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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비나리 2권 (완결) | 도서 한줄평 2018-12-1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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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받지 못한 출생이었으나 그 삶과 마지막은 그 누구보다 축복받은 사람, 비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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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리 2권 (완결) | 도서 리뷰 2018-12-1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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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비나리 2권 (완결)

정연주 저
가하 에픽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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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받지 못한 출생이었으나 그 삶과 마지막은 그 누구보다 축복받은 사람, 비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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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악연을 끊어내는 과정이 길고도 험난하였다. 

온갖 추악한 짓을 해왔던 썩지도 삭지도 않는 자보다 인간의 탈을 쓰고 그토록 잔인한 짓을 벌였던 나리의 친부와 친할머니, 계모가 더 나쁜 존재인지도 모르겠다. 

아들 하나 보자고 찢기고 타죽었던 비나리의 여섯 언니들이 혼으로도 죽도록 미워했지만 그래도 애정 한 자락을 애타게 원했던 아버지에게서 끝끝내 살가운 눈길 한 번 받지 못하고 떠나갈 때 참 안타까웠다! 

그렇게 얻었던 아들마저 자신의 핏줄이 아니라는 걸 채 깨닫지 못하고 죽었으니... 뻐꾸기 새끼를 키우는 오목눈이의 마음이 이랬을까... 아니다. 오목눈이는 죄라도 없지...ㅡㅡ 비교대상이 잘못된 걸로! 그저 나쁜 놈인 걸로!!ㅡㅡ 

저승차사인 척 했지만 사실은 좀 더 대단했던 남자를 사랑했던 탓에 비나리의 이승에서의 삶은 참 길고도 외로웠다. 어차피 저승에 가서야 만날거면 이승에서도 누군가와 함께하게 해줬다면 좋았을텐데... 대단하신 분의 소유욕은 한치도 그를 용납하지 않았다. 한 사람만 보기는 비나리도 마찬가지였고. 

저승에서의 두 사람의 삶은 이승의 90년이 넘는 시간보다 무한히 길고 행복했으니... 찰나같은 이승에서의 백 년도 안되는 시간은 아련한 추억 정도로 남겨놨을지도 모르겠다.ㅎ

축복받지 못한 출생이었으나 그 삶과 마지막은 그 누구보다 축복받은 사람, 비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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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비나리 1권 | 도서 한줄평 2018-12-1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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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명의 언니 얘기가 제일 슬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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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리 1권 | 도서 리뷰 2018-12-1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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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비나리 1권

정연주 저
가하 에픽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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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명의 언니 얘기가 제일 슬프다...ㅠㅠ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스포주의 * 


참 예쁜 이름을 가진 착한 소녀는 왜 이런 무시무시한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걸까. 

어른들의 비뚤리고 추악한 욕망이 빚은 결과를 왜 이 가녀린 소녀에게서 해결책을 찾으려고 하는지 모르겠다.ㅡㅡ 

평범한 사람은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보는 소녀는 그것이 자신의 목숨을 거는 위험한 길임을 알면서도 의연하게 따라나선다. 언제부터 이어져 내려 왔을지 모르는 악연을 끊기 위해서... 

그 위험한 길 끝에 죽음이 있을지라도 마지막에 데리러 와 주는 존재가 두어 번 마주쳤을 뿐인 저승차사라면 그걸로 됐다니...ㅜㅜ 신비한 존재들을 많이 봐 와서 그런가... 저승차사도 이런 상황이 어이가 없다. 

하는 일의 특성상 모든 사람들에게 냉정할 수 밖에 없는 저승차사가 유독 비나리의 일에는 자꾸 관여를 하게 되는 상황이 흥미롭다. 이름도 무시무시한 썩지도 삭지도 않는 자를 쫓는 공통의 목표 때문인지, 얼음같은 그의 심장에 따뜻한 기운이 서리기 시작한 것 때문인지 지켜봐야겠다.^^ 

여섯 명의 언니 얘기가 제일 슬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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