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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며 이해가 되는 수학동화 | 기본 카테고리 2013-09-0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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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혼자 갈 수 있어요!

박정선 글/김중석 그림/조형숙 감수
시공주니어 | 2013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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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수학그림책을 소개합니다. ^^

사실 아이들에게 체계적으로 책을 읽어주기 보단 그때 그때마다 좋은 책들을

읽어주는 편이라 수학 그림책을 많이 접해주지 않았답니다.

스스로 깨닫겠지? 하는 마음이 큰지라 그런데 어느순간 숫자개념에 대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괜히 미안해지더라고요. 수 개념, 도형, 비교, 분류, 규칙,공간에

대해 슬쩍 질문해 보았더니 역시나 모르더라고요. 그런 아이를 보니 괜히 우리 아이만

모르는 게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ㅠ.ㅠ 그래도 아이에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

수학에서 공간개념에 대해 알려주기로 했답니다.

혼자갈 수 있어요. 수학 그림책은 재미있게 읽으며 수학을 알아 갈 수 있어 공부해야지

하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재미있게 자연스레 공간에 대해 터득할 수 있으니 좋더라고요.

예쁘고 사랑스런 아기 오리가 태어났어요! 아기 오리랑 엄마 오리가 함께 산책을 가다가

자꾸 위험한 상황이 생겨요. 그래서 엄마 오리는 아기 오리를 늘 보호하느랴 정신이 없답니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이렇게 네모박스에 질문이 나와있답니다.

1. 아기 오리 앞에 잇는 하양 나비를 찾아보세요.

2. 엄마 오리 뒤에 있는 노랑 나비를 찾아보세요.

그림을 좀더 자세히 관찰 할 수 있어 좋고, 무엇보다 아이 스스로 어떤 공간에 대해 이야기 하는지

찾아가더라고요. 엄마의 마음이 조금은 안심이 되더라고요.

6살 하진이가 가장 헷갈려 했던 부분이랍니다.

1. 풀잎 위에 앉은 무당벌레는 몇 마리인가요?

이 질문에 하진이가 다섯마리!!라고 아주 씩씩하게 대답했답니다.

바로 누나가 아니다며 문제를 다시 읽어주고 '풀잎위에 앉은 무당벌레'를 강조하며

다시 찾으라고 하더라고요. 무당벌레가 몇마리인지만 생각했었는데 어디에 있는지 위치까지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문제라 조금 당황했지만 그래도 잘 이해하더라고요.

"엄마! 다섯마리!"

바로 누나가 다시 찾아보라고 하니 찬찬히 무당벌레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며 세었답니다.

개념을 알아봐요 코너는 그림책 속에서 이야기를 뺀 수학 중에 공간 개념을 복습하하는 코너랍니다.

어디에 있는지는 그래도 잘 찾다가 위치가 바뀌니 조금 헷갈렸나보더라고요. 그래도 씩씩하게

어떤것이 앞인지, 뒤인지 생각하며 엄마에게 정답을 알려주었답니다.

부모님 보세요 코너는 제가 늘 즐겨 읽는 부분이에요. 예전엔 단순하게 그림책만 보았다면

요즘엔 아이들에게 무엇을 알려줄지 부모 가이드북이 되는 곳을 꼭!꼭! 읽어본답니다.

특히 수학그림책에선 용어들이 많이 나오는데 정확한 용어를 사용하는 것조차 힘들더라고요.

예전과는 달라도 너무 달라져서 엄마인 저도 많이 헷갈리더라고요.

책을 읽어주기 전에 미리 미리 공부했답니다. ㅎㅎ

오리의 집을 어떻게 찾아갈지 심각하게 찾아보는 하진이랍니다.

8살 누난 아기 오리도 혼자갈 수 있다며 아기 오리가 가야 할 길을 열심히 그렸답니다.

그림에 편지까지...

이사벨의 방처럼 꾸민 박스 집에서 어찌나 놀았는지 박스가 부서지고 말았지요 ㅠ.ㅠ

그래도 엄마에겐 자신의 방이라고 절대로 버리지 못하게 한답니다.

아기 오리네 집을 그린 그림도, 편지도 박스와 한몸이 되어 썼네요.

하영이의 편지는 이렇습니다.

오리야! 아이들 잘 지켜

아기들아! 엄마말 잘 들어

사랑하고 축복해 안녕

하영이가 2013.8.6

중앙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인 조형숙 교수님의 글이 참 와닿네요.

눈을 뜨면서 우리 실생활에서 공간에 대한 개념이 저절로 익혀지는데 수개념으로 알려준다면

좀더 이해하며 수학의 공간개념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아기 오리의 안전을 걱정하며 위치를 바꾸면서 이동하는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의 나들이

길을 걸으며 공간개념을 즐겁게 익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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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13-09-0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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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빛이 된 아이

송상영 글/이영철 그림
나한기획 | 201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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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된 아이를 만났을 때 꼭!! 작품전시회를 보는 듯 했답니다.

그림만 보아도 행복해지는 그런 책이네요~ ^^


속면지가 참 화사하게 햇님과 함께 거니는 아이의 밝은 모습이 보여요~ ^^

하지만 이 아이는 처음부터 환한 미소를 머뭄고 있지는 않았답니다.

마음이 투명해 자신의 마음을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다는 게 제일 슬펐습니다.

감추고 싶은 비밀도 감출 수 없는 아이는 늘 우울했답니다.

슬픈 마음을 감추려고 들어간 숲에서 만난 나무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나뭇잎으로 따뜻하게 아이를 보듬어 주어요.

아무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마음, 그런 아이의 마음을 잘 이해해 주는 할아버지 덕분에 아이는

점점 자신의 마음을 찾게 되요^^

100년을 사는 동안 할아버지에게도 수많은 아픔과 유혹과 고통을 참았다는 할아버지의 말에

아이도 점점 마음을 열어갑니다.

자신만이 이렇게 힘들게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동일하게 힘들게 산다는 것이 위로가 되었답니다.

꾸준히 노력하면 아무렇지도 않게 해결된 고민!!

할아버지는 아이에게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어 보렴. 오히려 네 맘에 환한 웃음이 넘쳐날 거야!"

라고 용기를 줍니다.

환한 웃음의 아이!!

보는 사람도 환하게 웃을 수 밖에 없어요^^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어보았더니 환한 웃음이 넘쳐나네요^^

어느 순간 아이의 투명했던 마음이 옷을 입었습니다.

자신의 환한 빛으로 마음까지 그래서 이아이는 세상의 빛으로 밝게 빛나는 태양같은 존재입니다.

자신의 빛을 나누어 줄 줄 아는 멋진 아이입니다.

바다 저 멀리까지 자신의 빛을 나눠줍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몰랐던 아이는 그저 부정적이고 소심하고 부끄럼쟁이였다면

나무 할아버지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도 찾고, 긍정적으로 바뀌어지니 아이를 통해 더 밝은 빛이 되네요.

엄마, 아빠와 떨어지지 못하는 아이. 그리고 나는 잘 못한다고 생각하는 아이였던 하영이가

지금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친한 친구가 옆에 없으면 울기 시작한 울보 하영이가 다른 친구들을

돌볼 줄 아는 아이가 되어 갑니다.

빛이 된 아이처럼 세 아이들도 자신이 사랑스럽다는 것, 사랑받기 충분한 아이라는 걸 기억하고

다른 사람에게 빛이 되는 그런 아이들로 자라나면 좋겠네요.

빛이 된 아이를 읽을 때마다 아이들 마음이 환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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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식생활 개선을 위한 도움이 | 기본 카테고리 2013-09-0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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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이의 식생활

EBS 아이의 밥상 제작팀 저
지식채널 | 201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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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식생활 책을 보고 또 보다보면 한없이 부끄러워진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아이들의 편식이 엄마의 잘못이구나 느껴지니 미안함 뿐이다.

엄마 뱃속부터 알아차리는 단맛!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달콤한 커피 한잔을 마셔서 그런가보다.

태아때부터 단맛을 좋아하는 아이들 그 이유는 단맛은 바로 칼로리 즉 생존할 수 있는

기본적인 본능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단맛이 가장 편안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아이들과

모든 인류가 단맛을 선호한다고 한다.

그럼 왜 아이들은 채소를 싫어할까? 그 이유는 네오포비아 새로운 것에 공포를 느끼게 된다.

채소의 질감, 맛 모든 것이 거부하는 건 두려움이 앞서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니 아이들이 채소를 싫어하는 이유는 많이 접해보지 않고 접했다 할지라도 첫인상이

나빴을 경우가 많다. 8,6살 두 아이들이 먹는 채소는 오이, 김치다. 처음엔 오이도 거부하다가

아빠랑 엄마가 맛있게 먹는걸 보더니 조심스레 한입 먹어보고, 괜찮다며 오이만 찾는다.

카레나 볶음밥, 김밥을 해 주면 야채를 고르지 않고 그나마 먹기에 자주 해 주는 편이다.

그래도 그중에서 양파를 귀신같이 골라내는 재주를 가진 6살 아이를 볼때마다 힘이 빠진다.

양파처럼 달콤한 야채도 없을텐데... 첫 만남이 잘못되었는지 양파는 삼키지 못한다.

아마 아이에게 양파가 네오포비아일것이다. 그리고 네오포비아를 보니 도서관에 책을 보러

갈 때면 왜 아이들이 집에 있는 책을 가져오는지 이제는 알겠다.

아이들 편식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푸드 브리지로 해결할 수 있다.

푸드 브리지 1단계 아이가 채소와 친해지기 - 싫어하는 채소를 놀이도구나 식기로 활용

푸드 브리지 2단계 재료는 같지만 다른 종류의 음식을 내놓는것

- 파프리카를 갈아 밀가루 반죽을 해서 색에 대한 자극과 더불어 새롭게 파프리카를 접하게 한다.

푸드 브리지 3단계 거부감을 갖지 않도록 다른 재로와 섞어준다.

-처음에 채소가 너무 많이 들어가지 않게 하는 것이 요령이다. 5%, 10%,15% 아주 조금씩 늘려야한다.

푸드 브리지 4단계 본연의 맛을 느끼게 해 준다. - 세이크나 셔벗등의 형대로 만들어 제공

'어른들은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를 대할 때 조금 너그러워질 필요가 있다.성인들과 달리 아이들에게

채소는 두려울 만큼 낯선 맛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자.'

사실 채소를 안먹는다고 소리도 지르고, 달래보기도 하고, 협박, 타협을 했는데...

아이들을 이해하니 아이들의 입장을 생각해 주어야겠다.

양파에 대한 조언이 나왔다. 아이들을 위해 오늘은 양파놀이를 해야겠다.

1단계 양파가 맵고 자극적이라는 고정관념을 깬다.

2단계 아이 앞에서 양파를 넣고 좋아하는 과자로 변신시킨다.

3단계 조리 후에도 눈에 보이는 양파를 먹어 본다.

4단계 보기에도 예쁜 양파를 큼직큼직하게 사용한다.

아이의 1인분 양을 계측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들의 몸무게, 활동량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밥을 먹을 때 TV는 금물이다.

자신이 얼마큼 먹었는지 알수 없을 정도로 많이 먹게 된다. 눈은 색깔과 크기에 민감하다.

더 큰 접시에 담을 때 더 많이 담게 된다. 식사 속도에 따라 포만감이 달라진다.

아이들은 식사 조절능력이 거의 없다. 이런 아이들에게 식사조절을 할 수 있도록 부모들이

도와주어야한다. 사실 집에서 식사할 때 TV를 틀고 먹었는데... 이 부분은 오늘부터 꼭! 지켜야겠다.

아이들의 식생활 개선을 어떻게 해 주어야 할지 상황별로 잘 나와 있어 아이들에 맞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넘 좋다.

밥 안먹는 아이를 위한 식생활 지침서

1. 씹기 운동

2. 함께 먹고 함께 일어나기

3. 음식에 대한 즐거움 맛보기

4. 화법 바꾸기(부담되는 말 하지 않기)

5. 아이에게 칭찬과 보상 해 주기

6.아빠와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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