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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깨우기 연습 | 자기계발/성공/처세 2018-10-1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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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상에서 생각 깨우기 연습

안성진 저
타래 | 2018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일상에서 생각을 깨우는 방법은 의외로 평범하고 소박하다. 그것을 포착하고 내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이미 성취했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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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하루에도 오만 가지 생각들이 머릿속을 유영하듯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그 생각들이 지금 당장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과거에서 아직 당도하지 않은 미래의 일까지 되새김을 하듯이 습관적으로 우리는 반복한다. 마치 걱정을 하고 있지 않으면 그 일에 대한 실마리를 풀 수 없는 것처럼 착각을 하면서 말이다. 누구나 공평하게 하루가 주어진다. 하지만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하루는 각자에게 다른 의미를 부여할 것이다. 생각 없이, 계획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소중한 시간을 무의미하게 날려버릴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이 책 <생각 깨우기 연습>은 안성진 작가가 다양한 상황에서 건져 올린 생각들을 보여준다. 여러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생각, 건강한 삶을 위해 달리기를 실천하면서 그 과정에서 길어 올린 생각, 일상생활 속에서 느낀 생각들을 담아둔 책이다. 독서만큼 생각할 거리를 안겨주는 도구가 또 있을까 싶다. 나 또한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하였고 독서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고 자부한다. 오랫동안 일기를 써왔고(그런데 멈춘 지가 오래되었다. 요즘은 간단하게 하루 계획을 쓰듯이 간단히 쓰는 것으로 대체하고 있다.) 블로그 활동을 2년 넘게 하면서 글쓰기도 병행하고 있지만, 거의 서평을 쓰는 글쓰기라서 아쉬운 부분은 늘 있다.

 

책에서 꺼낸 생각들

 

 어쩌면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은 거의 비슷한 일상을 살아가지 않나 생각된다. 회사라는 조직 생활을 하고 출퇴근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한다. 사람들의 화두 또한 비슷할 것이다. 좀 더 자유롭게 살며 행복하고 성공이라는 선물을 손에 쥐고 싶은 것. 그런데 그것이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어서 결심을 했다가도 슬그머니 놓아버리고 편한 길을 선택해서 안도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어떤 목표를 설정했더라도 그것을 밀고 나가는 추진력이 없으면, 그러니까 절실한 마음이 없으면 성공은 내 몫이 아니라는 위안으로 멈추고 만다. 책을 읽는 것은 가라앉은 열정을 일으켜 세워준다. 성공이란 엄청 큰 것 같지만 모두 한 걸음부터 시작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스티브 잡스가 인용했다는 점의 연결은 현재와 미래를 연결시켜주는 평범한 습관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점의 연결은 곧 시간에 대한 개념도 된다. 작은 실천을 꾸준히 하면, 시간의 힘이 다른 결과를 만들어 준다. 이 말은 단 한번 하고, 그 즉시 결과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다. 성급한 기대가 포기를 부른다. 시간이 흐른 후에 실행의 결과가 나타난다고 믿고 행동에 보자. 이런 결심만으로 실행력은 더 높아진다.(P68)

 

 복잡하고 다양한 현대 생활 속에서 우리는 은연중에 조급증에 사로잡혀 있는지도 모른다. 성공이란 시간과 노력 등 열정을 투입해서 성과를 이룰 때까지 계속되어야 가시화 되는 것인데 단기간에 이루려는 욕심을 갖고 있지 않은지 살펴야 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것을 하겠다는 절실함은 자신의 목표에 가속도가 되어 줄 것이다. 사소한 습관이어서 잘 보이지 않는 점을 찍는 실천을 얼마나 열심히 계속했는지에 따라 성과라는 굵고 긴 선으로 나타날 것이다. 남과 주변 상황을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와 경쟁하라는 말이 있다. 어제의 나와 비교하여 오늘이 좀 나았다면, 그런 날을 계속 끌고 갈 수 있다면 이미 성공을 손에 쥐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달리며 꺼낸 생각들

 

 건강을 위해서든 사유하기 위해서든 뭔가를 오롯이 자신의 것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일 것이다. 세계적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마라톤에 집중하는 열정이 떠오른다. 작가, 특히 전업 작가라는 직업은 오랜 시간을 혼자서 분투해야 하는 만큼 고독감과 체력에 대한 부분을 염려해야 한다. 체력을 키우고 달리면서 생각을 하고 이런 일련의 작용이 새로운 성장을 부를 것임은 말할 것도 없다. 여기서는 살아가면서 항상 매 순간 부딪히는 선택을 비롯하여 좋은 습관을 가지고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하나, 결국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을 쉽고 간단히 말하자면 아마도 오늘 하루의 어떻게 보냈는지를 자세히 관찰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점 같은 하루하루가 모여 연속선상의 선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내일 죽을 것처럼 치열하게 사는 사람이 정말 지혜로운 사람이다. 내일 죽을 것처럼 느끼며 살 수는 없지만, 그런 태도로 살면 인생에 대한 후회는 줄어든다.(중략)

순간을 더 의미 있게 만들자는 뜻에서 하는 말이다. 당장 내일 죽는다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을 한두 가지라도 정리해 보자. 그리고 그것을 지금 바로 실행해 보자. 간절함을 오래 유지하는 것. 이것이 지혜롭게 사는 방법이다.’(P187)

 

 인간은 한정된 삶을 살아가는 존재다. 그것을 기억한다면 쓸데없는 것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일은 줄어들 것이다. 하지만 이런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살아지지 않는다. 매일 아침을 맞이하고 저녁이 되면 나는 얼마나 하루를 충실히 살았나 생각해 볼 때가 있다. 공부, 책읽기를 병행하고 있는데 성에 차지 않을 때가 많다. 좀 더 집중하자고 다짐하곤 하지만 쓸데없이 날린 시간들이 은근히 많다는 것에 놀라게 된다.

 

일상에서 꺼낸 생각들

 

 아무 일 없는 소박한 일상이 무료하게 생각될 때가 있다. 어떤 사람에게는 그토록 꿈에 그리는 일상일 수도 있는데 말이다. 주위에서 뉴스 기사에서 우리는 많은 안타까운 사건 사고들을 본다. 타인의 불행을 가지고 나의 상황에 안도하면 안 되지만 대개는 그렇게 위안을 삼으며 살아가지 않을까. 사실 조그만 몸살감기나 작은 상처로도 불편을 겪어 본 이는 알 것이다. 아무 일 일어나지 않고 건강하게 맞이하는 하루가 얼마나 감사한지를. 작가는 일찍 출근하여 아침 글쓰기를 하는 시간을 예찬한다. 참 부러운 일이다. 시간을 그렇게 온전히 자기 통제 하에 두고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별 생각 없이 기계적으로 출근과 퇴근을 반복하는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른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냈느냐를 떠올리면 된다. 그것이 미래의 를 만드는 것이다.

 

글을 쓸 때 중요한 게 한 가지 있다. 잘 쓰려고 하면 안 된다는 것. 잘 쓰려고 하는 순간 생각이 막히고 글이 막힌다. 그를 쓸 때는 쓰면서 생각하고, 떠오른 생각을 빠르게 글로 옮기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단어 하나 문장 하나 선별하며 글을 쓰는 것은 생각을 방해하는 나쁜 습관이다.

누군가에게 보여줄 글이 아니라면 더더욱 마음대로 글쓰기를 해야 한다 글쓰기는 내 생각을 정리하는 작업이면서 생각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즉 글을 쓰면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생각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단련하는 것이다.’(P196~197) 

 

 맞다. 때때로 경험해 본 적 있었다. 띄어쓰기를 고치고 좀 더 좋은 말로 바꾸면서 쓰려다가 문장이 막힌 적이 있다. 쓰면서 생각하고 생각하면서 쓰다보면 신기하게도 자꾸만 쓸 말이 쏟아지던 기억도 있다. 그것을 자꾸 반복해서 읽어보면 수정할 곳이 생긴다. 내게 있어 글쓰기란 치유의 글쓰기가 그 시작이 아니었을까 싶다. 속상했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 글로 풀어내면서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을 자주 받았다. 그러다가 삶을 의미를 돌아보고 계획성 있게 살아가기에는 글쓰기만한 것이 없음을 깨달았다. 간단한 메모라고 할지라도. 나를 들여다보고 나의 부족함을 채울 수 있다면 주변 사람에게도 좋은 기운을 불어넣어 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우선은 일단 쓰는 것, 계속 쓰는 것으로 글쓰기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 위안이 된다.

 

 ‘나만의 만트라가 있는가?’에 소개된 펜싱 선수 박상영 선수의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는 말을 반복했다는 에피소드는 참 인상적이었다. 그래 나도 이런 만트라를 만들어서 활용하면 좋겠구나 생각했다. 문학작품을 원서로 읽고 싶다는 생각에 시험을 목표로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긴 독해 지문이 나오면 나는 언제나 이런 지문을 한 눈에 쓱 봐도 눈에 들어올까 마음이 무거워진다. 특별한 비법이란 없을 것이다. 그 공부를 즐기면서 원서를 술술 읽고 있는 내 모습을 상상하고 상상하면서 공부를 계속하는 것 외에는. 이제부터 나도 니홍고 스키다 (にほんご()きだ)’를 입에 달고 공부에 임해야겠다.

 

당신의 의지로 매일 빠지지 않고 하는 일이 있습니까?”

당신은 그 일을 집중해서 하고 있습니까?”(P237)

 

  이 질문에 바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성취한 것이 아닐까. 무언가 좋아하는 일을 매일 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임에 틀림없다.

 

 <생각 깨우기 연습>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우리가 감히 따라할 수 없다거나 하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평범하면서도 소박하기에 소홀할 수도 있는 다짐들이다.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하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매일 뭔가를 조금이라도 하려고 하는 마음이 중요할 것이다.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생각을 통해서 최선의 선택을 하고 실행으로 이어지는 행동이 있어야 함을 다시금 일깨워 준다. 한 권의 책은 글쓴이의 마음가짐이나 삶의 태도를 엿보는데 좋은 도구인 것 같다. 자주 희석되는 결심들을 다잡아 주는데 유용한 조언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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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 | 가정/어린이/건강/기타 2018-10-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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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

이시하라 유미 저/박현미 역
전나무숲 | 2018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사람의 몸에 있는 자연치유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책, 가정의 상비약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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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 세 시대라고 한다. 장수가 축복일 수도 있고 재앙일 수도 있다는 것은 꼭 경제적인 측면에서만은 아닌 것 같다. 오래 살면서도 병원에 누워있는 기간이 많다면 그 또한 재앙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살고 싶다는 소망을 갖고 있다. 하지만 건강한 삶을 위해 제대로 된 정보를 가지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걸까. 과학과 의학 기술은 첨단을 걷고 있는데 각종 암이나 원인 모를 난치병 환자들은 오히려 늘고 있다고 한다.

 

 이런 현상을 생각해 볼 때 어쩌면 우리가 놓치고 있는 뭔가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바로 사람의 몸에 존재하는 자연치유력이라는 것이다. 몸에 나타나는 증상 즉, 어떤 신호를 알아차리는데 소홀하고 무조건 병원에 달려가고 약을 사서 복용하고 있지는 않은지. 이 책은 바로 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에 귀를 기울여 자연치유력을 되살리고 진정한건강 누리자는 저자의 견해가 담겨있다. 저자는 서양의학에 의문을 품고 난치병 치료를 연구하였으며 장수 지역으로 유명한 코카서스 지방과 스위스 병원 등에서 자연요법을 연구했다. 이 책에서는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장점을 85:15의 비율로 정리한 내용을 토대로 하고 있다.

 

1장은 건강을 해치는 잘못된 정보 8가지에 대해서 알려준다.

오래전부터 염분 섭취와 고혈압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고혈압이라 하면 절대로 짜게 먹으면 안 된다고 호들갑을 떤다. 하지만 여러 연구의 사례를 보면 잘못된 상식임을 알 수 있다. 우선 소금의 효능을 살펴보자.

 

소금의 효능

체액의 삼투압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수분의 대사나 체액(혈액이나 림프액)PH(산과 염기 평형) 를 유지한다.

신경의 흥분을 전달하는 데 관여한다.

근육의 수축 작용에 필수적이다.

위액 장액 담즙 같은 소화액의 원료가 된다.

몸속의 유해 물질을 해독한다.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체온을 높인다.(p31~32)

 

이렇게 소금은 우리 몸속에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뒷받침할 만한 연구가 있다. 1930년대 미국의 의학박사 테일러는 염분이 전혀 없는 식사를 실험했는데 그 결과는 아래와 같다.

 

3~4: 식욕 저하, 식은땀 배출

5~7: 전신 권태감

8~9: 근육의 경련이 멈추지 않아 실험 중지 (P34)

 

 이로써 고혈압의 원흉이 염분이라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라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또한 1998년에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영국의 의학 잡지 란셋에 염분=이라고 믿고 있던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린 충격적이고 획기적인 M. H.알다만 박사의 논문이 발표되었는데 요지는 염분 섭취량이 가장 많은 그룹의 사망률이 가장 낮았으며, 그 반대의 경우가 사망률이 높았다는 것이다. 또 이 논문에는 세계의 선진국 중 가장 염분 섭취량이 많은 일본인이 세계 최장수 국가라는 사실을 상기할 것 이라는 문구가 있었다고 한다. 일본 여행을 갔다가 먹었던 라면의 국물이 매우 짜거나 절임 음식이 많았던 것을 떠올리면서 수긍할 수 있었다. 이 밖에도 혈압을 정상 범위로 조절해야 하는지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낮을수록 좋은 건지 물을 많이 마실수록 좋다고 알고 있는 설에 대한 잘못된 사실을 지적해 준다.

 

2장에서는 동양 의학에서 말하는 혈액 오염에 대한 의미와 오염된 혈액을 깨끗하게 정화해야 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알려준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무엇이 혈액을 더럽히는 것인지 제대로 알고 실천에 옮기는 일 일이라고 생각된다.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는 만큼 먹거리 즐길 거리가 넘치는 세상이다. 필요 이상으로 먹고 마시는 일, 그에 비해 몸의 움직임은 턱없이 적은 점, 경쟁사회에서 끊임없이 스트레스를 받는 점 등 그로 인해 몸이 점점 차가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각종 화학약품에 중독되어 가는 것 또한 그 원인이다. 동양의학에서는 질병을 혈액의 오염을 정화하여 고치려고 하는 반응으로 보는데 병에 걸렸다고 해서 무조건 약으로만 억제하려고 하면 역효과를 부르며 복용량이 많을수록 당연히 혈액이 더러워진다고 한다.

 

 피부병 또한 혈액의 오염이 피부를 통해서 배설되는 과정이며 이것이 바로 혈액의 정화 반응이라는 것이다. 그 반응은 발진, 염증, 동맥경화, 혈전, 출혈, 결석 등으로 나타난다. 여기서 놀라웠던 것은 암이라는 자체가 혈액의 오염을 정화하는 장치라는 것이다. 아무리 첨단 의학기술로 치료를 받더라도 혈액을 정화하지 않는 한 재발이나 전이를 피할 수 없다는 점이다. 한마디로 혈액의 오염을 없애면 암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3장에서는 소식의 중요성과 코카서스 장수촌에서 배운 장수의 비결을 알려준다.

과식은 노화와 질병을 재촉한다고 알려져 있다.

 

사람은 먹는 양의 4분의 1로 살아간다. 나머지 4분의 3은 의사가 먹는다.’(P139)

 

4천 년 이전의 이집트 피라미드의 비문에 적혀있는 말이라고 한다. 과식으로 인해 병에 걸리고 병에 걸려야 의사들이 먹고 살 수 있다는 세태를 풍자한 말이라는데 참으로 절묘한 말이 아닐 수 없다.

 

A그룹: 먹고 싶은 만큼 먹게 한다.

B그룹: 섭취 칼로리를 60%로 억제한다.

C그룹: 하루는 좋아하는 만큼 먹게 하고, 그 다음날에는 단식시킨다.(P141)

 

 위는 미국 볼티모어에 있는 국립노화연구소(NIA)의 마크 매티슨 박사의 연구 사례인데 C그룹의 쥐들이 가장 건강하며 수명도 길었고, 노화에 따른 뇌의 손상도 적어서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에 걸리는 일도 없었다고 한다.

 

 여기서 저자는 아침 단식을 통해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고 제시한다. 비만, 지방간, 고지혈증, 고혈당(당뇨병), 고요산혈증(통풍), 고염분혈증(고혈압)처럼 너무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에 걸린 사람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 단식의 대안으로 생강홍차를 1~2잔 마실 것을 권한다.(생강홍차 만드는 법은 이 책에 나와 있다) 공복일 때 밥, , 라면 등을 먹으면 이 탄수화물이 위장에서 소화되어 혈당이 되는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걸리며 그동안은 포만감이 없으니 실컷 먹게 되고 결국은 비만으로 이어진단다. 하지만 흑설탕이 들어간 생강홍차나 초콜릿은 흡수가 빨라 1분 만에 혈당이 상승하므로 공복감이 금세 사라진다. 저자는 이것을 쁘띠 단식이라 부르는데 이것을 활용한 환자들이 체중 감량이나 어깨 결림이나 두통 등 많은 증상이 개선되었다는 기쁜 소감을 들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고기나 생선을 얼마나 먹어야 할지, 음양론으로 살펴보는 인간의 체질과 체질에 따른 음식 선택법 등의 정보도 유익하다.

 

4장은 근육을 단련해야 젊게 살 수 있다는 내용을 이야기한다.

체온은 면역력과 관계가 깊으며 체온의 40% 이상은 근육에서 생산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근육을 키우는 것은 면역력을 높이는 것에 다름 아닌 것이다. 체온이 평소보다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30% 이상 저하되는데 반대로 평소보다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6배나 향상된다고 한다. 노동이든 운동이든 움직임이 부족하면 저체온이 된다는 거다.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운동으로 각 증상에 맞는 걷기, 짧은 시간을 들여 간단한 동작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스쿼트와 카프레이즈, 아이소매트릭스로 멋진 몸매를 가꾸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5장은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면역력을 높이며 감사의 마음으로 암을 치료한 실험의 사례를 보여준다. 웃음, 감사의 힘으로 병이 호전되었다는 사례는 많은 연구 결과로 입증된 바 있다.

 

6장은 이 책에서 지향하는 동양의학85:서양의학15의 처방으로 몸의 이상신호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열 가지의 증상에 대한 식사요법과 물리요법 등을 자세히 알려준다. 고열, 고혈압, 고지혈증, 몸의 결림과 각종 통증 등 본인의 증상에 해당하는 부분을 찾아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내 경우엔 평소에도 병원과 약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이 책의 건강법이 무척 와 닿았다. 주위에서 보면 약을 너무 과신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이 약 저 약 먹다보면 대여섯 가지가 되기도 한다고 한다. 여러 책을 보면 약의 폐해도 만만치 않은 것 같은데 괜히 염려스럽기도 하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이 있다. 진정한 건강은 우리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를 감지하면서 자연치유력을 최대한 활용하는데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것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며 가정의 상비약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하리라 믿는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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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벤트 참여

오-매 단풍 들것네

 

'오-매 단풍 들것네'

장광에 골붙은 감잎 날아오아

누이는 놀란 듯이 치어다보며

'오-매 단풍 들것네'

 

 

추석이 내일 모레 기둘리리

바람이 잦이어서 걱정이리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오-매 단풍 들것네'

 

 


 

 

예전에 교과서에서 본 듯한 시네요.

구수한 사투리가 섞여 왠지 정겨운 느낌입니다.

벌써 단풍이 울긋불긋합니다.

일교차가 크면 단풍이 더욱 선명하고 곱게 물든다고 하지요.

더욱 짙게 물들어가며 가을도 깊어가겠지요.

나뭇잎 다 떨어지기 전에 눈으로 사진으로 많이 담아 두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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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주의 리뷰] 10월 둘째 주 : 댓글과 추천을 남겨주세요! | 서평단/이벤트 당첨 2018-10-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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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예스 블로그입니다. 


10월 둘째 주 이주의 리뷰 선정작을 소개합니다. 

이번 주는 '2018 서울국제도서전 리뷰대회'(이벤트 페이지) 최우수-우수 리뷰 선정작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평소 예스블로그에서 활발히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이 선정되어 기쁩니다^_^.


아래 최우수 리뷰, 우수 리뷰를 읽어주시고 댓글과 추천을 남겨 주신 뒤 

이 포스트에 남겨 주셨다는 댓글을 써 주신 분들께 예스 포인트 1,000원을 드립니다.

* 예스 포인트 : 추첨  50명





최우수 리뷰 선정작 10편 


결국 뉴요커는 되지 못했지만

곽아람 저
아트북스 | 2018년 06월


코니 님의 리뷰 : 결국 뉴요커는 되지 못했지만


이 책을 읽는 내내 저자의 고민과 생각에 공감이 많이 갔고, 저자의 지적 유희를 간접 체험하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 덕분에 이제 강박을 좀 내려 놓았으니, 다음 책은 곽아람 기자의 『모든 기다림의 순간, 나는 책을 읽는다』로 골라볼까 합니다. 그림과 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은 절대 틀릴 리가 없으니까요!



green 님의 리뷰 :  치명적인 뉴욕병을 기억하기 위한 사소한 기록


동경하고 좋아하고 꿈꾸었던 도시에 대한 기록된 책이었기에 나로서도 기억을 복기하는 시간으로 충분했다는 생각이 든다. 소개된 그림과 예술작품들에 한번 더 시선이 머물고, 그 위에 내 기억과 생각을 입힐 수 있어서 흡족한 시간이었다.책장을 덮고 나니 제목이 새롭게 보인다. 결국 뉴요커는 되지 못했지만. 저자처럼 나 또한 나답게 지금을 살아가고 있다고. 



고민과 소설가

최민석 저
비채 | 2018년 06월


가을남자 님의 리뷰 : 정답을 말해 주기보다는, 함께 고민하는 사람이 되기를 


20대 청춘이 훨씬 지난 나이이지만, 이 책을 읽으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된다. 나이가 들수록 타인을 가르치기보다는 타인과 함께 고민하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저자의 상담을 통해 사람을 따스하게 대하고, 진지하게 상담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역사의 역사

유시민 저
돌베개 | 2018년 06월


책찾사 님의 리뷰 : 역사의 역사(HISTORY OF WRITING HISTORY) - 유시민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역사란 사실을 그대로 기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했었다. 그러나, 기록하는 순간 쓰는 사람의 입장이 배제되고 정확히 사실만을 반영하는 것이 가능할까? 사실을 기록하되 지어내서 쓰지 않는다라는 '술이부작 [述而不作]'이 그 의미 그대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겸양의 표현이라는 점을 떠올려보면 인간이 기계적으로 모든 것을 사실적으로 기록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의 역사]를 읽음으로써 역사 관련 서적을 달리 바라보게 된다. 책의 내용을 그대로 읽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 담긴 의미와 또 다른 역사적 사실을 찾는 과정으로 말이다.



옥이 님의 리뷰 :  유시민, 주요 역사가와 역사서를 말하다


유시민의 신작, <역사의 역사>의 주제는 역사 자체가 아니라 역사연구의 변모와 발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초점을 맞추는 대상은 유명한 역사서 고전과 그 역사서를 남긴 저자들이다. 일단 역사라는 주제를 택하고 있지만, 역사적 사건에 대해서 직접 다루는 대목은 거의 없는 수준이다. 언급되기는 하는데, 주요 역사서의 몇몇 대목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사전정보를 제공하는 수준에서 그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라는 학문의 본질을 명쾌하게 꿰뚫으면서, 동시에 독자들에게 물 흐르는 듯 쉽고 재미있게 관련 내용을 풀어내고 있다.



오버 더 초이스

이영도 저
황금가지 | 2018년 06월


게스 님의 리뷰 : 부활이 죽음 만큼이나 공평하다면 


오버더 시리즈는 첫 만남과 동시에 이영도라는 브랜드를 각인시켰다. 전작들을 안읽은 만큼, 앞으로 읽을 게 많아서 즐겁다. 무엇보다도 방금 만난 반전을 바로 전복시키고, 그것이 바로 다음 페이지에서 부정되는,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결말 부분이 주는 카타르시스의 중독성은 잊을 수 없을 듯하다.



정유정, 이야기를 이야기하다

정유정,지승호 공저
은행나무 | 2018년 06월



전문성을 인정받는 소설가 역시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살아간다. 소설을 탈고하기까지의 의심, 독자들의 반응을 둘러싼 두려움 등을 이겨내기 위한 준비는 기초 작업을 튼튼히 하는 일부터 챙겼다. 한 편의 소설이 세상 밖으로 나오기까지 공들인 시간에 경외를 품으며 좋아하는 책을 읽는다. 경험에 상상력을 입혀 내적 개연성 있는 소설을 쓰고 싶어 하는 이에게는 습작 기법의길라잡이로 자리할 이야기꾼의 이야기는 작위적이지 않아 공감 지수는 커진다. 



인터뷰어 지승호가 묻고 작가 정유정이 답한다. 그런데 분위기는 묻고 답하는 게 아니라, 그냥 그들이 나누는 이야기 같다. 이런 얘기 하다 보니까 저런 설명이 필요해서 말하고, 저런 설명을 하다 보니까 다시 이런 얘기로 돌아와서 말하는, 한 가지 주제를 조금 더 풍성하고 쉽게 만들어낸다. 전체 6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어려운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잘도 한다. 한 편의 소설이 어떻게 세상으로 나오게 되었는지 듣는 즐거움과 한 편의 소설을 만드는 작가의 자세를 듣는 시간이었다.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나 볼 수 있다는 그녀의 작품을 기다린다. (아직 올해가 석 달 남았는데, 올해 다 채우고 진짜, 진짜 올해가 끝나갈 때 나오려나요?)


Alisa 님의 리뷰 : 소설은 건축이다

이 책을 덮고 딱 든 생각 "소설은 건축이다." 무너지지 않게, 그리고 각 방에 불이 잘 들어오게 하려면 '설계'와 '장치'가 중요하니까. 소설 속 이야기들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무너지지 않게 꼼꼼히 설계를 하고, 구석 구석 이야기를 켜고 끄는 스위치를 절묘하게 숨겨놓거나 일부러 보이게 놓는다. 나의 세계관,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야기를 설계하고 장치를 심고, 궁극적으로 독자에게 변화를 선물할 멋진 건축가의 이야기를 보았다.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는 교과서가 되어줄 책이고, 작가가 쓴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작가를 만나는 기분을 줄 책이다.



이 책은 소설 쓰는 자의 소설에 관한 이야기다. 대담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질문은 질문을 잘 하기로 소문난 전문가가 하고 있고,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이름난 이야기꾼이 하고 있다. 조화가 잘 이루어져 얘기가 끊임없이 솟아나는 샘물처럼 우리들에게 다가온다. 적절한 발문은 저자의 지식과 마음을 표현하도록 하고, 그것은 우리들에게 이야기가 어떤 것인가? 이야기는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 이야기는 무엇을 담아야 하는가? 등을 자세하게 풀어주고 있다. 희대의 이야기꾼, <정유정>의 이야기 세계는 그렇게 우리들에게 다가와 충분히 감흥을 준다.


★우수리뷰 선정작 30편 

<결국 뉴요커는 되지 못했지만>



<고민과 소설가>


<단 하루의 영원한 밤>



<더 나은 논쟁을 할 권리>



<만든 눈물 참은 눈물> 



<아파도 아프다 하지 못하면>


<역사의 역사>


<오버 더 초이스>


<이토록 고고한 연예>





* 10월 첫째 주 이주의 리뷰 댓글 추천 이벤트 당첨자 명단

(50명, 예스 포인트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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