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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3 야밤독서습관 | 기본 카테고리 2020-02-1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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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1. 읽은 책 



일곱 개의 회의

이케이도 준 저/심정명 역
비채 | 2020년 01월


2. 읽은 시간 : 21:00~23:30 

     읽은 페이지: 145p-330p 


3. 읽은 책에 대한 감상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 작가로 유명한 이케이도 준의 또 다른 오피스활극이다. 

  단 <한자와 나오키>에서는 주인공이 조직의 비리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이지만 <일곱 개의 회의>에서는 이 도쿄겐덴이라는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한 눈치싸움이 한참이다. 


부장인 기타가와 부장도 이나바 제조부장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부하 직원을 이용하고 난 후 철저히 버릴 뿐이다. 지극히 평범하지만 정의롭다고 생각했던 하라시마도 살아남기 위해 조직의 불의에 협력하며 한자와 나오키와 같은 영웅 같은 행보는 보이지 않는다. 


어쩌면 <한자와 나오키>보다 더욱 현실적인 소설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한자와 나오키>가 비록 직장인들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 주지만 현실에서는 조직에 살아남기 위해 타협하는 직장인들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모두 "먹고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었어."라는 비슷한 변명을 늘어 놓곤 한다. 

이게 현실이기에 책을 읽으면서 기타가와 부장도 이나바 부장도 그리고 조직의 비리에 눈감고 있는 하라시마 과장도 탓할 수 없었다. 처자식이 있는 입장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으랴. 


[일곱 개의 회의]에서는 어떤 행위도 <한자와 나오키>처럼 정의의 이름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서로를 밟기 위해 자신의 밥그릇을 사수하기 위한 행동을 보며 어쩔 수 없다고 인정하지만 사실 <한자와 나오키>의 사이다 같은 활약을 그리워지는 건 그래도 이 세상에서 아직도 우리를 대변할 슈퍼맨을 기다리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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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희망의 손길 《한끼의 기적》 | 인문 2020-02-13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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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끼의 기적

윤경일 저
서교출판사 | 202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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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의 기적]의 저자 윤경일 박사의 이력이 독특하다. 정신과 의사이면서 퇴근 후 국제개발 NGO "한끼의 식사기금"의 공동대표로 세계 여러 곳을 누비며 도움이 필요한 자들에게 손길을 놓지 않는다.

병원 진료 후 "한끼의 식사기그"으로 출근하는 윤경일 대표의 따뜻한 구호 이야기가 이 책 [한끼의 기적]에 펼쳐진다.

불행은 파도처럼 온다는 말이 있다. 한 가지 불행이 닥치면 또 다른 불행이 파도처럼 밀려든다는 뜻이다.

이 책에서 만나는 아이들 또한 그 밀려드는 불행의 파도 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다.

타고난 가난을 짊어지고 힘들게 살아가건만 대지진 또는 화산폭발로 인해 터전을 빼앗긴 사람들,

제 때 치료를 받지 못해 결국 다리나 신체의 일부를 절단해야만 했던 아이들..

잘못된 미신의 신봉으로 인해 핍박받는 여성들 여러 고통의 모습이 이 책 속에 그려진다.

끝없는 고통과 기아속에 허덕이는 사람들을 향해 저자는 나눔의 손길을 멈추지 않는다.

그 고통의 현장을 저자는 보여주면서 이 현장이 단기간에 나타난 문제가 아님을 말해준다. 가령 여성 할례 폐지를 주장하며 법으로 제정된 지 십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여성 할례는 근절되지 않았다.

생리하는 소녀들을 밖에 감금시키는 잔인한 차우파디 악습 또한 시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고있다. 저자는 이 고통의 현장의 원인을 교육과 열악한 국가로 인한 문제임을 알려준다.

가난으로 제대로 배우지 못해 이 악습들이 잘못이라는 것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고통을 당해야만 했던 이 악순환과 국가 간의 종족 분쟁으로 인해 난민으로 전락해야만 하는 상황 등을 들려주며 결코 가난이 이들의 잘못이 아닌 우리의 이웃임을 저자는 독자들에게 호소한다.

2018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했던 예멘 난민에 대한 이슈에서도 우리의 기득권이 아닌 이웃으로 함께 봐 줄 것을 요청하며 그들이 처한 현실과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사실을 바로잡아준다.

정확하지 않지만 우리가 월드비전, 세이브 더 칠드런, 한끼의 식사기금 같은 NGO를 통한 후원에 관심을 갖게 된 데는 2004년에 출간된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의 영향이 컸다. 하지만 출간된 지 10년의 시간이 훌쩍 지났지만 여전히 고통의 현장은 계속되고 있다. 그리고 여전히 후원의 손길을 요청하는 그들을 보며 언제까지 후원해야 하느냐는 볼멘 소리또한 들을 수 있다. 저자 또한 구호 현장에서 무너진 학교를 재건하던 중 붕괴되는 경우도 있고 추방당할 위험에 처한 적도 많이 있다. 하지만 저자는 결코 이 나눔을 멈추지 못하는 것을 네팔의 CDCA의 대표 덴디 세르파가 저자에게 지상에서부터 유토피아를 건설해야 한다는 말을 통해 설명해준다.

그리고 그 나눔은 결코 혼자서 이룰 수 없다. 네팔에서는 덴디 세르파라는 협력자가 있었고

로힝야족 난민 캠프에는 정부 공무원인 모하메드 모집 라흐만 씨의 도움이 있었다.

이 유토피아를 건설하는 데 한 사람 한 사람의 나눔이 모여 이 지구상에 유토피아를 만들 수 있다.

다른 의사 동료들은 퇴근 후 여유를 즐기지만 자신은 또 다른 현장에서 힘들게 일하지만 이 관계를 통해 행복을 얻는다는 저자의 글은 독자들에게 따뜻함을 안겨준다.

지구촌 사회에 모두가 이웃이다. 이웃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도움을 뻗칠 때 우리 각자가 그들에게 희망이 되어 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인세수익금 전액이 빈민들을 돕는 데 쓰인다고 한다. 이 책으로 우리가 그들에게 조그마한 희망을 주는 건 어떨지 간절히 부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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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 야밤독서습관 | 기본 카테고리 2020-02-12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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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한끼의 기적

윤경일 저
서교출판사 | 2020년 01월


많은 사람들이 국제구호단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아마도 배우 김혜자씨가 책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가 출간된 이후이다. 월드비전에서 10년 넘게 친선대사로 세계 각지, 주로 기아에 허덕이는 아이들의 눈망울을 보면서 우리는 세상에 이렇게 빈곤한 아이들이 많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었다. 

그 책이 출간된 2004년, 10년이 훨씬 넘는 시간이 흘렀다. 많은 구호단체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이 빈곤은 줄어들기는 커녕 늘어만가고 있다. 

내전과 전쟁, 기근과 지진으로 인해 불행이 또 다른 불행을 낳고 있다. 

한끼의 식사기금 공동대표이자 정신과 의사이신 윤경일 박사님은 그 만성적인 기아에 시달리는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보고 체험한 이야기가 이 한 권에 가득 실려있다. 


읽으면서 아직도 허무맹랑한 미신에 시달림 받는 여성들이 있고 끝날 줄 모르는 종족분쟁으로 인해 수많은 목숨들이 죽어나가는 현실을 보면서 과연 이 고통이 언제쯤 끝날지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다. 

특히 예멘난민으로 인해 한국이 온통 시끄러웠던 그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우리가 어떻게 베풀어야 하는가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본업이 있음에도 안락한 삶을 포기하고 도움이 필요한 자들에게 손을 내미는 윤경일 대표의 글을 보며 한 사람의 힘이 모이고 모여 큰 힘이 된 다는 걸 느낀다. 그리고 나 또한 내  마음을 담은 손을 담고 싶어진다. 

그들의 고통은 남의 고통이 아니다. 세상은 좁고 고통은 전염성이 강해 언제 우리에게 올지 모른다. 

함께 도울 때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더 밝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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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오늘의 책★『그레구아르와 책방 할아버지』 | 기본 카테고리 2020-02-1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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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그레구아르와 책방 할아버지

마르크 로제 저/윤미연 역
문학동네 | 2020년 01월

신청 기간 : 220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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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사람과 사람을 서로 이어주는 '책 읽어주는 일']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이 '책'을 매개로 만나 소통하고 연대하며 함께 자라가는 '책과 사람' 이야기. 사람과 사람을 서로 이어주는, '책 읽어주는 일'을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들려준다. "하나의 타자인 자기 자신을 향해 가는 행위" 같은 책 읽기의 진수를 경험하게 하는 소설. - 소설MD 김도훈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독자들을 만나온 28년 경력의 프랑스 대중 낭독가
    마르크 로제가 들려주는 책과 사람, 문학, 인생에 관한 생생한 이야기

    프랑스 대중 낭독가 마르크 로제의 첫 소설 『그레구아르와 책방 할아버지』는 책과 담을 쌓고 살아가던 소년과 작은 서점을 운영하며 평생 책과 문학을 사랑해온 노인의 우정, 두 사람이 책 읽기를 통해 고독한 노인요양원에 변화를 만들어내는 소통과 연대, 성장에 관한 이야기다. 계급이나 문화적 배경, 나이나 학력이 전혀 다른 두 인물의 만남과 화합, 그리고 이를 통한 긍정적 변화를 다룬 서사는 이미 낯설지 않다. 하지만 노인요양원 안에서 벌어지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에피소드들, 책과 책을 둘러싼 세상을 누구보다 생생하게 묘사하는 현직 낭독가인 작가의 목소리, 사회 초년생의 혼란과 노년의 삶에 대한 사색, 소설 속에 소개되는 다양한 프랑스 문학작품 등이 풍부하게 곁가지를 더하며 이 소설을 특별하게 만든다.

    작가 마르크 로제는 프랑스 전역의 서점과 도서관 등을 순회하며 대중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일을 해온 전문 낭독가이다. 1992년부터 28년 동안 독자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나며 책 읽는 기쁨을 전파해온 마르크 로제는 책이 가장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책과 문학, 독서, 낭독, 서점, 도서관 등 그만이 선보일 수 있는 ‘책 세상’의 이야기를 선명하게 그려낸다.

    ---

     

    서평단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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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1 야밤독서습관 | 기본 카테고리 2020-02-1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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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마케터의 문장

    가나가와 아키노리 저/김경은 역
    인플루엔셜 | 2020년 02월

     


    SNS의 발달로 많은 사람들에게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높다. 

    블로그, 페이스북,트위터, 인스타그램까지 다양한 SNS들로 소통을 하고 있다. 각종 업계들도 SNS계정으로 다양한 고객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대면하지 않고 짧은 SNS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선 짧은 문구만으로도 임팩트를 줄 수 있어야 한다. 한 문장을 써도 마케터의 문장은 달라야 대중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마케터의 문장] 가나가와 아키노리는 책 표지에 담긴 설명 그대로 글쓰기 스킬만으로 연수입 10배 올린 현직 마케터이다.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노하우가 이 책에 실려 있다. 


    아직 많이 읽지 못했지만 한 줄 한 줄 밑줄을 치며 꼭 기억해야 할 문구들이 많다. 

    천천히 꼼꼼히 읽으며 이 책을 소화하고 싶다. 

    저자는 독자가 '읽고 싶어하는' 문장이 좋은 문장이라고 강조한다. 

    수없이 범람하는 글 속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잡아당기고 살 수 있게 하기 위해 저자의 여러 방법이 소개한다. 그 노하우를 익힌 후 문장력을 끌어올리면 일과 인생이 훨씬 더 순탄해진다고 말한다. 

    우리가 SNS에 올리는 한 줄 문장이 셀프 브랜딩임일 말하며 실전 위주로 가르쳐 주는 저자의 설명은 내가 그동안 쓰고 있던 문장들을 하나 하나 떠올리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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