용, 프랭클린.

그리고 거북이 닐 암스트롱.ㅎ

루나는 책을 읽으면 세상이 환해지는 기분이라

모험 이야기 읽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프랭클린과 함께 탐험가가 되는 연습을 하고,

책에서 읽어 알게된 세계 곳곳을

직접 탐험해보고 싶어한다.

그리고 이번 탐험의 목표이자 주제는

프랭클린의 가족들을 찾아주기.ㅎ

 

 

그들이 책을 통해 알게된 것들은,

인어같은 신비로운 존재들,

장난을 좋아하는 요정과 유령,

바닷가에서 휴가를 즐기는 늑대인간 등

신기한 것들이다.ㅎ

우리 아이도 이 책틀 읽으며 만난 프랭클린 덕분에

용이란 신비로운 존재를 믿으며

달을 탐험하고 싶어지겠지.ㅎ

탐험하며 만나는 또 다른 신비한 존재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이 책의 묘미이다.ㅎ

셰익스피어를 읽는 뱀파이어 다섯 명,

아이스크림 트럭을 탄 이빨 요정 등을 만나

용 가족이 어디 있는지를 물어보다니..ㅎㅎ

아이들의 엉뚱한 상상이 마구마구 쏟아져나오는 걸

이 책에서 그대로 그림으로 그려낸 듯 하다.ㅎ

 

 

 

 

지칠대로 지친 루나와 프랭클린, 닉 암스트롱은

달에 가보기로 하는데..

프랭클린의 콧바람을 로켓처럼 이용해

달로 단번에 날아가는 설정도

깜찍하기 이를 데 없다.ㅎ

달에 도착해서

우유처럼 희뿌연 바다와

졸음에 겨운 꿀벌 떼들을 지나

한참을 헤매는데..

이런 시적인 표현들도 책의 또다른 매력 포인트다.

꿈 속을 헤매는 듯한 신비로운 묘사가

아주 많이 쓰여있어서

아이들이 읽으며 상상력은 물론

표현력도 자라날 것 같다.ㅎ

귀에 익은 노랫소리를 따라가 결국 만난 것은?!

프랭클린의 가족들을 만날 수 있었을까.

 

 

짜잔,

수십 마리의 은빛 용이

달 먼지가 내려앉은 비늘을 반짝이며 놀고 있단다.

프랭클린과 은빛 용들은

서로의 이야기들을 나누고

충분히 인사를 한 후

언제든 다시 달에 와서 만날 수 있다는 안도감을 안고

루나와 프랭클린은 지구로 돌아온다.

아이의 꿈이

그림으로 그려지고, 글로 쓰인 것처럼

예쁘고 신비롭게 만들어진 그림책,

달에 간 프랭클린과 루나.

아이들과 밤에 잠자리 독서로 읽고

머리 맡에 두고 자면

그날 밤 꿈은 여지없이 용을 타고 달나라를 여행하는

아름다운 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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