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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읽어 보고 싶었던 논어 | 기본 카테고리 2018-01-04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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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논어, 사람의 길을 열다

배병삼 저
사계절 | 2005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꼭 한번 읽어 보고 싶었던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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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젊은 친구들 사이에 유교는 상당히 고리타분하고 시대에 뒤 떨어진 것으로 인식되는 것 같다.  인터넷 상에서 점잖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사람을 오히려 '씹선비'라고 비난을 할 정도라 오히려 내가 잘못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당혹스러울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스타크래프트 시합에서 중국인 선수를 상대로 우리 선수가 압도적인 실력으로 경기를 제압하며 승리를 거뒀다.  여기까지는 참 좋았다.  하지만 우리 선수는 경기 중간에 키보드를 발로 두드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시합 도중에 키보드에서 손을 떼고 하품을 하고 기지개를 켜는 행위를 여러번 반복 했다.  명백히 상대 선수를 기만하는 행위였고 나 같은 고리타분(?)한 사람들은 비신사적 행위를 비난했지만 대다수의 젊은 친구들은 오히려 우리를 '씹선비'라고 응수했고, 그의 비신사적 행위는 게임의 흥행을 위한 신선한 자극이었으며 적절한 퍼포먼스라고 했다. 

  논어를 원문으로 읽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다.  배병삼 교수의 설명과 더불어 청소년들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 놓은 책이다.  태조 이성계의 역성혁명을 정당화 시키려 정책적으로 이용되어 진 유교 사상이라서 그것이 지금까지도 전체주의를 위한 나쁜 사상이라는 오명을 지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분명 공자의 가르침은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 인류가 반드시 깨우쳐야 하는 특히나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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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m Dunk, Volume 4 | 기본 카테고리 2018-01-04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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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Slam Dunk, Volume 4

Takehiko Inoue
Viz Media | 2009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농구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드는 스토리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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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약일진 모르겠지만 약간은 작가의 우생학적 마인드가 엿보이는 작품인 것 같다.  전 세계적으로 엄청나게 많은 부수가 판매되었고 일본의 3대 작가라고 불리는 사람이라 작품의 퀄러티는 두말할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 

 

  농구를 한 번도 해보지 못했던 주인공 사쿠라기는 짝사랑 하는 소녀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농구를 시작한다.  기본기가 전혀 없는 녀석이지만 탁월한 신체 능력으로 유도부의 러브콜도 받을 정도이고 선수들 중에도 평생 못해본 사람이 있는 덩크슛도 시전해 버린다.  농구부 주장과의 핸디캡 시합에서도 승리를 해버리니  

 

  재능도 없고 실력도 없는 주인공이 99%의 노력을 통해서 모든 걸 극복하는 스토리라면 너무 식상한 것인가?  내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재능이 없는 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을 주고 노력하게 만드는 것은 내가 언급한 스토리라인이 조금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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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m Dunk, Volume 3 | 기본 카테고리 2018-01-04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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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Slam Dunk, Volume 3

Inoue Takehiko
Viz Media | 2012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생전 안읽었던 만화를 마흔이 다되어 가는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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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 지인들 중에 피규어를 좋아하고 전동 킥 보드에 드론 심지어 레고까지 조립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KIds + Adults = 키덜트라 불리는 이런 사람들은 물론 단정 지을 수는 없겠지만 유년기에 장난감을 충분히 가지고 놀지 못했던 심리적 박탈감이 성인이 되어서 이런식으로 해소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운이 좋게도 나는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았기 때문에 90년대 또래 아이들 보다는 상대적으로 많은 장난감의 풍요(?)를 누렸던 것 같다.  동내에서 보기 힘든 인라인 스케이드를 타고 나녔고, 집에 농구 골대와 야구 글러브와 배트 장비도 있었고, TV에 연결하는 게임기도 있어서 아이들의 부러움을 샀었다.  그래서 그런지 나이들고도 장난감을 구매하는 키덜트족들을 보면 항상 돈이 아깝다는 생각을 속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출판사 외판원을 하셨던 어머님 덕분(?)인지 집에는 항상 아동문학 전집이라던가 총천연색 백과사전이 즐비했고 그 당시 폭력적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던 만화책은 절대로 읽어서는 안되는 금서였던 것이다. 

 

  제자 녀석들에게 많은 종류의 원서를 추천해 줬지만, 쉽게 흥미를 붙이지 못하고 어려워 하는 것 같아서 만화를 원서로 추천 하면 어떨까 싶어서 나이 마흔이 다 되어서 주문한 슬램덩크, 오히려 내가 푹 빠지게 된 건 어릴적 만화를 즐기지 못했던 심리적 박탈감 때문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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