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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마음을 알아주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17-11-0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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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가끔, 오늘이 참 놀라워서

황선미 저
예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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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아이들 책보다 엄마가 읽고 싶은 책을 선호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삶에서 나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랑할 줄 아는

그런 마음을 찾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황선미 작가님의

"가끔, 오늘이 참 놀라워서"는 잔잔하게 제 마음을 흔듭니다.

갈대가 바람에 이러저리 흔들리는 것 처럼요!!


일상!!

아마도 그 일상에서 하루 하루를 뒤돌아보면

놀라운 일들이 많이 생겼다는 것을 불현듯 깨닫게 됩니다.

황선미작가의 첫 에세이는 일기를 쓰듯 모아두었던 글을을 꺼내

책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그래서 아주 오래전 어릴 때 이야기부터 그 때의 마음까지 잘 전달되어 있답니다.

작가님의 책 중에 제 마음을 여전히 울리는 책이 "마당을 나온 암탉" 책이랍니다.

책을 읽을 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파서 엉엉 울고, 동화책으로 나온 책으로 아이들에게

읽어 줄 땐 마음이 먹먹해져서 잠시 읽기를 중단하고 읽어주는 가슴아픈 책이라

어떻게 이런 동화를 쓸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에세이를 읽으면 읽을 수록 이해가 되었어요!!  

 

작자님이 직접 그린 그림이 이야기 속에 들어있답니다.

이야기마다 거기에 맞는 삽화가 눈에 띄고, 한참 그림속에 빠져들어갑니다.

때론 아무것도 아닌 듯 그자리 있는 거대한 자연을 바라볼 때면

나도 참 어른이 되었나봅다 생각듭니다.

누군가의 글을 통해 제 삶을 볼 수 있다면 그것 만큼 큰 행운이 아닌것 같아요!!

그림으로 만나는 작가님의 마음이 또 다른 감성을 불러 일으켜 주네요!!

매일 똑같기 때문에 일상이라고도 부르지요!!

그렇지만 그 속에서 놀라운 인생을 발견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어요!!

매일 매일 감사하며, 최선을 다할 때 바로 참 놀라운 오늘이 된다는 것을요!!

참 놀라운 하루가 될 오늘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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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생존게임 - 책으로도 볼 수 있네요~ ^^ | 기본 카테고리 2017-11-0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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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황금사과 퀘스트

메건 밀러 글/최지원 역
예림당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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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꼬맹이들이 어느날 보니

게임설명하는 유튜브를 보더라고요!!

옆에서 살짝 들으니 게임을 설명(중계) 하는데...

중계하는 사람들이 욕설을 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게임보는 것을 금지시켰어요ㅠ.ㅠ

아이들도 덩달아 아무렇지않게 툭툭 나쁜말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게임인지도 모르고 아예

게임자체를 금지 시켰던 것이 바로

'마인크래프트'에요!!

그런데 아이들은 계속 갈증이 나나봅니다.

그래서 엄마의 선택은 바로 책이랍니다.

황금사과 퀘스트!!

제일 좋아하며 읽는 둘째 아들에게 엄마에게 이 책의 내용을

알려달라고 부탁했답니다.

그랬더니

"엄마! 두 아이가 있어!! 한 아이의 이름은 피닉스고  동생 잰더야.

그런데 모험을 떠나는데...

거기는 모든 사람이 좀비가 되는데...

동생이 좀비가 되었어!

동생을 구하려면 황금사과를 찾아야 해서

황금사과를 구하기 위해 또 모험을 떠나는 거야!!"

"그래? 하진아!

재미있어??"

"응!! 엄청 재미있지!! 나 학교에 가져가서 친구들이랑

같이 봐도 되??"

저희 아들은 정말 재미있으면 학교 친구들과

꼭!! 같이 보려고 하더라고요^^


 


제 눈을 사로잡았던 부분은 피닉스와 잰더가

우리 아이들과 똑같이 숙제도 하고, 공부도 하는 아이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ㅎㅎ

모험을 굉장히 좋아하는 피닉스 때문에 함께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모험 중에 생긴 어려움을 이겨나며

동생을 구하기 위한 모습이

눈에 선하더라고요^^

생존을 위한 게임!!

아마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이라면 넘 좋아할 만한 책이네용!!
 특히 세 아이들이 읽고 또 읽는데....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엄마는 도저히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ㅠ.ㅠ

그래서 게임을 좋아하는 아빠에게 부탁했어요!!

책 한 번 읽어보라고~~

그랬더니...

"어~ 재미있는데... 애들이 좋아하겠네!!"

저도 살짝 읽다 보니 어느새 빠져들고 있더라고요!!

게임이 나쁜게 아니라 게임을 중계하는 사람들이

욕설을 해서 나쁜거라 생각이 들더라고요!!

게임 금지, 유튜브 금지로 마인크래프트를 볼 수 없으니...

매일 매일 틈나는 대로 책을 읽고 또 읽으며

마음을 달래고 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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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핼러윈 데코북으로 꾸몄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7-11-0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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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나는 핼러윈 장식 만들기

하린 그림
도서출판쉼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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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어제가 10월의 마지막 날!!

또한 할로윈 데이라며 엄마에게 늦게 귀가하기를

권하더라고요^^

저녁은 어떻게 할꺼냐고 했더니...

5학년 큰아이가 동생들 저녁 챙겨준다며...

꼬~~~ 옥 늦게 오래요 ㅋㅋ

저희 부부는 9시 넘어 들어갈꺼라 했답니다.

뭘 하나 싶었는데...


 바로 이 책을 믿었나봅니다. ㅎㅎ

사실 저희 집에선 핼러윈과는 거리가 먼~~ 집인데...

학교, 유치원을 다니다 보니 아이들이 저절로 핼러윈에 대해

알아가고, 꾸미고 싶어하더라고요~ ^^

"신나는 핼러윈 장식 만들기" 책은 무려~~ 200페이지나 되는

핼러윈만을 위한 장식 종이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박쥐, 유려의집, 거미줄, 묘지... 등등 무시 무시한 일이 일어날 듯한 표지네요!! 


 짠~~ 아주 아주 간단명료하게 설명되어 있답니다.

점점점은 밖으로 접기, 직선은 자르기 등등

종이접기 기본적인 설명이 있고요~

무엇이 필요한지 기본 준비물도 되어 있죠^^

처음 시작할 때 준비물을 딱!! 갖다 두고 해야 해용! !

안그럼~~~ 계속 왔다 갔다 하는 문제가 발생한답니다. ㅋㅋㅋ

각 장식마다 몇 페이지에 있는지 하나 하나 알려줘요!!

간단하지만 꼭!! 알아야 할 것만 포인트를 잡아 주시니

구구절절 설명하는 것보다 낳더라고요~ ^^


 이제 꾸미기 종이들을 만났답니다.

색종이 보다는 작은 사이즈지만 정사각형 4개가 모여 있는

아이들 손에 딱!! 좋은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지금 보시는 부분은 고리장식 부분입니다.

칸칸이 잘라서 둘둘 말아 풀을 붙이고 연결하면 예쁘고, 어마무시한

핼러윈 장식 고리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ㅎㅎ
ㅋㅋㅋ

뒤표지에 이런 문구가 눈이 띕니다.

가랜드, 벽장식, 모빌, 가면, 거미줄, 박쥐 등

오싹~~ 한 핼러윈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말그대로 이 책은 핼러윈 데코북이라 보시면 딱!! 좋아용!!


 집에 도착해보니 어느 덧 멋지게 한쪽 벽면을 꾸몄더라고요^^

제일 하기 쉬웠다는

가랜드는 쓱싹 오려서 풀칠해서 붙였다고 하네요 ~

고리장식은 막둥이도 한 몫했다며 자신이 해서 그런지 더 이쁘다고 합니다. ㅋㅋ

그리고 제일 고난위였던 모빌~~~

아~~ 사실 모빌을 만들 때 쯤~~ 엄마가 들어왔더니...

헐!!!

엄마 보고 만들어보랍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며....

커다란 네모에 접는선이 안쪽, 밖같쪽, 자르는 선은 반쪽!!

이렇게 보니 어렵다 해서....

엄마가 시범을 보여주고 열심히 붙이더니...

짜~~잔!!

제일 예쁘다고 하네요~

ㅎㅎ 나의 작품~~

하면서 한컷 찍어주시는 센스!!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었어요!!

아직 우리에겐 150페이지의 핼러윈 꾸미기 장식이 있다며...

친구들과 주말에도 핼러윈 꾸미기 한다며

남은 책을 소중히 자신의 책꽃이에 갖다 두네요~ ^^

만드는 것 좋아하지 않는 둘째도 했다며

쉽고, 간단하게 꾸밀 수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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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학교 급식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7-11-0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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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건강한 급식이 먹기 싫어?

양은진 글/봄 그림
꿈꾸는사람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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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이야기만 나오면 뜨끔하는 엄마입니다.

학교 급식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요~ ^^

세 아이들 도시락을 싸려면 넘 넘 힘들텐데요.

어떤 이야기가 진행될지 넘넘 궁금해

아이들보다 엄마가 먼저 읽게 되는 책이였어요~


건강한 급식이라 함은 어떤 급식일까요?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화학첨가물들이 참 많이 들어가 있는 가공식품들이 많아요ㅠ.ㅠ

좀더 쉽게, 좀더 편하게, 좀더 간단하게... 먹거리를 연구하다보니

어느덧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첨가물들을 계속 말그대로 첨가 시켰던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은 그런 첨가물을 조금이라도 덜 섭취하려고 노력하죠!!

아마 학교 급식실도 마찬가지일 듯 합니다.

그래서 제목만 봐도

건강한 급식은 아무래도 아이들 입맛에 맞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은 두 사람의 시점으로 되어 있어요!!

아이들의 시선과 영양사 선생님의 시선

전 영양사 선생님의 이야기가 어찌나 공감이 되는지요~~^^

그래서 영양사 공부를 했겠구나!!

사명감을 가지고 새롭게 부임하신 영양사선생님!!

너무~~ 의욕이 넘친 영양사 선생님 덕분에 아이들이 불만이 쌓여가죠!!

어느날 담임 선생님께서도 고추장을 넣어 몰래 드시는 것을 발견합니다. 

 

급식을 먹지 않고, 도시락을 쌓오는 아이들이 생겼어요!!

어리둥절한 엄마들도 어떨결에 도시락을 싸 주기 시작하죠!!

어느덧 교실에서 도시락파, 급식파로 나눠졌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영양사선생님께서 점심시간마다 교실앞에서

힐긋힐긋 쳐다보고 계신다는 걸 아이들이 알게 되었답니다.

도시락을 먹으며 자연스레~

소울~~~ 푸드에 대해 이야기를 했어요~~

잊지 못할 음식! 추억이 담긴 음식 말이죠!!

 

사실 김옥진 선생님은 전학 온 친구 세진이의 엄마였어요!!

세진이는 전학을 갈 때마다 엄마가 영양사선생님이라는 사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이번에는 엄마가 누구인지 알려주지 않은거죠!!

영양사선생님께서 교실을 힐긋힐긋 쳐다보신 건 세진이를 보기 위함이였음을

아이들도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건강한 식재료로 건강한 급식에서 아이들이 좀더 더 잘 먹을 수 있는 메뉴에

건강한 식재료로 급식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독후 활동을 통해 음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 넘 좋았어요!!

아직 어린 아이들이 어떤 음식이 좋은지 모를 듯 했는데...

큰아이는 엄마가 만들어준 식혜

둘째아이는 엄마의 김치볶음밥

막내는 엄마 쭈쭈!!

엄마는 춘천 닭갈비

아빠는 팥칼국수

오랫만에 가족들이 모여 음식 이야기에 하하 호호 웃을 수 있었답니다.

어떤 책보다도 더 공감하고 웃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저도 김옥진선생님과 같은 일을 하기 때문이랍니다.

책을 보며 그럴수 있겠다 하는 생각에 한참 생각에 잠겼답니다.

저희집 꼬맹이들은 넘 재미있었대요!!

마침 비정규직 파업으로 도시락을 싸게 되었는데...

큰 아인 친구들과 비빔밥 한다며 참기름과 양푼, 밥을 챙겨가네요~

가끔 도시락을 먹는 것도 아이들에겐 좋은 추억이 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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