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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무리, 왜 무리지어 사는가 | 기본 카테고리 2020-09-2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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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간 무리, 왜 무리지어 사는가

마크 모펫 저/김성훈 역
김영사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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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왜 무리지어 사는가. 인간은 사회적 존재로 진화해왔고 협동은 인간이 생존하고 성공하기 위해 꼭 필요했다. 사회의 주변부에 살던 사피엔스들은 자신이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것, 야생동물들에게 죽는다는 것 혹은 다른 부족이 공격하면 버려진다는 것을 재빨리 알아차렸다.


사회가 확대되고 경제체계가 정교하게 발전하면서 협력 및 신뢰관계를 구축할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인류의 이기심을 통해 번영을 추구해왔다는 통념은 수많은 인류학자, 사회학자, 경제학자들에 의해 폐기 처분되었다. 진화론에 보면 인간은 혼자서 살아가는 것이 어려울 뿐 아니라 심지어 고통스럽다고 생각하는 쪽으로 진화해왔다.


이 책은 동물행동학, 인류학, 심리학 등의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하게 설명해 준다. 호모사피엔스는 지구상에서 공동체 생활 및 무리생활을 잘해서 지금까지 버틴 생명체이다. 만약 외부자들을 대하는 우리의 성향이 다양하다면 우리 중 일부는 그들을 경계하고 다른 일부는 그들을 신뢰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한가지 소질을 공유하고 있다. 겉으로는 우리와 공존 불가능해 보이는 타인과의 관계를 활용하면서 생존해 나간다는 것이다.


볼테르는 말한다. “자신의 조국이 결코 더 커지지도, 작아지지도, 부우해지지도, 가난해지지도 않기를 소망하는 자는 세계시민이 되리라” 라고... 우리 인간이 지금까지 다른 동물들 보다 힘은 약하지만 생존,번영할 수 있었던 것은 공감하고 공유하면서 살아가는 무리이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 김영사 서포터즈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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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 코드 | 기본 카테고리 2020-09-23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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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DX 코드

강정우 저
시크릿하우스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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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Digital Transformation)


코로나는 디지털 시대를 최소 10년 앞당겼다. 갑작스레 변한 환경에 모두가 어리둥절해하며 대혼돈의 시대를 겪는 중이다. 감기처럼 지나갈 것만 같던 코로나는 기약없이 우리 곁에 머물고 있다. 내년이 될까! 내후년이 될까? 를 궁금해 한다. 그럴수록 비대면의 시대는 우리를 더욱 디지털로 이끌고 있다.


사업분야는 그 변화가 두드러진다. 오프라인 사업을 메인으로 하는 기업들은 하나둘씩 문을 닫고 있고, 변화를 진작에 읽었거나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하는 곳들은 변화의 물결에 이미 몸을 실어 빠르게 성정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기업이 디즈니와 넥플릭스이다. 디즈니는 로보틱스와 스토리텔링 머신, 증강현실 기술 등을 앞세워 디지털 콘텐츠 사업분야로 전환했고, 넷플릭스는 개인화에 초점을 맞춘 큐레이션으로 사용자의 마음을 온통 빼앗고 있다. 3대 통신사업자 중 2개사의 IPTV에도 채널을 넣을만큼 대단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이 변화를 감지하고 전환할 수 있는 힘은 결국 리더의 몫이다. 그들이 AI,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기술에 대해 이해를 하고 그 필요성을 인지를 해야만 변화의 물살을 탈 수 있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제품 설계, 유지 보수 및 공급망 운영, 고객 관계 등 디지털 기술을 구축하고, 조직의 운영 방식과 업무 수행 방식에 변화를 주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지금 이러한 상황을 검토만 하고 있다면 당장 이책을 펼쳐라. 지체할 여유가 없다. 시대의 전환은 기존의 사업을 다 무너뜨릴 것이고, 새로운 시장을 형성할 것이니!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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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진실과 반전의 역사 | 기본 카테고리 2020-09-22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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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삼국시대, 진실과 반전의 역사

권오영 저
21세기북스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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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시리즈의 열두 번째 책이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이다.


에드워드 카는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책에서 이런 말을 했다. “역사에서 절대적인 것이란 과거속에 있는 출발점과 같은 어떤 것이 아니다. 또한 그것은, 모든 현재의 사유는 반드시 상대적이기 때문에, 현재 속에 있는 어떤 것도 아니다. 그것은 여전히 불완전하고 형성과정 중에 있는 어떤 것, 우리가 전진하는 미래 속의 어떤 것, 우리가 전진할 때에만 형성되기 시작하는 어떤 것, 그리고 전진함에 따라서 우리가 점차 과거에 대한 해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빛을 밝혀주는 어떤 것이다.”


이 책에서는 한국 고대사의 전반적인 흐름을 통해 역사적 진실을 복원할 뿐만 아니라, 발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게 펼쳐놓았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교수로 있는 저자는 이미 모든 걸 알고 있었던 듯하다. 삶이 힘겨울 때 그들에게 도움을 청했고, 고민스러울 때 그들에게서 조언을 받았다.


시대를 막론하고 인간이 살아가는 모습은 비슷하다. 누군가는 과거에 비해 지금이 대단한 발전을 이루어 냈다고 하지만, 실상 들여다보면 그 속에서 벌어지는 인간관계나 사회상들은 예전과 다를바가 없다. 어쩌면 인간에 대한 깊은 사유가 줄어든 지금이 이전보다 퇴보한 게 아닌가 생각될 정도이다.


학창시절의 난 역사를 못했다. 역사를 왜 공부해야 하는지, 태종태세문단세는 왜 외워야 하는지, 무엇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는지 등의 일들을 이해하지 못했었다. 그러고보면 동시대인들, 현정치, 경제에도 관심이 없는 건 그때의 영향일런지도 모르겠다. 그저 외우는 학문으로만 생각했다. 그 사건 하나하나 굴비처럼 엮어 스토리로 받아들였다면, 사건마다의 파장이 나비효과처럼 우리 인생에 얼마나 날카롭게 다가서는지, 또 얼마나 많은 예고를 하는건지 알았더라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은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다.


아니! 그들이 사는 세상 또한 우리와 같아서 내가 풀지 못하는 많은 것들의 지혜를 그들에게서 얻을 수 있다는 것만 알았어도 조금 더 수월한 삶을 살지 않았을까? ‘역사는 되풀이 된다’라는 말을 왜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는지 개탄스러울 따름이다. 역사는 흐르지만, 빗방울처럼 순환되며 흐른다. 유물과 유적의 발굴로 아직도 역사는 실시간 업데이트 중이다. 인간의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게 없으니 옛선인들이 이미 쌓아둔 현명한 지혜를 빌어 세상을 살아가보도록 하자.



?? 책 속에서...
청동기시대부터는 신석기시대까지 이어져 오던 평등한 사회가 깨지며, 잘 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으로 나뉜다.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가진 집단과 못 가진 집단 간의 대립, 사회적 갈등, 긴장된 분위기 등이 청동기시대를 대변하는 이미지인 것이다.

?? 책 속에서...
이때부터 등장한 환호취락은 지속해서 발전한다. 방어적인 측면을 강조한 취락은 산 위로 올라가고, 많은 주민이 사는 취락은 나지막한 구릉 위에 마련된다. 환호는 방어기능 외에도 마을 안팎을 나누는 역할을 했는데, 이 때문에 수도 안에 사는 중앙인과 바깥에 사는 지방인을 구분 짓는 차별의 시발점이 됐다. 이렇게 발전한 취락을 중심취락 혹은 거점취락이라고 부른다.



이 도서는 21세기북스의 협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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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9-2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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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박상미 저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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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의 자살율이 7%나 늘어났다는 보도자료가 나왔다. 요즈음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고 있는 코로나 블루 때문이다. 어떤 이들은 집이 지옥 같아서, 또 어떤 이들은 24시간 붙어 있어서, 또 어떤 이들은 우울증에 코로나 블루까지 겹쳐서 과로움을 겪는다.


대체 어떤 연유에서일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아무리 혼자 있고 싶다고 하더라도 결국 외로움에 지쳐 다시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려고 한다. 그것이 인간의 본능이며 사회가 돌아가는 이치이다. 그것을 생각해볼때 결국 인간 사회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사람들에게 중요한 일이 될 수 밖에 없다.


이 책은 이런 인간사회 속에서 겪는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다. 10년간 1,000회 이상 공감, 소통, 관계 회복을 강의해온 심리상담가 박상미의 관계심리학 특강! 관계 때문에 더 이상 힘들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관계 수업이다.


저자는 이렇게 조언해준다. ‘건강한 관계 만들기에 집중하라.’, ‘경청하고 공감하는 말하기를 연습하라.’, ‘마음 근육을 단단하게 훈련하라.’


아무리 가깝더라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상대방을 존중해주어야 하며, 단절이 아닌 소통을 위한 대화를 해야한다. 공감하는 척, 배려하는 척 하는 것은 상대방이 금방 알아차릴 수 밖에 없으며 겉을 돌 뿐이다. 또한 어떤 상처에도 쉽게 깨지지 않을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다. 유리 감성은 내 감정에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남에게 휘둘리지 않으며, 나를 단단하게 하는 힘은 결국 나의 의지로 이루어지는 일이며, 그것이 나를 성장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지금 흔들리고 있다면, 누군가에게 상처받고 있다면 이 책으로 도움을 받길 바란다. 아마도 조금 더 단단해진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책 속에서...
‘공감대화’는 관계를 살리는 핵심 요소입니다. 공감대화는 이 한 문장만 기억하면 됩니다. "생각을 말하지 말고 소망을 말하세요." 이 원칙 하나면 충분해요. 사람을 살리고 관계를 살리는 공감대화의 원칙이에요.

?? 책 속에서...
좋은 관계를 맺으려면 마음도 훈련을 해야 합니다. 마음 근육이 튼튼해지면 상처받는 빈도와 강도가 낮아져요. 나를 보호할 수 있고, 할 말 하고 상처 덜 받는 사람이 될 수 있어요.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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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는 습관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9-2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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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계는 습관이다

김진 저
SISO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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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떤 사람은 관계의 중심에 서고 누군가는 관계의 중심에서 벗어날까?


인간이 살아감에 있어 어쩌면 가장 어렵고도 중여한 일이 관계를 맺는 일일 것이다. 어떤 때는 너무 과해서, 또 어떤 때는 너무 소홀해서 발생하는 많은 일들 때문에 늘 고민이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 관계를 맺으면 되는지 조언을 해준다.


저자는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사람의 마음을 쉽게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결국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고 관계를 맺으려는 사람에게 마음이 간다는 것이다. 누군가를 이용하려는 얕고 간사한 마음은 언제나 들통나기 마련이다. 반대로 너무 관계에 집착하거나 소유하려해도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어떤 시에 나온 구절이 생각난다. 모든 이들, 모든 것들 사이에는 적당한 거리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나무 사이에도 거리가 있듯 모든 사람들 사이에도 적당한 거리 있어야 한다고 말이다.


관계라는 것은 결국 서로를 존중하고 진심으로 배려할 때라야만 제대로 성립될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것을 관계의 법칙 10가지로 정리하여 우리들에게 조언을 해준다. 나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끌리는 사람을 넘어 더 큰 사람이 되기 위한 저자만의 지침들로 만족할만한 관계를 이뤄나가길 바란다.


??어딜 가나 환영받는 사람의 관계 법칙 10??

1. 초심을 지켜 믿음을 쌓는다
2. 부족함을 인정하고 자신감으로 바꾼다
3. 뒷담화를 즐기지 않는다
4. 처음과 끝을 한결같이 한다
5. 묵묵히 자기만족을 위해 일한다
6. 사소한 장점까지 찾아내 칭찬한다
7. 안부 전화를 중시한다
8. 남보다 오히려 자신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9. 서두르지 않고 쉬지도 않는다
10. 누구든 정성을 가지고 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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