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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7-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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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 eBook 참여

1)상품검색


[대여] 치숙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3

채만식 저
더플래닛 | 2015년 03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20년 7월 13일

참여일 : 2020년 7월 25일 두번째참여 


3)도서감상

9페이지~14페이지

고모부는 공부를 다마치고 와서는 " 그놈의 짓에 디립다 발광해 다니면서 명색 학생 출신이라는 딴 여편네를 얻어 살았지요. 그래 그 뒤에, 그 양반은 필경 붙들려 가서 오 년이나 전중이를 살았지요. 그동안 아주머니는 시집이고 친정이고 모두 폭망해서 의지가지없이 됐지요. " 고모의 안타까운 삶을 말해줍니다. " 할 수 없이 얻어먹고 살기도 해야 하려니와  또 아저씨 나오는 것도 기다려야 한다고 나를 발련삼아 서울로 올라왔더군요. "  그리고는 고모와 인연을 말합니다. " 내가 일곱 살에 부모를 잃었지요. 그리고 나서 의탁할 곳이 없이 됐는데 그때 마침 소박을 맞아 친정살이를 하는 그 아주머니가 나를 데려다가 길러 주었지요. 열두 살까지 그 집에서 자랐군요. 이런 은공이 있으니까 나도 그걸 저버리지 않고 그래서 내 깜냥에는 갚을 만치갚느라고 갚은 셈이지요. " " 허기야 요새도 간혹 아주머니가 찾아와서 양식 엇다는 사정을 더러 하군 하는데 실로 정말이지 좀 성가시기는 해요. "  과거 고모에게서 받은 은혜가 있지만 지금 어쩌면 상황이 바뀐 현실을 알려줍니다.


4)하고 싶은 말

예전의 한국 소설은 지금의 글과는 다른 단어를 쓰는 경우가 많아 어릴 적 그 단어를 찾아 의미를 알아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였습니다. 지금도 이 소설을 읽으며 지금은 잘 쓰지 않는 단어에 예전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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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7-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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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상품검색


단독주택 리모델링 무조건 따라하기

이종민 저
한국경제신문i | 2016년 06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19년 8월 11일

참여일 : 2020년 7월 26 첫번째참여


3)도서 감상

4페이지~31페이지

리모델링 설계단계

리모델링에서 가장 중요한 작업은 기존 건물을 정확하게 실측하는 일입니다. 리모델링 설계는 신축처럼 땅에 새롭게 건물을 올리는 일이 아니라 기존 건물을 가지고 새로운 평면을 만들어나가는 작업이기에 더욱 어렵습니다. 이미 놓여 있는 공간의 한계를 극복해야 하는 디자인 작업은 때론 고통스럽기 까지 합니다.

단독주택은 건축물대장에 나와 있는 면적과 실측해서 계산한 면적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수십 년의 세월동안 조금씩 증축하면서 변식해왔기 때문입니다.

주택디자인을 하려고 하면 최소한 인체 치수, 가구 치수, 가전 제품 치수 등의 기본적인 사이즈는 늘 숙지하고 있어여 좋은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평면도 수정 작업을 해야 합니다. 많이 고민하고 수정 작업을 거친 평면도는 시공을 편하게 해줍니다. 특별히 구조 디자인을 위한 평면도 설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 디자인도 중요합니다.


4)하고 싶은 말

단독주택을 구입하여 나만의 집을 만들어보는 것이 꿈이어서 구입한 책입니다. 상상만 해오던 일이 실현되는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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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7-2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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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 eBook 참여

1)상품검색


[대여] 치숙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3

채만식 저
더플래닛 | 2015년 03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20년 7월 13일

참여일 : 2020년 7월 25일 첫번째참여 


3)도서감상

1페이지~8페이지

조카의 고모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 우리 아저씨는 말이지요 십 년 적공 대학교까지 공부한 것 풀어먹지도 못했지요, 좋은 청춘 어영부영 다 보냈지요, 신분에는 전과자라는 붉은 도장 찍혔지요, 몸에는 몹쓸 병까지 들었지요 " 그리고는 고모에 대해서 " 우리 아주머니가 그래도 그 아주머니가, 어질고 얌전해서 그 알뜰한 남편 양반 받드느라 삯바느질이야, 남의 집 품빨래야, 화장품 장사야, 그 칙살스런 벌이를 해다가 겨우겨우 목구멍에 풀칠을 하지요. " " 우리 아주머니가 불쌍해요. 아, 진작 한나이라도 젊어서 팔자를 고치는게 아니라, 무슨 놈의 수난 후분을 바라고 있다가 고생을 하는지. " 이 십 년의 청춘을 한숨으로 보낸 고모에 대한 불쌍함과 남편의 병 수종들고 먹여 살리는 것을 안타깝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 옛날 고모는 열여섯 살에 고모부에 시집을와 열여덟 해를 보냈고 고모부는 공부를 하러 서울로 동경으로 십여년을 돌아다녔다고 얘기해 줍니다.


4)하고 싶은 말

치숙은 채만식의 단편소설로 동아일보에 1938년 3월 25일부터 30일까지 연재 되었습니다. 치숙은 한자로 풀면 어리석을 치에 아저씨 숙으로 어리석은 아저씨 작중에서는 고모부를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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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7-2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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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상품검색


새우등과 거북목은 낫는다!

오카다 가즈토 저/이진원 역
좋은날들 | 2019년 01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19년 3월 10일

참여일 : 2020년 7월 25 열번째참여


3)도서 감상

192페이지~213페이지

우리는 중력의 저항을 받으며 생활합니다. 평소 의식하는 일은 없지만 사람은 서 있는 데만도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그 때문에 나도 모르게 몸이 조금씩 틀어집니다. 이 같은 뒤틀림을 리셋할 수 있는 방법이 자면서 몸을 뒤척이는 동작입니다. 옆으로 누우면 중력의 영향이 줄어 뒤척이면서 틀어짐이 조정된다고 합니다.

평소 메고 다니는 가방이 자세에 큰 영향을 줍니다. 가급적 골격에 가깝게 메고 몸의 좌우에 가해지는 부담을 비슷하세 해야합니다. 무거운 짐이나 물건은 근육이 아닌 골격으로 지탱하는 게 몸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부담이 적습니다. 

시선 높이기를 평소에 의식하면서 컴퓨터 모니터 위치나 스마트폰의 위치를 조절하면 등도 펴집니다.새우등 체형이 되는 중요한 원인 중 하나는 구부정한 자세로 지내는 시간이 길다는 것입니다. 새우등과 거북목 교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에 의식적으로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이고 이게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너무나 익숙해져버린 잘못된 편한자세가 아니라 바른 자세 습관으로 바꿔야 하는 것입니다. 바른 자세가 나의 호감도를 톺이는데 더해 몸의 건강을 지켜줍니다.


4)하고 싶은 말

건강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그 무엇을 얻었더라도 건강을 잃으면 다 잃습니다. 병에 걸리면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으로 큰 고통과 부담을 안게 되므로 평소에 바른 자세 바른 식습관과 운동 습관을 통해 예방하는게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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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yes24.com/document/1277201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매일 ♥ eBook 참여

1)상품검색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20년 7월 13일

참여일 : 2020년 7월 24일 네번째참여 


3)도서감상

26페이지~33페이지 

사회란 무엇인가? 아내는 알수 없었습니다. 딴 나라에는 없고 조선에만 있는 요릿집 이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남편은 웃으며 술에 취하지 않은 것 같이 또렷한 어조로 집에 있으면 아니 권하고 밖에 나가야 권하는 줄 아는가 보아. 그런게 아니야. 무슨 사회 사람이 있어서 밖에만 나가면 나를 꼭 붙들고 술을 권하는 게 아니야 우리 조선사람으로 성립된 이 사회란 것이 내게 술을 아니 못 먹게 한단 말이요. 되지 못한 명예 싸움, 쓸데 없는 지위 다툼질, 내가 옳으니 네가 그르니, 내 권리가 많으니 네 권리가 적으니. 우리 조선놈들이 조직한 사회는 다 그 조각이지. 이런 사회에서 무슨 일을 한단 말이요. 하려는 놈이 어리석은 놈이야. 나도 전자에는 무엇을 좀 해보겠다고 애도 써보았어. 그것이 모다 수포야. 내가 어리석은 놈이었지. 아내는 이 세상에서 남편이 가장 거룩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느 누구보다 제일 잘되리라 믿었습니다. 그의 목적이 원대하고 고상하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남편이 다시 얌전해지길 기다렸지만 그런 날은 오지 않았습니다. 


4)하고 싶은 말

아내의 기대와는 반대로 남편은 돌아와서 술에 취해삽니다. 그 이유를 사회 때문이라고 말하고 아내는 그런 남편을 이해하려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믿음이 무너지고  술에 빠져사는 남편을 답답하게 보지만 아내는 남편을 탓하지 않습니다. 술 권하는 사회를 원망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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