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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의 생각 끼적거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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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심리전이라니 한 번 읽어보고 .. 
더 좋은 책을 만나기 위한 여정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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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8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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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설(爆風雪) * | 도서 리뷰 2020-04-23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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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폭풍설(爆風雪)

반해 저
말레피카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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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면 소재, 분위기면 분위기, 스토리, 캐릭터, 심지어 배경까지 어느 하나 모자람이 없어 보였다. 더해 작품 제목과 표지까지 완전~ 내 취향 저격~!^^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스포주의 * 


우왕! 이 작품 너무 너무 좋앙~♡ 작가님 이름이 강하게 머리에 남는 순간이다. 

소재면 소재, 분위기면 분위기, 스토리, 캐릭터, 심지어 배경까지 어느 하나 모자람이 없어 보였다. 

더해 작품 제목과 표지까지 완전~ 내 취향 저격~!^^ 

디자인 관련 소재는 많이 봐왔는데 수의장인 설정은 처음인 것 같다. 신선하다. 한옥과 종가 그리고 수의장인. 현대물이면서도 전통이 그대로 담겨있으니 더 멋져 보인다. 

<가월당>의 재희 그리고 세계적인 체인 동아시아지부장이자 패션 매거진 <비스> 의 편집장 인설. 고요한 듯 하나 속으로는 엄청난 무언가를 꾹꾹 누르고 있는 재희와 오만하고 당당하고 과묵한 지독한 워커홀릭 인설. 극과 극인 두 사람이 만나 서로를 담았다. 극과 극이 통한다더니 얘들도... 아니 극과 극이 아니라 결국 같은 열정을 가진 건가...ㅎㅎ

지독히 폐쇄적인 환경에 억눌려있는 재희에게 인설이 여러모로 얼마나 간절했을지가 공감되어 재희가 너무 안쓰러웠다. 망할 할배같으니라구...!!ㅡㅡ 

할배... 아무리 독단적이고 옹고집 쩐다 해도 그렇지 어떻게 그렇게까지 외골수일 수가 있는지... 위기가 극에 달할 때의 모습은 정말이지 어우! 인간이 아니라 아귀가 따로 없는 듯... 씻김굿인지 부심굿인지 뭔지 그건 할배가 해야 하는 거 아님? ㅡㅡ 

쨌든! 갇혀있는 재희를 꺼내주고 날개까지 달아주는 인설과 그 날개로 맘껏 나래치는 재희를 볼 수 있어 넘 다행이다.  조금 더 봤어도 좋았을텐데...ㅎㅎ 외전을 기대하는 건 나 혼자만은 아닐 거라고 믿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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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나무가 숨 쉬는 밤 | 도서 한줄평 2020-04-2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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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굉장히 잔잔하고 여운이 있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난 왜 혈압 빡이 더 크게 다가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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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숨 쉬는 밤 | 도서 리뷰 2020-04-2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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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나무가 숨 쉬는 밤

도개비 저
나인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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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잔잔하고 여운이 있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난 왜 혈압 빡이 더 크게 다가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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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작가님 작품이 입소문이 많이 나서 거의 대부분을 들여왔는데 이 작품을 제일 먼저 읽게 되었다. 제목이 너무 맘에 든다. 표지 역시 굿굿!! 맘에 든다.^^

굉장히 잔잔하고 여운이 있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난 왜 혈압 빡이 더 크게 다가오는지...;;;;;;;; 

물론 우진이에 대한 느낌은 '완전 좋아! 멋져~! 이렇게 멋진 남자라니...' 라는 반응이 지배적이었다. 그런 한편 그 지고지순한 사랑에, 미련한 사랑에 불쌍하고 안쓰럽고...ㅠㅠ 

재경이는 솔직히 좀 많이 얄미웠다. 물론 상황상 힘들고 어쩔 수 없었다는 건 알겠지만, 재경이 자체도 피해자이자 희생양이지만, 그래도 우진이에게만큼은 그러지 말았어야지 하는 마음이 크달까... 그럴 수 밖에 없었으면 차라리 온전히 끊게 만들어주던가, 아니면 차악으로이긴 하지만 솔직히 말하고 시간을 달라 기다려 달라 말하던가... 

난 남주를 좋아하긴 하지만 온리 남주는 아닌데 이 작품 만큼은 절대적으로 우진이 편이다. 나무같은 우진이가 아프지 말았으면 했는데...ㅠㅠ 

돌고 돌아 제자리를 찾긴 했지만 그렇게 되기까지가 너무 화나고 안타깝고... 그랬던 작품이었다.

인간같지 않은 것들의 험악한 말로가 진심 보고 싶었는데 없어서 너무 아쉽다. 외전이 있을 것 같은데 거기서 좀 화끈하게 보여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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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50% 정가인하] 비밀의 시간 (전2권/완결) (개정판) | 도서 한줄평 2020-04-1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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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타클한 영화같은 스토리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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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시간 (전2권/완결) (개정판) * | 도서 리뷰 2020-04-1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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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비밀의 시간 (전2권/완결) (개정판)

수련 저
시크릿e북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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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타클한 영화같은 스토리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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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이 남자 왜 이리 멋진거니~ ' 와 '이런 남자는 절대 안되는 걸로!' 를 동시에 느낀 작품이었다.

원래가 로맨스 소설 안의 남주라면 멋지고 능력있고, 현실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있을 수도 있으니까..ㅋㅋ) 남자니까 멋진 것 간접으로나마 맘껏 즐기는 거고, 현실이라면 이렇게 위험한 일에 계속 뛰어드는 남자를 어찌 감당하리오~ 가족이라면 피가 마를지니 이런 남자는 절대 안되는 걸로!! 랄까...ㅋ

그만큼 윤국씨는 멋지긴 하지만 위험을 안고 사는 남자였다. 진국이긴 하지만, 의미도 있고 좋은 일이지만 위험이 넘 커서 안기에는 버거운...

혜찬이는 겉과 속이 전혀 다른, 겉까속진 이랄까... 겉으로는 까칠하지만 속으로는 누구보다 따뜻하고 진국인... 뻥카 막 날리고 그런 것보다 딱 할 수 있는 그대로 진실로 응하고 이성적인 여자였다. 난 겉으로만 요란하고 속이 빈 사람보다는 이런 사람이 더 좋더라~ㅎㅎ 

그런 혜찬도 위험한 일에 휘말리는 일이 종종 있었으니... 하긴 하는 일이 위험을 부르긴 한다. 의사 때 일도 그렇고, 과거의 일도 그렇고, 또 현재 하는 사회봉사 일도 그렇고... 

위험을 안고 사는 윤국이 이번 일로 남은 가족이 얼마나 피가 마르는지 직접 경험했으니 앞으로는 좀 더 자중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진국이지만 외로움을 안고 사는, 동류인 두 사람이 만나 하나가 되는 이야기였다. 하나가 되기까지 스펙타클한 영화같은 스토리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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