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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0-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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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 eBook 참여

1)상품검색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20년 7월 14일

참여일 : 2020년 10월 26일 세번째참여 


3)도서감상

경수는 지금의 상황을 생각하면 전신의 피가 끓어올라 소리 지르고 뛰어 나가고 싶었지만 자신의 미약한 힘과 자기 한몸이 없어진 뒤의 식구의 정상이 눈앞에 선히 보이는 듯할 때면 더 참자는 의지로 끊는 감정을 눌렀습니다. 경수는 속으로 결심도 하고 분개도 하였으나 그렇게 나서기에는 용기가 부족했습니다. 어쩌면 그것보다 식구에 대한 애착이 너무 컸습니다. 돌아누워 꼼짝하지 않고 깊은 생각에 잠긴 경수를 아내가 부릅니다. 가슴에 알지 못할 불쾌한 감정으로 역증나게 대답하는 경수를 보자 아내는 아무 소리 없이 눈을 감고 눈물을 흘립니다. 퉁명스럽게 대답한 것이 후회스러운 경수는 자기를 따라 타국에서 병나 드러누운 아내에게 의약을 못 써 주면서 말로라도 다정히 못해 주는 것이 죄송스럽고 애절하고 통탄스러웠습니다. 아내의 호흡이 높아가고 전신에서 땀이 흐르자 경수는 무슨 결심이라도 한 듯 벌떡 일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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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0-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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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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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2

고토게 코요하루 글,그림
학산문화사 | 2017년 11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19년 5월 10일
참여일 : 2020년 10월 26일 두번째참여


3)도서 감상

모인 4명은 각자의 연락 까마귀인 꺽쇠까마귀가 붙여지고 귀살대의 칼인 변색의 칼을 원하는 소년과 탄지로간의 다툼이 벌어집니다. 한바탕 소동 후에 도깨비를 멸살하고 귀살 대원 각자의 몸을 지켜줄 칼에 들어갈 쇠를 본인이 직접 고르게 됩니다. 까마귀를 통해 수수께끼의 인물이 5명이 살아남았다는 소식을 듣고 어떤 검객으로 성장할지 기대감을 나타냅니다. 탄지로는 부상당하고 지친 몸을 나무막대기에 의지한채 네즈코가 있는 곳으로 돌아옵니다. 탄지로는 도깨비에게서 인간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물어보려 했지만 문답무용으로 죽으려 달려들어 제대로 대화할 수 없는 상황이엇음에도 네즈코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집니다. 해가 저물 때 겨우 도착한 탄지로에게 잠들어 있던 네즈코가 달려와 안깁니다. 네즈코를 안고 계속 잠들어 죽는 줄 알았다며 눈물 흘리는 탄지로를 살아돌아왔다며 산코지가 안아주며 함께 눈물 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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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0-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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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 eBook 참여

1)상품검색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20년 7월 14일

참여일 : 2020년 10월 25일 두번째참여 


3)도서감상

경수가 빙그레 웃으면서 바와 낫을 뽑아 들 때 추위과 배고픔을 걱정하는 늙은 부인이 부엌문을 열었습니다. 경수는 어머니에게 걱정하지 말라 말하며 여러 해 동안 겪은 풍상고초의 상징인 주름잡힌 낯을 볼 때마다 가슴아파합니다. 경수는 부엌에 들어섰고 벽에는 서리가 드리돋고 구들에는 먼지가 풀석입니다. 학실이를 안고 문 앞에 앉자 산후풍으로 열흘 넘게 신음하는 아내가 때가 지덕한 포대기와 의복에 싸여서 누워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어머니도 머리를 돌려서 며느리를 힘없이 보며 걱정합니다. 어머니의 안채와 집세로 갈등이 있었다는 얘기에 경호는 화를 내며 쏘아보지만 가슴에는 천사만념이 우물거립니다. 경수는 어머니의 시대에는 남부럽잖게 지내다 자기가 주인이 된 이때 어머니와 처와 자식이 냉방에서 주리게 된 것에 식구들 앞에 낯을 드러내기 부끄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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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0-2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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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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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2

고토게 코요하루 글,그림
학산문화사 | 2017년 11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19년 5월 10일
참여일 : 2020년 10월 25일 첫번째참여


3)도서 감상

도깨비는 자신이 잡힐 때 우로코다키가 냈던 소리를 기억하며 탄지로의 칼에 목이 베이고 죽음을 맞이 합니다. 도깨비는 몸이 무너져 내려 사라지는 것을 막을 수 없다며 도깨비 사냥꾼이 자신을 보는 멸시의 눈빛을 바라봐야 한다는 것에 깊이 좌절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어린 시절 손을 잡아던 형을 떠올립니다. 탄지로는 도깨비에게서 슬픈 냄새를 맡고 손을 잡아주며 다음번에 태어날 때에는 절대 도깨비 따윈 되지 않게 해달라며 신에게 빌고 그 모습을 바라본 도깨비는 어릴적 겁이 많은 자신의 손을 잡아주던 형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고 사라집니다. 탄지로는 죽은 아이들도 분명히 우로코다키 씨 곁으로 고향 사기리산으로 영혼만이라도 돌아갔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이레 후 새벽 4명이 남게됩니다. 계급이 새겨진 대원복을 지급받으며 연락용 까마귀가 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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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0-2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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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20년 7월 14일

참여일 : 2020년 10월 24일 첫번째참여 


3)도서감상 

 경수는 묶은 나뭇짐을 걸머지며 더하려고 하였으나 속이 비고 등이 시려 견딜 수 없었습니다. 키도 넘는 나뭇짐을 가까스로 지고 험한 비탈길을 걸으며 벗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여러번 나다가도 식구의 모습을 생각하며 다시 기운을 가다듬었습니다. 그가 부엌방 문앞에 이르러서 나뭇짐을 진 채로 주저 앉아 인제 다 왔다고 생각할 때 손가락 하나 꼼짝할 용기도 나지 않았습니다. 그때 찢어진 문구멍으로 경수를 내다보면서 아빠왔다를 말하는 금년 세 상 나는 학실이를 보았습니다. 꿈 같은 피곤에 쌓였던 경수는 딸의 방긋 웃는 눈을 보고 연한 소리를 듣자 무어라 형용키 어려운 감정이 가슴에 넘쳤습니다. 이 작품은 1925년 6월 조선문단에 발표된 최소해의 단편소설로 주인공 경수와 산후 풍으로 고생하는 아내, 세 살 난 딸 학실이 그리고 늙으신 어머니와 겪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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