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라니의 생각 끼적거리기...
http://blog.yes24.com/fairmeet
리스트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라니
라니의 생각 끼적거리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13,72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도서 리뷰
도서 한줄평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9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자주자주
최근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22 | 전체 28390
2010-02-08 개설

2019-12 의 전체보기
감정의 참사 | 도서 리뷰 2019-12-30 19:48
http://blog.yes24.com/document/1194528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감정의 참사

빼수 저
동아 | 2019년 12월

        구매하기

나에겐 그닥 와닿지는 않았다. 감정의 참사라기엔 너무 빈약했던 것 같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스포주의 * 


제목이 강렬하길래 처음 접하는 작가님 작품임에도 한번 도전해 보았다. 감정의 참사... 얼마나 감정이 소용돌이 칠지 기대도 되고 해서... 그러나 너무 기대가 높았던 것인지, 아니면 나와 코드가 잘 맞지 않았던 것인지 아무튼지간에 나에겐 그닥 와닿지는 않았다. 감정의 참사라기엔 너무 빈약했던 것 같다. 

도준이에겐 참사 수준의 감정이었을지도 모르겠다. 가족도 없이 오로지 나 혼자에 아무것도 내세울 것 없는 상태에서 만난 연화에게 내비칠 수 없는 감정으로 혼자 무참해하며 힘들었을테니... 그런데도 내색하지 않고 덤덤하게 행동하는 그런 도준이 마음이 아팠다. 

연하는 조금... 마음에 들지 않았다. 가족에게 당하고 맞을 때는 조금 불쌍하긴 했는데 그 외 언행이나 생활, 도준이에게 하는 행동들은 그 불쌍함을 넘어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게 한달까... 상황이 그렇고 집에서 탈출하고 싶었으면 그에 맞게 착착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불만만 가득하고 그 불만을 주위에 푸는 것 같아 보기 좋지는 않았다. 

그런 연하에게 도준이 왜 빠진 건지도 잘 모르겠고... 암튼 도준이 아까웠다.(사심 쩔음.ㅋㅋ) 

시간이 훌쩍 지나 다시 만난 그들. 처음 그들의 관계가 그닥 변한 게 없어 조금 그랬는데 그나마 끝까지 미적지근하게 퉁퉁거리지 않고 결실을 맺게 되어 다행이랄까... 뭐 난 아직도 여전히 도준이 아깝지만 어쩌겠어, 그래도 여전히 연하가 좋다는 걸... 

하나는 있으니만 못한 가족 아니 부모고, 하나는 아예 부존재이고... 너무 안타깝다. 아이들이 이런 환경적 요인으로 흔들리지 않고 잘 자랄 수 있는 세상은 있을 수 없는걸까 하는 마음이 제일 크게 들었던 것 같다. 아이들이 미래라면서 왜 그게 안되는 걸까... 쳇!

암튼 조금은 아쉬웠던 작품.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한줄평]그 밤이 흐른다 | 도서 한줄평 2019-12-22 23:30
http://blog.yes24.com/document/1191521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준성이같은 계략남은 항상 옳아!ㅋㅋ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그 밤이 흐른다 | 도서 리뷰 2019-12-22 23:25
http://blog.yes24.com/document/1191515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그 밤이 흐른다

위니현 저
마루출판사(마루&마야) | 2019년 12월

        구매하기

그냥저냥 무난하게 읽긴 했지만 포인트가 없었던 건 좀 아쉽다. 아... 계략을 보여준 준성씨는 살짝 매력있었음.ㅋㅋ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스포주의 * 


메디컬물을 좋아하는데다 상처녀 상처남 계략남 무심녀 등등 마음에 드는 키워드가 잔뜩이라 냉큼 달려들었다.^^ 

시작부터 상처로 시작해서 마음이 조금 안타까웠다. 얼마나 바쁘게 살았으면 출장을 따라가는 것으로도 마음 설레하면서 여행이라 할 수 있는지...ㅠㅠ 그리고 그 조차도 마음껏 누리지도 못하고 결국은 그렇게 마음에 깊은 상처를 안게 되고 말았으니...ㅠㅠ 안타깝고 불쌍했다. 

그렇게 상처로부터 달아나고 싶어 선택된 게 연고없던 지방의 수성병원이다. 도피처로 선택된 곳에서 조용히 살고 싶었으나 그 연고 없는 초면의 도피처에서 바로 또 처음이라는 그리고 운명이라는 인연이 시작되었으니...ㅎㅎ

어떻게 면접보는 날 바로 출근을 하고 또 바로 인연을 만났으며 바로 또 이별을 하고 다시 재회를 하고 하는지... 참 버라이어티 하다.ㅋ 수성병원은 명당이었던 것인가!ㅋㅋ

재회한 후의 준성의 행보가 흥미롭다. 첫만남에서 뭔가 느꼈던 것인가... 그래서 돌아오자마자 바로 은근슬쩍 계략남의 면모를 보이는 것인가...ㅋ 그 은근슬쩍 시작하는 계략에 대책없이 설레는 나란 여자.ㅋㅋ

얘들 어물어물 하는 듯 하더니 진도 빼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다. 어영부영 혼란스런 상태에서 빼는 진도치고는 너무나 화끈하다. 마음의 속도도 잠시 멈칫하긴 했지만 몸의 속도를 그나마 따라가줘서 다행이다. 아니었음 정말 답답했을거다. 물론 은채가...ㅎ

왠 미친 놈 하나 나와서 물 흐린 게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그냥 술술 잘 읽을 수 있었다. 아무리 갑의 위치에 있어도 그렇지 안하무인은 기본이고 성희롱은 일상에... 에휴! 참으로 준성씨랑 비교되더만.ㅉㅉ 

그냥저냥 무난하게 읽긴 했지만 포인트가 없었던 건 좀 아쉽다. 아... 계략을 보여준 준성씨는  살짝 매력있었음.ㅋㅋ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한줄평][세트] 릴리스의 관 (19세 개정판) (총4권/완결) | 도서 한줄평 2019-12-21 23:01
http://blog.yes24.com/document/1191124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수많은 회귀물 중 그나마 가볍게 다뤄지지 않아서, 유치하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세트] 릴리스의 관 (19세 개정판) (총4권/완결) | 도서 리뷰 2019-12-21 22:56
http://blog.yes24.com/document/1191120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세트] 릴리스의 관 (19세 개정판) (총4권/완결)

해말 저
FEEL(필) | 2019년 12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스포주의 * 


회귀물이 유행이 한창이었던지 작품마다 복불복이 워낙 심해 이 작품도 살짝 걱정이 되었더랬다. 그래도 이 작품은 가벼움의 정도가 불호에 가깝게 나쁘진 않아 수월하게 즐기면서 읽을 수 있었다. 

나 같아도 그리 죽음을 당하고 억울하게 생을 흘러갔다면 나 우선으로 갈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억울하지 않았더라도 인간은 원래 어느 정도는 자기 우선주의가 아니던가.

본 생이 너무나 드라마틱한지라 회귀 후는 당연히 그리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그 누가 본인이 어떻게 된다는 결과를 알고 있는데 그리 흐르도록 그냥 손 놓고 있겠는가.

다행히 릴리스가 그리 미련하지 않아 너무나 다행스럽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미래가 어떨 거라고는 생각지 못하지만 그나마 릴리스는 경험해 본 일에 대해 최악으로 흐르지 않게끔 신경은 쓰지 않는가. 아주 일찌감치 벗어날 수는 없지만 그 와중에 아슬아슬 줄타기 하면서 이용할 건 이용하고 벗어날 것은 준비하고 하면서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솔직히 회귀 후의 인생이 어떻게 될 줄 알고 과감히 마구 치고 나갈 수 있을까! 그런 면에서 릴리스는 일단 조심스러운 면이 마음에 들었다. 

아직 완독은 못하고 후반부를 읽고 있지만 아무래도 릴리스가 가정으로 살짝 떠올렸던 그 가정이 진실이 되지 않을까 싶은 예감이 든다. (최종 리뷰는 완독 후 수정예정)

회귀 전과 휘귀 후의 이야기가 너무나 다르기에... 아니 회귀 전은 거의 다뤄지지 않았기에 비교할 수는 없지만 많은 부분이 달라지기에 아직 결말은 성급하게 예측할 수는 없지만 릴리스가 많은 부분을 바꿔나갈 것 같긴 해서 그나마 마음에 든다.  답답하게 마냥 당하는 캐릭터는 매력이 없는지라....ㅎㅎㅎ

외전으로 나온 반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결국 반도 릴리스를 선택한 것 아닌가!ㅋㅋ 사진도 아닌 초상화를 보고 반한 반의 반응도 어찌나 직접적인지...ㅋㅋㅋㅋ

가장 마음에 안 들었던 캐릭터는 아무래도 예거라트가 아닌가 싶다. 본인은 잘 대처한다고 한 일들이 결국은 본능적으로 경계할 분위기를 자아내고 순하고 둔한 양도 경계하게 만들고 했으니... 결과를 성급하게 예단할 수는 없지만 아무래도 욕심이 화를 부를 캐릭터가 되지 않을까 싶은 예감이 들긴 한다. 

끝까지 단순한 원사이드 스토리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그래도 결과는 해피엔딩이 되길 바라며...ㅎㅎ

(최종 리뷰는 완독 후 수정예정)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