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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울게 하소서(개정판) | 도서 한줄평 2018-03-25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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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운명이긴 하지만 너무도 슬프고 아픈 운명이다. 행복해지기까지가 너무나 아프고 슬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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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게 하소서(개정판) | 도서 리뷰 2018-03-25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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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울게 하소서(개정판)

박샛별 저
가하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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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떻게 만나도 이렇게 만날 수가...ㅠㅠ 얘들은 운명이긴 하지만 너무도 슬프고 아픈 운명인 것 같다. 행복해지기까지가 너무나 아프고 슬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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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떻게 이런 인연이 있을 수 있을까... 어떻게 만나도 이렇게 만날 수가...ㅠㅠ 얘들은 운명이긴 하지만 너무도 슬프고 아픈 운명인 것 같다. 행복해지기까지가 너무나 아프고 슬프다. ㅠㅠ

가장 아픈 캐릭터 나예. 날때부터 상실을 안고 태어났고 그나마 유일한 가족인 엄마한테까지 따뜻한 사랑을 받아 보지 못했다.ㅠㅠ 엄마가 나예를 냉정하게 대한 건 과연 본인이 언젠간 사고를 당할 거라 생각해 혼자 남은 나예가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강하게 키우기 위함이었을까... 아니면 그저 상황이 버겁고 무섭고 힘들어서 여유가 없어서 그랬을까... 난 전자라고 믿고 싶다. 그래도 조금만이라도 따뜻하게 안아주고 보듬어 주지...ㅠㅠ 게다가 알고지내던 아저씨가 생부였다니...ㅠㅠ

복잡한 심정을 갖게 하는 지원. 하필이면 부모가 그런 인간들이었을까... 너무나 통탄스럽다.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을... 그럼에도 지원 자체는 또 미워할 수 없게 하는 캐릭터. 온리 나예만 바라는 일편단심이니... 겉으론 그렇게 반듯할 수 없는데 사실은 속에 위험한 불을 안고 있는 야수같은 지원이 오로지 나예 옆에서만 진정한 안정을 찾으니... 그러니 더 소유욕과 집착이 강할 수 밖에...

진정 지원은 본능적으로 선함과 악함을 구분할 수 있었던 걸까? 아직 어린 세살 아이가 어떻게 납치된 진희에게 곁을 주고 웃어 주고 했을까? 그리고 미경이에게도 본내를 보여주고 위로를 주고 했을까... 아님 그저 미경이 언뜻 진희를 닮아서 호의를 보여준 걸까? 생모에게도 냉담한 어린 지원이었음에도 말이다. 아니면 그저 상처에 예민한 지원이었을까? 이런 지원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워할 수 없게 된다. 

그 둘은 어떻게 서로를 알아보았을까? 아무런 교차점도 없는 완전한 타인이었을 뿐인데... 첫눈에 반했다 라고 하기엔 상황도 아니었다. 그럼에도 결국 인연이었으니 운명이라고 해야겠지...

도저히 이해도 용서도 안 되는 인간 같지 않은 것들이 너무 많아 욕이 불쑥불쑥 치미는데 아주 속상하고 씁슬해서 혼났다. 좀 더 화끈하게 혼내 줬으면 하고 바랐건만... 쳇!! 개인적으로 작가님들께 악을 벌할 땐 화끈하게 해 달라고 꼭 부탁하고 싶다!!

무거운 분위기의 작품이었으나 엔딩이 맘에 들고 후기로 가볍게 웃으며 끝낼 수 있어 마음도 달랠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 이왕이면 라임이도 델구 와 보여주셨으면 좋았을텐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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