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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굉장히 바쁜데 마음은 공허합니다. | 일상에서 2010-07-1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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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럴때가 있지 않나요? 나의 능력이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

요즘 제가 그렇습니다. 바보가 된 것 같은 느낌 ㅡ

 

다른 어떤 곳에서는 인정받았을 수 있었던 내가, 지금 있는 이 곳에서는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 ㅡ 그래서 나의 전체가 부정되고 있는 것 같은 느낌 ㅡ

 

그들이 나를 향해 웃을 때 그 웃음이 비웃음처럼 느껴지고

그들이 나를 향해 충고할 때 내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지는 느낌 ㅡ

 

하루에도 수십번씩 전 제 자신과 싸움니다. 이겨낼 것인가 - 도피할 것인가 ㅡ

하루에도 몇 번씩 두통에 시달립니다. 두통약이 없다면 커피를 마십니다.

 

이렇게 정신없이 바쁘게 제 일상은 돌아갑니다.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황금같은 주말 이건 정말 제 자신을 위한 시간이지요. 이 시간속에서만큼은 주눅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람이란 참 이상하죠? 그렇게 정신없이 바쁘고 힘들때는 아무런 생각이 없다가도, 이렇게 나에게 주어진 시간속에서는 생각이라는 것이 또 저를 힘들게 합니다.

 

세수를 하다가도, 책상에 앉아있다가도, 아무런 벨소리가 들려오지 않는 휴대폰을 바라볼 때에도, 먼가 가슴이 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쭈그려 앉아 울어도 봅니다. 제 자신이 웃긴 것 같다가도 그냥 웁니다. 그리고 혼자 웃어요. 나 진짜 웃기다 하면서 -

 

그냥 버려진 인형처럼 -

이용하다가 버려진 기계부속품처럼 -

뭔가 이상합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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