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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미래전략 2020 | 기본 카테고리 2019-11-2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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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카이스트 미래전략 2020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미래전략연구센터 저
김영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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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의 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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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에 대한 여러 책을 보았지만, 인간은
빠진 채 기술만 논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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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설 자리는 대체 어디이며, 미래에 인간이 살아남을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가에 대한 생각마저 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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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공룡이 멸종한 것처럼 인간이란 존재도 미래기술에 적응하지 못해 멸종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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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 유전자편집, 가상화폐, AI의 진화, 로봇의 생활 속 침투 등 기술의 진보는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인다는 것이 모두의 공통적인 관점이지만, 인간의 실업문제와 유전자 기술 윤리 문제, 로봇과의 생활에 대한 논의는 고민할 문제다라며 늘 스윽 빠지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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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민해야할 인간의 미래를 짚어주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칭찬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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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진일보시킨 기술은 인간과 함께 성장해나가고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기술의
진보 뿐 아니라 기술의 윤리까지 심도있게 고민해주기를 바라 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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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속에서...
‘브레인 칩Brain Chip’이라고 불리는 이 기술은 나쁜 기억과 관련된 뇌 부위에 마이크로칩을 삽입해서, 일상생활 중에 나쁜 기억이 떠오를 때 마이크로칩에 전류를 흘려 기억을 조절하는 기술이다. ...... 놀랍게도 이들 기술은 윤리적인 이슈만 해결된다면 수년 내에도 인간에게 충분히 적용될 수 있을 정도로 진척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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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속에서...
인간과 데이터 알고리즘 기반의 기술은 서로 공존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인간의 노동력을 완전히 대체 혹은 배제하는 방식보다는 인간의 노동력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알고리즘 기반의 기술이 설계되어야 한다. 또 그런 방식에 사회적 인센티브나 자원을 최우선으로 배분하여 기술 발전의 방향을 유도해야 한다. 동시에 사회 가동에 필요한 많은 영역에서 인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일을 통해 근로의 보람을 찾을 수 있는 방향으로 기술 발전이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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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미래젼략2020 #카이스트문술미래전략대학원 #미래전략연구센터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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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년 책육아 | 기본 카테고리 2019-11-2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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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랄발랄 하은맘의 십팔년 책육아

김선미 저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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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욕하는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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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좌하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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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교육, 참으로 답답하다. 공교육은 설 자리를 잃고 사교육이 판을 친다. 몇년의 고시를 뚫고 선생이 된 교육공무원인 교사보다 학원강사의 스킬이 더 대단하고, 그들의 권위가 더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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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에만 몰두하다보니 아이들 인성은 거지같다. 살다살다 회사를 퇴사하겠단 말을 엄마한테 시키는 경우까지 봤다. 학교냐? 아파서 결석한다고 엄마한테 시키는 것도 아니고 말세다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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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이 사실 한국의 대입 문제에 있다. 먹고 살게 없던 시절, 상류층으로 올라갈 수 있었던 유일한 방법이 일류대학 가서 자리를 잡는 것이었으니, 일류대학 러쉬는 그 명맥을 아직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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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이가 말하는 순간부터 월 300만원의 영어유치원에 보내고, 학원을 5개씩 돌린다. 학원 안가던 아이들은 놀아줄 친구가 없어서 친구 찾아 학원을 간다. 슬픈 시대의 아픈 아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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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굳은 심지가 대단하다. 만리를 뚫어볼 수 있는 책에 모든 걸 맡겼다. 책에서 정보를 구하고, 진리를 구하고, 세상을 알아간다. 거기서 얻은 지혜는 차곡차곡 쌓여 어느날 폭발적인 힘으로 아이를 성장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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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나 아이의 교육은 사실 부모의 의지다. 엄마의 평소 생활태도, 가치관, 행동 등이 아이에게 투영된다. 그것이 고스란히 아이의 성장에 영향을 주고 어떤 어른으로 성장하게 될지 판가름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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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시원한 저자의 말을 들어보자. 아이의 미래는 외부에 있지 않다. 엄마들이여! 자신감을 갖고 아이들을 케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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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적인 성장은 사교육에 있는 것이 아니다. 정보의 축적이 중요한게 아니다. 인성과 창의성, 감성이 기본이 되어야 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진짜 아이들을 위한 일이다. 조금이라도 더 깨어있는 부모들이 생기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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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속에서...
책육아 하면 딴집 사교육비의 반의반도 안 들어. 끽해야 한 달에 10만 원 전후, 영어 챕터북까지 좀 샀다 싶은 달도 20만 원 안팍. 하지만 머리와 가슴과 감성을 꽉꽉 채우는 양은 수십, 수백, 수천 배... 단언컨대 책육아만큼 탄탄한 커리큘럼, 저렴한 비용, 깊이 있는 몰입을 제공하는 육아법은 지구상에 없다고 본다. 학원, 학습지가 아니어야 한다. 책이어야 내 아이가 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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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속에서...
학원, 학습지, 선행을 일찍 해온 아이들은 ‘메타인지’ 능력이 확연히 떨어질 수밖에 없어.‘메타인지’는 본인이 뭘 알고, 뭘 모르는지를 정확히 아는 능력. 학원에서 얼추 들었던 내용을 다 안다고 착각하는 거야. ‘메타인지’가 결국 입시 공부에서 성패를 좌우해. 단시간의 수능 공부로 하은이가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결정적인 요인도 바로 이 ‘메타인지’가 뛰어났기 때문이라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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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발랄하은맘의십팔년책육아 #김선미 #RHK #육아 #아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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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 퇴사다 | 기본 카테고리 2019-11-2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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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꿈은 퇴사다

박시은 저
클래식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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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퇴사다 #박시은 #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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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퇴사관련 책이 있지만 이 책은 좀 다른 관점에서 쓰여졌다. 대부분 갑질하는 회사를 박차고 나와 프리랜서가 되거나 성공한 사업가가 되는
이야기인지라 활기차다. 당신도 할 수 있다고 당장이라도 사직서를 제출하라고 종용하며, 내 앞길이 창창함을 인지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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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박시은님의 글은 뭔지 모르게 담담하고 조용하고 종용하지도 않는다. 그저 회사는 내 삶의 일부일뿐, 회사의 일부가 내가 아니라는 것을 뚜렷하게 각인시킬 뿐이다. 회사라는 존재는 참 신기하다. 많은 이들이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회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당연할 수 있지만, 사실 내 삶에 회사가 들어온 것일뿐 내 삶의 주인이 될수는 없는데, 늘상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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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내 삶을 찾으라고 한다. 좀 더 행복할 수 있고, 좀 건강하게 살 수 있는데. 회사가 내 삶의 주인이 되는 순간, 그 모든 것은 잘못 돌아가기 시작한다. 회사의 바람 한점에도 마음이 철렁하고, 이게 아니면 내 삶이 끝나는 것 같은 그런 마음은 버리자. 삶이란 어떻게든 살아지기에 삶이다. 내가 중심이 된다면 그 어느 것도 나를 흔들 수는 없다. 나는 내 삶의 주인이다.
.
.
지금 직장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으로부터 또 다른 가치를 찾아야 했다. 언젠가 이곳을 떠날 때 아무것도 남지 않은 무기력한 존재가 되기는 싫다.
--- p.196
.
내 꿈은 퇴사다. 그날이 오늘일지 내일일지 몇 년 뒤일지는 모르겠다. 그날이 하나도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이제는 당당히 밖으로 나갈 준비가 되었다. 앞날이 막연하고 두려울 수 있지만 의외로 별거 아닐 수도 있다.
--- p.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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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길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교통 체증 속 운전대 앞에서 일터로 향하고 있을 모든 직장인에게, 그 누구보다 충실한 삶을 살아온 평범하지만 위대한 나와 그대들에게 이 책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공감이 되길 바랄 뿐이다. 진심으로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 p.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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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돈 버는 기술 | 기본 카테고리 2019-11-1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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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금 바로 돈 버는 기술

김정환 저
유노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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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중요하다.
중요하지 않다고 얘기한다면, 그건 거짓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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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기본적인 생활이 되는 수준은 되야하고, 뭐 대박부자까진 바라지 않는다던가? 그런 얘기다. 사람들이 항상 진실을 얘기하는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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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 참 솔직하다. 돈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래. 당장 관리비 낼 돈 없으면 뭐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궁지에 몰리면 절박해진다. 작가님은 그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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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간의 돈버는 기술을 보여준다. 나도 따라해보고 싶다. 뭐 물론 쉽게 되진 않겠지. 그리 쉬울것 같았으면 이미 부자가 되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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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절실하면, 궁하면 통한다. 세상의 진리이다. 이 정도로 자족하면 이만큼 사는 것이고, 조금 욕심내면 조금 더 벌 수 있고, 더 많이 욕심내면 더 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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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세상의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욕심내더라도 적당히, 나쁜짓 하지말고 돈벌자.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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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튼 일개 중생인 나는 돈벌고는 싶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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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속에서...
누구나 돈을 벌고 싶어 한다. 나도 그랬다. 하지만 방법을 몰랐다. ...... 이렇게 앞서 그 길을 간 누군가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해 주고 바른 방향을 제시해 준다면, 거기에 본인의 열망과 노력이 더해진다면 창업, 즉 사업을 통해 소득을 급격히 증가시키는 일이 허황된 꿈은 아니라는 사실을 나는 몸소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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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속에서...
사업 초창기에는 ‘어떻게 하면 많이 일하면서 매출을 늘릴까’를 고민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어떻게 생각하는 시간을 확보해서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돈이 쌓일 수밖에 없는 구조만 잘 갖추어지면 단순한 일들은 아웃소싱으로 진행하면 된다. 이런 면에서 제삼자 물류 같은 경우는 아주 좋은 대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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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고복희와 원더랜드 | 기본 카테고리 2019-11-1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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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춤추는 고복희와 원더랜드

문은강 저
다산책방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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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나라에서 한달 살기라.. 나도 늘 그리는 일이다. 시원한 해먹에서 낮잠을 자고 독서를 하며, 게으른 삶을 살아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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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엇이든 현실이 되면 쉽지 않은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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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한 백수여성이 한국 사회의 답답함과 본인의 처지를 잊고자 충동적으로 선택한 캄보디아 프놈펜에서의 한달살기.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답답하리 만치 고지식한 호텔의 여주인 고복희를 만나며 일어나는 이야기는 조용하지만, 때론 유쾌하고, 때론 가슴답답한 현실을 생각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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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20대가 겪는 여러 상황들. 직장 문제를 비롯해 태생으로 인해 더 이상 구원받을 수 없는 흙수저의 갑갑한 삶이나, 그런 사람들의 시선들이 아프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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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또 반대로 40대가 겪는 답답함은 또 어떠한가? 무언가 이룰 것 같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늘 불안정하고, 원리원칙을 세워 살지만 오히려 융통성 없다는 욕만 먹는, 과도기 시대를 사는 불쌍한 세대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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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세대도 맘편히 살지 못하는 한국 사회를 벗어난 그들은 동남아의 더운 마을에서 티격태격 사람사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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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자체는 아주 가볍게 술술 읽혀지지만, 시대의 아픔이랄까? 지금의 시대를 겪는 현재의 나에게는 바늘로 콕콕 찌르듯 아파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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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유쾌하다. 이런 것이 또 인생인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행복을 찾으면 살아야 하는 존재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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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속에서...

물론 어른들이 봤을 때 제가 웃기겠죠. 나라 탓만 한다. 그런 생각이시겠죠? 그치만 저도 노력하거든요? 제 나름대로 하고 있다고요. 근데 다들 저만큼은 한단 말이에요. 모두가 빡세게 살아서 제가 빡세게 사는 건 티도 안 나요. 안 빡세게 사는 애들은 잘사는 집 애들이에요. 빡세게 살 필요가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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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속에서...

뭔가 이루고 싶으면 죽도록 하라고 하는데. 제가 봤을 때 죽도록 하는 사람들은 진짜 죽어요. 살기 위해 죽도록 하라니. 대체 그게 무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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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속에서...

인생을 좌우하는 결정은 생각보다 단순한 방식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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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속에서...

옳다고 생각하는 일만 하며 산다는 건 너무나 힘든 일이니까. 사람들은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나아가 당신의 도덕성을 시험하려 들 거예요. 부당한 상황에 밀어놓고 옳지 않은 선택을 하게끔 유도하겠죠. 좌절하는 당신을 조롱하고 헐뜯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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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고복희와원더랜드 #문은강 #다산책방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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