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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가야 18권 | 도서 한줄평 2018-06-2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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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18권 | 도서 리뷰 2018-06-2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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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가야 18권

박선숙 저
조아라 | 201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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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끝을 향해 달려가는 이 시점에서 돌이켜보면 등장하는 캐릭터 중 안 짠한 캐릭터가 없다. 모든 것을 다 놓아두고 이세계로 끌려 온 가야, 어려서부터 수없는 고통과 목숨의 위협을 받아온 라휘, 생전에 극한의 고통 속에서 방치되다 어둠의 지배자가 된 은휘, 가지고 싶은 것은 오직 하나 뿐이나 절대 가질 수 없는 세르 등등...ㅠㅠ

간질간질한 로맨스가 펼쳐진 게 바로 전 쯤인 것 같은데, 이제는 장르를 바꿔 블록버스터다. 끝이 다가오고 있다는 증거겠지... 

태양의 지배자로 각성을 마친 라휘와 은휘의 최후의 결전만이 남았다. 천 년을 넘게 살아왔고 그동안 그렇게 잔인하고 나쁜 짓을 많이 해 왔던 은휘였는데, 어쩐지 미워할 수가 없다. 마음이 하나라서 은휘에겐 줄 수 없다는 가야의 말에 눈물을 떨구던 은휘의 모습은 애처롭기까지 하다. 그렇지만 가야의 말대로 어설픈 동정심은 건네지 않는 편이 좋다. 가공할만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모든 걸 다 가질 수는 없는 법!! 이제 이 질긴 악연을 끝낼 때가 왔다. 가야를 위해서, 그리고 혹시 생길지 모르는 미래의 피해자를 막기 위해서! 

최후의 결전,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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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고백의 이유 | 도서 한줄평 2018-06-2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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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난무 없이 이렇게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작품이라 더 애정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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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의 이유 | 도서 리뷰 2018-06-2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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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백의 이유

서은수 저
파란 (파란미디어)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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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난무하는 거 없이도 이렇게 좋은 작품이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작품이라 더 애정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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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표지도 맘에 들고 작가님도, 제목도 맘에 들어 덥썩 구매한 작품이다. 더불어 소개들도 굿굿!!♡ 제발 출간할 때 작품 표지는 신경 써 줬으면 하는 강한 바램이...ㅎㅎ

이 작품 참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었다. 작품 안에 분노와 안타까움, 답답함, 따뜻함, 간절함, 다정함 등등... 그러면서도 불협화음 하나 없이 모두 어찌나 잘 어우러져 있는지... 맛있는 음식을 먹은 것 같은 느낌에 매우 만족하는 나!!ㅎㅎ 19금 난무하는 거 없이도 이렇게 좋은 작품이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작품이라 더 애정이 간다.^^

읽는 내내 수완이네를 보며 어찌나 답답하고 짜증이 나며, 화가 치미는지... 할머니와 동재의 행태에는 정말 분노를 금할 수 없었다. 그런 행태를 막아주지 못하는 아버지도 답답하고, 사랑 하나에 모든 걸 참아내는 엄마도 답답하고 안타깝고... 사랑이 죄는 아닌데...ㅠㅠ 수완이 성격에 참고 살았을 심정이 그려져 한숨이 나기도 했다. 

그런 수완이에게 상을 주지는 못할 망정 왜 그런 시련들을 주시나요~!! 뭐 하나 맘을 다스릴 건 하나쯤은 남겨 주셔야지요.ㅠㅠ 돌고돌아 상처 가득 안기고선 돌아 온 사랑에 한숨이 나기도...

『고백이란 자격이 주어지는 것. 상대를 원망할 자격, 사과를 요구할 자격, 잘못했다 미안하다 빌 수 있는 자격, 차 버리고 차일 수 있는 자격. 그러나 나는, 우리는 그러한 자격을 얻지 못한 채…』

이 대목에서 진하의 마음이 가장 잘 녹아있는 것 같다. 짙은 초록빛의 정원, 뜨겁고 강렬한 햇빛, 싱그러운 공기 속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른 첫사랑에 설레고 남몰래 나날이 사랑을 키워나갔으나 고백의 순간에 그만... 그의 좌절감과 막막함과 무력감과 분노란...ㅠㅠ 그런 마음 간직한 채 8년 만에 다시 만난 수완에게 그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그저 차이기 위한 고백 뿐인 것을... 그의 간절함이 녹아나는 그 고백 말이다. 헤어진 동안에 그가 할 수 있는 게 요리를 배우는 것 뿐이었다니... 이 지고지순한 남자 같으니!!ㅠㅠ

개인적으로 태은이와 담이가 너무 안타깝고 안쓰러워 속상했다. 얘들은 잘못이 없는데...ㅠㅠ 어른들의 잘못을 대신 짊어 진 이들이 가엽고 안타까워 혼났다. 일기장과 태은의 마지막은 정말...ㅠㅠ 어린 담이 이해도 되지 않는 진실을 받아들여야 했을 그 심정이란...ㅠㅠ

이 모든 걸 극복하고 어렵게 이룬 그들의 사랑은 다정함과 따뜻함 그 자체였다. 힘들게 돌고 돌아 겨우 얻은 만큼 반짝반짝 이쁜 꿀 떨어지는 사랑만 하고 살기를 바래 본다. 그런 모습들을 에필로 좀 더 보여주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는다. 작가님이 외전을 계획하고 있으시려나... 외전을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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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눈의 여왕 | 도서 한줄평 2018-06-2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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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한 가득~ 답답한 현실적인 이야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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