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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체의 이상 단백질, 자가처리 구조 발견! | 일본어 번역 공부 2020-10-1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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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소포체의 이상 단백질, [자가처리] 구조를 발견

 

이상 단백질을 처리하는 새로운 구조 모식도(나고야 대학 제공)(위의 사진)

 

세포 내의 소기관인 소포체가 이상한(특이한) 단백질을 [자가처리]하는 새로운 구조를 발견했다고 나고야 대학 등 연구 그룹이 발표했다. 이미 알고 있는 구조와 달리, 단백질이 소포체 내부에서 분해된다. 당뇨병이나 각종 신경 변성 등, 관련된 질환 치료법 개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한다.

 

소포체는 세포 내에서 만들어진 단백질을 바른 형태로 접어(접어서 작게 하여) 세포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한다. 접는 것에 실패한 이상 단백질이 쌓인 상태를 [소포체 스트레스]라고 한다. 이상 단백질을 소포체에서 세포질로 꺼내어 분해하는 구조가 이미 알려졌었다. 또 몇 개의 질환에는, 일부 소포체 내에 이상 단백질이 모인

구획[ERAC]가 할 수 있는 것이 이 그룹 연구에서 알고 있었지만, 그 작용은 수수께끼였다.

 

나고야 대학 의학계 연구과의 아리마 칸 교수 (당뇨병, 내분비 내과학) 들의 그룹은, 일부 소포체에 이상 단백질이 축적하는 유전성 질환 [가족성 중추성 요붕증]을 가진 실험용 쥐를 사용. 미세한 3차원 구조를 판별할 수 있는 최신 [연속 블록 표면 주사 전자 현미경]으로 소포체를 자세하게 관찰했다.

 

최신 전자 현미경에 의해, ERAC가 소포체의 정상적인 부분이나 라이소솜(lysosome)과 연결되어 있는 모습을 파악했다. (나고야 대학 제공)(아래 사진)

 

그 결과, ERAC가 소포체의 정상적인 부분이나, 단백질 분해 효소를 포함한 소기관 [라이소솜] (lysosome)과 연결되어 있는 것이 판명. 게다가 별도의 현미경 등의 분석에 의해, 이상 단백질이 정상 부분에서 ERAC로 격리된 이상, 라이소솜(lysosome)에서 보내진 효소에 분해된다고 한다. 말하자면 자가처리의 구조가 있는 것을 밝혀냈다.

 

소포체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구조는 (1) 이상 단백질에 표적인 단백질이 연계, 거기에 효소가 달려가 분해하는 [유비퀴틴(ubiquitin)- 프로테아좀(proteasome)), (2)이상 단백질을 포함한 세포질을 막으로 둘러싸, 속을 분해하는 [오토 파지(autophagy)(세포가 세포 내 단백질을 분해하는 구조의 하나], 2가지 구조가 알려져 있다. 모두 이상 단백질을 세포질에서 꺼내고 나서 분해한다. 이들에 대한 이번 발견한 구조에서는, 이상 단백질을 소포체 내에서 분해한다.

 

まま






*** 유바퀴틴



유비퀴틴ubiquitin

수명이 다한 단백질에 달라붙어 단백질 분해 과정에 참여하는 인체 내 단백질

제목 및 본문을 기준으로 비슷한 문서를 자동으로 추출합니다. (주간조회순으로 제공)

    • 문서 이미지

      유비퀴틴(Ubiquitin)은 모든 진핵세포에서 진화적으로 잘 보존된 76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작은 단백질분자로서 다른 표적단백질의 리신(lysine) 잔기에 공유결합 형태로 부착된다. 리신 잔기에 유비퀴틴으로 구성된 짧은 체인의 공유결합성 첨가는 프로테아솜(proteasome)에 의...

    • 사람 몸속에 존재하는 단백질의 일종. 아미노산 76개로 구성되어 있다. 불필요한 단백질의 파괴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몸속에서 만들어진 단백질이 기능을 다하여 불필요 단백질이 되면 분해되어 새로운 단백질을 만드는 데 이용되는데, 유비퀴틴은 이런 단백질에 달라붙어 불필요한 단백질의 표지 역할을 한다.



    **해석은 했지만 코멘트 하기엔 너무 어려움.(ㅎㅎ)


    だ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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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도 장인정신으로!- 한동일의 공부법 | 인문/철학/심리/역사/과학 2020-10-1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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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한동일의 공부법

    한동일 저
    EBS BOOKS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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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에 대한 새로운 자세와 태도를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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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의 계절에 딱 어울리는 가을 리뷰 이벤트가 공지되면서 대상이 된 책들의 목록이 눈에 들어왔다. 3년 전에 라틴어 수업으로 한동일 교수를 만난 적이 있기에 망설이지 않고 이 책을 선택했다. 한국인 최초, 동아시아 최초 로타 로마나 700년 역사상 930번째 변호사가 되었다는, 공부에 있어서 타의추종을 불허할 만한 저자가 아닌가. 공부를 좋아하지만 어쩐지 나의 공부는 끝이 없고 질질 끌려 다니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저자의 공부법이 궁금했다. 몰입하다시피 하며 다 읽었는데 리뷰를 어떻게 써야 할지 오랫동안 고민했다. 공부법에 대한 책을 꽤 읽었지만 다른 책에서 느끼지 못했던 울림이 한동안 이어졌기 때문이다. 공부를 대하는 자세와 철학에서 장인정신이 느껴졌다고 해야 할까. 언어의 벽에 부딪히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결국 이루어낸, 마치 웅장한 서사시의 영웅을 떠올리게 했다. 가슴에 콕 박히는 라틴어 문장이며 고풍스러운 사진 속 풍경과 어우러져 더욱 그런 분위기를 자아냈다. 참으로 진지하고 한시도 낭비 없는 삶을 살았을 것 같은, 삶에 대한 경건한 예의가 느껴졌다. 가히 공부의 달인, 공부의 신이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을 정도였다. 그런 내공을 쌓기까지 지난한 시간을 어떻게 견디어냈을까 존경심이 마구 일었다, 좀 더 일찍 이 책을 만났다면 다른 인생을 살고 있지 않았을까. 하지만 지금 만났어도 충분하다. 나의 공부하는 과정을 돌아보면서 힘을 얻었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안내받은 느낌이다.


     


     

     먼저 띠지에 적힌 나는 공부하는 노동자입니다라는 말부터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 그런데 이토록 밝은 표정을 한 모습의 노동자라니. 그 단어가 주는 무거움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승자가 맛볼 수 있는 여유와 온화한 웃음이 미소를 짓게 했다. 공부란 자기와의 약속, 자기와의 싸움이나 마찬가지다. 여기서 저자는 공부를 한다는 건 자신을 가두는일이라고 했다. 이보다 더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있을까. 힘들었던 가정 형편 때문에 일찌감치 철이 들었고 이렇게 치열하게 공부하며 살 수 있을까 싶을 만큼 녹록치 않은 여정을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유학을 시작하면서 스스로 공부하는 노동자로 규정지었다 한다. 아프고 상처투성이인 자신의 과거를 펼쳐 보이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저자 개인적으로는 치유의 시간이며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함께 생각할 게 한 가지라도 남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썼다고 한다. 공부법에 대한 책이 넘치는 가운데 다른 책과 달리 공부 방법을 기술했다기보다는 저자 스스로 공부의 최전선에서 경험한 어려움이나 그 과정을 극복했던 생생한 에피소드가 들어 있어서 더 몰입하며 읽을 수 읽었다. 무엇보다도 공부하는 과정에서 만나는 힘든 상황에 마음을 다스리고 정신적으로 무장할 수 있는 이야기와 정곡을 찌르는 라틴어 문장이 곁들여져 있어서 더욱 좋았다. 오직 결과만으로 인정받는 공부라는 직업에서는 스스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세는 선택이 아니라 힘겨운 과정을 버텨내기 위한 필수 요소라고 했다. 공부를 직업으로 여겼던 것이다. 여기서 보통의 우리와 다른 공부에 대한 철학이 느껴졌다. 일시적으로 성과를 내고 마는 일이 아니라 평생 하는 일로 여겼던 것이다. 마치 성실한 가장이 가족을 위해 평생을 바치는 것처럼 공부에도 직업정신으로 임했던 것이다. 여러 이야기 모두 깊은 울림을 주었지만 특히 감동적이고 강한 인상을 남긴 부분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몸을 가두고 그냥 하는 힘

     

     사람들은 왜 공부를 하는 것일까. 또 나는 왜 공부를 하는 것일까. 누구나 좀 더 나은 인생을 위해서 또는 조금 더 성장하고 싶은 마음에 공부를 할 것이다. 좋아서 하는 공부지만 힘들 때가 종종 있다. 왜냐하면 언제까지 해야 하는 것인지 알 수 없고, 얼마만큼 해야 하는지 그 끝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오래 전 공부하다 중단했던 일본어 공부를 다시 붙잡고 있는 나를 돌아보며 이 책에서 무엇을 배워서 어떻게 활용할까 생각하면서 읽었다. 한재우의 혼자하는 공부의 정석에서 여러 연구에 의하면 공부가 꿀처럼 달기만 하지 않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는 얘기를 보았다. 그러므로 공부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동력을 끌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해야 할 이유를 찾음으로써 나아가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처럼 공부하는 사람들은 더 재미있는 외부의 유혹을 뿌리치고 공부를 선택한 것이다. 그래서 공부는 몸을 가두는 것이라는 말에 깊은 공감을 하게 된다. 몸을 가두는 건 운동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국가대표 선수들도 선수촌에 들어가 집중적으로 훈련하며 필요한 기술을 익히는 공부를 하는 거라고 했다. 운동 전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고 있는 김연아 선수에게 무슨 생각을 하느냐고 물었더니, “그냥 하는 거죠라고 했단다.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한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 발레리나 강수진도 자신이 받는 찬사와 성공의 결과는 그저 일상적 반복으로 만들어낸 결과라는 것이다. 공부를 하는데도 중요한 것은 많은 생각을 하지 말고 그냥 하는것을 정해진 루틴으로 만들라고 했다. 몸이 공부를 기억하도록 생각은 단순화 시키고 그냥 규칙적으로 해나가라는 것이다.

     

     공부를 하려고 책상 앞에 앉아도 바로 집중하기가 힘들다. 마음속에서는 온갖 생각이 부유하고 손에서 스마트폰을 떼어놓기가 힘들다. 쓸데없이 책상을 정리하고 청소를 하다가 시간이 훌쩍 지나기도 한다. 이런 경험은 누구나 해 보았을 것이다. 이제 그냥 하는습관으로 몸이 공부를 기억하도록 훈련을 해야겠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얼마만큼 흘러넘치게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

     

     이 문장을 접하고 나는 깜짝 놀랐다. 책읽기를 마치고 나서도 마음속에서 계속 맴돌았다. 다른 공부법 책에서 공부의 양을 언급할 때 이렇게 시적인 비유로 말하는 문장을 본 적이 없다. 한동일 교수는 공부한다는 것은 마치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좋은 성적을 내거나 스스로 실력이 향상됐음을 느낄 정도가 되려면 땅속까지 충분히 적시고 밖으로 흘러넘치는 빗물과 같아야 한다고.


     예를 들면, 시험 준비는 100%를 준비해서 20%를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거나 합격하는 것이라 했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60%정도만 공부하고 100% 실력을 바란다고 했다. 이게 바로 도둑놈 심보라는 것이다. 돌아보니 내가 그랬다. 빗물이 땅을 흠뻑 적실 정도는커녕 가랑비가 내리는 양 정도의 공부만 흉내 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른 땅에 내린 가랑비가 금세 말라버리는 것처럼 그런 공부를 했으니 돌아서면 잊어버렸던 것이다. 대충 공부하면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하곤 했던 나를 반성하게 했다.

     

    자신을 신성시 하라

     

     공부를 선택하고 그 길을 가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아마도 자신에 대한 믿음이 아닐까. 이 책에서 한동일 교수는 공부라는 자체가 이미 도박의 과정과 비슷하다는 말도 했. 결과가 나오기 전 까지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참 재미있고 위트 있는 비유라고 생각했다. 생각해 보니 보통 사람들이 공부하다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스스로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힘든 순간엔 남을 탓하기 쉽지만 아무리 남을 원망하고 화내도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해결을 위한 열쇠는 오로지 자신만이 가지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위로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자신이 해낼 수 있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 사람이 결국 끝까지 갑니다. 저는 좌절할 때마다 이렇게 자신을 위로했습니다.


    Qui se ipsum norit(noverit), aliquid se habere sentiet divinum.

    퀴 세 입숨 노리트(노베리트), 알리퀴트 세 하베레 센티에트 디비눔.

    스스로를 아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신성한 무엇을 간직하고 있음을 느끼리라.(P131) 

     


     가족이나 친구, 세상 사람들이 나의 꿈을 응원해 주지 않고, 부정적인 평가에 시달릴 때도 내 안에 신성한 무엇이 있다는 믿음으로 자신을 끊임없이 위로하고 다독였다고 한다. 나도 공부를 하다가 지칠 때 마다 이 문장을 되새기며 힘을 얻어야겠다.

     

    행운을 부르는 가장 좋은 방법이 공부

     

    저는 행운이 찾아오도록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공부라는 노동을 통해 운을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타인의 성공을 시샘하지 않고 행운이 찾아올 때를 기다리는 공부하는 노동자입니다. 운은 찾아가는 게 아니라 끊임없이 준비한 자에게 찾아오는 겁니다.

    (중략)

    여러분은 어떤 운이 찾아오도록 준비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준비를 하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생각하는 운은 무엇입니까?

     

    Faber est suae quisque fortunae

    파베르 에스트 수에 퀴스퀘 포르투내

    운명을 만드는 사람은 바로 자신. (P153~154)

     

     저자는 공부라는 노동을 통해 운을 준비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행운이 찾아오도록 준비하는 사람이란다. 세상에, 나는 공부를 하면서도 행운이라는 단어와 연결시켜 생각한 적이 없는 것 같다. 그저 얼른 해치우고 성과를 확인하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급한 마음과 달리 성과를 앞당기지도 못했으면서. 행운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공부를 했으니 그 기나긴 과정을 견디고 공부와의 대결에서 승자가 되었던 것이다. 역시 공부의 대가는 생각하는 것도 남달랐다. 그래도 내가 공부를 좋아해서 다행이라고 생각되었다. 내가 하는 공부가 언젠가 맞이할 행운을 부를 수 있는 일에 동참하는 과정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공부를 하다가 힘들 때마다 이 문장들을 소리 내어 읽어보며 마음을 다스려야겠다.

     

    중간태로 살아도 좋다

     

     수동태와 능동태는 들어봤지만 중간태라는 말은 처음 들어보았다. 공부하는 과정을 라틴어 문법의 동사 중간태에 비유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수동태와 능동태처럼 딱 떨어지는 주체가 아니라 이쪽저쪽’ ‘그 사이를 의미한다고 했다. ‘중간태를 오늘의 맥락으로 말하면 무엇 같은 상태’, ‘무엇이 되어가는 과정’, ‘무엇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 상태라고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과정을 보더라도 중간태는 피할 수 없는 것이라고 했다. 어떤 일이든지 시작이 있고 결실을 보기까지의 과정이 있다는 것을 떠올릴 때 금세 이해가 된다. 무언가를 시작했지만 원했던 결과를 얻지 못하고 중단한다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될 것이다. 그래서 힘들더라도 일단 시작한 건 어떻게든 끝을 맺어야 한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잘하든 못하든 끝까지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근성과 내공이 생기고, 그것은 생활양식까지 바꾸게 된다고 했다. 이 비유를 통해서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중간태라는 무엇이 되어가는 과정을 즐기며 상상하고 끝내 해내겠다는 신념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도 기꺼이 중간태의 과정을 살아가면서 매듭을 지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일본어공부를 열심히 해서 번역가가 되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 하지만 사실은 겁난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마음이 바뀌었다. 황당한 꿈으로 생각하며 한계를 짓기 보다는 일단 실험해 보자고. 나는 그 꿈을 위해 먼저 30권의 원서를 읽으며 실력을 키우겠다는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는 중이다. 그 목표를 완수하고 나서 가부(可否)를 생각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어차피 늦은 건 사실이니까. 꿈조차 꿀 수 없다면 그 자체로 가혹한 일이 아닐까. 지난 8월에 읽은 클래식 클라우드 헤세에서 정여울 작가도 우리가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은 외로울 용기가난할 용기라고 했다. 누가 인정해 주지 않더라도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것이 먼저일 것이다. 해보지도 않고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거나 지레 겁먹고 포기하는 것은 어떻게든 빠져나가려는 핑계를 찾는 것인지도 모른다.

     

     평생 공부의 시대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말에 공감하면서 공부를 시작하지만 매듭을 짓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저자는 30년을 공부하고도 자신의 진짜 공부는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한다. 지금 보이지 않는 형틀로 몸을 가두고 공부를 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저자의 공부를 대하는 태도와 철학을 알고 나면 공부는 더 이상 참아야 할 고통이 아니라 행운을 준비하는 과정이라는 새로운 인식을 하게 될 것이다. 공부하는 모든 이들의 건투를 빈다.

     



    ******

    한동일 교수님 감사합니다.

    진솔하게 풀어주신 공부와 삶 이야기가

    공부하는 이들에게 열렬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좋은 책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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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력을 발휘하며 책을 읽을 수 있는 몇 가지 습관들 | 첫 책 이야기 2020-10-1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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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by Clay Banks on Unsplash

     

     

     이번 글에서는 앞에서 자세히 다루지 못했지만 책읽기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습관들을 묶어서 이야기하려고 한다. 건강에 도움이 될 만한 습관도 있고, 나아가 지속적인 독서 활동의 성장을 꾀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 어쩌면 이미 알고 있는 습관일 수도 있겠지만 평소에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언급하는 습관들을 살펴보면서 자신의 습관을 함께 떠올리며 읽는다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나 보완하고 추가하여 자신의 좋은 습관으로 만들어갈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좋은 문장 필사하고 수집하기

     

     책을 읽다가 좋은 문장을 만나는 일은 독서에 있어서 커다란 기쁨이 아닐까. 많은 이들이 여기에 공감할 것이다. 나는 이렇게 만나는 문장들을 그냥 흘려버리지 않는다. 필사를 하고 따로 모아둔다. 그 이유는 읽어야 할 책은 많은데 두 번 읽기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부분적으로 건져 올린 문장을 다시 되새기면 독서의 효과를 보다 더 높일 수 있다. 책을 많이 빨리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필사가 오히려 방해가 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에게는 여러가지 이유로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는 습관이다.

      

     첫 번째, 일반적인 글쓰기나 혹은 책 리뷰를 쓸 때 인용하거나 가볍게 언급하는 용도로 활용하면 글의 내용을 풍성하게 할 수 있다. 두 번째, 늘 같은 일상에서 나태해지려고 할 때 힘을 얻을 수 있고 어제보다 나은 나를 위한 성장의 각오를 다지는 데도 활용할 수 있다. 언젠가 황민규의 독서가 필요한 순간을 읽다가 필사에 대한 언급이 나와서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 그는 필사란 몸에 새긴 기억이라며 필사에 대한 예찬을 아끼지 않았다. 눈으로 읽고 손으로 쓰면서 머리로는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책을 읽는 장면을 생각하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말이다. 그냥 쭉 읽어나가는 것에 비하면 끈기와 정성이 필요한 일이다. 사실 읽는 걸로 만족한다면 그런 수고를 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서평이나 글쓰기를 훈련하고자 하는 독자라면 한번 활용해 보기를 바란다. 왠지 보물 같은 글감의 소재를 가진 것 마냥 든든할 것이다.

      

    가끔은 다른 장르로 기분 전환을!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게 주된 놀이(?)이다보니 가끔 다른 것으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주고 싶을 때가 있다. 이럴 때는 활자에서 벗어나 다른 장르를 접하면서 기분 전환을 한다. 책 이외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드라마나 영화가 아닐까. 나는 일본어 공부의 목적으로 일드를 자주 보았다. 드라마 속 배우들의 살아있는 표정이나 어떤 장소의 풍경을 보면서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고, 독서를 하면서 머리로 몰려있던 긴장감이 눈 녹듯 사라지는 경험도 했다. 특히 코로나 사태로 인해 거의 갇혀 지내는 일이 많은 요즘에는 간접 여행의 효과와 기분 전환에 아주 최고다.

     

     그런데 주의할 점은 드라마를 보다가 너무 푹 빠지게 되면 독서 리듬에 방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이다. 그것을 방지하려면 책 한 권을 읽고 리뷰를 완성한 다음 그 보상으로 드라마나 영화 한 편을 본다는 생각으로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시험 공부와 책읽기 두 가지를 병행할 때는 주로 짧은 드라마를 즐겨 보았다. 기억에 남는 것은 심야 식당, 와카코와 술, 낮의 목욕탕과 술등인데 20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라 큰 부담이 없었다. 심야 식당은 워낙 많이 알려져 있는 작품이라 일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웬만큼은 봤을 것이다. 그리고 드라마를 본 사람들은 모두 모두 공감할 것이다. 보다보면 군침이 돈다는 사실을. (뭔가 먹을 것을 준비해 놓고 보길 바란다.) 와카코와 술은 술을 좋아하는 주인공 와카코가 기쁠 때나 우울할 때나 혼자서 매일 술집을 순례하는 이야기다. 여성을 주인공으로 설정했다는 것이 특별한 재미를 안겨준다. 그야말로 혼술의 정석을 보여준다. 술이 얼마나 좋으면 혼자서 다닐 수 있을까 싶은데, 술을 마시면서 상사에게 혼나고 속상했던 마음을 다 털어내고 기분 좋게 돌아가는 뒷모습을 보면 덩달아 마음이 따뜻해진다. 이렇게 대리만족이지만 살아가는 모습은 거의 비슷하다는 것에 힘을 얻고 위안을 받는다. 그러고 나면 즐거운 기분으로 다음 책을 만날 수 있게 된다.

     

     나는 TV 앞을 떠난 지 오래되어서 가끔이라도 이렇게 기분 전환을 해야 한다.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기분 전환을 하는지 궁금하다. 각자 색다른 즐거움을 책읽기 사이에 끼워 연계할 수 있다면 더욱 풍성한 독서활동이 되지 않을까 싶다.

     

    다 읽은 책은 과감하게 정리하자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알게 모르게 책이 쌓여간다. 리뷰의 목적으로 얻은 책부터 개인적으로 구입하는 책까지 금세 쌓이게 된다. 뿌듯한 마음이 드는 것과 동시에 애물단지가 되기도 한다. 명작이나 고전 등 소장하고 싶은 책을 제외하게 되면, 한 번 읽은 책은 다시 읽게 되지는 않는다. 읽어야 할 책은 많은데, 보고 싶은 책은 자꾸만 나오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다 읽은 책을 과감하게 정리하는 일을 할 필요가 있다. 블로그에서 친해진 이웃들에게 한 권씩 책을 보내준 경우도 있었고, 공개적인 포스팅을 통해 책나눔을 한 적도 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그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고, 내 책장에는 공간이 생겨서 좋다. 공간이 생긴다는 것은 다른 책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다시 읽을 책이 아니라면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주자. 내가 읽은 책을 누군가가 다시 읽음으로써 지적 나눔을 했다는 뿌듯함도 맛볼 수 있다.

     

     읽은 책을 정리하자는 얘기가 책 읽는 습관과 어떤 상관이 있느냐고 궁금해할 수도 있을 것이다. 전에 영화 평론가 이동진의 책을 읽다가 구입한 책인지 모르고 또 샀다는 이야기를 접한 적이 있다. 책이 너무 많아서 그랬을 것이다. 나는 그런 적은 없지만 도서관에서 빌려본 책을 또 빌려본 적이 있다. 어쩐지 낯설지 않다 생각했는데 독서 목록을 보고나서 알았다. 책 정리를 하는 것도 책상 정리를 하는 것도 효율적인 책읽기를 위해서 갖추어야 할 습관이다. 독서를 위한 공간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으면 책상 앞에 앉는 자체로 기분이 좋아진다.

     

    하루 한번 산책하기

     

     앞에서 한번 말했듯이 나는 108배 운동으로 체력을 키우고 있다. 여기에 하루 30분 정도의 시간을 내어 산책 겸 걷기 운동을 하고 있는데, 산책의 유익함은 이미 많은 책에서 언급하고 있으니 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철학자 칸트가 산책을 할 때는 어김없이 오후 3시였다는 유명한 일화도 있지 않은가. 우리는 그렇게 완벽하고 규칙적인 시간을 낼 수 없더라도 아침 저녁 중 한 차례 30분 정도의 시간을 내어 산책을 하면 좋겠다. 걷는 것만으로도 발이 따뜻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데 생각지 못한 아이디어가 떠올라 신기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주말에는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서 운동 겸 산책을 해 보자. 별것 아닌 것 같지만 특별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평소보다 더 긴 하루를 보내는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도 있다. 책읽기든 공부든 시작하기 전에 적당히 몸을 움직여 주어야 뇌가 활성화되어 생산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잊지 말자.

     

    잠잘 때는 휴대폰을 멀리 두자

     

     스마트폰은 그 안에 온 세상이 들어있어 그것만으로도 온종일 혼자 놀 수 있을 정도다. 휴대폰에서 나오는 블루 라이트가 수면을 방해하고 뇌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들어본 적 있는가. 빛은 수면을 방해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잠자는 시간에는 휴대폰을 가급적 멀리 둘 것을 권한다. 6개월 전만 해도 나는 아침에 알람을 혹시라도 듣지 못할까봐 베개 밑에 두고 잠을 잤다. 그런데 문제는 갈증이 나서 잠을 깼다가 시간을 확인하려고 휴대폰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다가 블로그가 궁금해서 들여다보게 되고, 그렇게 잠이 달아나서 다시 깊은 잠을 못 잔 경우가 여러 번 있었다. 어떤 날은 그때부터 잠을 못 이루고 뒤척거리다가 밝은 아침이 된 적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나와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이렇게 되면 직장에서도 피곤하고, 퇴근을 해서도 책읽기에 집중하기가 어렵게 된다. 이런 경험을 몇 번 한 뒤로는 과감하게 휴대폰을 멀리 놓고, 휴대폰 빛을 받지 않으려고 가려놓고 자기 시작했다. 그 습관을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는데 확실하게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TV의 빛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TV를 보다가 그냥 잠이 들게 되면 우리의 뇌는 TV의 빛 때문에 낮인 줄 알고 계속해서 활동을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잠을 자도 자지 않은 것처럼 개운함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잠을 잘 때는 잠 잘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수면용 안대를 착용하는 것도 깊은 잠을 자는데 도움이 된다. 꿀잠은 좋은 피부를 만들어 주기도 하지만 책읽기에 집중할 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하는데도 무척 도움을 준다.

     

    감탄과 존경하는 마음으로 읽는다는 것

     

     책이 귀한 시절이 있었다. 학교 도서관에나 가야 책을 구경할 수 있었던 어린 시절에 비하면 지금은 책이 너무 흔한 세상이라서 그런가. 예전처럼 책 한 권에 대한 소중함을 별로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인다. 예를 들면 이 정도는 나도 쓸 수 있겠다, 는 생각과 삐딱한 시선으로 책을 대하는 것이다. 그런 마음으로 읽다보면 당연히 감흥이 일어날 리 없다. 책 한 권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흔히 산고(産苦)에 비유하는 것을 들어 본 적 있을 것이다. 글을 쓰고 고치고를 몇번씩 반복하며 여러 계절을 보내야만 한 권의 책이 나온다. 내용이 완전히 좋을 수도 없겠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나쁜 내용도 없을 것이다. 제목이 괜찮아서 읽었는데 내용은 별로 일수도 있고, 그 반대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내가 놓치고 있던 무언가에 공감할 준비를 하고 읽는 것과 그렇지 않고서 책을 읽는 것은 분명 다르다. 감탄과 존경의 마음 없이 책을 읽는다면 독서 후기도 역시 별반 다를 게 없다. 내용이 성에 차진 않더라도 무엇을 얻을 수 있느냐는, 결국 내가 어떤 마음과 자세로 책을 대하는가에 있지 않을까.

      

     몇 해 전 읽은 에세이 문제가 있습니다에서 사노 요코는 중학교 때 안나 카레니나를 만나고, 나쓰메 소세키를 읽었다고 한다. 소세키의 책을 읽을 때는 독서대 앞에 무릎을 꿇고 단정하게 앉아서 책을 읽었다는 말을 접하고 감동을 받은 적이 있다. (내가 소세키의 팬이다보니, 이런 내용만 보면 눈에 띈다.) 상상해 보라. 그 마음과 자세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런데, 정작 그녀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했다. 너무 겸손한 그녀의 말에 또 한 번 감동했다.

      

     보통의 우리는 무릎을 꿇고 단정하게 앉아서 책을 읽기는 어렵겠지만 감탄할 준비를 하고, 아니 삐딱한 시선을 내려놓고 선한 마음으로 읽는 습관을 가진다면 어떤 책이든 하나라도 얻을 게 있지 않을까. 정성을 들여 읽고 정성을 들인 글쓰기를 하는 것. 그것이 자신의 글쓰기에도 도움이 되며 심신 수양에도 이로울 것이다.

      

    건강한 눈을 유지하는 꿀팁

      

    책을 읽거나 글을 쓰기 위해 컴퓨터 화면을 많이 쳐다보게 되면 눈이 쉬이 피곤해진다. 눈이 좋아야 책도 많이 오래 읽을 수 있다. 원시 시대에는 사냥이나 수렵을 위해 또 적들을 살펴야 했기에 언제나 시야가 먼 곳을 향했다. 그런데 오늘 날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 가까운 곳을 자주 응시하기 때문에 우리의 눈은 과거에 비해 혹사를 당하고 있다. 규칙적으로 먼 곳을 바라보며 눈을 쉬게 해 주어야 한다. 책 읽기를 위한 건강한 눈 관리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해 보겠다.

     

     히비노 사와코의 매일 10초 눈 운동에서는 가장 간단하고 효과가 뛰어난 방법으로 뜨거운 타월로 시력을 회복하는 꿀팁을 알려준다. 물에 적신 스팀 타월을 눈 위에 올려놓고 2분 정도 찜질을 해주는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눈을 따뜻하게 해주면 시력이 살아난다고 한다. 눈 속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혈류를 촉진하여 피로 물질이 원활히 빠져나갈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한다. 눈이 침침할 때나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하고 잠들기 전에 피로를 씻어주는 의미로 하고 자면 잠도 잘 온다. 요즘 이런 걸 반영했는지 1회용 수면 안대인데 착용을 하게 되면 따뜻하게 열이 나는 제품도 있다. 나는 평소보다 피곤하다 생각될 때 이 수면 안대를 착용하는데 언제 잠이 들었는지 모르게 꿀잠을 잘 수 있다.

     

     눈의 건강은 전신 건강의 바로미터라고 한다. , 몸이 건강하지 않은데 눈만 생생하게 건강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신체의 모든 부분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책을 오래 많이 읽어야 하니까 특별히 시력 관리를 잘 할 필요가 있다.

      

    이상으로 책읽기 활동에 도움이 될 만한 몇 가지 습관들을 이야기해 보았다. 여기서 이야기한 방법이 효율적인 책읽기 습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독서습관 #책읽기 #독서 #집중력 #독서력 #독서집중력 #책읽기습관

     

    [출처] 집중력을 발휘하며 책을 읽을 수 있는 몇가지 습관들|작성자 좋습연

     

    오늘 문득 책쓰기는 스무 고개를 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무 고개를 넘어 본 적은 없지만...

    한 고개를 넘으면 또 한 고개가 남아있고 또 넘어야 하는.

    마침 스무 꼭지 짜리 글을 쓰고 있어서 그런지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열 고개를 넘었네요.

    이렇게 쓰다 보면 스무 고개에 도달 하겠지요?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차가워졌어요.

    이웃님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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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어클럽

    돈의 흐름을 읽는 습관

    차칸양(양재우) 저
    좋은습관연구소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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