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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자장자장 - 아은 | 기본 카테고리 2017-09-0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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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자장자장

아은 저
다향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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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심리상담사가 되고 싶어 하는 대학원생인 여주인공 이초연과,
장장 8년이라는 세월을 극심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 재벌후계자인 남주인공 최태하의 이야기예요.

초연은 대학원의 방학 동안 교수가 운영하는 수면 연구 센터에서 조교로 일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극도의 까칠함을 보여주는 불면증 환자인 태하를 만나게 돼요.
하필 초연과 태하가 단둘이 있을 때 발생한 사고로 인해, 초연이 태하의 불면증을 치료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 대두되구요.
그런 실낱같은 가능성으로 인해 두 사람은, 실험을 위해 같은 공간에서 취침하는 사이가 되죠.

태하의 까칠함이 한 몫 할 것 같았던 이야기는, 의외로 끝없이 달콤한 방향으로 흘러가요.
거의 초반부터 태하와 초연은 서로를 의지하면서 마음을 열어가거든요.
그러는 사이에 두 사람 사이에는 이성으로서의 호감이 싹트구요.
몇가지 갈등이나 위기 상황이 있기도 하지만 모두 가볍고 유쾌하게 해결돼요.
재벌인 태하와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초연의 사이를 반대하는 이도 없고, 초연 덕분에 태하의 불면증도 치료되고, 초연의 일도 잘 풀리고, 태하는 대단한 외조를 보여주고, 등등...
행복이 넘쳐나죠.


등장인물들 모두가 착하고 좋은 사람들인데다가 이야기의 진행 역시 착하고 좋은 방향으로만 흘러가는 작품이었어요.

처음에는 초연의 행동이 조금 정도를 넘는 것 아닌가 싶어서 걱정스럽기도 했는데, 다행히 금방 초연을 사랑스럽게 느낄 수 있게 되었어요.
시종일관 까칠할 것만 같았던 태하도, 의외로 허당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초연과 쿵짝이 잘 맞았구요.
태하는 스스로가 냉철한 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듯 한데,
초연에게 화가 나 있는 와중에 초연의 애착인형을 향해 "이토순, 너 따라 와."라는 대사를 내뱉은 순간,
카리스마고 뭐고 모두 끝장난 셈이지요.
호탕하고 엉뚱한 태하의 할아버지와 초연이 함께 있을 때는 그야말로 무적의 막강 콤비가 될 정도구요.

사실 과장된 설정들이나 억지스런 상황 전개 등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기는 한데, 그런 부분들이 의외로 거슬림 없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어요.
어이가 없을 정도로 유치하게 느껴지는 부분들 역시 웃으며 넘길 수 있었구요.
개연성이니 뭐니 따지고 들자면 문제삼을 부분이 수도 없이 나오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굳이 그런 잣대를 들이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즐겁고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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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만화] 대부호와 유혹여행 - 미랜다 리/야마시타 토모미 | 기본 카테고리 2017-09-0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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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화질세트] [할리퀸] 대부호와 유혹여행 (총3화/완결)

미랜다 리, 야마시타 토모미 저
미스터블루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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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중산층 여성인 제시카 머피와, 미국 대부호의 후계자인 벤자민 드 실버의 이야기예요.
디자이너를 꿈꾸며 의류 회사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근무하던 제시카는, 회사의 합병에 따른 매장 폐쇄로 직장을 잃고, 잇따라 남자친구에게도 차이게 돼요.
그리고 제시카로서는 자연스럽게, 회사를 인수한 벤자민을 원망하는 마음을 품게 되구요.

제시카는 실직 후 가족 사업인 렌트카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3일동안 자동차와 운전사가 필요하다는, 벤자민으로부터의 의뢰가 들어와요.
제시카는 매장 폐쇄를 재고해 달라고 설득해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의뢰를 받아들이구요.

그런데 직접 대면하게 된 벤자민은, 제시카가 막연하게 예상했던 것과는 다른 사람이었어요.
그리고 두 사람은 벤자민의 결혼하는 친구를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서로에 대해서 점점 알아가게 되고, 서로에게 끌리게 되죠.


후반에 이르러서는 무거운 분위기가 흐르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유쾌한 작품이었어요.
일단 제시카가 굉장히 긍정적인 사람이었고, 등장 빈도가 상당히 높았던 제시카의 가족들도 재미있는 사람들이었거든요.
벤자민이 조금 가라앉은 분위기를 보여주긴 했지만, 벤자민 역시 기본적으로 선량하고 좋은 사람이었구요.

사회적 계층이 다른 사람과의 결혼에 대해 트라우마에 가까울 정도의 거부감을 갖고 있던 벤자민이 제시카를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이나, 두 사람 사이를 가로막는 장벽을 극복하기 위한 벤자민의 노력 등이 큰 무리 없이 펼쳐지는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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