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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별을 품은 아이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104] | 도서 서평 2020-02-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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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가슴에 별을 품은 아이

최미정 글/정은선 그림
가문비어린이 | 202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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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별을 품은 아이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104번째 도서는

'가슴에 별을 품은 아이' 입니다.

'가슴에 별을 품은 아이' 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로

장사를 해서 거상이 되려는 해령이와 무사가 되어 성공하려고 하는 지상이의

 꿈을 담고 있어요.  당시 엄격한 신분사회였던 조선시대에는 남녀의 차별이 심해

여성은 남성과 동등한 대우를 받지 못하며 여자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바느질로

옷 만드는 법을 배워야했어요. 또한 지상이와 같은 백정의 아들은 천민 중에서도 가장 많은 차별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 '해령'과 '지상'은

신분제에 굴하지 않으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하지요.

두 아이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꿈을 실현시키려하는지 '가슴에 별을 품은 아이'로

재미있게 읽어 볼 수 있어요.

 


시전에서 필방을 운영하는 아버지를 오빠와 함께 돕고 있는 해령이.

오빠보다 셈도 빠르고 장사 수완도 좋은 해령이는 집에서 바느질하기보다

장사 배우는 것을 더 좋아했어요.

해령이는 소꼽친구인 지상이와 친하게 지내지만 사람들은 백정의 아들이라며

무시하고 차별하지요.



 


김대감 댁 잔치에 음식을 얻으러 갔던 해령이는 시집 온 작은아씨를 만나게 됩니다.

해령이는 낯선 곳에 온 작은아씨의 말동무가 되어 주며 

글자도 배우게 되는데요. 이런 모습을 본 안방마님은 해령을 다시는 못 들이게하며

시문을 잘하는 며느리를 더욱 못마땅하게 여깁니다.



 

작은아씨를 더이상 만나지 못했지만 작은아씨가 준 서책으로 글공부하며

 조선 제일의 거상을 꿈꾸는 해령이.

어느날 김대감 댁에 도둑이 들었다는 사실을 듣고 해령이는 작은아씨가 무척 걱정되었어요.

 

아버지가 새로운 곳에 점포를 내며 오빠가 필방을 맡게 되어

더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던 해령이.

작은아씨가 불러서 김대감 댁에 간 해령이는 꿈을 버리지 말라는 아씨의 말과 더불어

책 한권을 받게 됩니다. 해령이는 지상에게 받은 꽂이를 작은아씨에게 선물하며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르는 이별을 하지요.

하지만 해령이가 준 꽂이는 지난번 김대감네 도둑이 들어 사라졌던 패물이었어요.

이 일로 지상이와 지상의 아버지가 포도청에 잡혀갑니다.

해령이는 작은아씨에게 도움을 청하며 지상과 지상의 아버지는 무사히 풀려나게 되지요

 


해령이는 불타버릴 위기의 작은아씨의 시들을 책으로 만들어 달라며

시를 칭찬했던 류대감네 집으로 찾아갑니다. 하지만 조선에서 여자가 쓴 글로 책을 만든 적이 없다는

소리만 듣고 오지요. 다행히 작은아씨의 남동생인 도련님이 명나라로 가서 책을 만들어 오겠다고 하는데요..

무사의 꿈을 가지고 있었던 지상은 명나라로 가는 도련님을 따라갑니다.

조선에서 못 이룬 꿈을 그곳에서는 이룰수 있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해령의 장사수완을 눈여겨 본 거상 이 소사는 해령에게 일을 배울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해령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꼭 이겨내어 자신의 꿈을 이룰거라 다짐해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 해령과 지상이를 통해 끊임없는 노력과 인내만

필요함을 느낄수 있었어요.

분명 해령과 지상이는 자신들의 꿈을 이루었을거에요.

가문비 어린이 '가슴에 별을 품은 아이 '

꿈을 포기하지 않는  소녀와 소년의 이야기로 많은 교훈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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