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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공식 이벤트] 예스블로그 2018 결산 이벤트 | 서평단/이벤트응모 스크랩 2019-01-2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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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2018년에 읽으신 책 중 내가 뽑은 올해의 책을 공개해주세요!

'올해의 책'을 주제로 포스트로 작성해주시는 분들께 혜택을 드립니다.


★응모혜택★


- 우수상 15명 : 예스 포인트 30,000 원

- 참가상 (전원) : 예스 포인트 1,000원 


참여 방법

1) 2018년에 읽으신 책 중 가장 좋으셨던 '올해의 책'을 내용으로 한 포스트를 작성해주세요. (리뷰가 아닌 포스트를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2) 아래 댓글에 간단한 감상평과 포스트 URL 을 남겨주세요.


댓글 예시

제가 뽑은 올해의 책은 『네 이웃의 식탁』 입니다.

네 이웃의 이야기에 화도 내고, 답답해하면서도 이틀 동안 손에서 놓지 못하고 읽었던 책입니다.

링크 : http://포스트 URL



다른 블로거 분들이 올려주신 포스트도 읽어주시고 댓글과 추천을 남겨주세요.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_^


감사합니다. 



응모기간 : ~ 2/1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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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매일매일 좋은 날 | 한줄평 2019-01-2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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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본연의 나를 찾아 떠나는 다도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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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루미 시집』 | 서평단/이벤트응모 스크랩 2019-01-2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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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신에게서 찾고자 했던 것을

오늘 한 사람 속에서 만나네”


상실과 이별 속에서도 오직 사랑의 영광만이!

페르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마스나비》

국내 유일 원어 번역판


상실과 이별 속에서도 오직 사랑의 영광만이!

우주적 시인 루미가 황홀경 속에서 써내려간 사랑의 시


13세기 페르시아의 대표 시인 루미의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평가받는 작품 《마스나비》가 시공사에서 《루미 시집》으로 출간되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이자 종교인으로 추앙받는 루미를 기다려온 독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페르시아어의 코란’, ‘신비주의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6권 분량의 《마스나비》 중 1권을 발췌 번역한 《루미 시집》은 총 75편으로 된 산문시로 신, 고독, 사랑, 삶을 노래한다. 《루미 시집》의 추천사를 쓴 김민정 시인의 말을 빌리자면, 루미의 글은 언제나 사랑의 경전으로 귀결된다. 먼 나라 페르시아에서 무려 800여 년 전에 태어난 시인의 이야기가 지금까지도 독자들의 가슴을 울릴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당신이 분노하고 다툼을 한대도 나에게는 하프의 선율보다 아름다우며”, “사랑에 침몰하여 그 시작과 끝을 알 수 없지만 당신 안에 침몰하는 것이라면 더욱 깊이 침몰하겠다”는 루미. “초원에 내리는 비처럼 당신을 대신하여 울겠다”는 루미는 결국 모든 것의 해답은 사랑뿐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루미가 울부짖는 ‘당신’은 그가 그토록 하나가 되고 싶어 했던 신일 수도 있고, 평생의 스승이자 친구이자 연인이었던 타브리즈 샴스일 수도 있으며, 가족일 수도 있고 나 자신일 수도 있다. 《루미 시집》 속에 누구를 대입해서 읽어도 아름다운 서정시가 되는 것이 이 시집의 가장 큰 묘미라고 할 수 있다.


펼쳐 읽는 순간 영혼의 키를 자라게 할 이 책!

지금, 여기, 우리가 읽어야 할 인생의 지침


그렇다면 우리는 왜 지금, 여기에서 루미의 시를 읽어야 하는가? 잠들지 않는 도시 속에서 끊임없이 타인과 연결되며 가짜 자아를 쉼 없이 내보여야 하는 지금, 세상은 우리에게 고독과 외로움이 당연하다 부추기지만 루미는 고독과 외로움이 21세기 인간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말한다. 외로움과 싸울 수밖에 없는 존재인 인간에게 원동력이 되어주는 것이 바로 그가 말하는 사랑일 것이다.


800년도 더 된 옛날 사람 루미에게서 내가 찾은 위로는 매번 같았는데, 그러니까 ‘나’의 ‘오늘’ ‘여기’ ‘있음’으로 요약을 해볼 수도 있을 듯싶다. 기뻐도 되고 슬퍼도 되고 사랑해도 되고 이별해도 된다는 그 ‘자체’의 ‘주체’로 ‘나’의 ‘방향’을 거침없이 따르라는 것. 그때 나의 자율은 나에게 얼마나 크나큰 자유를 가져다주는가. 예서 끊임없이 부풀었다 터지는 힘이 ‘사랑’이리라. _김민정(시인)


때묻지 않은 루미의 시를 읽다 보면 어린아이 같은 천진난만함과 순수함에 경탄할 수밖에 없다. 삶과 죽음, 신과 인간에 대한 외침은 어느 화려한 수식어보다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상실과 이별, 고독 안에서 역설적으로 진정한 사랑을 이해할 수 있고, 그것만이 결국 ‘나’의 방향을 찾는 길이라는 루미의 글이야말로 지금 여기서 우리가 읽어야 할 아름답고 위대한 고전이라 하겠다. 


아름다운 언어가 선사하는 시 읽기의 즐거움

국내 유일 원어 번역판 


루미의 시는 읽을 때마다 매번 다른 울림을 준다.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 속에 숨겨진 지혜를 발견하는 행위는 독자들에게 시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그의 시는 겉으로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며, 어쩌면 한 번 읽어서는 그 뜻을 다 헤아릴 수 없을지도 모른다. 루미는 삶의 모든 이야기를 자신의 언어로 담았지만, 그 안에 담긴 함축적 의미를 깨닫는 것은 독자들의 몫으로 남겨두었다. 여러 번 오래 반복해서 읽고 온전히 나의 것으로 체화시켰을 때 비로소 그가 말하고자 했던 참된 지혜와 가르침, 사랑의 깊이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도 수많은 독자들이 루미의 글을 읽으며 그 안에서 존재의 답을 찾는다. 《루미 시집》에 소개된 시는 곧 ‘루미’ 그 자체로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이슬람 문학 작품 가운데 가장 많은 영역본을 가지고 있으며, 젊은 예술가들이 꼽은 위대한 성인 루미의 글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역자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란어 전문 통번역 플랫폼을 운영하는 이란어 전공자 정제희 역자가 번역을 맡았고, 기존 출간되었던 중역본들과 다르게 이란어를 그대로 번역하여 가능한 한 원문의 느낌과 뜻을 바꾸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루미의 혼이 담긴 글을 원어로 느끼고자 오랫동안 기다려온 독자들에게 값진 선물이 될 것이다. 


책 속으로


오라, 그대가 누구든 오라. 무신론자, 불을 숭배하는 자, 죄로 가득한 자여. 여기로 오라, 이곳은 절망과 고통의 문이 아니니. 비록 백 번도 넘게 맹세를 깨뜨렸을지라도 그대는 내게로 오라. _본문 15쪽


그러니 기쁘라! 아! 사랑은 우리의 행복. 아! 모든 문제를 고치는 명의. 아! 헛된 오만과 긍지의 치료제. 아! 우리의 플레톤이자 갈레노스. 

흙으로 빚어진 이 육신은 사랑을 통해 하늘로 날아오르고 산도 춤추며 온다. _본문 21쪽


나는 사랑에 침몰했습니다. 너무 깊이 빠져 시작과 끝을 알 수 없습니다. 내 사랑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나는 아니라는 말 대신에 그럼에도 불구하고라 말합니다. 나는 행복한 사랑 때문에 고통스럽고,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기에 침묵합니다. _본문 87쪽 


당신을 위한 선물을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당신에게 꼭 맞는 선물을 찾지 못했습니다.

광산 같은 당신에게 어떻게 보석을 선물하겠습니까? 바다 같은 당신에게 어떻게 물방울을 선물하겠습니까? 모든 작물이 심겨 있는 당신이라는 밭에 어떻게 씨앗을 선물하겠습니까?

무엇도 당신의 아름다움과 견줄 것이 없어서 거울을 준비했습니다. 당신 내면의 순수한 빛을 볼 수 있게요.

거울에 아름다운 당신의 얼굴을 비춰보십시오.

아! 하늘의 촛불인 태양 같은 그대여. 당신에게 거울을 드리겠습니다.


아! 내 눈의 빛이여! 얼굴을 비춰볼 때마다 나를 떠올려주십시오. _본문 16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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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가 그린 사람들

랄프 스키 저/이예원 역
도서출판이종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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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화는 화가의 영혼 깊은 곳에서 비롯한 자신만의 생명을 가진다…’
-빈센트 반 고흐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서양화가이자 인상파의 대표 화가 빈센트 반 고흐. 반 고흐는 꽃, 정물, 정원, 풍경과 도시의 풍경으로 사후 화가로서 명예를 얻었지만, 살아있는 동안에는 초상화가 본인의 가장 중요한 작품 분야를 구성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는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에 ‘내가 가장 열정을 갖는 분야는, 내 직업군의 다른 모든 화가들과는 너무나, 너무나도 다르게도 바로 초상화, 현대적 초상화이다’라고 적었습니다. ‘현대적 초상화’로 기존 회화 기법의 특징 없는, 사실적 모사에서 벗어나고자 하였으며 순색과 풍부한 표현력이 넘치는 붓질로 모델의 본질적 특징을 전달하려 했죠. 그 결과, 결과적으로 빈센트는 자신만의 생명을 갖고 동시대 사회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여러 초상화를 남겼습니다.

가난한 농부들의 투박한 식사를 매우 효과적으로 재현한 「감자 먹는 사람들」, 밝은 보색을 사용해 생동감 있고 강렬한 느낌을 준 「탕기 영감의 초상」, 정신 발작으로 귀를 잘라 버린 후의 자신의 모습을 냉정하게 그려낸 「귀에 붕대를 감은 자화상」, 반 고흐 특유의 소용돌이치는 선을 볼 수 있는 「자화상」, 의사이자 친구인 가셰 박사의 불안과 슬픔을 탐지해서 그린 「의사 가셰의 초상」 등 이해하기 쉬우면서 깊은 신비함이 있는 빈센트의 초상화.

이 책은 빈센트가 이 초상화들를 그렸던 주요한 ‘목적지’들을 연대순으로 보여줍니다. 네덜란드, 프랑스의 파리, 아를, 프로방스의 생 레미, 그리고 마지막으로 반 고흐가 숨을 거둔 오베르 쉬르 우와즈까지. 그 장소에서 만났던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와 그들의 초상화, 그리고 자상화 그림 75점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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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우,손미경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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