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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타 도요의 二時間あれば(두 시간 있다면) | 일본어 원서 읽기 2018-05-2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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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일서]くじけないで

柴田トヨ 저
飛鳥新社 | 201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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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일곱 번째 시간

 

 

 

 

 

時間あれば(두 시간 있다면)

 

 

세상에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많은 사건이 있다

 

 

콜롬보 경부(警部)

 

후루하타 닌자부로 경부(警部)ふるはたにんざぶろう[古畑任三郎]

 

두 사람이 협력해주었다면

 

범인을 분명히

 

붙잡아 주었을 걸

 

 

두 시간 있다면

 

 


 

  

후루하타 닌자부로는 FujiTV의 형사물 드라마라고 한다.

검색해 보니 19944월부터 19994월까지 오랫동안 방영되었던 드라마다.

그 유명한 형사 콜롬보를 바탕으로 유사하게 만든 드라마라고 한다.

드라마를 보고 나서 그 소회를 시로 지은 것 같다.

 

인생은 그 자체로 드라마나 다름없지 않을까.

한 가지를 해결하고 나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긴다.

어쩌면 삶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쫓고 쫓기는 긴박감이 눈에 선하다. 두 시간이 있었다면 붙잡았을까.

 

간발의 차이로 무언가 놓치고 가슴 졸이며 후회하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차분하게 하루 할 일을 계획하고

먼저 할 일 나중에 할 일을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많은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여유 있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은 두 시간이 아니라, 단 오 분 십 분 만 있어도 가능하다.

두 시간 있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경찰에서) 경부(警視아래, 警部補의 위; 우리나라경위(警衛)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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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서 공부해야지. | 일본어 번역 공부 (뉴스 기사) 2018-05-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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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2월 일본어능력시험 1급 시험에 재도전 할 생각이다. 그러면 일본어 공부가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도 아직도 그렇게 못하고 있다. 책읽기로 주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책을 읽고 글을 쓴다는 것이 은근히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 시간을 일본어공부에 썼더라면 벌써 1급을 따고도 남았을 텐데.

 

  그러나 책을 읽는 기쁨 또한 버릴 수 없다. 그래서 난 항상 여유 있게 놀지도 못하고-내게 논다는 건 하루에 일드 한 편씩 보는 것인데-시간에 쫓긴다. 무엇을 위해서 일까. 그것 또한 나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겠지. 누가 1급에 합격하라고 시킨 것은 아니다. 하긴 내가 시켰지. 내 마음이 강렬하게 시킨 것이다. 그러면 된 거지. 내가 시켜서 한 것이니 감수해야 한다.

 

  16년도 시사일본어사의 이벤트에서 얻은 책을 지금 보고 있다. 아니 이런 단어가 있었나? 생소하다. 그동안 많이 잊어버렸다. 그때도 겨우 한 번 보고 나서 시험을 봤으니 공부가 부족할 수밖에. 적어도 세 번 정도 보면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 또 어서 공부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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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베르나르 베르베르★『고양이』 | 서평단/이벤트응모 스크랩 2018-05-2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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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예약판매] 고양이 1,2 세트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전미연 역
열린책들 | 2018년 05월


신청 기간 : ~6 3일 24:00

모집 인원 : 20명 (선정되신 서평단 여러분께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신간 <고양이> 1,2권을 보내드립니다.)

발표 : 6 4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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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가 이번에는 고양이의 눈으로 인간의 미래를 바라본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1위(2016년 3월, 서점 최근 10년간 국내외 작가별 소설 누적 판매량 집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고양이』(전2권)가 전문 번역가 전미연 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고양이』는 제목 그대로 주인공인 고양이의 시각에서 인간의 문명을 바라보는 작품으로, 프랑스에서는 작년 한국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잠』보다 높은 인기를 누렸다(프랑스에서 현재까지 30만 부 판매). 파리에서 살고 있는 암고양이 바스테트. 그녀는 ‘집사’가 틀어 놓은 TV 화면과 점점 잦아지는 골목길의 총성을 통해 그동안 당연시하던 안락한 일상이 조금씩 무너지고 있음을 감지하게 된다. 이 무렵 바스테트는 옆집에 이사 온, 어떤 이유에선지 인간 세계에 대해 ‘너무 많이 아는’ 고양이 피타고라스와 친구가 되는데……. 

인간이 상상하기 어려운 타자의 시각을 도입하여, 인간 중심주의를 타파하고 이 지구에서 인간이 차지해야 할 적절한 위치를 끊임없이 고민해 온 베르베르의 작업은 이미 첫 번째 작품인 『개미』에서부터 시작된 것이지만, 이번 『고양이』에서는 그 문제의식이 그동안 좀 더 성숙해지고 발전해 왔음을 알게 된다. 베르베르가 보기에, 이 지구상의 생물종들과의 대화는 필요하다. 단지 인간의 어떤 흥밋거리나 지식의 확장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이 전쟁과 테러 등 자기 파괴적인 경로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답이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과학과 철학, 그리고 역사의 에피소드들을 유머러스하게 버무리는 베르베르의 솜씨는 여전하다. 

번역자인 전미연 씨는 후기에서 길고양이를 돌보는 ‘캣맘’으로서 본인에게 이 소설은 각별한 만족을 주었으며, 베르베르가 암고양이 주인공을 그리며 보여 준 깊은 이해에 매료되었다고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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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읽다 일본 | 외국어/여행 2018-05-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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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계를 읽다 일본

라이나 옹 저/정해영 역
도서출판가지 | 2018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여행, 출장 등 현지 체류할 예정인 사람이 읽으면 좋을 유용한 정보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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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 미지의 세계를 여행하는 일은 언제나 흥분이 되고 설렌다. 아는 사람들의 시선에서 떠난 자체만으로 자유로운 해방감을 느끼기도 한다. 여행지에서 들려오는 한국말에 아, 한국인이구나 하는 마음에 반갑기도 하면서 한국인 관광객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일본이라는 나라, 여러 번 여행하면서 느끼는 게 있다. 정돈된 거리, 옷을 잘 차려 입은 사람들, 질서의식, 깨끗한 화장실, 화장지는 삼각으로 접혀있어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까지. 예전에는 만났다가 헤어질 때는 인사하다 볼 일 못 본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였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 조금씩은 변화되고 있는 듯하다.

 

 오늘날 세계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함께 생활하는 지구촌이라 할 만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출간 30년이 지나도록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다는 <세계를 읽다> 시리즈, 일본 편을 만났다. 세계적인 명성과 권위를 누리고 있는<컬쳐쇼크 CultureShock !>시리즈의 정식 한국어판 이라고 한다. 흔히 볼 수 있는 관광 정보 중심의 안내서와 달리 현지의 삶과 사람에 초점을 맞춘 세계문화 안내서이다.

 

 지은이 라이나 옹은 일본으로 이주하여 10여 년 동안 체류 중이며, 일본 47개 도현을 모두 답파했다고 한다. 현지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시선으로 일본에 대한 느낌과 사실적인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일본의 거의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그녀 나름대로 느낀 일본에 대한 첫인상부터 시작하여 일본의 지리적 특색, 역사, 종교, 정치, 사회, 음식, 문화 등 일본 사람들의 예의범절과 위계질서, 외국인에 대한 태도까지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해 준다. 그동안 책을 읽거나 일드를 통해서도 그들의 문화나 정서를 어느 정도 접할 수는 있었다.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반가웠고, 몰랐던 것을 새삼 알게 되어 놀랍기도 해서 흥미로웠다. 과연 전국을 모두 돌아보고 오랫동안 생활한 사람답게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졌고 재미있고 쉽게 읽힌다.

 

  일본은 많은 외국인들이 살아보고 싶은 나라의 목록에 자주 오르는 나라이기도 하단다. 무엇이 그렇게 사람들을 불러들이는 것일까, 참 궁금하면서도 나 역시도 그런 로망을 품고 있으니 대충은 미루어 짐작할 수 있겠다. 한번 쯤 가본 사람이라면, 옛 모습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고풍스런 건축물이나 유적지, 정취 있는 고즈넉한 골목길의 풍경까지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언젠가 다시 가보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힌다.

 

 쉽게 공감할 수 있었던 이야기는 도쿄, 오사카, 교토의 세 도시 이야기이다. 도쿄 사람들은 조금 쌀쌀맞고 오사카 사람들은 따뜻하고 친절하다고 한다. 두 여행지를 가 본 나의 경험에도 역시 그러했다. 숙소의 직원의 태도부터가 달랐다. 오사카의 호텔 직원들은 볼 때마다 웃으며 인사를 하고 말을 걸어왔는데, 도쿄의 숙소에선 확실히 무뚝뚝함을 느꼈다. 필요해서 묻는 말이나 대답할 정도이고 인사는 물론 먼저 관여하는 것이 없었다. 상업이 발달한 오사카는 많은 사람 상대하며 상대를 즐겁게 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것이고, 도쿄는 오랫동안 수도였으며 경제의 중심지여서 궁중의 격식과 행동이 여전히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라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지역 마다 이런 문화와 관습의 차이를 만드는 것도 어쩌면 그들의 생존방식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싶다. 나름대로의 생활방식이 관습으로 굳어진다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 같기도 하다.

 

 아마도 어느 국가사회나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사람이 가장 문제일 것 같다는 생각이다. 일과 삶의 터전이 외국이라면 더욱 더 중요하게 다가 올 것이다. 직장 문화, 지역민의 문화 등을 사전에 알아둔다면 유용하리라 생각된다. 예를 들면 직장의 경우는 전사적으로 이루어지는 망년회에 대한 정보라든가, 선물을 주고받는 문화가 발달한 일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언제 어느 때 선물을 하는 것이 좋은지 그런 세세한 정보까지 들어있다.

 

  세계에서 공휴일이 가장 많은 나라로 몇 손가락에 드는 일본이라는데, 직장에서는 상사가 퇴근하지 않으면 눈치 보느라 그냥 남아서 일하는 경우도 있으며 일본 회사에서 일하려면 장시간 근무를 각오하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일벌레 근성으로 경제대국을 이룬 그들이 이해되면서도 직장인의 심정을 헤아려볼 때는 이런 애환도 있었구나 싶다. 이런 직장 분위기에 대한 것은 현지에서 체험해 본 사람이 아니면 모를 것일 테니까 더욱 유용한 정보라고 생각된다. 이렇게 살아가는 삶의 과정에서 겪어야 하는 필수적인 정보가 무수하게 들어있다. 현지에서 살아가면서 적응하는 방법도 있겠으나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도 있고, 먼저 경험하고 현재 살고 있는 외국인이 알려주는 정보라면 더욱 현실감 있지 않을까. 짧은 여행이나 출장, 이민 등으로 체류하려는 사람들에게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여행 인문학, <세계를 읽다 일본> 커다란 힘이 되어 줄 것이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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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짧게 쓴 프랑스 혁명사] 서평단 당첨 발표! | 서평단/이벤트 당첨 2018-05-2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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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



<짧게 쓴 프랑스 혁명사> 서평단 모집이 마감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명단---------

 '초보' 님

'지나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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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elf' 님

'아그네스' 님

'자유자' 님

'seyoh' 님

'플리트비체' 님

'부자의우주' 님

'모나리자'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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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으신 후 개인 블로그/ 인터넷 서점 두곳에 

서평을 올려주신 후 링크를 아래 댓글로 남겨 주시면 끝!


(기한은 없습니다. 비평도 환영하오니 간단하게라도 꼭 남겨주세요.)


도서배송은 5월 25일(금)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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