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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없는 방은 영혼이 없는 육체와 같다. by 기케로 루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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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라이트룸 CC 사진강의를 통해 내 사진에 날개를 달자! | 예전리뷰 2016-09-0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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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도비 포토샵 라이트룸 CC 사진강의

김주원 저
한빛미디어 | 2016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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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나에게 꿈이다. 꿈이란, 이루고 싶지만 아직 이루지 못한 '어떤 소망'이자 '삶의 또 다른 여정'이라 할 수 있다. 내 눈앞에 펼쳐진 현실세계를 나만의 감성과 꿈으로 덧칠하고 만들어 또 다른 세계를 만드는 것. 그것이 사진이 가진 힘이 아닐까? 항상 부러워했고 여전히 부러워하고 있다. 사진을 잘 찍고, 감탄이 나올 정도로 아름답게 후보정 된 사진들을 보면. 어떻게 이렇게 찍었을까? 어떻게 이렇게 보정했을까? 그런데 <좋은 사진을 만드는 김주원의 어도비 포토샵 라이트룸 CC>라는 책을 만나고 난 후 여전히 '과정'에만 머물러 있던 나의 '꿈'이 '어떤 가능성과 실현'을 가져다줄 '꿈'으로 변할 수도 있겠구나,라는 강력한 확신이 들었다. 사진을 보정할 때 포토샵을 활용해 왔는데, 사실 포토샵이 강력한 툴임에는 분명하지만 전문적으로 보정 작업을 하기엔 나와 같은 아마추어들에게는 꽤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포토샵 라이트룸 CC는 포토샵보다 훨씬 쉽고 간편하며 다양한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비파괴적인 프로그램이라는 것이다. ​포토샵은 한두 장의 사진을 수정하기엔 좋지만 (물론 액션 기능이 있긴 하지만, 복잡한 작업들은 잘 읽지 못하기도 한다.) 요즘처럼 몇 백 장씩 다량의 디지털 사진을 찍고, 관리하고, 보정해야 할 땐 불편하다. 이 모든 고민과 어려움들을 덜어주고 만족할 만한 결과물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바로 '포토샵 라이트룸 CC'이다. 다만 시중에 제대로 된 '포토샵 라이트룸 CC 활용서'를 만날 수가 없었는데, 김주원 작가님께서 이렇게 또 멋지게 책을 내주셔서 그저 감사할 뿐이다. 작가님이 직접 찍으신 사진들을 활용해 책 속 예제들을 따라 할 수 있고, 무엇보다 친절한 설명과 자세한 해설 및 내용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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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사진을 제대로 배우고, 이해하고 싶었기 때문에 한 권 한 권 모아 온 김주원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함께 찍어 보았다. 개인적으로 인물사진보다는 풍경사진을 좋아하기 때문에 작가님의 또 다른 책 '풍경사진'이란 책은 최근 구매를 했는데 이 또한 기대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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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위한 최고의 프로그램! 라이트룸!> 포토샵 라이트룸 CC는 총 8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4파트까지는 라이트룸 CC의 보다 강력해진 <기능적인 면>들을 김주원 작가님의 상세한 설명을 통해 익힐 수 있는 장이다. 라이트룸의 핵심구조는 Import & Export인데 책의 설명을 그대로 가져와 보면 다음과 같다. '포토샵처럼 사진을 한 장 불러와 수정하는 방식이 아닌 그날의 사진을 라이트룸으로 불러오고(Import) 사진을 선별하는 과정을 거쳐 수정하여(Develop) 하드 디스크에 내보내기(Export) 하면 끝'이다. 한 장의 아름다운 사진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기까지 사진을 찍고, 선별하고, 수정하고, 원본 훼손 없이 저장하고 하는 일련의 이런 과정들이 생각 외로 꽤 시간이 오래 걸리고 복잡한데, 라이트룸을 통해서라면 시간도 단축할 수 있고, 훨씬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물론 라이트룸 CC의 화면과 인터페이스가 처음엔 낯설 순 있겠지만 점차 익숙해지면 어느 순간 밥 먹듯 라이트룸을 다루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거라고 하니, 작가님을 믿고 이 책을 통해 라이트룸 CC를 정복해 볼 예정이다. (참고로, 어도비 사에서는 현재 온라인 클라우드 서비스로만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게 프로그램 정책을 바꿨다고 한다. http://www.adobe.co.kr 에 접속해 가입하고 포토그래피 플랜을 선택해 결제하면 월 1만 1천 원 정도의 가격으로 포토샵과 라이트룸을 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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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완성해 가다!> 5파트부터 8파트까지는 앞서 익힌 내용들을 토대로 Step by Step, 사진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들을 익힐 수 있다. 작가님만의 풍부한 경험을 통해 집약된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화 속 마을 같은 맑은 색감 내기>, <광고 사진 느낌의 선명한 음식 사진>, <아날로그 필름의 따뜻한 감성 표현>, 요즘 유행한다는 <시크한 킨포크 스타일의 인스타그램 사진>, <수많은 리터칭 시크릿 사진 작업들>, <사진을 영상으로 만드는 감동의 방법>, <사진가의 포트폴리오 만드는 방법> 등등! 그동안 내가 알고 싶었던 것들이 대부분 포함되어 있다. 보통 전문 포토그래퍼들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하길 꺼려하는 경우가 많다. 어쩌면 그건 당연한 것일 수 있다. 그런데 김주원 작가님을 통해 이 책 한 권으로 그들의 노하우가 담겨져 있는 '시크릿 박스'를 열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 설렌다. 물론, 작가님은 말씀하신다. 무엇보다 반복해서 숙달하는 것이 중요하고, 많이 연습하고 따라 해서 자신만의 수정 방식을 개발해야 한다고. 때문에 '클릭 한 번에 자동으로 이미지를 보정해주는 툴' 일지라도 어떻게 이 효과가 적용되었는지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분석하는 힘을 키워야 한다. 내가 스스로 이런저런 방법들을 적용해보고, 여러 시행착오를 겪다 보면 언젠가 나 역시 나만의 수정 방식을 개발하게 될 날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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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이 부분이다. <이미지 관찰하기> 이론적인 부분을 익히고, 실전에 들어가면 보통 저자가 만들어 놓은 예제들을 어쩔 땐 아무 생각 없이 따라 하기 마련인데, <좋은 사진을 만드는 김주원의 포토샵 라이트룸 CC>본격적인 사진 보정에 앞서<이미지 관찰하기>라는 소제목을 통해 '왜 이 이미지를 보정해야 하는지', '어떻게 보정해야 하는지', '어떤 느낌으로 보정을 할지'와 같은 '생각하는 시간'을 준다는 것이다. 모든 예제들이 이런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나 역시 한 장 한 장 읽어나가면서 그동안 아무 생각 없이 클릭 한 방으로 사진을 보정해 왔던 지난날을 반성해 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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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 중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타임랩스 사진 리터칭 시크릿> 부분이었다. 타임랩스란 말이 어떤 이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데, 아마 대부분 영상물을 통해 한 번쯤 보았을 것이다. TV 광고나 영화에서 밤에서 낮으로 빠르게 바뀌거나 구름이 드라마틱하게 흘러가거나 별의 움직임이 포착되거나 오로라가 울렁이거나 했던 모습들이다. 그러고 보니 최근 방영하고 있는 TV 드라마 W(더블유)에서도 이런 기법이 쓰인 것 같다. 여주인공이 남주인공이 살고 있는 만화 속 세계에서 (실질적으론 30분 정도 밖에 안 지났지만) 빠르게 2개월이라는 시간이 낮과 밤이 변화되면서 흘러가는 모습 말이다. 이런 기법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늘 궁금했었는데, 와우! 여기서 이렇게 만나보게 될 줄이야! 당장 밖으로 뛰쳐나가 사진을 찍고, 작가님께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나만의 타임랩스 결과물을 만들어 보고 싶다. 그 밖에 <사진을 보고 보여주는 다양한 방법들>, <라이트룸으로 만드는 사진가의 포트폴리오>와 같은 내용들도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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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내가 찍어 왔던 사진들이다. 나름 보정을 한다고 했던 것들인데, 이 책을 읽고 난 지금, 몹시 부끄럽다. 어떤 사진들은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해 원본이 사라진 경우도 있고, 한 장의 사진에 어떤 것을 담을지, 표현할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막 보정했던 것들이 태반이다. 그동안은 방법을 몰라 그랬다 치고, 앞으로 <포토샵 라이트룸 CC>를 제대로 익혀 작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배우고, 익히고, 반복하고, 연습하면서 나만의 색감을, 나만의 노하우를 찾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한빛미디어를 통해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에 감사를 드린다. 나머지는 내 스스로, 나의 몫이 될 것이다. Step by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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