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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승자독식 | ♥ Book.Book.Book ♥ 2012-12-2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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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승자독식

담비사 모요 저/김종수 역
중앙북스(books)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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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승자독식 [담비사 모요 저 / 김종수 역 / 중앙북스]

 

-저자에 대해서

저자 담비사 모요는 <타임>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뽑은 거시 경제학자. 세계 최빈국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태어난 순수 아프리카인이다. 잠비아에서 극도의 가난과 절망을 체험하며 자랐다. 학생 5명당 책상이 2개밖에 없던 교실에서 공부하면서도, 미국과 영국의 가장 인기 있는 TV 프로그램을 모두 시청하며 꿈을 키웠다.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MBA를 마친 뒤 하버드대학교 케네디 정부정책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차이메리카(CHIMERICA)의 개념을 처음 정립한 세계적인 석학 니얼 퍼거슨의 제자다. 세계은행과 골드먼 삭스에서 10여 년간 일하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세계경제포럼의 차세대 세계지도자포럼에 초청받았다. 지적이고 아름다운 경제학자로 학계와 언론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009년에 저서 『죽은 원조DEAD AID』로 실효성 없는 선진국들의 아프리카 원조를 비판하며 반향을 일으켰다. 이어 2011년 『미국이 파산하는 날HOW THE WEST WAS LOST』을 출간하여 굳건해 보였던 서구의 경제에 불어닥친 몰락의 바람과 신흥국의 위협적인 경제 성장 시나리오를 피력한 바 있다. 『승자독식WINNER TAKE ALL』은 치명적인 자원 부족 문제와 중국의 영향력을 주목하며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범국가적 정책 대안의 방향을 제시한다. <파이낸셜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이코노미스트>의 정기 기고가로 전 세계를 누비며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1부 중국의 자원 싹쓸이
 1. 누가 세계 자원 수요를 결정하는가
 2. 자원의 공급 실태: 토지와 물
 3. 자원의 공급 실태: 석유, 가스, 광물
 4. 가문의 보물을 탐하다

2부 중국의 자원 싹쓸이가 갖는 의미
 5. 자원 가격에 대한 요약
 6. 시장 장악
 7. 시장에 대한 간섭
 8. 자원의 지정학
 9. 다가올 미래의 전조
 ┗ 10.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험

 

이 책은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에 선정된 거시 경제학자이며 최빈국인 장비아 출신인 담비사 모요의 책으로, 저자는 국가들간에 벌어지는 자원 경쟁에 대해 우리가 일반적으로 접하지 못했던 세세한 부분들까지 구체적이고 자세히 파고들어 우리들에게 현실의 모습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중국이 자원확보를 위해 행하고 있는 위험한 정책들을 다루고 있다.

지금 현재보다 더 잘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욕망은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이다. 예전에도 국가들간의 자원 확보를 위해 전쟁을 하였고, 지금도 알게 모르게 나름의 국가적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8억명 이상의 인구가 어우러져 사는데 대다수가 빈곤층에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중국 역시 국민들을 중산층화 하는 것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목표로 해외의 자원을 모두 긁어모으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한다. 허나 문제는 중국의 인구가 너무나도 많다는 점이다. 중국은 물, 석유, 가스 등의 한정적이면서도 꼭 필요한 자원들을 확보하는데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채굴권까지 사고 활동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등 남미 국가들을 대상으로 국가 개발을 지원하고 차관을 제공하는 대가로 독점적인 자원 수급 권한을 확보하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무척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안그래도 많은 인구와 더불어 빠르고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는데에, 자원에 대한 준비까지 치밀하고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수행하고 있는 중국의 현실을 접하고 있자니 다가올 멀지 않은 미래에 정말 위험하고 무섭고 두려운 느낌까지 든다. 영화에서나 접할만한 일들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느낌이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현재 입고, 먹고, 쓰고, 사용하고 있는 물질들 모두 그에 맞는 돈을 지불하기만 하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당연시하면서 

이 물건들의 원료, 자원들, 어떤 원리로 생산되어 우리들의 손에까지 오는지 깊은 관심을 가져본적 없이 사용하고 혜택을 받으며 살고있었다.

이 책을 읽고나니 우리나라는 정작 석유 한방울 나지 않으며, 자원들도 많지 않은 자원 부족국가인데, 한정되어있는 이런저런 자원들을 몹고있는 중국의 무서운 정책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조금씩이라도 물, 음식들, 전기, 석유 등등 낭비하지 말고, 아껴써야 하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절실하다. 한정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한정된 것들 중에서도 대부분은 중국이 끌어 몹고있다. 자원의 고갈은 심각한 사태임을 명심해야한다.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지만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뭐든 아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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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청춘이 스펙이다 | ♥ Book.Book.Book ♥ 2012-12-2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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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청춘이 스펙이다

정태현 저
행복에너지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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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청춘이 스펙이다 [정태현 저 / 행복에너지]

 

-저자에 대해서

익산출생, 南星高, 전북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 후 포스코에 입사한 저자는 공장건설, 경영기획, 외자 및 설비구매, 해외 주재원(독일, 벨기에, 오스트리아)을 거쳐 포스코 인디아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포스코 건설 해외플랜트 전무를 지낸 뒤 현재 글로벌 기업 에어릭스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면서 한국플란트산업협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포스코 재직 중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조선대학교 공과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전남도청에 투자유치심의관으로 파견을 나가 공직생활을 하는 등 민·관을 아우르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마음이라는 밭에 긍정과 열정만 심을 수 있다면 불가능은 없다고 믿는 저자는 스펙 쌓기에 여념이 없는 청년들에게, 젊음 그 자체가 곧 스펙이라고 말한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도전했을 때 세상의 주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청년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믿는 저자이기에 청년들이 다채로운 꿈을 이루길 바라며 『청춘이 스펙이다』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 책에는 글로벌 기업의 CEO로서 바라는 인재상과 함께 방황하는 청년들의 작은 어깨를 다독여줄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Ⅰ. 청춘의 현실 : 꿈과 현실, 그 경계를 재정의하라
Ⅱ. 청춘의 특권 : 끊임없이 변화하고 도전하라
Ⅲ. 청춘의 자세 : 나는 행운아, 세상은 은혜로운 곳
Ⅳ. 청춘의 이상 : 마음가짐이 리더를 키운다
Ⅴ. 청춘의 자유 : 세계를 가슴에 품어라
Ⅵ. 청춘의 의무 :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이 책은 에세이 형식으로 저자의 청춘시절, 젊은 시절의 고난과 역경, 시련들의 경험담과 저자가 추구하는 삶, 희망을 들을 수 있다.

학력사회, 사교육이 맹목적으로 이루어지는 현시대,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 좋은 회사에 취업을 하기 위해서가 삶의 목적이 되어버린 요즘.

막막한 기분에 이력서에 한가지라도 더 넣기위해 여러 스펙을 쌓느라 청춘을 보내기 바쁜데, 말 그대로 스펙만 쌓다가 즐거운 추억하나 없이 지나가는 청춘. 생각만 해도 너무 아깝다. 현재 남다른 스펙에 목을 매며, 청춘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청년들에게 충춘인 것만으로도 최고의 스펙을 지닌 것이라며, 자신의 청춘을 낭비하지 말고, 자신만의 나다운 길을 가라고 기성세대인 저자가 독자들을 응원한다. 누구나 추구하는 좋은 대학, 높은 영어점수, 자격증 취득을 얻기위해 청춘을 보내기 보다는 여러가지 경험들을 해보라고 권한다.

 

저자는 기성세대들이 만들어 놓은 틀에 맞춰 살기보다는 내가 원하는, 나다운 꿈의 길을 가라고 한다.

젊음을 지녔는데 무엇인들 못하랴. 고정관념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새로움을 갈망하여, 발상의 전환을 추구하라.

청춘은 돈을 주고도 살수 없는, 인생에 한번 살아보는 시기이다. 청춘이라는 시기의 값비싼 가치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포스코 창립멤버 회장 박태준의 일화도 담겨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청춘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책이다.

 

청춘 자체가 스펙이라는 저자의 말에 공감, 또 공감한다.

대기업이 꿈인가? 영어 점수가 꿈인가? 목적에 맞는 제대로 된 행동을 해야 시간낭비가 아니다. 나는 현재 청춘을 낭비를 하고 있는가.

후회없이 제대로 된 길을 걷고 있는게 맞는지 곰곰히 생각해봐야겠다.

나의 소중한 청춘이라는 최고의 스펙을 낭비하기보다는 나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위해 그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나를 위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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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인간이 먼저다 | ♥ Book.Book.Book ♥ 2012-12-2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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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간이 먼저다

장 뤽 멜랑숑 저/강주헌 역
위즈덤하우스 | 201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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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인간이 먼저다 [장 뤽 멜랑숑 저 / 강주헌 역 / 위즈덤하우스]

 

-저자에 대해서

저자 장 뤽 멜랑숑(JEAN-LUC MELANCHON)은 프랑슈콩테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불어 교사와 지역 신문 기자를 잠시 하다가 정치에 입문, 사회당에 가입하여 조스펭 정부 시절인 2000년에서 2002년 사이에 교육부 장관을 역임했다. 2008년 사회당을 탈당해 좌파전선을 형성하고 2012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서 좌파전선 연대후보로 출마해 11%의 지지를 얻어 4위를 차지했다. 프랑스에서는 이례적으로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이 공약집은, 이후 올랑드와 사르코지가 좌파 성향의 공약을 잇따라 내놓은 데 영향을 끼쳤다. 좌파 후보에 대한 높은 지지가 선거구도는 물론 전체적인 선거의 색깔도 바꾼 셈이었다. 멜랑숑은 사분오열된 좌파를 한데 모으는 데 성공했으며, 오랜 침체에도 해법을 내놓지 못하는 주류정치권에도 파격적 공약으로 맞서며 유권자들을 끌어모았다. 이 책에는 이 괴로운 시대에 대한 진단과 고통받는 이들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명쾌한 대안들이 담겨 있다.

1. 부의 분배와 사회적 불안정의 해소
2. 은행과 금융시장으로부터의 권력 회수
3. 인류 공익에 기여하는 환경 계획
4. 인간 욕구를 만족시키는 새로운 생산방식
5. 진정한 공화국을 위하여
6. 국민 권력을 되찾는 헌법의 제정
7. 금융시장의 굴레에서 벗어난 새로운 연대의 추구
8. 세계화의 흐름을 바꾸는 연쇄 효과
9. 인간 해방을 위하여

이 책은 다가오는 대선에 앞서 투표권을 가진 시민 한사람으로서 대선전에 제대로된 투표권을 제대로 행사하기 위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150페이지의 크지않고 작고 얇은 책으로 이 책은 지난 5월 프랑스 대선에서 지기는 했지만 실제 집회에서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얻은 좌파 장뤽 멜랑숑의 구체적인 공약들이 들어있는 공약집이다. 인간을 먼저 생각한 9가지 항목의 정책들과 대안들을 내세우고 있다.

부유한 부자들보다는 약한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정책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빈부격차를 줄이고 모두가 함께 잘 살자는 정책이 사람의 마음을 이끈다.

 

고소득층의 소득증가를 제한하여, 연간 최고 소득을 고정하고, 노동시간과 최저 급여와 최고 급여의 격차를 1:20으로 정해 빈부격차를 줄이겠다는 구체적인 방안들, 모든 청년들의 자립을 도와주고, 공공의료 서비스의 구축 등 복지에 관해서, 교육, 위생문제 등에 대한 방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17년만에 정권이 바뀐 프랑스에서 30만부 이상 팔리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는 이 책.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려는 정책들을 내세운 프랑스 좌파전선을 보면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좌파, 우파, 보수, 진보의 의미는 정확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도 선거가 다가올때면 수많은 달콤한 공약들을 내세운다. 공약이란 것이 국민과의 약속임에도 불구하고 막상 정권시기에 국민들의 믿음을 깨버리고 실망만 안겨주는 일이 부지기수이지만, 약속을 이행하는지 못하는지는 지켜볼 수밖에. 대선전에 이런 책을 접해봐서 참 다행이다.

 

다가오는 대선에 팡서 어떤 공약을 어떻게 실현가능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 중인지, 공약의 본질을 보고 관심을 가져야겠다.

무엇보다도 인간이 먼저인, 우리 국민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자신의 말에 신뢰와 책임감있는 행동으로 상대파의 공약도 받아들일 수 있는 관용을 지닌 제대로 뼛속까지 정치인인 사람들이 우리 국민들을 위해 우리 나라를 이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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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 ♥ Book.Book.Book ♥ 2012-12-2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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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필립 헤스케스 저/하윤숙 역
황금부엉이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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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필립 헤스케스 저 / 하윤숙 역 / 황금부엉이]

 

-저자에 대해서

저자 필립 헤스케스는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프록터앤갬블(PROCTER & GAMBLE)에서 매우 성공적인 영업활동을 펼쳤다. 그 후 1986년에 애드버타이징 프린시플즈(ADVERTISING PRINCIPLES)라는 광고 대행회사의 경영 파트너이자 신규사업부문 이사로 활동하면서 이 회사를 매출 수백만 파운드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오랫동안 사회생활을 하면서 주로 설득력과 영향력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일에 종사한 그는 이제 ‘설득의 심리학’을 펼치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많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풍부한 내용이 들어 있는 설득 기법을 설명하면서도 그만의 독특한 유머와 재미있는 말솜씨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설득 기법을 알고 싶은 많은 사람이 복잡한 전문용어에 휘둘려 정작 ‘원하는 것’을 얻지도 못한 채 포기해 버리는데, 이 책에서는 독자가 ‘정말 알고 싶은’ 판매와 구매는 어떻게 결정되는지, 설득력과 영향력은 어떻게 발휘되는지 많은 유용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제1부. BLUFF : 이기는 게임의 출발점에 서라
제2부. NAIL : 설득력과 영향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제3부. LIFE GAME : 반대 의견을 극복하는 방법과 협상이 핵심이다
제4부. NEAT-NEAT : 사람은 제각기 다르다
제5부. REASONS : 우리는 왜 그 물건을 사는가?

 

이 책은 인간관계와 설득, 심리적인 이야기를 전문용어 없이 이해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한다.

설득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유쾌하고 흥미롭게 제시해주는 책이다. 살면서 상대를 설득하고, 설득당하는 것은 사람들과 어우러 살아가는 삶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설득력을 향상시킴으로서 많은 것을 얻을 수도 있고, 이득을 보기도 하고, 목적을 당성할 가능성이 커진다.

 

크게 5가지 주제로 나눠 총 23가지의 설득 기법을 제시해 주고 있는데, 뛰어난 설득력은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잘 듣는 사람.

상대방이 원하는 것, 상대방의 말 속안에 담겨있는 본질을 들을 줄 알아야 한다. 첫인상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또한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자신과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자신의 고민에만 관심을 가지는데 이 세가지를 주제로 삼는다면 상대를 설득할 수 있다고 한다. 상대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방법들, 고객들의 욕구를 정확히 캐치하는 방법들, 설득자의 입장에서의 마음가짐, 반대의견에 대응하는 방법 등 여러가지 설득력 기법을 접할 수 있다.

 

저자는 감정적인 욕구로 감정적인 판단을 하여 물건을 쉽게 사도록 하고 가치를 판매하라고 하는데 이는 고객에게는 만족감과 전문가에게 샀다는 자부심이 생긴다. 분명 별 차이 없지만 차이점을 부각시키며, 같은 부류의 제품을 소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매하고 싶어하는 고객의 심리들.

이 책은 실생활에서 도움이 많이 될 만한 내용들로, 주로 판매나 영업, 비지니스 사무에 관한 심리전술 얘기를 많이 다루고 있다.

누구나 영업목적이 아니더라도 나 자신이 아닌 다른 상대를 이해시키거나, 설득시켜야 하는 순간이 온다. 그런 순간 유연성있게 상대를 잘 설득할 수 있는 좋은 기술들이 담겨있다. 상대의 감성을 자극하여 마음을 움직이는 설득력의 요령들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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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 안의 겁쟁이 길들이기 | ♥ Book.Book.Book ♥ 2012-12-28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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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안의 겁쟁이 길들이기

이름트라우트 타르 저/배인섭 역
유아이북스 | 201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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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 안의 겁쟁이 길들이기 [이름트라우트 타르 저 / 배인섭 역 / 유아이북스]

 

-저자에 대해서

저자 이름트라우트 타르 (IRMTRAUD TARR)는 유럽에서 특히 유명한 연주가이자 심리치료사다. 요즘도 트럼펫 연주의 거장인 에드워드 타르(EDWARD H. TARR)와 함께 수많은 무대에 오르고 있다. 오르간과 더블베이스를 연주해 온 그녀는 특이하게도 심리치료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독일 함부르크대 심리학 박사(음악치료)이기도 하다. 라인펠덴에서 심리상담소를 운영하며 대학에선 음악치료에 관한 강의를 한다. 일반 대중을 위해선 심리에 관해 다양한 책을 써왔다. <버리는 기술>, <도널드 덕 번지점프를 하다>, <나는 위로받고 싶다>, <나도 가끔은 주목받는 사람이고 싶다>, <페퍼민트> 등 여러 저서를 국내에 소개했다.

01 사람들 앞에선 왜 떨릴까
02 무대공포증의 정체를 밝혀라
03 위기 탈출을 위한 통로
04 무대 즐기기

 

이 책은 독일의 유명연주자이자 심리치료사를 하고 있는 이가 발표울렁증에 대해 극복 비법을 정리하여 이야기 해주는 책이다.

특별히 뛰어난 언변능력을 가지지 않은 일반인들은 거의 모두가 여러 사람들 앞인 무대에 서면 긴장하고, 심장이 콩딱콩딱 떨리기 일쑤일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두려움이란 관리하여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을 주장한다.

무대공포증이란 것이 대부분 타인들의 시선을 신경쓰고 그들이 자신을 관찰하고 있고, 나를 평가할 것이라는 소심함, 조바심, 의심등의 생각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무대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여야 한다.

심리학적으로 보면 무대공포증도 일종의 스트레스라고 하는데, 자연스러운 신체반응이기에 사람에 따라서는 피하고 싶은 일이 되기도 하고, 

긍정적인 신경 자극이 될수도 있다고 한다. 무대 공포증을 탈출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자신과의 감정에 정면으로 맞서고,

많은 연습과 훈련을 통해 무대공포증을 탈출할수 있다고 한다. 미리 말하기 연습을 하고 유머를 사용하고, 여유를 가지고 긍정적 상상으로 모습을 그려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무대공포증을 극복하면 타인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할지, 남들의 눈을 신경쓰며 그것에 대한 압박감들로 인해 정작 중요한 발표를 망치는 일들은 없어진다. 약간의 긴장감은 오히려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한다.

평소 말을 참 잘하는 나는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막상 발표하기 전날이나, 발표 직전에 가슴이 터져버릴 듯한 긴장을 해본 경험이 있다.

너무 너무 떨려서 실수를 하지는 않을까 싶었는데 역시나. 발표하는 내 목소리조차도 가슴 떨림과 같이 떨리며 나오고 있었다.

지금도 그때 왜그리 떨렸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뒤로는 그런 기회는 알게모르게 좀 피하기도 했다.

이 책은 실수나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들도 알려주는데 마음가짐에 큰 도움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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