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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공자를 찾아가는 인문학 여행》 | 서평단/이벤트응모 스크랩 2018-04-2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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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의 블로그

 

《공자를 찾아가는 인문학 여행》 서평 이벤트 참여법  

  

선정인원 : 5분

기간 :  ~ 2018년 5월 8일(발표 5월 9일 수요일) 

참여법 : 본 게시물을 스크랩한 URL과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도서 세부 내용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주세요.

  

문예출판사 온라인 담당자 문예남 올림.

*^^*

 

 

 

 

 

인간이란 무엇인가라 물음을 던져놓고

우리는 어디로 찾아가야 할까. 

전용주 철학박사의 『공자를 찾아가는 인문학 여행』은 이런 고민을 하는 독자를 위한 책이다. 유학(儒學)은 ‘공자에 의해 집대성된 학문’이자 인간이 그려놓은 역사와 문화 그리고 정치와 윤리에 관한 가장 오래된 인문학이다. 

오늘날 유교는 낡은 사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인간이란 무엇인가”는 물음을 던져놓고 ‘사람의 길’을 제시한 위대한 학문이기도 하다. 우리는 이런 길을 제시한 공자를 바로 알고 있을까? 『공자를 찾아가는 인문학 여행』은 사람의 길을 제시한 공자의 사상을 쉽고 바르게 알려주기 위한 책으로 공자의 생애 그리고 『논어』와 『공자가어』 등 다양한 경전에서 공자의 사상을 정리하여 풀어낸다.

저자 전용주

충남 홍성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을 졸업했다. 대학 4학년 때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 40여 년을 공인회계사로 활동했다. 목원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등에서 강의했다. 늦깎이로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유학과 박사과정에 입학, 유교 철학을 전공했다. 2014년 『주돈이의 태극도설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 총동문회장을 맡고 있다. 현재 ㈜제트애로우·㈜신산 디앤아이·재단법인 경영기술개발원 등을 경영하고 있다.

 

공자를 찾아가는 인문학 여행

전용주 저
문예출판사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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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받은 두 권의 책 | 책/ 일상 2018-04-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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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그리고 한 인생

피에르 르메트르 저/임호경 역
열린책들 | 2018년 04월

 

 

 

 

진작 할 걸 그랬어

김소영 저
위즈덤하우스 | 2018년 04월

 

 

 

 

 

 

<진작 할 걸 그랬어>는 나는 모르는 김소영 전 아나운서의 도쿄 서점 탐방 에세이다.

 

벌써 재작년 인가, 가족 여행으로 도쿄 여행을 갔다가 진보초의 고서점 거리를 걸었고

기념으로 책 한권도 사왔었다.

두 아들은 악기점으로 기타 구경을 간다며 엄마 아빠는 서점 구경하시라고,

그렇게 팀을 나누어서 한 시간 동안 구경하다가 약속한 곳에서 만나기로 하고.

 

서점가의 거리는 사람들도 붐벼서 사진 한 컷 찍기도 힘들 만큼이었다.

주변의 큰 서점에 들어가보니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 자체로 활력이 느껴지고 좋았다.

일본은 인구가 받쳐줘서 그런지 서점도 장사가 잘 되겠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코너 저 코너 왔다갔다 하다 보니 남편의 모습이 안 보여...헉

어디 갔나? 그 거리에서 이 골목 저 골목 찾아보다가 큰 길가 서점 앞에 서 있으니

한참 만에 오는 게 아닌가.

일본어 한 마디도 못하는 사람이 잃어버리면 어떡할려고 그랬느냐고 놀랬다고 했더니,

천연덕스럽게 화장실 다녀 왔다고, 못 찾기는 왜 못 찾아가느냐고...

 

롯폰기 주변을 많이 걸어서 돌아다녔는데, 롯폰기의 츠타야 서점이 나와서 반갑다.

다리가 너무 아파서 그 서점 앞 벤치에 한참을 앉아서 오가는 사람을 구경했었다.

이 서점은 일본에서 책과 커피의 조합을 처음 시도한 매장이라는데

어쩐지 커피를 마시는 외국인의 여유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이런 일 저런 일 모두 추억이 되었다.

내가 책을 샀던 진보초의 서점은 그대로 있을까, 궁금하고 정말 가보고 싶다.

우선 이 책으로 마음을 잘 달래고 나중 여행으로 찾아가 봐야지...

 

 

<사흘 그리고 한 인생>은 프랑스 최고의 공쿠르상과 영국 추리 작가 협회상을

모두 거머쥐었다는 피에르 르메트르의 소설이다. 물론 처음 만나는 작가이다.

 

르메트르는 이미 프랑스 추리 소설의 거장이지만,

<오르부아르> 이후에도 그의 상승세는 계속되고 있다.

<사흘 그리고 한 인생>은 걸출한 문학적 추리 소설이다.- 가디언-

 

<사흘 그리고 한 인생>은 사악한 즐거움을 주는 작품이다.-커커스 리뷰-

 

추리 소설임에도 그리 두껍지 않다. 삼 백 십사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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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발표]『아킬레우스의 노래』 | 서평단/이벤트 당첨 2018-04-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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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우스의 노래

매들린 밀러 저/이은선 역
이봄 | 2018년 03월

 

ID(abc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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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에 바치는 어느 학자의 존경의 표현이자 

아주 걸출한 신예 작가의 놀라우리만치 독창적인 작품”


고전 전문가가 10년간 집필에 매달려 완성한 

그리스 로마 신화와 로맨스의 현대적 결합


영웅 아킬레우스, 그의 친구이자 연인인 파트로클로스
핏빛 전쟁터 속에서 빛나는 두 연인의 사랑과 비극


『아킬레우스의 노래』는 미국 작가 매들린 밀러의 첫 소설로,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 등장하는 파트로클로스를 화자로 하여 영웅 아킬레우스와의 사랑과 그들이 참전한 트로이아 전쟁을 섬새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작가는 브라운대학교에서 고전학 학사?석사학위를 받고 예일연극영화대학원에서 고전을 현대적으로 각색하는 수업을 받았다. 그녀가 10년의 집필 기간을 거쳐 그리스 로마 신화와 로맨스를 결합한 이 작품은 과연 “근래 호메로스의 작품을 각색한 소설 중 최고”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 책은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로서는 이례적일 만큼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출간 당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무엇보다 멜로드라마의 요소가 담긴 것이 뜨거운 호평과 인기의 이유로 꼽히는데, 열광적인 팬덤에 의해 오늘날까지 SNS에서 활발하게 회자될 정도로 그 인기가 이어져오고 있다.

살면서 어떤 책을 읽었을 때보다 격하게 울었다. _『버즈피드』


책장 넘기기 바쁜 작품… 흥미진진하고 생생하다. _찰스 팰리저(작가)


매혹적인 작품. 한번 잡으면 내려놓을 수가 없다. 고전 애호가라면 잔혹하고 냉랭한 고대 여신을 제대로 구현한 그녀의 테티스에 매료될 것이다. _도나 타트(『황금방울새』 작가)


좋은 책이란, 자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입구이거나 새로운 세계를 향해 문을 여는 출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아킬레우스의 노래』는 내게 둘 다를 안겨주었다.

_테일러 젠킨스 리드(작가)


이토록 오래된 서사시를 이토록 아름답고 새롭게 만들다니 진정 뛰어난 작가다.

_『USA 투데이』


트로이아 전쟁의 미친 듯이 로맨틱한 각색. _『타임』


액션이 난무하는 대중적인 줄거리와 아름답고 섬세한 문체의 조화가 어찌나 환상적인지 가끔 읽던 것을 멈추고 빤히 쳐다보게 된다. _『인디펜던트』


근래에 호메로스의 작품을 각색한 소설 중 최고. _『월스트리트저널』


기존에 번역된 대다수의 호메로스 작품보다 밀러의 문장이 더욱 시적이다. _『가디언』


“『일리아스』에 바치는 어느 학자의 존경의 표현이자 아주 걸출한 신예 작가의 놀라우리만치 독창적인 작품. 내려놓을 수 없는 책이 탄생했다. _앤 패칫(『경이의 땅』 작가)


시대를 초월하는 표현과 역사적인 사실들이 완벽하게 녹아들어 있는 작품.

_헬렌 사이먼슨(『페티그루 소령의 마지막 사랑』 작가)


호메로스의 이야기를 읊던 음유시인의 고전적인 기법을 현대에 재현한다. 주인공은 서로를 끔찍하게 아끼는 파트로클로스와 아킬레우스인데 어찌나 선명하게 재현이 되었는지, 그들과 함께 걷는 느낌이 들 정도다. _캐서린 코니베어(브린마대학교 고전학 교수)


호메로스는 개인적인 이야기에 인색했기 때문에, 우리는 아킬레우스와 파트로클로스의 우정을 읽으면서도 그것을 이해하지는 못한다. 『아킬레우스의 노래』는 그들의 사랑을 세간에 공개했다. 멋진 작품이다. _재커리 메이슨(작가)


『아킬레우스의 노래』는 물론 그 자체로 읽고 즐겨야 할 소설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독자를 호메로스와 그의 계승자들에게까지 되돌려 보낸다는 점에서 실로 고마운 작품이다.”

_『워싱턴 인디펜던트 리뷰 오브 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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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함의 비용

크리스틴 포래스 저/정태영 역
흐름출판 | 2018년 04월

 

인류사를 바꾼 위대한 과학

아널드 R.브로디,데이비드E.브로디 저/김은영 역
글담 | 2018년 04월


자연의 비밀 네트워크

페터 볼레벤 저/강영옥 역
더숲 | 2018년 04월

 

정원생활자의 열두 달

오경아 저
궁리출판 | 2018년 03월


3분 삼국지 톡

심 쌤 저
한빛비즈 | 2018년 03월


이벤트 기간 : ~5/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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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게 먹는 즐거움

도이 요시하루 저/구수영 역
위즈덤하우스 | 2018년 04월


신청 기간 : ~4 29일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4 30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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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으로도 온전하게, 일즙일채 식사법

일본 가정식 연구가가 제안하는 집밥의 미니멀리즘 혁명


일본 가정식 연구가 도이 요시하루의 『심플하게 먹는 즐거움』(위즈덤하우스)은 일즙일채 식사법을 통해 일상의 불편한 리듬을 편안하게 되돌리는 삶의 방식을 제안한다. ‘일즙일채(一汁一菜)’란 밥 한 공기, 국 한 그릇, 반찬 한 가지를 기본으로 하여 수고를 들이지 않을수록 맛있어지는 식사법을 일컫는다.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삶을 누리면서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첫걸음은 끼니를 제대로 챙기는 것이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먹을거리는 바로 직접 엄선한 재료로 만드는 집밥이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직장을 중심으로 분주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아침은 거르기 일쑤이고, 번거롭게 도시락을 싸지 않는 이상 점심으로 집밥을 먹기는 더더욱 어려우며, 늦도록 일하고 집으로 돌아와 저녁 식사를 하겠다고 요리를 할 엄두를 내기도 쉽지 않다. 그렇다고 매끼 외식으로 일관하자니 경제적인 부담도 만만치 않을뿐더러 영양 불균형으로 건강까지 해치게 된다.


그런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하여 심리적인 부담을 덜어내고 지속해나갈 수 있도록 해주는 식사법이 바로 일즙일채라고, 저자는 말한다. 더구나 일즙일채를 준비하는 데는 채 10분도 걸치지 않는다. 아무리 생업이 고단해도 집에 있는 동안만큼은 직접 끼니를 만들어 먹는 것을, 이를 닦거나 세수를 하는 것처럼 매일 반복하는 일상 행위 중 하나로 만들 수 있다. 이 책에서 왜 지금 일즙일채를 실천해야 하는지, 그 구체적인 실천법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일즙일채로 우리 삶이 얼마나 자연스러워질 수 있는지 보여준다.


책 속으로


매일 세끼를 계속 만들어 먹는 것만으로 건강한 삶을 일굴 수 있는 전통 요리의 형태가 일즙일채다. 매일 매끼 일즙일채를 먹으려고 노력해보자. 생각은 필요치 않다. 이것은 식단 이전의 문제다. 식사 준비에 십 분도 걸리지 않는다. 심지어 오 분도 채 안 되어 준비할 수 있다. 이를 닦거나 목욕을 하거나 빨래를 하거나 방을 청소하는 것처럼 식사를 매일 반복하는 일상 행위 중 하나로 만드는 것이다.

--- p.15~16


매끼 상에 오르는 일상 요리에서는 이렇게 당연한 조리 이상의 수고를 들일 필요가 없다. 수고를 들이면 더 번거로워질 뿐이다. 게다가 식재료는 손을 대면 댈수록 손상되고 신선도가 떨어진다. 따라서 겉모습을 좋게 하려고 이런저런 수고를 들일수록 재료의 맛은 점점 사라진다. 이것은 불필요한 수고다. 매일 먹는 요리라면, 식재료에 수고를 들일 필요 없이 재료를 있는 그대로 먹으면 족하다.

--- p.29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해 요리는 빼놓을 수 없다. 다만 지금 우리가 사는 현대사회에서는 꼭 내 손으로 요리하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다. 만들어진 요리를 사 먹는 것으로써 ‘요리하기’를 생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인간이 먹는 데 필연적으로 동반되던 행동(작용)을 버리는 일이 된다. ‘행동(작용)’과 ‘먹는다’의 연계가 사라지면 우리는 살아가기 위한 학습 기능을 잃는다. 행동하여 먹는 것이 마음을 키운다. 그러므로 요리하지 않는 것은 결국 마음의 발달과 균형을 망가뜨리는 것으로도 이어진다.

--- p.42


일즙일채를 지킨다고 해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안 된다는 말이 아니다. 우리 삶에는 이런저런 날이 있다. 고기도 먹고 싶고, 샐러드도 먹고 싶다. 쉬는 날에는 느긋하게 휴식하며 늦은 아침이나 이른 저녁에 맛있는 음식을 요리하여 즐겨도 된다. 일즙일채라는 스타일을 기본으로 하는 생활의 질서가 잡혀 있다면 저절로 다양한 즐거움이 생겨날 것이다.

--- p.96


모든 것은 기본이 중요하다. 기본을 몸에 익히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모르는 사람에게 요리를 맡기는 경우라면 정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의심하고, 좋고 나쁨을 구별해야 한다. ‘맛있는 것’이라는 판단 기준만으로는 좋은 식품을 고를 수 없다. 식품에 관한 정보를 조사하여 좋은 식품인지 아닌지를 판단해야 한다. 좋은 식품의 조건이란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생산자는 물론 소비자에게도 유익하고, 자연과 함께 순환하며 지속 가능한 것이다. 사람에게 상처 입히는 일 없이 생명을 기르는 식품이야말로 좋은 식품이다.

--- p.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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