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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의 돈 공부

이지영 저
다산3.0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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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 재테크책을 찾아서 많이 읽었다. 아마도 신랑이랑 이런저런 올해 계획을 이야기하다가 4년뒤면 내 나이도 40대 중반인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어느정도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야할지 등등의 이야기를 한게 계기가 된 것 같다.
4년 뒤라고해봤자. 큰 아이는 중1, 작은 아이는 아직 유치원. 그때까지 내가 일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어머님까지 모시고 있는데 순간 어떻게 해야할지란 생각이 컸다.

그동안 읽을 책에서 이야기한 것들을 정리하자면 무조건 월급의 50% 많게는 60~70%까지 저축해야한다거나 냉파 생활을 통해 식비를 절감하면 좋다. 맞벌이일때 무조건 벌어놔야한다. 등등의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사실 그 중에 내가 실천하고 있는 것들은 거의 없었다.
50% 이상 저축은 커녕 집을 사면서 받은 대출이 있다보니 대출 갚는데 급급했고, 어머님이 주로 음식을 하다보니, 냉파는 커녕 내 먹고 싶은것도 못먹고 사냐라는 마음이 컸다. 예금이나 적금은 이자가 낮으니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투자를 해서 집은 기본이요 상가는 가지고 있어야 제대로 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다는  등.....실천하기엔 너무나 멀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몰라라 할 수만은 없는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는 책들을 읽고선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만 하던 차에 "엄마의 돈공부"를 만났다.
엄마라면 바로 나, 그런 나에게 필요한 돈공부라..게다라 1500만원으로 시작한 부부가 맨손으로 20억원을 만들 수 있었던 비결이라니..도대체 뭘까? 물론 저자가 번역사라고하지만 금융쪽 회사에서 근무를 했다니 뭔가 다른 노하우가 있지않을까? 싶어서 두근두근하는 휘리릭 읽기 시작했다. 뭐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하자면  그녀가 어떻게 부를 창출했는지 a부터z까지 자세한 설명은 없다. 다른 책처럼 무조건 월급의 몇프로 이상을 저축하라던가, 어떻게 상가를 샀고, 어떻게 갈아타면서 지금까지 왔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기대했는데 없다.  그렇기때문에 처음에는 뭐지 싶은 마음이 컸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래 나도 할 수 있어" , "엄마니까 공부가 필요해"란 마음을 갖게 되었다 정도....^^;; 
그래 아쉬워 아쉬워...그녀의 이야기를 읽고 싶었는데 이게 뭐지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면 거짓말이지만 그래도 엄마라면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 새로운 마음을 갖게 되었다. 그 중에 일부 정리를 해보면..
- 532 시크릿 머니 법칙 : 수입의 50%는 저축을 하고 30%는 생활비로 쓰고, 20%는 나를 위해서 써라....
저자가 말한것처럼 3개월간 쓴 생활비를 정산해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봐야겠다.
그와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GDB 통장 시스템을 만들어보자. (GDB 통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책 참조)
- 엄마이자, 아내이고, 직장인이지만 과연 내 꿈이 뭔지, 뭘 하고 싶은지를 찾자. (아이를 잘 키우고, 집 잘 건사하자는 등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진정한 모습? 아..어렵다. 아니면 내 꿈? 하고 싶은 일? 뭔지는 알겠지만 아직은 안개속같아서 정말이지 조금더 생각해 봐야할 부분이다)

- 책을 읽자 (음..지금껏 잘 하고 와 있지만 한쪽으로 치중되어 있어서....재테크 책도, 그 외 책들도 다양하게 읽어보도록 노력해야겠다. 저자가 추천한 책들은 대부분 읽지 않은 책들이 꽤 많아서 조금씩 읽어서 견문을 넓혀야겠다라..다짐했다)
- 인생 로드맵을 짜보자. 구체적인 방법과 준비 및 소요금액까지 정리를 하는 것이 좋다.
- 나만의 위시리스트를 만들어보자. (아마도 이 부분은 내 꿈, 앞으로 하고 싶은 일과 연결되지 않을까 싶다)
- 하루 10분이라도 경제신문을 보는 습관을 갖자. (올 초에 하루에 3건씩만 경제뉴스를 읽자라고 다짐했건만......도로아미타불....다시금 으쌰으쌰 해보련다)
- 한달에 1번, 혹은 두달에 한번이라도 분양 홍보관등을 가거나, 실제적으로 부동산을 통해 집을 꾸준히 본다. (감을 익히라는 거겠지)
- 투자를 함에 두려워하지 말자(그렇다고 돈이 아예 없는데 무조건 큰 건물을 보라는 것이 아니라..어느정도 두려움과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실천력? ㅎㅎㅎ)

암튼 이 책은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저자가 어떻게 돈을 굴려서 20억원을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나와있지는 않다.
다만 내가 지금의 내가 되기 위해서 어떤 마음이었고, 어떻게 공부를 했는지에 대해서 조목조목 이야기해주고 있다.
그래서 나도 이렇게 했으니 너도 할 수 있다란 다독임이 담긴 책이라고나 할까?
뭔가 기대치에 비해 속은감이 있는 것 같으면서도 할 수 있다란 마음이 드는건 왜일까? ㅎㅎㅎ ^^; 

암튼 늦었다 생각하지 말고, 할 수 있을까란 생각만 하지 말고, 그리고 내 아이를 생각한다면 한번쯤은 읽어본만한 책이긴 하다.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고민과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남들처럼 주식을 할 성격은 못되지만(저자도 주식보다는 부동산을 추천하기도 하고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지라) 늦었다 생각하지 않고 나도 천천히 나만의 공부를 하고 미래를 준비해보련다. (뭐 아직은 딱히 계획이 없지만..시작이 반 아니겠는가 싶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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