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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동생이 생겼다 - 주혜민 | 기본 카테고리 2018-11-1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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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동생이 생겼다

주혜민 저
와이엠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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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강연서와 남주인공인 강이서(본명 : 권 혁)는, 혈연으로 이어진건 아니지만, 어릴 때부터 오누이로 자란 사이예요.
두 사람의 인연은 연서가 9살 때, 자신의 이름도 부모도 기억하지 못하는 이서를, 연서의 어머니가 미아 보호 센터에서 데리고 오면서 시작돼요.
애초에는 잠시 동안만 맡아줄 계획이었지만, 이서를 동생 삼겠다며 강한 애착을 보이는 연서 때문에, 결국 이서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게 된 거죠.

남매가 된 연서와 이서는 서로를 굉장히 아끼며 자라나는데, 자라면서 이서는 연서를 향해 가족 이상의 감정을 갖게 돼요.
이서보다는 느리지만, 연서 역시 이서를 이성으로 인식하게 되구요.
고등학생이 된 두 사람은 자신들의 감정을 두고 고민하는데, 제대로 결론이 나기도 전에 이서에게 가족이 나타나요.
이서는 유일하게 남은 가족인 할아버지를 만나러 미국으로 떠나구요.
돌아오겠다던 말과 달리 이서와의 연락은 곧 끊어져 버리지만, 연서는 계속 이서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죠.

그리고 이서가 떠난지도 거의 10년이 흐른 후, 이서와 꼭닮은 사람이 연서의 앞에 나타나요.
이름도 다르고 연서를 기억하지도 못하는 사람인데, 연서는 그 사람이 이서일 거라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어요.


의붓 남매 사이의 사랑을 다룬, 유사근친 소재의 작품이에요.
호불호가 갈리는 설정인데, 저는 이런 설정을 꽤 좋아하는 편이에요.
다만 이 작품의 경우에는, 등장인물들의 명확하지 않은 감정선이나 내용 상의 억지스러움 때문에, 아쉬움이 많이 느껴졌어요.

그나마 두 사람의 어린 시절은 나름 풋풋하기라도 했는데, 재회 후의 이야기는 진부하고 어설펐어요.
연서가 일하는 이서가 본부장으로 취임하는 것부터 벌써 한숨이 나오는데, 알고 보니 이서는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은 상태더라구요.
연서는 이서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사람을 앞에 두고 오락가락 종잡을 수 없는 태도를 보이구요.
게다가 뻔한 마무리까지, 내세울만한 흥미 요소가 없는, 조금은 지루하게 느껴지는 작품이었어요.

그리고 10년 동안이나 연서의 곁을 지키다 결국 물러서야 했던 남조는, 나름 좋은 사람일 수도 있고 안타까운 면도 있지만, 연서나 이서에게 그리 좋은 인연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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