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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의 생각 끼적거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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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지나서 | 도서 리뷰 2017-07-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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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한참 지나서

차크 저
우신북스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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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강윤의 전여친만 안 나왔으면 완전히 행복한 힐링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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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 이런 게 아닌가 싶다.^^ 꼭 혈연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누구보다 든든한 유대감을 자랑하는 미금의 가족. 어려운 일이 있어도 단단히 뭉쳐 해결해 나가고, 화려하고 듣기 좋은 말은 아닐지라도 투박하지만 애정이 담긴 말투 하나, 행동 하나가 참 보기 좋았다. 입양아라고 처음엔 안타깝게 미금의 처지를 생각했지만, 다 읽고 나니 미금은 태어난 이후부터 지금까지 사랑받지 못했던 적이 없던 사람이었다. 착하고 온화한 미금의 성격은 그래서인가 보다. ^^

죽은 형의 아이를 자신의 아이라고 속여 키우는 강윤은 그의 어머니의 말대로 재미없고 철저한 사람인지는 몰라도 속이 참 깊은 사람이다. 미혼의 젊은 총각이 아이를 떠맡게 되면서 포기해야 했을 수많은 것들과 고뇌하며 보냈을 수많은 불면의 밤이 이해되었다. 수없이 보았던 선의 연장으로 나갔던 자리에서 미금을 만나고, 적극적인 미금을 보면서 주저하게 되었던 마음이 안타까웠다. 그랬던 그가...! 자신보다 아이에게 먼저 향하는 미금의 시선에 질투를 한다.ㅋㅋ

미준의 친모... 너무나 안타까운 캐릭터다.ㅜㅜ 자신이 원해서 그런 처지에 빠진 게 아닌데... 겨우 행복해지나 했더니 다시 불행해졌다. 아이만이라도 자신과 닮아질까 무서워 떠나보내야 했던 심정을 생각하니 너무나 슬펐다. ㅠㅠ 어렸을 때 미금과의 인연... 미준의 새엄마가 된 미금. 어쩌면 예정되어 있었던 만남이었을지도... 라는 생각도 든다.

이상한 강윤의 전여친만 안 나왔으면 완전히 행복한 힐링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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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플루메리아 | 도서 한줄평 2017-07-0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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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쿨한 것 같지만 전혀 쿨하지 못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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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메리아 | 도서 리뷰 2017-07-0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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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플루메리아

이종신 저
루비레드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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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것 같지만 전혀 쿨하지 못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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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서민으로 살아와서 그런가 재벌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들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주의깊게 보게 되는데, 항상 결론은 안타까운 것 같다. 돈과 권력을 가지고 있어 화려하고 아름다워 보이지만 내면은 너무도 추악하고 가볍기 그지 없다.

민지의 무사 졸업과 결혼을 위해 고용된 '스페셜 프렌드' 혜윤. 말이 프렌드지 고용된 몸종이나 다를 바 없다. 온갖 비위를 맞춰가며 용무를 해결해 줘야 하고 감정적으로 폭발할 때면 폭력을 행사해도 묵묵히 참아야 한다.ㅡㅡ^ 현명한 혜윤은 그래도 잘 대처해 친구 비슷하게나마 관계를 만들어 간다.

문제는 정략결혼 당사자끼리 전혀 마음이 없다는 점. 이익을 위해 이뤄지는 결혼이야 당사자들의 마음은 상관이 없다지만, 가온은 혜윤에게 마음이 간다. 적당히 결혼 전까지 만나다 끝낼 예정이었지만, 생각보다 마음이 커져버려 헤어지기 힘든 상황. 혜윤도 그래서는 안되지만 처음부터 가온에게 호감을 품었고... 또 다른 정략결혼 당사자인 민지는 몇년동안 만나 온 연인이 있고, 가온에게는 호감이 전혀 없다. 그리하여 이들 남녀가 모의를 해 결혼식을 엎어버리는 초유의 일을 저지른다. 물론 재력이 좀 있는 가온이 집안으로부터 탈출한 민지에게 약간의 후원을 해주는 나름의 책임감으로 끝난다.

플루메리아는 하와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인데, 가온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생각나게 하는 향이다. 혜윤이 뿌리고 다니는 향이기도 한데.. 그래서 혜윤에게 더 끌렸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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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그 남자, 처음, 로맨틱 (외전 포함) | 도서 한줄평 2017-07-0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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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왜 저럴까 했는데, 딱이었다!!ㅋ 작가님 작명센스 좀 있으신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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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처음, 로맨틱 (외전 포함) | 도서 리뷰 2017-07-0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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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그 남자, 처음, 로맨틱 (외전 포함)

이보나 저
루비레드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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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왜 저럴까 했는데, 딱이었다!!ㅋ 작가님 작명센스 좀 있으신 듯 ㅎㅎ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첫 도입부부터 너무 강한 거 아닌가 싶게 출발한 작품! 첫부분부터 19금이라니... 설마 스토리 없이 19금만 있는 작품이 걸린 것은 아닌가 의심 겸 걱정 겸 불안불안하게 출발한 작품 되시겠다.

그러나 책을 덮은 결과 19금만 난무하는 허무한 글은 아닌걸로~ ㅎㅎ

여기 두 주인공들은 둘다 상처가 왜 이런 종류인 것인가... 너무 안타깝지 않은가. 하나는 듣도보도 못한 병명을 가진...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도 힘든 희귀질환을 가지고 있는... 아무리 재벌이고 능력있음 뭐하는가.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것을....ㅠㅠ 또 하나는 출생의 비밀이라니....ㅠㅠ

제목이 왜 저럴까 했는데, 딱이었다!!ㅋ 작가님 작명센스 좀 있으신 듯 ㅎㅎ 그 남자 선재의 책임져에서 완전 빵 터짐 ㅋㅋㅋ 보통 로맨스에서 여자들이 외치는 책임져가 선재의 입에서 나올 줄이야~ ㅋㅋㅋㅋ 나 처음이었으니 책임져!! 라니...ㅋㅋ 유나의 벙찐 모습도 재미졌다~ ㅎㅎ

유나의 출생의 비밀이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오고 그 과정에서 오해로 유나 힘들게 할 때는 솔직히 좀 미웠는데 반성하는 과정이 정말 로맨틱하다.^^ 작품으로 고백하는 남자!! 어느 누가 이럴 수 있으랴~!! ㅎ

작가님 작품을 처음 접했는데 첫인상은 성공인 걸로~^^ 다음 작품도 기대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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