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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에 대해 | 기본 카테고리 2019-09-1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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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네, 저 생리하는데요?

오윤주 저
다산책방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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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한번쯤
겪었을법한 그날의 고통
-
왜 그렇게 창피하고
입에 올리기조치 힘들었는지...
작가의 마음을 통해서
몰랐던 마음을 알게 되었다.
-
소설 다빈치코드를 보며
신성한 여자의 성기의 비밀에 대해
논하던 그 장면에 대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
마지막 만찬에 나온
와인잔마저도 성배.
여자의 성기를 표현했다는
그 비밀을 파헤치던 순간,
우리는 얼마나 신성함을 감추려고만
노력해왔는지에 대해 생각했다.
-
생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입밖으로 내면 큰일이라도 나는양,
마트의 생리대 코너에서
멈칫멈칫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고르는 모양새도,
모두 터부를 그대로 답습해왔던
답답한 내 모습이었다.
-
더운 여름날,
갑갑한 브래지어를 하고도
너무나도 당연시 하는 우리들.
노브라의 여자를 보면
이상한 눈길로 바라보는 우리들은
아직도 우리 몸을 사랑하기엔
한발짝의 거리가 있다.
-
우리는 아주 소중한 몸이고,
있는 그대로 사랑해야하며,
조금 더 열린 마음으로 살아갈 필요가 있다.
-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그것은 시작될 것이다.
-
“나의 몸을 사랑한다는 것은 나를 온전히 사랑한다는 것과 같은 말이었다.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나의 우울과 기쁨과 고통과 불완전함을 사랑한다는 것이었다.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앞에 놓인 이 거대한 운명을 끌어안는 것밖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음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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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 터부는 사회적 여성성의 강요이면서 동시에 여성 건강과 직결된 문제다. 그러니 일단 우리의 가슴을 답답하게 옥죄는 브래지어부터 벗어 던지자. 당신의 호흡이 달라질 것이다. 삶이 달라질 것이다. 브래지어 없는 세상은 아름답다. 당신의 가슴에 자유를 주길!”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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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저생리하는데요 #오윤주 #다산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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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 기본 카테고리 2019-09-0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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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자율주행

안드레아스 헤르만,발터 브레너,루퍼트 슈타들러 공저/장용원 역
한빛비즈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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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점점 더 영리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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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산업 기술의 융복합 결정체인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이 그 동인이다.
-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에 대한 개발은
이미 국민 생활 근처까지 도달해 있다.
-
세계 각국에서는
자율주행 기술개발의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으며,
가장 선두에 있는 구글은
2018년 첫 무인택시 시범사업을
시행하며 자율주행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
구글에서 자율주행 테스트 주행 거리가
1,600만km를 돌파했다는 것은
그 동안의 기술개발 진척 상황을 가늠케 한다.
-
자율주행은 승용차 뿐만 아니라
화물자동차도 동일하게 개발되고 있다.
운전자 고령화, 운전인력 부족,
안전성, 물류비 등 다양한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대안으로 여겨진다.
-
자율 주행의 최종목적은
바로 안전한 이동이다.
-
안전한 이동을 위해서는 자율주행에 쓰이는
여러 시스템의 수준도 높아져야 하지만,
시스템의 안정성과 보안, 네트워크를 통한
상호작용의 수준도 함께 높아져야 한다.
-
자동차가 사람의 통제에서 완전히 벗어나
스스로 움직일 수 있으려면
적잖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기술자들이
자동차의 홀로서기를 위해
힘을 쏟고 있으므로, 머지 않은 미래에
완전한 자율주행 시대가 올 것이다.
-
그때는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시대가 열리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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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안드레아스헤르만 #발터브레너 #루퍼트슈타들러 #장용원옮김 #한빛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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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의 기술 | 기본 카테고리 2019-09-0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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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심플하게 말한다

이동우 저
다산북스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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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시간 반의
기나긴 회의를 했다.
-
마라톤 회의를 한다는 건
주제가 모호하거나,
결정을 내리지 못하거나,
말이 장황한 경우 등
여러 가지 케이스가 있다.
-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겠지만
나또한, 회의는 짧고 굵게
필요한 사람들만 모여서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
회의 시간에 가장 짜증 나는 일은
당장 결정내리지 못하는 주제를 가지고
장황하게 얘기하는 경우인데,
윗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화려한 미사여구를 동반하는 순간
그 짜증은 배가 된다.
-
대체 말하기의 기술은 무엇인가?
-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촌철살인을 하는 그들은
대체 어떤 말하기를 하는건가?
-
말하고 돌아서서 이불킥하는 나는
그들의 스킬이 알고 싶다.
-
나도 저런 재주를 타고 났어야 하는건데....
그래야 대동강 물이라도 팔지.
이거원 이 말솜씨로는
대동강 물에 빠져죽기 딱 좋다.
-
-
저자가 말하는 말하기의 핵심은 이렇다.
-
* 최대한 말하지 말 것
* 말하기 전에 손으로 적을 것
* 듣기 좋은 상황을 만들 것
* 3가지만 강조할 것
* 결론부터 말할 것
* 틀렸을 땐 틀렸다고 인정할 것
* 모르는 건 모른다고 말할 것
* 토론할 때는 먼저 말하지 말 것
* 나만의 말 이음 도구를 찾을 것
*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말할 것
-
-
흐음.. 배우기는 했으나,
얼마나 적용이 될지는 미지수이다.
툭툭 튀어나오는 말들만이라도
자제한다면 일부는 성공일터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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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가장 어려운 일은
듣기 좋은 상황을 만드는 것인데,
눈치코치 없이 말하는 경우가 다반사라
돌아서 후회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
그래도 우선 하나씩 터득해보자!
내일은 최대한 말하지 않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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