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산수국
http://blog.yes24.com/ceci077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산수국
안녕하세요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74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이벤트스크랩
나의 리뷰
도서 서평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9기 어린이서평단 대화의키 독한아이들
2017 / 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감사합니다.꼼꼼하게 ..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ㅏㄷ 
중학생을 위한 비문학.. 
새로운 글
오늘 11 | 전체 31232
2016-12-03 개설

2017-05 의 전체보기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4 -아시아 , 이슬람, 유럽 문화권 | 도서 서평 2017-05-25 12:4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65883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4

이희건,차윤석,김선빈,박병익,김선혜 글/이우일,박기종 그림/정지윤 구성
사회평론 | 2017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4 >

두 아이들이 용선생 시리즈를 처음 접한것은 '용선생 만화 한국사'였어요.

용선생 역사반 아이들과 함께 우리 역사에 대해 많은 걸 배워보며

올바른 역사 의식을 갖게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지요.

이번에는 용선생과 역사반 아이들이 다시 뭉처 세계사 여행을 떠난다고 합니다.

어떤 여행을 할지 궁금하네요.

 

 

<<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 시리즈는

1권 고대 문명의 탄생으로부터  13권인 현대 세계의 변화와 도전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세계사를 두루 살펴볼수 있는 도서입니다.

다양하고 풍부한 400컷의 실사지도를 통해 역사적 사건과 그곳의 자연환경을 파악할수 있고 5,000컷의 사진과  그림으로 세계사를 좀 더 쉽게 이해할수 있어요. 

현재는 1권부터 4권까지 출간되어 있으며 나머지는 내년에 차례대로 나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 중 4권인 '지역 문화권의 형성 - 아시아, 이슬람, 유럽 문화권'을 딸과 함께 만나보았어요.



 

< 차 례 >

 

1교시 중국 수와 당나라에서부터 7교시 서로마 제국 멸망후 유럽의 상황까지

용선생 세계사반 아이들과 함께 하나씩 살펴 볼수가 있어요.

벌써 이 차례만으로도 지역 문화권을 중심으로한 주요한 사건들을 알수가 있네요.

곧 중학교에서 세계사를 배울 큰 딸이 '용선생 세계사' 를 통해  전체적인 지역 문화권을 한 번 훑어보고  중학교에 올라가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요.



 

< 1교시- 중국을 통일한 수나라와 세계 제국 당나라 >

 

 

후한이 멸망 한 후 혼란한 위진남북조 시기를 종식시키고 중국을 통일한 '수 문제' 는

호구조사와 과거제를 실시하며 왕권을 강화하지요.  

과거제는 역사상 획기적인 개혁조치로 우리나라도 중국의 영향을 받아  과거제가 실시되었어요.

 

 

수나라는 25년에 걸친 대운하 건설과 고구려 을지문덕 장군에게 참패를 당하는 원정실패로  40년도 안되어 멸망하고 말아요.   그 후 당 태종이 황제가 되어 혼인정책으로

정복한 민족을 다스리고 3성 6부제, 율령제,조용조의 제도를 실시하지요.

 

 

이런 당나라의 제도들은 동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갔으며 당시  정치,경제,문화적으로 영향력이 컸음을 알수가 있어요.  특히 당나라의 수도인 '장안'은 세계 최대 국제 도시로 발전하며 세계 각지의 사람이 모여들었다고 하니

그 규모가 대단했음을 추측할수가 있네요.

우리가 아는 '장안의 화제' 란 말에 장안은 당나라의 국제도시 장안을 뜻하는 말이지요.

하지만 이런 당나라도 안녹산의 난과 황소의 난으로 결국 멸망하고 말았군요.


 


< 2교시 - 일본의 탄생 >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은 비교적 뒤늦게 문명이 시작되었어요.

아스카 시대에 쇼토쿠 태자는 백제를 통해 불교를 받아들이고

정치,외교, 건축등 다방면에 걸처 많은 업적을 남기지요.


 

 

일본은 중국과 우리나라로부터 문화를 수용하며 예술과 기술수준이 높아지게 되었어요.

또한 강력한 왕권을 지닌 덴무 천황의 등장으로  율령 공포, 2관 8성제를 실시하며 관료 체제를 정비하지요. 이러한 제도들은 원래 당나라의 것들로 일본의 상황에 맞게 다시 바꾸어서 체제를 만들었다고해요. 당시 중국 당나라의 문화가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는지 알수가 있어요.

 

헤이안 시대 외척 후지와라 가문이 섭정을 하며 천황은 허수아비로 전락을 하고 말았어요.  일본은 '가나'라는  문자를 만들며 그들 고유의 문화를 발전시키게 되지요.

중간 중간에 '용선생의 핵심정리'란이 있어 앞의 내용을 정리해 보면서 책을 읽을수가 있네요. 아이들이 어려워 할 수 있는  낱말은 따로 뜻 풀이가 되어 있으니 이해하는데 한결 쉬울것 같아요.


 

< 3교시 - 유라시아 초원의 풍운아 튀르크 >


튀르크 인은 원래 알타이 산맥 근처에서 유목을 하던 사람들이었어요.

하지만 곧 유목제국 유연을 꺾고 대초원을 장악합니다.

당시 수와 당나라의 통일 왕조가 등장하였지만 강력한

 돌궐 제국의 힘을 당할수는 없었지요.


 

 

책에 나오는 지도를 보니  돌궐 제국의 영토가 어마어마하게 컸군요.

이 넓은 영토를 동서로 나누어서 다스렸다고 하는데 당연한 일이겠지요.

 

 

서돌궐은 비단길의 요충지인 '소그디아나'를 지배하며 전성기를 맞았으나 중국 수와 당나라의 이간책으로 결국 돌궐 제국이 붕괴하고 말지요. 곧 부활을 시도하지만 위그르 인의 반란으로 무너지고 말았어요.  끊임없는 부활 시도를 하는 튀르크 인들을보니 안타깝기도 하네요.



 

< 4교시 -아리아 인이 인도의 주인 자리를 되찾다 >


굽타 왕조 시기에 인도의 종교와 문화에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인도의 종교는 대부분 힌두교이지요. 이 힌두교는 굽타 왕조 때 브라만교가

 탈바꿈한 종교로 인도인의 전통 종교라 할수 있어요. 브라만교의 거창한 제사 의식,

살생등의 폐단을 없애고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운 신을 숭배하는  힌두교가 발전하게 되지요.

 

 

굽타왕조시대에는 수학과 천문학이 발달하며 많은 석굴 사원들을 건설합니다.

이 시기가 인도 문화의 황금기라 할수 있어요.

또한 해상무역을 하는 상인들을 통해 인도의 종교는 동남아시아로  전파하게 되지요.

아이러니하게 부처님의 나라 인도에서 불교보다 힌두교가 더 인기가 많아요. 

불교가 브라만교를 닮아 가면서 힌두교로 바뀌었기에 굳이 불교를 믿을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해요. 이름만 다를뿐 각 종교가 내세운 사상은 비슷했던 것 같군요.

 

 

 

< 5 ,6교시 - 이슬람의 시대 >


 이슬람교 하면 항상 테러가 생각이 나며 부정적인 관점으로 보게 되지요.

이슬람교는 메카의 상인 출신인  무함마드가 창시했으며 메카 사람들로부터 박해를 받아 이주하였다고 해요. 그 때부터 이슬람교가 아라비아를 장악하며 무함마드의 후계자인 칼리프를 선출하여 

이슬람이 번성하게 되었다고 해요.

 

 

이슬람교도의 평생 소원이라고하는 메카 성지 순례 시기에 사람들이 대 이동을 하는 모습을 텔레비젼으로

본 적이 있어요. 그 많은 사람들이 다 메카로 모인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뿐이네요.

2한년 아들에게는 좀 어려울수가 있는 내용들이지만 누나가 그림과 지도를 보며 설명을 해주니 쉽게 이해가 되는가봐요. 만화와 같은 그림과 재미있는 말풍선을 같이 읽어보면 내용들이 쏙쏙 머릿속에 들어 올거예요.

 

 

이슬람 세계는 왕위 계승 갈등으로 지방 총독들의 세력이 커지게 됩니다.

혼란이 극심한 시기에 이슬람 세계는 3개의 왕조로 나뉘어지며

그들의 선진 문화는 유럽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지요.

용선생과 세계사반 아이들의 대화를 통해 세계사를 자세히 알아볼수 있으니

더욱 쉽게 이해가 되는군요.

 

< 7교시 - 서로마 제국 멸망 이후 급변하는 유럽 >

서로마 제국이 멸망 한 이후 유럽은 큰 혼란으로 부족간의 경쟁과

이민족들의 침략과 약탈이 끊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벨기에 일대가 근거지인 프랑크 왕국이 등장하며 서유럽 대부분을 통일해요.

비잔티움 제국은 이슬람 세력을 막아내었고, 약탈을 일삼았던 바이킹은

 유럽 곳곳에 정착하여 나라를 세우지요.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각 교시가 끝나면 세계사반의 나선애가

앞의 내용을  보기 쉽게 정리해 줍니다.

한참 책을 읽다보면 앞의 내용이 기억나지 않을수도 있어요.

이럴 때 '나선애의 정리노트' 를 보며 다시 기억하면 되겠지요.

또한 세계사 퀴즈 문제를 풀어보며 자신의 실력을 체크하고

  알차고 깊이있는 보충 자료들로 세계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예요.

보통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의 경우 생소한 지명과 외래어들로 어려워하며

사건이 일어난 연도를 달달 외워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져 세계사를 점차 포기하고 말지요. 하지만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생생한 그림과 사진 , 각종 다양한 자료로

세계사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파악할수 있어요.

 이미 '용선생 만화 한국사'로 우리 역사를 확실하게 배운 아이들이기에

이번에 세계사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중학교 가기전 우리 딸도 나머지 1,2,3,권을 열심히 읽어보며 세계사 지식을 쌓아야겠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풀빛 지식 아이 - 꿀벌 | 도서 서평 2017-05-22 12:0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65340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꿀벌 (빅북)

보이치에흐 그라이코브스키 글/피오트르 소하 그림/이지원 역
풀빛 | 2017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꿀 벌  >

 

풀빛에서 '꿀벌'이란 주제로 여러가지 정보를 알아 볼 수 있는 책이 나왔어요.

꿀벌의 생김새와 번식, 꿀벌의 식물 수정, 과거 인류와 함께 한 역사등을 여러 방면으로 바라보며 꿀벌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빅북 사이즈의 지식 그림책입니다.


'어린이 논픽션 수상'

'독일 화이트 레이븐 상 수상'

' 우수과학책 수상'

'아름다운 책 수상'


각종 상을 휩쓴 책으로 특히 폴란드에서 일러스트레이트로 유명한

 '피오트르 소하'가 그림을 그렸다고 하니 더욱 눈길이 갑니다. 

정교하고 세밀하게 그려진 커다란 그림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며

집중해서 책을 볼수 있도록 해주는군요.

 

 

 

꿀벌은 꽃에서 꽃가루와 꿀을 모으며 집단 생활하며 침을 가지고 있는 곤충으로만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꿀벌이 1억년 전 공룡이 살던 시대에도 지구에 살고 있었고 그 당시에는 꿀벌들이 사나운 곤충 사냥꾼으로 같은 곤충을 잡아 먹고 살았다고 합니다.

우리 아들이 깜짝 놀라며 꿀벌이 무섭다고 하네요. 

다행히도 지금은 꽃을 수정하는 주된 일을 하지요.

 

 

 

커다란 꿀벌의 그림으로 좀 더 자세히 꿀벌을 살펴볼수가 있어요.

꿀벌은 보통 12~15mm 이며 머리에 있는 더듬이로 냄새를 맡고 촉각을 느껴요.

머리 양쪽에 커다란 눈은 수천 개의 겹눈으로 되어 있다고 하네요.

몸은 머리,가슴,배로 나뉘어져 있으며 작은 날개로 1초에 230번이나 날갯짓을 한다고 합니다.

작은 몸으로 30km 의 속도로 날아갈수 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곤충이네요.

 

 

여왕벌은 하루에 2천 개가 넘는 알을 낳아요.

수정된 알에서는 일벌들이 태어나고 수정이 안 된 알에서는 수벌이 나온다고 하네요.


 

 

꿀벌들은 좋은 밀원을 발견하며 춤을 춰어서 그 곳의 위치를 다른벌에게 알려줍니다.

벌집 근처에 있으면 둥근 원을 그리는 춤을 추고 멀리 있으면 8자 모양의 춤으로 식물과의 거리와 방향을 알려준다고 하네요. 네비게이션도 없는데 어떻게

잘 찾아가는지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



 

 

 

꿀벌들은 우리에게 꿀만 주는게 아니지요.
꿀벌들의 도움으로 식물이  수정되어 과일과 씨를 얻을수가 있어요.
특히 농부들에게는 꿀벌이 더욱 소중할거예요.

우리가 많이 먹는 사과, 배, 포도 등의 과일도 모두 꿀벌들의 수정으로
 자란 것들이지요.
과일들이 그냥 스스로 자라는 것으로 알고 있었던 아들이
이번 기회로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았네요.

 

 

고대 이집트 인들은 벌을 기르는 법을 잘 알고 있었고 벌통도 만들어서 양봉을 했다고도 합니다.
클레오파트라는 꿀을 화장품으로 썼으며 슬라브 족은 꿀을 발효해 술을 만들기도 했다고 하네요.
아들이 조각상 벌통이 신기한지 한참동안 들여다봅니다.
벌을 키우는 벌통이 멋진 예술작품처럼 보이기까지 해요.

 

마치 신문을 보는듯한 페이지도 같이 실려 있어 꿀벌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들을 찾아 읽을수가 있어요.
꿀을 넣은 생강과자 만들기, 봉침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이야기, 꿀벌 로봇으로 날씨정보를 얻을수 있다는 다양한  내용이 실려 있어요.
우리에게 유익한 곤충인 꿀벌들이 요즘에는 그 수가 점차 줄고 있다고 합니다.
해충을 죽이기 위한 살충제로 벌들 또한 피해를 보며 벌 무리에 유행하는 질병이나 기생충으로
 벌들이 몰살당하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고 해요.
실제로 중국에 한 마을에서는 수정을 할 곤충이 없어서 사람들이 직접 붓을 들고 일일이 수정을 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고  '꿀벌'에 대한 여러가지 사실을 알아보며 생태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곤충들을 소중히 해야한다는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데데의 행복한 비행 일기 | 도서 서평 2017-05-19 10:3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64884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데데의 행복한 비행일기

나카가와 히로노리 글그림/이기웅 역
길벗어린이 | 2017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데데의 행복한 비행 일기 >


새로운 것을 경험한다는 것.


그것은 두려움과 설렘이 섞인 감정일 것입니다.


'데데의 행복한 비행 일기' 에 나오는 주인공 데데도

 이런 마음으로 처음 비행기를 탔을거라 생각해요.


 

 

평소 비행기를 타 보고 싶었던 데데는 자신이 그린 그림이 최우수상으로

 뽑혀 시상식에 가게 되었어요.

하지만 한 사람분의 비행기 표 밖에 없어서 데데 혼자서 가야만 했지요.

가족들이 모두 걱정을 하지만 데데는 용기를 내어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기로 마음먹었어요.

 

 

데데는 공항으로 가는 중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들은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는 데데에게 응원의 말을 해주지요.

복잡한 공항 로비를 지나 짐을 맡기고 공항 검색대를 통과하며 드디어 비행기에 탔어요.

 

 

옆 자리에 앉은 할머니가 고소공포증이 있는지 데데의 손을 꼭 잡고 덜 덜 떨고 계시네요

처음 비행기를 타는 데데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일거예요.

비행기가 이륙하면서 데데의 표정도 점점 일그러집니다..

하지만 잠시 후 창문으로 내려다 본 멋진 바다 경치와 데데가 사는 섬을 보며 

 기쁨으로 환한 미소를 짓네요.

 

 

비행기에서 깜짝 이벤트라도 열린것 같아요.

항공 그림 대회를 기념하여 데데가 그린 그림이 찍힌 티셔츠를 모두에게 나누어 줍니다.

노란 티셔츠를 입고 박수를 받고 있는 데데가 정말 행복해 보이는군요.


데데의 행복한 비행 일기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나와요.

그들의 재미있고 생생한 표정이 잘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과 하나하나

짚어가며 이야기 해볼수 있어요.

글밥도 많지 않아 초등 저학년들이 읽어보면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것입니다.


처음 혼자 여행 하는 것은 불안과 두려움을 줄 것이예요.

하지만 조금만 용기를 내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좀 더 성숙해지리라 생각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천재 식물, 탐정 파리지옥 1 | 도서 서평 2017-05-18 11:5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64750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천재 식물, 탐정 파리지옥 1

톰 앵글버거 글/시시 벨 그림/노은정 역
스콜라 | 2017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천재 식물,탐정 파리지옥 >


책 표지의 그림과 제목부터 재미있어 보이는 '천재 식물,탐정 파리지옥 ' 입니다.  파리지옥은 곤충을 잡아먹고 사는 식물이지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천재 식물 탐정으로  조수인 염소 니나 매애 양의 도움을 받아 여러 사건을

해결해 나갑니다.


 

 

어마어마한 사건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던 파리지옥탐정에게 첫번째 의뢰자의 전화가 오지요.

미술관에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에 붙어있는 '누리끼리하고 찐득찐득한 것' 의 정체를 밝혀달라고 합니다. 짭짤한 맛이 난다는 조수의 말에 파리 지옥은 금방 사건을 해결하지요.

이것의 정체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가래' 라고 말해줍니다.

정말 사건을 해결한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두번째 사건은 '코코 도도 과자점'에서 의뢰가 들어왔어요.

과자점의 지붕에 거대한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는 구두 한 짝이 있는데 이

것 때문에 손님들이 과자점을 찾지 않게 되었다는 거예요. 

이번에도 염소 매애양이 지붕에 올라가 구두를 한 입 맛 보았지요.

냄새나는 구두까지 먹을 정도로 식성이 좋은 매애양이네요.

비린내가 나고 밧줄, 배, 보물상자, 씻지 않은 발 맛이 난다는

매애양의 말로 파리지옥은 또 다시 사건을 해결합니다.

이 구두의 주인은 다리 하나를 잃은 거인 해적이라고 하네요.

파리 지옥 탐정과 염소 매애양이 궁합이 잘 맛는것 같군요.

둘이 어울리지 않을것 처럼 보였는데 사건을 척척 해결해나가네요.

하지만 의뢰자들은 사건이 해결되어도 별로 기뻐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잘났다 뻥뻥 식물원에서 사라진 장미를 찾아달라며 의뢰를 합니다.

떨어진 흙을 쫓아가다가  장미를 태우고 스케이트보드를 밀고 가는 염소를

 발견하지요.

파리지옥 탐정이 그들을 추적하며 마침내 따라 잡았어요. 

한 눈에 장미에게 반한 파리지옥 탐정은 장미가 식물원에

돌아가길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장미의 탈출을 도와줍니다.

우여곡절 끝에 파리지옥과 장미는 행복해졌어요.


조수 염소의 도움으로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는 파리지옥 탐정의 이야기가 박진감 있게 그려집니다. 불만이 많은 의뢰자들을 따돌리고 장미와 도망치는 장면에서는

긴박함이 느껴질 정도였어요.

재미있는 그림과 코믹한 내용으로 아이들이 읽어보면 분명 좋아할거예요.

다음 이야기도 기다려지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왕초보자를 위한 파란달의 빵타지아 | 도서 서평 2017-05-17 17:1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64647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파란달의 빵타지아

파란달 정영선 저
로지 | 2017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파란달의 빵타지아 >


누가 해도 맛있는 진짜 기본 베이킹 레시피 127


워낙 이것 저것 만들기 좋아하는 성격이라  혼자 책을 사서

 여러가지 제과 제빵을 만들어보곤 했어요.

다른것들은 책을 보며 따라하면 모양도 맛도 비슷하게 나오곤 했지만

빵이나 쿠키는 매번 실패를 하고 마네요.

빵이 잘 부풀지 않아 딱딱한 빵이 되며 쿠키는 다 태우고 케잌은 시도조차 하지 못했어요.

'파란달의 빵타지아' 같은 초보자들을 위한 책이라고 하니 정말 반가웠어요.


 

  '파란달의 빵타지아' 는 기본 홈베이킹을 위한 여러가지 제과 제빵 도구들을

소개하며 그 쓰임새도 알려줍니다.

계량컵, 저울, 타이머, 짤주머니, 쿠키커터, 식힘망 등 정말 다양한 도구들이 있었네요.

 

 

책에 나오는 레시피들을 따라하기 전에 익혀두면 유용한 여러가지 기본 스킬이 나와있어요.

발효빵 반죽하는 법, 파이의 기본이 되는 파이지 반죽하는 법, 머랭 만들기 등을

미리 알아둔 후 레시피 대로 만들기 하면 좋을것 같아요.


 

 

 

 

 

 '파란달의 빵타지아' 는 쿠키, 머핀과 파운드 케이크,파이와 타르트, 케이크, 빵으로 나뉘어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밤 과자, 땅콩쿠키, 마들렌, 브라우니 레시피에서부터

 롤케이크, 고구마 몽블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가 책에 실려있어요.

뭘 만들어봐야 할지 고민이 될 정도네요.

                     

고민 끝에  단시간에 만들어 볼수 있는 땅콩쿠키에 직접 도전해봤어요.

나 같은 왕초보도 잘 할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지만 책의 레시피대로 밀가루 계량하고 버터 잘 풀어서  반죽하며 팬에 팬닝하여 오븐에 구웠어요.

 

 

드디어 완성!

포크로 쿠키의 무늬 내는게 어려웠지만 모양은 그런대로 잘 나온것 같아요. 

책에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만드는 과정 사진이 나와 있어 하나하나

살펴보며 따라하니 정말로 되는군요.

고소한 땅콩쿠키를 먹으며 이번엔 또 어떤 것을 만들어 볼까

책을 뒤적거리며 레시피를 살펴봅니다.

한 번 해보니 자신감이 생기며   다른것들도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간식으로 땅콩쿠키와 우유를  주어야겠어요.


정말 누가 해도 맛있는  '파란달의 빵타지아'  

기본 베이킹 레시피 127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