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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프랭클린의 부의 법칙 | 자기계발/성공/처세 2016-09-2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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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벤저민 프랭클린의 부의 법칙

벤저민 프랭클린 저/강현규 편/정윤희 역
원앤원북스 | 2016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평범한 사람들이 부자가 될 수 있는 삶의 지혜와 위대한 통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몇 년 전에 벤저민 프랭클린의 자서전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은바 다시 그의 삶에 대한 위대한 통찰과 지혜를 접하게 되어 참으로 반가웠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1706년 1월 17일 조사이어 프랭클린의 17명의 자녀 중 15번째이자 막내아들로 출생. 오늘날 역대 미국 대통령들과 함께 나란히 미국의 100달러 지폐에 얼굴이 새겨진 ‘미국 건국의 아버지’ 중 하나다. 8세 때부터 2년간 학교에 다니며 읽고 쓰기와 산수를 배운 것이 교육의 전부였지만, 1790년 84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여러 외국어와 문학, 신학, 경제학, 자연과학을 독학으로 마침. 10세 때부터 비누와 양초를 만들던 아버지 밑에서 일했으며, 12세가 되던 해 인쇄소 견습공을 시작해 풍자가, 정치이론가, 사회개혁가, 그리고 외교관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명망을 떨쳤다. 또한 과학자이자 발명가로서 자신만의 전기 이론을 만든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스토브, 피뢰침, 시계초침, 이중초점안경 등 여러 가지 획기적인 발명품을 만들기도 했다. 공익에도 관심이 많아 미국 최초의 공립 도서관을 설립하고 펜실베이니아 최초의 소방서를 세우기도 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행정위원회 위원장, 제2대륙회의 펜실베이니아 대표, 영국 로열소사이어티 회원, 미국 필라델피아 시의회 의원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으며 1753년에 과학계의 최고상인 코플리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벤저민 프랭클린의 ‘완벽을 추구했던 한 남자의 위대한 금언집’이다. 시간과 돈을 소중히 하고 아끼며, 낮에는 성실히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며 그야말로 24시간을 한 순간도 헛되이 쓰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저자의 이력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정규교육 기간은 매우 짧았지만, 거의 독학으로 여러 분야의 학문적 성과를 이룬 것을 보면 삶을 얼마나 사랑하며 치열하게 살았는지 조금은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벤저민은 1732년, 리처드 손더스라는 이름으로 처음 달력을 발행했고 그 후로 25년 동안 계속 발행하였다고 한다. 사람들은 이를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이라고 불렀다. 재미있고 유용한 달력을 만들려고 애쓴 덕분에 부수가 엄청나게 늘어 매년 1만 부 이상 팔려나가 돈도 많이 벌었고 많은 인기와 함께 유명인사가 되었다. 달력을 발행한 이유는 당시 책을 접하기 쉽지 않았던 일반 대중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세상 사람들은 모두 부를 꿈꾼다. 돈이 많다면 하고 싶은 일, 갖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을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이다. 흔히 진정한 부란 시간과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것 이라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부에 이르는 법칙은 어디에 무엇을 투자를 해서 부자가 되고 하는 식의 재테크 개념과는 거리가 멀다. 누구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성실히 일하고 돈을 소중히 여기라는 것이다. 값비싼 물건을 사서 남에게 과시하려는 허영을 버리고 아무리 저렴한 물건이라도 지갑을 열기 전에 꼭 나에게 필요한 것인지 고민하라고 한다. 최대한 열심히 벌고 저축하라는 등 우리가 알고 있는 평범한 삶의 지혜이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와 늘 함께하는 평범한 상식을 가볍게 대하는 것은 아닌지. 평범함 속에 진리가 있는 법인데...

빨리빨리 부자가 되고 싶어서 안달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린다. 그러다가 귀가 얇아 넘어가서 일을 그르쳐 후회도 하고...

 

 

 

자, 책 속으로 부에 이르는 길로 들어가 보자.

 

 

1부 부에 이르는 길

 

‘진정 삶을 사랑한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성실과 근면은 행운의 어머니다’

‘돈을 낭비하는 습관부터 버려야 한다’

‘없는 돈까지 융통해가며 허영심을 채우지 마라’

‘인생의 첫 번째 악은 빚을 지는 것이다’

‘남의 충고를 흘러들으면 도움도 받을 수 없다’

 

 

사람들은 남과 자신의 처지를 비교하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며 우울해 하기도 한다. 우울증이 만연한 이 시대는 내가 좀 더 나아 보이려고, 남보다 내가 좀 더 가지려고 허상을 쫓다가 생긴 후유증은 아닐까. 좋은 습관을 많이 가지면 좋은 사람이 된다고, 그러한 노력이 있다면 서서히 부에 이르는 길로 들어설 수 있으리라. 하루쯤 자신의 일상을 관찰하며 고쳐야 할 나쁜 습관은 없는지 생각해 보자.

 

 

2부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

 

벤저민이 발행한 달력에 인쇄했던 것으로 짤막한 금언을 모아 놓은 것이다.

돈과 사업, 사랑과 결혼• 가족, 우정과 친구, 건강과 음식, 신과 자비, 지혜와 미덕에 대한 금언이다.

 

그 중 ‘우정과 친구에 대하여’ 쪽을 사진으로 보자.

 

 

 

 

 

 

 

 

3부 벤저민 프랭클린의 열세가지 덕목

 

  벤저민은 ‘도덕적으로 완벽해지겠다는 무모하고도 대담한 계획을 마음에 품었다. 정말이지 완전무결한 삶을 살고 싶었다. 타고난 성격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의 영향으로 형성될 수 있는 나쁜 성향과 습관들까지 모두 극복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녹록치 않음에 역부족을 느낀 나머지, 덕목의 숫자를 열세가지로 축소하여 실천하는 삶을 살았다. 마치 수도자의 삶 같다. 한 인간이 이렇게 까지 완벽한 삶을 추구했다는 것이 놀랍다.

세상에 그러한 사람은 정말 드물다. 그렇기 때문에 한 인간으로서 닮고 싶은 마음, 존경심이 저절로 우러나는 것이다.

 

 

 

 

 

 

 

 

 

 

 

 

 

 

 

사람에게 있어 부란 시대를 초월하여 간절히 원하는 대상인 것 같다. 200년도 넘은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부에 이르는 길을 지금도 모두가 원하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시대도 급격히 변하였고 부자가 되고 싶다고 해서 누구나 부자가 되는 시대도 아니다. 우선, 부에 대한 생각을 좀 바꿔보면 어떨까. 물론 많은 돈이 있다면 좋겠지만, 건강한 우리 가족, 별 일 없는 평범한 일상, 남의 부를 부러워만 하지 말고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벤저민처럼 완벽하게 살아가는 것은 어렵겠지만, 자기 나름대로 삶의 기준을 정해놓고 실천하는 삶도 의미가 있을 것 같다. 다시금 자신의 잘못된 습관은 없는지, 자신도 모르게 돈이 낭비되고 있는 요인은 없는지 차분히 생각해 보고 소박하고 검소하게 살아가려는 노력을 하다보면 어느새 여유로운 삶이 성큼 다가와 있지 않을까.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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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어지지 않는 나무》

기초서지사항

김만옥 지음

신국판∥초판: 2016 9 15일∥나남

270쪽∥13,800

ISBN 978-89-300-0636-1 (04810)

 

 

해제

40년간 갈고 닦은 은빛 날개깃들

중견작가 김만옥 《베어지지 않는 나무》 발간

등단 40주년을 맞은 김만옥 작가의 소설집《베어지지 않는 나무》(나남)가 나왔다.〈회칼〉,〈한 그루 나무〉 등 자선 대표작 7편과 신작〈거적때기〉를 함께 묶었다. 저자의 아들이자 언론인인 정장열 씨가 쓴 발문과 저자의 40년 작품세계를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는 작품 연보도 실었다.

작가 김만옥은 1938년 경남 의령에서 태어나 마산여고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1977년〈조선일보〉 신춘문예에〈순례기〉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마흔의 나이였다. 이쯤 되면 떠오르는 작가가 또 한 명 있다. 평론가 김윤식에게 ‘천의무봉’이라는 극찬을 이끌어냈던 거목 박완서(19312011)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김만옥은 박완서와 여러모로 겹치는 부분이 많다. 박완서 역시 서울대에서 국문학을 공부했고(중퇴), 마흔 살에 등단했다. 같은 시대를 통과해 온 작가로서 한국전쟁과 419혁명을 원체험으로 간직하며 작품활동을 했다는 점도 공유한다.

그러나 박완서의 작품세계가 푸근함 속에 바짝 벼린 날을 품고 있다면, 김만옥의 작품세계는 그 반대다. 얼핏 서늘하게만 보이는 작품들이지만 자세히 보면 인간에 대한 따뜻한 애정도 엿볼 수 있다. 수록작〈한 그루 나무〉(원제: 그 모퉁이의 한 그루 나무)가 대표적이다. 이 작품에는 고통스러운 기억에서 도망칠 수 없는 진 선생이 나온다. 그녀는 15년 전 폭력적인 아버지에게 내몰려 팬티 한 장만 걸친 채 거리를 달려야 했다. 시간이 흘러 가까스로 그 악몽에서 벗어난 줄 알았지만, 멀리 오스트리아 빈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 때문에 다시 악몽에 시달린다. ‘실체적인 목격자’와 조우하고 무력증과 절망감에 빠진 그녀는 자신의 알몸을 거울에 비추며 생각한다. 저건 그저 한 그루 나무일 뿐이라고, 나무가 제 모습을 남에게 보여준 걸 부끄러워하더냐고. 안타깝게도, 어쩌면 당연하게도 이 자기암시는 실패한다.

인간은 결국 나무와 다르기 때문이다. 나무와 달리 인간은 피가 돌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인식’을 한다. 인식이란 무엇인가. 작가 김만옥에게 인식은 다른 무엇보다 개인과 역사에 대한 인식이다. ‘개인 속의 역사’에 대한 인식, 그리고 ‘역사 속의 개인’에 대한 인식. 그것은 도망치려야 도망칠 없는, 없애려야 없앨 수도 없는 숙명 같은 것이다. 결코 ‘베어지지 않는 나무’ 같은 숙명에 대한 애착이 작품 면면에 흐른다.

자신의 밥벌이가 오롯이 어머니에게 빚지고 있다고 고백하는 아들의 애정 어린 발문도 근사하다. 어머니의 새벽 글쓰기를 보고 자란 아들은 커서 기자가 되었다. 30 가까이 기록한 ‘사실’들이 어머니가 만들어 ‘허구’들보다 나을 없다고, 아들은 생각한다. 정확히 40 어머니는 신춘문예 시상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앞으로 갈고 닦아야 은빛 날개를 얻었습니다. 어머니가 말한 ‘은빛 날개’란 무엇인가. 아무도 보지 못했지만 누구도 없다고는 감히 단언할 없는 진실 같은 것이 아닐까. 사실을 아무리 쌓아 올려도 진실로 육박하기는 지난하지만, 조각의 허구 속에서 우리는 때로 진실의 갈피를 잡는다. 그것이 진실을 추구하는 자들이 신문이 아니라 소설을 읽는 이유이다. 책은 소설가이자 구도자인 김만옥이 40 동안 갈고 닦은 은빛 날개깃들이다.

 

차례

작가의 말 5

회칼 11

거적때기 37

그루 나무 58

이상한 작별과 해후 90

따뜻한 포옹 108

희미한 석양빛 139

아버지의 작고 검은 손금고 169

돌멩이 207

발문: 기자 아들이 본 소설가 어머니 262

金萬玉 作品 年譜 268

지은이 소개

김만옥(金萬玉)

경남 의령에서 태어났다. 마산여고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조선일보〉 신춘문예에〈순례기〉가 당선되어(1977)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4·19혁명의 원체험을 안고 개인 속에 각인된 역사의 모순과 고통의 근원을 탐구하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소설집《내 사촌 별정 우체국장》(1987),

《그 한마디》(1991), 장편소설《계단과 날개》(1988),《결혼 실험실》(1996), 에세이집《내 생애 최고의 날들》(2012) 있다.

 


  집기간_ 9월 24일(토) ~ 9월 28일(수)  

  발표날짜_ 9월 29 일(목)

  게시기간_ 9월 30일(금) ~ 10월 7일(금)

 

 

참여방법_ 게시물을 스크랩 한 후, 해당 URL 주소와 <베어지지 않는 나무> 의
기대평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당첨되신 5분에게 책을 보내드립니다.

활동내용_ 책을 받으신 후, 개인 블로그, 서점 블로그 및 서점 리뷰,SNS 에 올려주세요.(총 3곳 이상)

모집인원_ 5명

* 서평을 올려주시지 않은 당첨자는 다음번 이벤트 참여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Yes24 회원정보를 꼭! 업데이트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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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모집] 나 안 괜찮아 | 서평단/이벤트응모 스크랩 2016-09-2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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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겠어, 이런 인간인 것을.

 

매일매일 조금의 낭패를 겪지만, 그래도 나-안 괜찮아!

아직 인생이 뭔지 모르겠지만, 알고 싶지도 않아.
오늘도 오로지‘나’의 즐거움을 위해서! 


“넌 왜 이렇게 어두워? 사람이 좀 밝아야지.”
“내가 학교 다닐 때는 말이야~ 지금 학생일 때가 좋은 거야.”
“우린 친구니까 얘기한 거야. 터놓고 얘기하니까 정말 좋다! 우리 이제 다 풀린 거다?”…….


어디서 누가 가르쳐주는 것도 아닐 텐데, 싫은 사람들은 신기하게도 싫은 말만 골라서 한다. 숨 쉬는 소리도 듣기 싫은 사람들에게서 활화산처럼 터져 나오는 헛소리의 향연, 고구마를 백 개 먹은 것 같은 답답한 상황들에서도 ‘소셜 포지션’이나 ‘대외적 이미지’ 때문에 차마 하지 못한 이야기들. 하지만 자기 전에 누워서 시뮬레이션을 백 번도 더 돌릴 수 있을 만큼 진짜 하고 싶은 말은 가슴속에 무궁무진하다. 그런 나에게 오늘도 주위에서는 묻는다. “너 괜찮아?” 안 괜찮을 이유야 많고 많지만…… 그래도 “괜찮아. 나~안 괜찮아!”


하루에도 수십 번은 “그래서 어쩌라고?”가 절로 나오는 갑갑한 상황들. 그런 마음속에 들어왔다가 나간 것처럼 꼭 집어주는 만화가 실키의 그림 에세이 『나 안 괜찮아』가 출간되었다. ‘좋게 가자’, ‘너 되게 예민하다’ 등등 흔하게 듣지만 들을 때마다 화가 치밀어 오르는 말들에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우리 일상 속 정신적 정체 구간들. 실키 작가는 이런 복잡 미묘한 감정의 구간들을 어딘가 이국적이고 거친 선으로 과감하게 표현한다. 게다가 각 그림에 붙은 촌철살인의 제목들은 그림이 못다 한 말들을 간결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성별도 나이도 없는 『나 안 괜찮아』 속 캐릭터들에게서 답답한 일상의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들어봐, 내 눈이 말하고 있잖아’
시니컬한 유머, 촌철살인의 메시지가 보여주는
지질한 내 삶의 하이퍼 리얼리즘!


『나 안 괜찮아』에는 작가가 인도에서 공부하던 당시에 카페에서 버스에서, 노트에 영수증에 틈틈이 끄적거린 그림(doodle)들이 담겨 있다. 이 만화들은 ‘silkidoodle’이라는 아이디로 2만여 명이 구독하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비롯해 각종 SNS에 연재되면서 꾸준히 독자들의 공감을 얻어왔다. 단컷이나 2, 4컷 만화로 이루어진 실키 작가의 그림 저변에 깔린 것은 사람들 속에 혼자 있을 때 문득 나를 공격하는 슬픔, 외로움, 자괴감이다. 내 마음을 들여다본 것처럼 나와 감정을 공유하는 실키의 만화는 시니컬한 블랙코미디로 누구나 갖고 있는 내면의 지질함과 말로 표현 못 할 미묘함을 짚어낸다.
나도 나를 모르는데 자꾸 나를 안다는 사람에게 보내는 일침 <물냉 vs 비냉>, 누가 훔쳐 간 것처럼 사라진 주말에 대한 감상 <쉰 적은 없는데 해놓은 게 없어>, 불 끈 방안에서 핸드폰 불빛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그린 하이퍼 리얼리티 <밤이면 밤마다> 등 무릎을 치게 만드는 현실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다. 작가는 시니컬한 유머로 대리만족을 느끼게 함과 동시에 담담한 위로로 나의 외로움을 덜어가고 때로는 고요한 새벽에 떠오르는 상념들을 독자들과 공유하면서 삶의 다층적인 면을 그대로 만화로 옮겨냈다. 

 


이벤트 도서: 나 안 괜찮아

 

이벤트 기간: ~9월 27일 / 당첨자 발표: 9월 28일 수요일 * 모집인원: 10 명


참여방법
이벤트 페이지 스크랩 하기 +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기기
당첨되신 분은 도서 수령 후 10일 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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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늘 마음 맑음』 서평단 모집 | 서평단/이벤트응모 스크랩 2016-09-2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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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음 맑음

마스노 슌묘 저/오승민 역
생각정거장 | 2016년 09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오늘 마음 맑음』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리뷰어 신청 기간 : ~9월 29일(목) 24:00

모집 인원 : 5명

발표 : 9월 30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마음을 내려놓는 연습이 필요한 순간


“직장에서의 인간관계가 너무 어렵습니다.”

“앞날이 보이지 않고, 10년 뒤가 두렵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제게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왜 사는 걸까요.” 


일본의 스님이자, 명상을 위한 정원을 만드는 디자이너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마스노 슌묘(?野俊明) 스님이 매일 다양한 이유로 괴로워하는 우리에게 지혜를 담은 조언을 전한다. 《오늘, 마음 맑음》은 살면서 부딪히는 다양한 고민의 순간에 대한 답을 들려준다. 스님의 작은 조언과 깨달음들을 모아둔 이 책은 우리가 선택의 순간, 고민하는 지점에서 어떤 식으로 길을 찾아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는 사람들이 실제 고민하고 있는 고민을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보여준다. 질문은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봤을 만한 것들이다. ‘어떻게 하면 기획을 잘할 수 있나요’부터 ‘일이 너무 많아서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같은 업무에 관한 질문부터 ‘삶에 열정이 사라진 것 같아요’와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하나요’ ‘왜 사는 걸까요’ 같이 앞으로 자신의 인생을 가름하는 철학적 질문들도 있다. 그중 대부분은 우리가 생활 속에서 자주 맞닥뜨리는 고민이다. 그러기에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일하면서, 사람을 대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고민들에 대한 한마디의 위로이자 길잡이가 되어준다. 또한 질문 중에는 가족과의 문제,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고민 등 타인에게 말하기 어려운 개인의 내밀한 것들도 담겨 있다.


---


*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입니다.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책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포털 블로그에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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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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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효석 문학상 수상 작품집 2016』 서평단 모집 | 서평단/이벤트응모 스크랩 2016-09-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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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16

조해진 등저
생각정거장 | 2016년 09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이효석 문학상 수상작품집 2016』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리뷰어 신청 기간 : ~9월 29일(목) 24:00

모집 인원 : 5명

발표 : 9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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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적 상상력을 환기시킨 수작” 


메밀꽃 피는 봉평의 가을의 목전에, 최고의 한국 중단편 소설을 가려 뽑는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16》이 출간되었다. 시적 서사를 소설로 풀어낸 이효석 소설가의 문학적 업적을 기림과 동시에 한국문학에 길이 빛날 발자취를 남긴 소설을 선정했다. 심사대상 작품은 2015년 6월 1일 이후 2016년 5월 31일까지 월간, 계간, 문학잡지에 발표된 모든 중단편 소설을 대상으로 삼았다. 심사위원으로는 소설가인 오정희 심사위원장을 비롯, 정홍수(문학평론가), 신수정(문학평론가), 정지아(소설가), 백지연(문학평론가), 이수형(문학평론가), 이기호(소설가)가 총 8편의 작품이 본심에 선정했고, 최종 대상작으로는 조해진 소설가의 [산책자의 행복]이 선정되었다. 


[산책자의 행복]은 경제적 위기와 맞물린 소외와 불안의 문제를 한 개인의 삶을 통해 섬세하게 포착해 지금 이 시대에 문학은 무엇을 보여줄 수 있는지를 환기하는 작품이다. 대학 강사에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 위치가 바뀐 한 지식인의 고통과 좌절을 세심하게 그려낸 이 작품에서 우리가 거듭 묻게 되는 것은 ‘살아 있다는 감각’이다. 눈앞에서 한 세계가 문을 닫아버리는 경험은 소통되지 않는 편지를 통해 더욱 절절하게 다가온다. 


수상작 외에는 2015년 수상작가인 전성태 소설가의 자선작 [영접]과 본심에 올랐던 추천우수작 7편을 함께 실어 선보인다. 작품으로는 권여선 작가의 [당신이 알지 못하나이다], 김사과 작가의 [카레가 있는 책상], 김숨 작가의 [선량한 어머니의 아들들은 어떻게 자라나], 김유진 작가의 [비극 이후], 박형서 작가의 [개기일식], 이장욱 작가의 [최저임금의 결정], 정미경 작가의 [못]이 실려 있다. 각 작품 말미에는 《매일경제신문》 김유태 기자의 지상중계 내용을 ‘내용요약’으로 실었으며, 대상 수상작가와의 인터뷰 등이 포함되어 있어 다채로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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