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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강 종사관의 은밀한 유혹 - 임지영 | 기본 카테고리 2017-02-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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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강 종사관의 은밀한 유혹

임지영 저
신영미디어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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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물이에요.

제가 딱히 시대물을 꺼리거나 하는 건 아닌데, 현대물보다 좀 더 깐깐하게 보는 편이긴 해요.

 

내용 전개가 배경 설정에 부합해야 하는 건 물론이고,

등장 인물의 성격이나 행동 역시, 설정된 시대적 배경에서 요구되는 사항에서 벗어나는 걸 좋아하지 않거든요.

 

물론, 그런 행동들이 사회적 부조리에 대한 고민의 결과에서 나오는 행동이라면 다르지만,

단지 본인이 싫어서 또는 좋아서라는 이유로 지나치게 튀는 행동을 하는 건 좋아하지 않아요.

비록 그 행동이 현대적 기준으로 보아서는 용인 가능한 범위라고 해도요.

 

그런 면에서 이 작품의 주인공 역시, 제가 보기에는 좀 지나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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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독귀의 나라 - 강청은 | 기본 카테고리 2017-02-0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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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독귀의 나라

강청은 저
러브스토리 |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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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남주인공인 차류는 독귀라는 특이한 종족이 이룬 나라를 다스리는 왕이고,

여주인공 모란은, 독귀들에게도 인간들에게도 핍박받는 존재인, 독귀와 인간의 혼혈이에요.

이 혼혈이라는 존재는 인간에게는 이용의 대상이고, 독귀에게는 말살의 대상이죠.

그런데 혼혈을 말살해야 하는 독귀의 왕인 차류가 혼혈인 모란에게 빠져들게 됨으로써 이 이야기가 이루어지는 거죠.

 

 

사실 독귀라는 설정을 걷어내고 보면 흔한 이야기예요.

지고한 신분을 가진 남자가 배척받는 처지의 여자를 사랑하는 이야기니까요.

 

그런 면에서 볼 때, 결말 역시 전혀 짐작 못할만한 선택은 아니었어요.

다만, 이 작품이 로맨스 소설이라는 점과 차류의 강력한 왕권을 고려해 보면, 주류보다는 비쥬류라고 할만한 결말이긴 하죠.

그래도 어쨌든 해피엔딩이라 나쁘지 않아요.

 

차류가 모란에게 끌리는 부분이 이해가 안 가는 점이나 차류의 지나친 행동, 모란의 존재감이 너무 약한 점 등, 마음에 안 드는 부분들도 좀 있는 작품이긴 한데,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볼 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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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짐승남의 연애법 - 강청은 | 기본 카테고리 2017-02-0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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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짐승남의 연애법 (개정증보판)

강청은 저
러브스토리 | 201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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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도 더할 나위 없이 인정받고 이성들에게도 지나치게 인기가 많은 남자와,

사랑도 일도 평범함에나 미칠까말까 한 여자의 사내 연애 이야기예요.

 

제게는 전체적으로 아쉬운 작품이었어요.

우선 사내 연애라는 소재가, 돌아보지도 않을 정도로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제가 썩 선호하는 쪽은 아니거든요.

이렇게 소재 쪽에서 덜 끌리는 경우에는 마음에 드는 인물들이 등장해서 매력을 끌어올려 줘야 하는데,

이 작품은 등장인물들조차 그다지 끌리지가 않네요.

 

우선 남자주인공에 대해 말하자면, 저는 '짐승남'이라는 단어를 다른 쪽으로 이해 했었는데,

이 작품에서 남자주인공이 짐승남인 이유는 거의 난잡하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바람둥이이기 때문이더라구요.

여주와의 관계를 시작하기 전에 과거가 정리된 경우라면 몰라도, 로맨스 소설의 남주가 현재진행형 바람둥이인 건 아무래도 좋게 봐주기는 힘들었어요.

난잡한 행동에 못지 않게, 여자들을 대하는 남주의 사고방식도 마음에 안 들었구요.

 

그렇다고 여주가 남주에 비해 그리 나아 보이는 것도 아니에요.

다른 건 차치하더라도, 자신은 가난하고 친구는 여유가 있다는 이유로 친구에게서 소소한 것들을 뜯어내면서, 남자친구에게는 이것저것 챙겨주려는 여주의 모습이 저는 눈에 거슬리더라구요.

더구나 여주의 이런 모습이 작품의 도입부에 등장해요.

 

남주와 여주에게 좀 정을 붙인 다음이라면 모를까, 처음부터 안 좋은 모습을 보고 시작하게 되니까, 작품에 대한 흥미 자체가 떨어지게 되더라구요.

이어지는 내용 전개도 처음에 받은 나쁜 인상을 덮어줄 수 있을 만한 건 아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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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왕의 마녀 - 정은숙 | 기본 카테고리 2017-02-0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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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왕의 마녀 2 (완결)

정은숙 저
로맨스토리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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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를 두고 형제와 싸우는 왕자와,

그 왕자를 돕는 마녀의 이야기랄까요.

결국 왕자는 왕위와 마녀의 사랑을 모두 손에 넣게 되구요.

 

로맨스적인 측면만을 보고 내용을 줄이고 줄이면 이런 식으로 표현될 수도 있는 이야기겠죠.

 

사실, 제목과 소개글을 보고 예상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였어요.

이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 저는,

밝은 쪽이든 어두운 쪽이든, 어쨌거나 동화나 전설에 가까운 이야기일 거라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읽어보니 인간의 추악함에 대한 이야기로군요.

이 작품의 마녀가 바로 그 추악함에 의해 태어난 존재더라구요.

 

내용을 읽어나가다 보면, 마녀의 정체는 어느 정도 유추 가능해요.

그런데 어느 정도 알고 보는 데도 불구하고,

진실은 가혹하게 다가오는군요.

 

저는 지어낸 이야기 속에서 등장하는 인물이든 아니면 뉴스 속에서 등장하는 인물이든,

가끔 '저 사람은 너무 쉽게 죽었다'라는 일견 잔인한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제게는 이 작품 속에 등장하는 마녀의 아버지 또한 그런 인물이었어요.

 

자신의 욕심을 위해 아내를 배신하고 마녀를 만들어낸 것이나 다름 없는 아버지가,

그 배신의 대가를 치르지 않고 죽어버린 것이 너무 아쉬웠죠.

죽기 전 병으로 괴로워했다고는 하지만, 스스로가 저지른 죄에 비해서는 너무 쉬운 죽음으로 느껴졌거든요.

 

작품의 후반부에서 진실이 세상에 밝혀졌을 때도, 가장 큰 피해자와 가해자가 이미 세상에 없는 상황에서는, 너무나 때늦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씁쓸했구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진실이 밝혀지지 않는 편이 나았을 거라는 건 아니지만요.

 

주인공들의 주변을 둘러싼 사건들이 무겁고 어두운 것들이어서 그런지, 로맨스적인 면은 조금 묻혀버린 감이 있어요.

그 점이 아쉽지 않은 건 아닌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만족스러울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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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그들만 모르는 비밀 - 이승연 | 기본 카테고리 2017-02-0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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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그들만 모르는 비밀

이승연 저
신영미디어 | 201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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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여주인공 정수연은, 사채업으로 유명한 집안 출신으로, 그로 인해 여러 안 좋은 일을 겪으며 성장했어요.

덕분에 수연은 가족들과의 사이가 무난한 것과는 별개로, 가족의 일에 대해서는 강한 거부감을 갖고 있죠.

더불어서 뒷세계의 일들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무조건 싫어하구요.

그런 수연의 꿈은, 세금 다 내면서 착실하게 살아가는 남자를 만나서 결혼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수연이 하필 만나서 사랑하게 되는 남자주인공 규기찬은, 나이트클럽 운영을 주된 일로 하면서, 완전히 깨끗하다고는 할 수 없는 이런저런 일에 손을 대고 있는 남자죠.

 

수연과 기찬은 평범하지 않은 마주침을 거듭하면서 서로를 의식하게 되고,

두 사람 모두 서로에 대해 오해를 한 채로 감정을 키워나가게 돼요.

 

그러다가 자신들이 서로를 오해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지만, 그 때는 이미 두 사람 모두 상대방에 대한 감정이 많이 커져 있는 상태였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연 쪽에서는 헤어짐을 주장하기도 하지만, 결국은 두 사람 모두 상대를 위해 조금씩 양보하는 선에서 타협하고 서로를 받아들이게 돼요.

 

 

거의 10년 가까이 전에 종이책으로 출간되었던 책이에요.

당시에도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다시 읽어도 재미있었어요.

 

무엇보다 주인공들이 마음에 들었어요.

현실적이고 똘똘한 듯 하면서도 어딘가 어리바리한 면이 있는 수연이 귀여웠고,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데 거리낌이 없는 기찬의 뻔뻔함도, 도를 넘지 않고 재미있게 느껴지는 수준이라 좋았어요.

 

헤어지자는 수연의 주장을 깨뜨리기 위해 뒷공작을 펼치는 기찬이 좋았고,

장모님의 허락을 받기 위해 사주를 조작하는 기찬의 잔머리도 좋았어요.

 

이런저런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그 자체로 재미있기도 했지만,

제멋대로 행동하는 듯해 보이는 기찬인데도, 그 속을 들여다보면 수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보여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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