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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이 필요해 | 기본 카테고리 2019-10-24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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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자에게는 야망이 필요하다

메그 마이어스 모건 저/김나연 역
토네이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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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는야망이필요하다 #메그마이어스모건 #토네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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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이기에 포기하고 살아가는 것들이 많다. 이전에 행해져왔던 많은 문화와 관습들이 여자들에게는 보수적이고 때로는 폐쇄적이기까지 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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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시 되었던 일들이 하나둘씩 하나둘씩 여자들에게 주어지기 시작하면서 드러나는 사회적인 편견들은 여성들을 숨게 만들고, 수동적으로, 또 때로는 포기하게 만들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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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자들이여! 용기를 내라. 이것은 단지 과정일 뿐이며, 우리는 우리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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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일과 삶에서 원하는 결과를 모두 얻어내는 똑똑한 이기주의자가 돼라!
.
내가 나를 생각하지 않으면 늘 뒷전이 되고 만다. 그러다보면 나의 인생은 없다. 좀 더 많은 것을 욕망하지만, 이내 현실에 부딪힌다.

작가는 수많은 여성 리더를 양성해온 경험이 있다. 이 경험을 토대로 성공한 여성들의 특징을 발견했는데 바로 솔직한 삶과 욕망에 대한 솔직함, 그에 대한 정당한 요구를 한다는 것이다.

표현을 하고, 당당히 요구해야 한다. 여성들의 연봉이 남성들보다 낮다는 사실은 이미 모두가 알고 있다. 하지만 그 누구도 그게 불합리 하다 큰 목소리로 얘기하지 못한다.
.
당당히 나서자. 정당하게 요구하자! 과감해져라.

* 저자가 알려주는 여성을 위한 성공법칙
- 내가 원하는 것에 당당해져라
- 나만의 선택지를 만들어라
- 나의 이야기는 나의 목소리로 어필하라
- 모두에게 칭찬받기를 포기하라
- 과감하게 성공을 쟁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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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에 관해서도 이야기해보자. 남녀 간 임금격차는 현실이다. 이는 사회와 정책이 고쳐나가야 할 문제가 분명하지만 여성 개인이 할 수 있는 것들도 분명 존재한다. 바로 협상이다.
카네기멜론 대학교의 2008년 조사에 따르면 60퍼센트 이상의 남성이 자신의 연봉을 협상하려는 반면 여성은 고작 7퍼센트만이 연봉협상을 시도한다고 한다. 다행히도 샌프란시스코의 대출기업 어니스트Ernest에서 실시한 가장 최근 조사결과에 따르면 남성은 44퍼센트, 18세에서 24세 사이의 여성은 27퍼센트가 연봉을 협상한다고 한다. 하지만 여전히 여성들은 수없이 많은 이유들로 연봉협상을 주저하고 있다.
--- p. 61, 「여섯 번째 기술: 내가 원하는 것을 당당하게 요구하라」중에서

여성들은 다들 이 전략을 본받을 필요가 있다. 이 세상은 ‘내가 원하는 것을 과연 다 가질 수 있는가’에 대해 끊임없이 의구심을 심어준다. 그러나 저 질문에 어떤 식으로 답을 해야만 한다는 생각은 버리자. 나는 삶에서 원하는 것들을 모두 얻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여학생들을 존경한다.
--- p.175, 「열일곱 번째 기술: 하나를 얻기 위해 하나를 포기하지 마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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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은 일은 하지말자 | 기본 카테고리 2019-10-2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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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랑 안 맞네 그럼, 안 할래

무레 요코 저/권남희 역
이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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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보지 않고 살기란 여간 쉽지 않다. 특히나 남들과 다른 삶을 사는 사람의 경우, 이상한 시선에 휩싸여 자신을 공고히 지켜내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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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면, 대체 나는 누구의 삶을 살아주고 있은건지 헷갈리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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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게 싫은 소리 듣기 싫은 ‘착한 아이 컴플렉스’에서 벗어나면 삶은 훨씬 수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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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눈치 볼 거 있어? 나랑 안 맞으면 ‘패스’해!”라며 쿨하게 이야기한다. ‘정중하게, 그렇지만 단호히’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은 평온하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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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의 삶을 살아줄 필요는 없다. 그래봐야 나만 답답하고 짜증날 뿐. 나를 위한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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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는 화나면 참지 말고 그때그때 얘기해야지 ?? 남들 생각하다가 내가 홧병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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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속에서...
어째서 다들 그렇게 ‘좋아요!’를 받고 싶은가. 그것도 얼굴도 보이지 않는 상대에게. 어쩌면 얼굴이 보이는 상대에게 ‘좋아 요!’를 받지 못하니 타인에게라도 듣고 싶은 게 아닐까. 요리 사이트에 올리는 요리와 현실에서 먹는 요리가 다른 그 주부도, 가족에게 칭찬을 듣지 못해서 남들의 평가가 우선이 된 게 아닐까.
--- 「현실에서는 좋아요를 못 받는 거야?―SNS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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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속에서...
하이힐을 신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였다. 대체로 여성은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그렇지 않은 데 자기는 얼굴이 크고 뚱뚱하다고 생각한다. 옷을 폼 나게 입기 위해서 다리 아래를 높이 하면 그만큼 하체가 길어져서 얼굴이 작아 보인다. 나도 처음에 하이힐을 신을 때는 나보다 키가 큰 사람은 항상 이런 풍경을 본다는 사실에 감격했지만, 이내 대수롭지 않아졌다.
--- 「너와 나는 어긋난 운명―하이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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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안맞네그럼안할래 #무레요코 #권남희 #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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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남자 | 기본 카테고리 2019-10-2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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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박정훈 저
내인생의책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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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피식 웃으며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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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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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마이뉴스 기자님이라 필력이 남다르신건가.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

웃긴 얘기를 하는 것도 아닌데, 심히 공감가고, 울컥하고, 피식하고, 심각해지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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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내가 여자이기 때문인건가. 잠깐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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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 불합리한 점이 참으로 많지만, 책으로 엮어보니 울컥한다.

나 이렇게 불합리한 세상에서 계속 살아야 하는건가. 욱이 치밀어 올라온다.

그래. 그래도 예전보다 좋아졌다.

중동에서는 아직도 히잡 쓰고 다니는데, 이 정도면 많이 좋아진거지. -
문화가 한순간에 바뀔수가 있나. 그래 너한테도 시간이 필요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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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님처럼 올바른 생각을 가진 남자들이 많이 생겨나고, 불합리를 알게 되어 투쟁하는 여자들이 많아지면. 그땐 정말 더 좋은 세상이 올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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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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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속에서...
남성들은 여성들이 고통을 전시하며 약자인 척한다고 이죽댔다. 그리고는 자신의 고통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내용을 보면 대체 저 사례를 고통의 영역에 넣을 수 있을까 싶은 게 대부분이었다. 남성들의 하소연을 여성들이 겪는 성폭력과 성차별에 비교해 보면, 오히려 누가 사회적 약자인지 명백하게 드러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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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속에서...
매번 이런 생각을 갖고 글을 쓴다. ‘나도 부끄러우니, 당신도 조금은 부끄러웠으면 좋겠다.’ 결국 ‘남자’가 문제고, 남자들이 변화해야 한다는 것은 자명하지 않은가? 어느 나쁜 남자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우리가 공유하고 방조한 남성 문화가 더 큰 문제라고 이야기하기 위해 노력한다. 반성이 면죄부가 될 순 없지만, 적어도 내가 속한 남성 사회에 끊임없이 경각심을 줄 수 있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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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웃어주면결혼까지생각하는남자들 #박정훈 #내인생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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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국가 | 기본 카테고리 2019-10-22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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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투코리아 In2Korea

김득중 저
(주)박영사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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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미래가 불안하다. 강남의 공실이 늘어나고, 이자는 내려가고, 일자리는 줄어든다. 기업은 나날이 복지를 줄이고, 직원을 줄이고, 회사의 생존마저 위태하다. 지금 한국의 현실이다. 어떻게 하면 다시 재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까?

저자는 우리나라 IT기업들의 해외진출, 스타트업의 글로벌창업, 해외 스타트업의 국내 유치 등을 진행하면서 ‘인바운드’ 전략의 중요성을 깨닫고,그것을 전략 브랜드화한 것이 ‘한국으로’라는 의미를 가진 바로 이 책의 제목인 인투코리아(In2Korea)다.

In2Korea는 대한민국이 중심 국가로 가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다. 인바운드가 필요하다. 이 전략을 통해 새로운 경제적 도약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자의 의문은 아래에서 시작된다.

-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이 가능할까?
- 일자리가 늘어나고 소득을 두 배로 만들 수 있을까?
- 대한민국 사람들이 부자가 될 수 있는 성장동력은 무엇일까?
- 기업들이 보다 쉽게 해외로 나가고, 글로벌 스타트업이 만들어지는 비결은 무엇일까?

그가 제시하는 성장동력은 서비스 산업이다. 그간 강조 되어왔던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조선 등의 제조분야가 아니라 IT, 문화, 뷰티, 의료, 관광 등의 서비스 산업을 강조하는 이유는 내수 진작, 일자리 창출이 제조업 보다 훨씬 클 뿐 아니라 세계 최고를 다툴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 이 책이 제시하는 새로운 패러다임들
- 변방의 패러다임을 벗고 중심 국가가 되어야 한다.
- 내수시장이 작아도 중심 국가가 될 수 있다.
- 수출만이 살길이던 시대는 지났다.
- 글로벌화가 잘못 해석되어 있다. 제대로 해석해야 답이 보인다.
- 해외진출이 잘 안 되는 이유가 있다. 체질보다 수질이다.
- 국민이 부자가 되는 성장동력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 세계 속의 한국이 되기 위해서는 한국 속에 세계를 품어야 한다.
- 인재양성만이 답이 아니다. 인재활용에 눈을 떠야 한다.
- 구글, 실리콘밸리의 성공 노하우는 다양성이다.

??
싱가포르와 두바이의 공통점은 둘 다 애초 자원도 없고 땅덩어리도 작은 보잘 것 없는 나라였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나라는 각기 동남아와 중동의 중심 국가가 되었다.
두 나라의 가장 큰 공통점은 글로벌화를 위해 해외로 진출한 것이 아니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자국 내에 조성하고 과감한 개방을 통해 외국의 자본, 기업, 인재를 불러들인 것이다.

??
In2Korea의 대표적 전략분야는 IT, 문화, 뷰티, 의료, 관광이다. 이들 산업은 우리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분야다. 이들 분야에 있어서만큼은 우리가 세계의 중심이자 리딩 국가가 될 수 있다.

??
우리는 지난 수십 년간 필요한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오직 ‘인재 양성’이란 한 가지 방법에 의존해 왔다. 이제는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한다.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은 3가지가 있다. ‘인재 양성’, ‘인재 유인’, ‘인재 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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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난 물고기 | 기본 카테고리 2019-10-2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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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물 만난 물고기 (1주년 리커버)

이찬혁 저
수카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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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는 추억이 묻어나온다.
그 멜로디 안에 그때 그 순간 나의 추억들을 켜켜이 담아, 어느 순간 나를 추억 속으로 끌고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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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란 특별한 힘을 지녔다. 어떨 때는 기쁨 속으로, 또 어떨 때는 슬픔 속으로, 또 어떨 때는 몽환 속에 있는 듯 희미하게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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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말한다. 음악이 없었다면 서랍 같은 걸 엄청 많이 사야한다고. 그렇지 않으면 추억을 담을 수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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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한마디한마디에 섬세한 감성이 묻어나 나를 추억으로 끌고 가고, 파아란 바닷물로 이끈다. 활자마저 파랑으로 담아두어 바닷속을 헤매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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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향해 물어오는 삶에 대한 의미, 반짝이는 시선 등이 새롭고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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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동뮤지션 이찬혁의 첫번째 소설로 짙은 감성이 묻어난다. ‘다리꼬지마’로 사람들의 마음을 뺏더니 급기야 감성 짙은 소설을 들고 나왔다. 그는 정말 뼛속까지 예술가 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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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속에서…
“음악이 없으면 서랍 같은 걸 엄청 많이 사야 될 거야. 원래는 음악 속에 추억을 넣고 다니니까. 오늘 우리가 이곳에 온 추억도 새로 산 서랍 속에 넣고는 겉에 ‘작은 별’이라고 쓴 테이프를 붙여놓아야 할걸. 아마 번거롭겠지. 근데 그럴 필요까진 없어. 우리에겐 바다가 있으니까. 바다는 아주 큰 서랍이야. 우린 먼 훗날 바다 앞 모래사장에 걸터앉아서 오늘을 떠올릴 수도 있어.”
-
?? 책속에서…
특별한 자리에 핀 꽃들 대부분은 스스로 괴로워하다가 죽어요. 여기 있던 파란 꽃들은 하얀 꽃을 본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주위의 꽃들이 하얀 꽃을 얼마나 따돌리고 무시했을지 생각해봐요. 특별한 꽃들은 매일 괴로움에 몸부림쳐요. 자신도 자신의 색깔이 틀렸다고 생각하니까요. 특별한 꽃들은 아무리 물을 주어도 그렇게 서서히 고통 속에 말라 죽어요. 나의 역할은 그런 꽃이 아픔을 느끼지 못할 만큼 작을 때, 태어나자마자 잘라주는 거예요.”
-
#물만난물고기 #이찬혁 #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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