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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쁘고 소중한 선물... 모나리자님~♡ | 이벤트응모외 스크랩 2018-03-2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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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스(kimise)의 사색공간

  

 

 

 

리뷰를 읽고 평소에 늘 궁금해하던 책들이예요.

 

 근사하고 멋진 분께

 

진심이 가득 담긴 마음을 선물 받았답니다.

이 책은 이렇게 만날 인연이었던 것 같아요.

 

 

 

 

 

든 이에게 사랑과 행운을 아낌없이

 

 

눠주는 아름다운 당신께 싱그러운 소

 

 

와 향기로운 꽃, 그리고

 

 

유로운 바람과 함께 찾아온 따스한 봄을 선물해 드릴께요.

 

 

 

'따스한 봄'늘 당신 곁에 머물며

행운과 행복을 가져다 드릴 거여요~☆♡★

 

 

 

 

님~♡

 

 

 

기쁘고 소중한, 넘 행복한 선물

넘넘 많이 완전 많이 감사 또 감사드려요~

감사히 잘 읽고 간직할께요~*>_<*~///

 

 

(^^)(__)(^0^)(__)(>.<)*~♡♡♡

 

 

 

 

 

 

덧1, 모쪼록 닉네임 시가 마음에 드셨음 좋겠습니다아~ >.<*~

덧2, 책만 보는 바보, 문장의 온도 제가 고른 리뷰에 애드온 적립까지 해주셔서 

       다시 한번 더 감사드려요~*(__)(^^)*~ 복 받으실 거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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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신들이 노는 정원] 서평단 발표 | 서평단/이벤트 당첨 2018-03-2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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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이 노는 정원> 서평단 발표


초보   모나리자   레오   제이제이   혜연화

박대리   가을남자   march   나날이   밤토리

casinamu75   여당당   두목   하나   지니

애서가   thepage   cyann1   물방울   레즈


여러분의 너무나 뜨거운 반응으로 인해

원래 인원 10명에 10명을 더해

총 20명을 선정했습니다ㅠㅠ! 모두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위의 스무 분께 도서를 보내드리겠습니다.

4월 4일까지 YES24에 리뷰를 남겨주세요 :)


당첨되지 못하신 분들께는

추후에 꼭 기회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_()_

좋은 책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신들이 노는 정원

미야시타 나츠 저/권남희 역
책세상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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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도서관 기행 | 인문/철학/심리/역사/과학 2018-03-21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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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계 도서관 기행

유종필 저
웅진지식하우스 | 2018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문화와 역사,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세계 도서관 기행.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을 좋아하는 사람치고 도서관 나들이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으리라. 빽빽하게 꽂혀있는 서가의 책을 보노라면 내 책도 아닌데 내 것 인양 마음이 뿌듯하다. 새 책의 향기, 한 장씩 책장을 넘기는 소리마저 리듬이 느껴진다. 언제 저 많은 책을 다 읽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위축되기도 하지만, 오래 건강하게 살아서 한 권 한 권 읽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기자라는 직함으로 여러 곳을 누비고 다니던 시절, 틈틈이 청계천 헌책방을 순례하며 잡지 창간호를 수집하는 취미로 시작하여 사서였던 아내를 만난 인연이 도서관과 깊은 운명이 되었다고 한다. 이미 2010년 출간된 책인데, 이번 수정판에는 쿠바 호세 마르티 국립도서관, ‘블랙 다이아몬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덴마크 왕립도서관, 아드몬트수도원 도서관 이렇게 세 곳을 추가했다. 이집트 알렉산드리아도서관을 시작으로 우리나라까지 16개국 70여 곳의 도서관의 모습을 담아 놓았다. 단순한 도서관의 소개가 아닌 오랜 세월 함께 했던 역사와 철학, 사람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보통 한 국가에 한 두 개의 도서관을 소개하는데, 러시아, 미국, 중국, 한국은 다수의 도서관을 소개한다. 'Story in Libray(이야기가 있는 도서관)’은 도서관과 관련 있는 인물의 에피소드나 유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들어있다. Visit Here(여기도 가보자)는 각국의 대표도서관을 소개하면서 근처에 있는 다른 도서관을 소개하는 코너다. 도서관이 있는 도시와 관련된 인물이나 영화 이야기 등 풍성한 읽을거리로 독자를 즐겁게 해 주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다. 여태껏 보지 못한 도서관 겉과 안의 모습의 화려하고 웅장한 모습에 감탄사를 연발하게 된다. 도서관이 아니라 아름다운 건축물을 구경하는 느낌이다. 도서관이 그렇게 아름다워도 될까, 책을 보관하는 장소인데 너무 사치스럽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반면, 저 아름다운 공간에 앉아서 책을 읽어보고 싶구나, 하는 마음도 들었다.

 

 각국의 도서관마다 특색이 있고 상징성이 있다. 세계 최초의 도서관은 알렉산드리아도서관이다. 기원전 3세기 초 지중해변에 설립한 이 도서관의 탄생이 위대한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와 관계가 있다니 흥미롭다. 그의 제자 데메트리오스가 프톨레마이오스 1세에게 도서관 건립을 제안함으로써 탄생했다는 것이다. 여러 차례 파괴되었던 이 도서관은 1990년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국제사회에 호소하여 유네스코와 여러 나라가 참여하여 2002년 재건한 것으로 무려 1600년 만에 새로 태어났다.

 

 

 화강암으로 만든 외벽에 세계 120여 개의 문자를 새겨놓았는데, 우리 한글은 ’, ‘’, ‘’, ‘’, ‘’, ‘의 여섯 글자가 자리 잡고 있다. 과연 최초의 도서관이라는 상징성과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건축 디자인이 아닐까 싶다. 또 하나의 흥미로운 에피소드는 절세의 미녀, 팜므파탈로 알려진 클레오파트라가 어려서부터 이 도서관을 애용했던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재원이었으며 그리스, 로마의 고전을 원전으로 읽었던 당대 최고의 지성인이었다는 것이다. 숨겨져 있던 이야기에 클레오파트라가 새롭게 느껴진다.

 

 러시아의 도서관은 문학의 숨결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막심 고리키, 체호프, 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 등 위대한 작가들의 작품, 육필 원고, 소품에 이르기까지 직접 돌아보는 저자의 감동에 읽는 나 자신도 울렁울렁 할 정도다. 자료에 대한 방대한 정보, 건축물에 대한 양식 설명, 내부 구조, 도서관의 구성원 등을 세세히 알려주는데 그 어마어마함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다. 단순히 보고 끝나는 여정이 아니라 저자의 도서관 기행에 대한 로망이 얼마나 절실했는지 여실히 전해진다.

 

  맥도널드보다 도서관이 많다는 미국은 과연 도서관 공화국이라 할 만하다. 한 나라의 과거를 보려면 박물관에 가보고, 미래를 보려면 도서관에 가 보라는 말이 있듯이 미국은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 도서관과 사서의 위상이 높은 나라라고 한다. 마치 빈약한 과거를 미래로 보상이라도 하는 듯한 느낌이다. 어쩌면 그러한 미래에 대한 설계가 있었기에 짧은 역사지만 최대 강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빌 게이츠는 오늘의 나를 만들어준 것은 조국도 아니고 어머니도 아니고 동네의 작은 도서관이다라고 했다. 그뿐 아니라 오바마도 그에 못지 않은 도서관 마니아였다. 접근하기 쉬운 맨해튼 한복판에 자리 잡은 뉴욕공공도서관은 도서관 때문에 다른 곳으로 이사 가지 못한다는 사람까지 있을 정도로 시민의 사랑을 받는 도서관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도 예전보다 도서관이 눈에 띄게 많아져서 반가운 마음이다. 저자도 걸어서 10분 거리 작은 도서관을 추진하여 전국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한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손쉽게 마트에 가듯이 도서관을 즐겨 찾는 문화가 자리 잡게 되면 개인이 성장하고 그 사회가 성장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다.

 

로스앤젤레스 공공도서관.(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벽화와 천장, 이국적인 바닥재/ 조명과 조각)

 

'블랙 다이아몬드' 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덴마크 왕립도서관 전경.

 

 여러 역사를 돌아다볼 때 책이란 무엇인가, 도서관이란 무엇인가, 생각해본다. 한 국가의 문화이고 국민의 정신이다. 한 나라를 정복할 때는 분서를 하는 예가 적지 않았다. 진시황이 그러했고, 나치 독일이 그러했다. 거꾸로 생각하면, 책은 미래라는 것이다. 도서관이야말로 평등하게 혜택을 볼 수 있는 가치 있는 복지가 아닌가 생각한다.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들어가서 책을 볼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럼에도 우리의 경우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 도서관은 전국에 35개가 있지만 국가가 운영하는 곳은 하나도 없다고 한다. 누구라도 시각장애인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 현실을 보면 두루두루 공평하게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절한 대책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멋진 도서관의 모습에 흠뻑 빠졌다. 오랜만에 도서관에 가서 책의 향내와 책 읽는 아름다운 분위기에 젖어들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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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봄맞이 이벤트] 봄에 함께 읽고픈 시 | 서평단/이벤트응모 스크랩 2018-03-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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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봄의 정원으로 오라.

이곳에 꽃과 술과 촛불이 있으니

만일 당신이 오지 않는다면

이것들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리고 만일 당신이 온다면 

이것들이 또한 무슨 의미가 있는가.


<봄의 정원으로 오라, 잘랄루딘 루미>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편
오래된미래 | 2005년 03월



블로거 여러분 안녕하세요. 예스 블로그입니다. 

봄에 어울리는 시 한 편('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에 수록된 시)소개해 드리며 

예스블로그 봄맞이 이벤트 안내해 드립니다.  


다가오는 봄에 회원분들과 함께 나누고픈 시를 남겨주세요. 

책과 시를 사랑하시는 블로거 분들 저마다 가지고 있을 봄날의 추억을, 

그 추억이 담긴 마음을 좋은 시와 함께 전해주세요. 


시집이나 책 속 문장을 사진으로 찍어서 올려 주셔도 되고 

포스트에 직접 키보드로 치셔서 올려 주셔도 됩니다.(출처를 명확히 밝혀주세요.)

자작시도 물론 가능합니다. 


시를 남겨 주신 모든 분들께 예스 포인트 500원을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 ~4월 1일

응모 방법 : 포스트(리뷰 아님)에 봄에 함께 읽고픈 시를 남겨 주세요. 

(글쓰기 하단의 '이벤트 참여'에서 '봄에 함께 읽고픈 시' 선택) 


*시의 출처는 명확히 밝혀주셔야 합니다.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시 포스트는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자작시일 경우, 자작시임을 밝혀주세요.)
* 모바일(http://m.blog.yes24.com)에서도 응모가 가능하니 모바일 글쓰기도 활용해주세요. 모바일로 올리실 때는 네이버 브라우저는 호환성 충돌로 사진이 제대로 올라가지 않을 수 있으니, 모바일에서 기본 브라우저를 사용해서 올려 주시면 됩니다. (보통 '인터넷'이라는 이름으로 된 메뉴입니다)
* 포인트 적립일은 4월 2일입니다. 사정에 따라 조금 늦어질 수 있습니다. 포스트를 2개 이상 올리시더라도 포인트는 500포인트가 지급됩니다. 포인트를 받으신 뒤, 해당 포스트를 삭제하거나 블로그를 일시정지하면 포인트가 환수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이 포스팅에 댓글로 응모하시는 게 아니라, 글쓰기 하단 이벤트 참여에 체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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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마더 | 서평단/이벤트응모 스크랩 2018-03-1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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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입니다!

 

 

마더

 

-엄마라는 이름의 나의 구원자

 

2018tvN 화제의 드라마 <마더>의 진짜 이야기를 만난다!

65회 더텔레비전드라마 아카데미상 6관왕,  2010년 각종 드라마 각본상을 휩쓴

일본의 대표 명드

아이를 지키기 위해 유괴범이 된 여자의 이야기’ <마더> 대본집 한국 출간!

 

 

2018tvN 드라마의 포문을 화려하게 장식한 <마더>의 원작 대본집이 한국에서 번역 출간된다. 드라마를 쓰지 않는, 영화 시나리오 작가 정서경이 첫 번째로 쓴 드라마의 원작이라는 것, 그것을 일본의 대표 각본가 사카모토 유지가 썼다는 것만으로도 이 작품을 소개하는 수식으로 충분하다. ‘아동학대라는 무거운 주제를 통해 모성을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사카모토 유지의 작품 중 국내 첫 출간작이라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크다. ‘가슴 먹먹한 장면’ ‘인생을 되돌아보게 하는 명대사를 옆에 두고 볼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소장가치가 있다. 각본가의 철학과 의도가 그대로 담겨 있는 순수한 대본집이기에 독자 스스로 연출가가 되고 배우가 되어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여주인공 나오는 우수한 조류학자였으나 연구하던 대학 연구소가 폐쇄되면서 잠시 초등학교 교사로 부임하게 된다. 무로란 초등학교에서 독특한 말버릇과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 2학년 미치키 레나를 만난다. 나오는 자기도 모르게 그 아이에게 신경이 쓰여 계속 주시하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레나가 엄마와 동거남에게 구타와 성추행 등의 학대를 당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쓰레기봉투에 싸여 버려진 레나를 발견한 뒤 나오는 아이를 유괴하여 엄마가 되기로 결심한다. 유괴한 아이와 유대를 갖는 여주인공 나오’, 나오를 버린 친모 하나’, 나오를 키워준 양모 도코’, 레나의 친엄마 히토미’, 그리고 아이를 가진 나오의 동생 메이까지 다섯 엄마의 이야기를 흡인력 있는 대사를 통해서 모성의 다양한 얼굴을 보여준다.

 

 

보자마자 찍고 싶은 대본이었다.

일이 아니라 진심으로 시나리오와 부딪쳐 보고 싶었다!”

일본 드라마 <마더>의 연출가 _ 미즈타 노부오

“<마더>와 같은 이야기를 아주 오랫동안 쓰고 싶어 했다.

다만 기회와 용기가 없었던 것뿐.

한국 드라마 <마더>의 작가 _ 정서경

 

 

가족이란 무엇인가 끊임없이 묻는 작가,

사카모토 유지

 

열아홉 살에 1회 후지 TV 영 시나리오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1991년 일본 트렌디 드라마의 시초인 도쿄 러브스토리를 히트시키며 스타 작가로 자리매김한다. ‘연애와 청춘에 대해 주로 다루던 그는 2000년대에 들어서 아동학대, 왕따, 이혼, 남성우월주의, 미혼모 등 사회성 짙은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며 가족이라는 주제에 집중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 마더가 있다.

 

박제된 모성살아 있는 모성으로

만드는 서사의 힘

 

마더는 아동 학대를 소재로 한 로드무비이자 구원의 드라마다. 나오가 학대받는 레나를 유괴하여 달아난 그 길은 도망자의 길이자 구원을 향해 가는 길이다. 아울러 가해자이자 피해자인 다섯 엄마의 이야기는 엄마와 딸 사이의 관계 회복, 치유의 과정이다. 여성의 내면을 섬세히 따라가며 깊은 여운을 남기는 이 작품은 박제된 모성살아 있는 모성으로 바라보게 한다.

 

심장을 저릿하게 만드는,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명대사의 향연

 

드라마는 결국 대본이 중심이 되는 작품이고,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이 자신의 인생을 비추어볼 때 그 진가가 드러난다. <마더>는 그런 의미에서 드라마에 충실하다. 단순히 멋진 수식어로 점철된 대사가 아니라 엄마로서, 딸로서 인생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대사들이 가득 차 있다. ‘모성의 의미를 떠올리고 싶을 때 여타 인문서가 아니라 가장 먼저 손이 가는 책이 될 거란 확신도 그 지점에서 비롯된다. 그것이 문학이 가진 힘이다. 또한 장면, 대사, 소품, 호흡까지 방송된 드라마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숨은 의미까지 알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있다.

 

 

 

지은이 사카모토 유지(坂元 裕二)

198719살에 1회 후지 TV 영 시나리오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90년대 일본 트렌디드라마를 대표하던 작가에서 2000년대에는 사회성 짙은 작품을 주로 선보이는 작가로 변모했다. 2008년 왕따를 주제로 한 <우리들의 교과서>26회 무코다 구니코상, 2010년 아동 학대와 모성을 다룬 문제작 <마더>65회 더텔레비전드라마 아카데미상 각본상’ ‘2010년 도쿄 드라마어워드 각본상’ ‘19회하시다상을 수상했다. 2011<그래도, 살아간다>, 2013<최고의 이혼>, 2015<문제 있는 레스토랑>,2016<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 버릴 것 같아>, 2017<콰르텟>, 2018<아노네>까지 계속해서 가족을 주제로 한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영화로는 한국에도 잘 알려진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각본 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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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  서평단 모집

 

기간 : 3월 19일~ 3월 25 일 
발표 : 3월 26일

인원 : 5명

 

 

 

* 주의사항

 

 

1. 『슈퍼맨은 왜 미국으로 갔을까』, 『나는 너를 용서하기로 했다  』부키 서평단은 2순위입니다.
(신청자가 미달일 경우에만 당첨 기회가 있습니다)
2. 지금까지 부키 서평단으로 당첨되신 분들 중 리뷰를 작성하지 않은 분은 서평단 추첨에서 제외됩니다.
3. 서평단 신청시 예스24 개인정보가 책 받을 실제 주소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주십시오.
(주소 오류 등으로 인한 재발송이 안 됩니다.)

 


*서평단의 약속
2018년 4월 9일까지 예스24에 리뷰를 작성한 후 해당 도서 리뷰 발자국 남기기 포스트 아래에 리뷰 링크줄을 적어주세요. 꼭 이 과정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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