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비공개
http://blog.yes24.com/mahiru74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비공개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9,18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9 / 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53 | 전체 32600
2007-01-19 개설

2019-02-28 의 전체보기
[로맨스소설] 오, 마이 줄리엣 - 차해성 | 기본 카테고리 2019-02-28 23:53
http://blog.yes24.com/document/1111219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세트] 오, 마이 줄리엣! (총2권/완결)

차해성 저
가하 | 2019년 02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이승아는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로, 국내외를 오가며 여러 타이틀을 손에 넣은 인물이에요.
그에 더해 화려한 외모와 재벌가 출신이라는 배경까지 갖춘 인물이죠.
하지만 아버지의 이른 죽음 이후 집안에서 입지를 잃은 신세이기도 해요.
모종의 이유로 인해, 자신을 아끼는 할아버지에게도 반항중이구요.
그리고 지금 그녀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법률 자문겸 매니저로 일하면서, 여러가지 튀는 행동들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어요.
그런 승아의 고삐를 죄어야겠다 싶었는지, 할아버지는 승아의 약점을 빌미로 결혼을 종용해요.

남주인공인 강우진은 재벌그룹의 후계자로, 과거의 파혼 경력으로 인한 구설수에 시달리고 있어요.
같은 상류계급 출신인 전 약혼녀와는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과거의 전말들이 완존히 베일에 싸여있기 때문인지, 사람들은 꽤나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온갖 억측들을 하고 있죠.
그런 상황으로 인해 우진은 결혼에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길어지는 우진의 독신 생활이 걱정되었는지, 우진의 부모님이 혼담을 내밀어요.


엉뚱하다고 말할만한 첫만남을 가졌던 남녀가, 맞선으로 관계를 이어나가게 되는 이야기예요.
초반부에서 느껴졌던 부담스러움에 비하면 나름 무난하게 읽을만 했는데요,
전반적으로 인소스러운 허세가 느껴지는 작품이었어요.
상류사회와 연예계를 아우르는 화려한 배경이나, 이리저리 얽혀있는 설정들이나, 전반적으로 너무 과하다 싶었거든요.
조금은 다듬어져 있긴 하지만, 옛 인소의 주인공들이 삼십대의 사회인으로 자라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일본소설] 청부 살인, 하고 있습니다 - 이시모치 아사미 저/민경욱 역 | 기본 카테고리 2019-02-28 23:44
http://blog.yes24.com/document/1111210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100%페이백][대여] 청부 살인, 하고 있습니다.

이시모치 아사미 저
노블마인 | 2018년 11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경영 컨설턴트라는 직업에 더해 청부 살인이라는 비밀스런 부업을 병행하는 남자, 도미자와 미쓰루가 화자가 되어 이야기를 풀어놓는 형식의 작품이에요.
의뢰에서 실행까지의 과정이 치밀하게 조직화된 시스템 하에서 청부 살인을 하고 있는 도미자와 미쓰루는, 나름의 지론을 갖고 있어요.
청부 살인이라는 비인간적인 행위를 원활하게 해내기 위해서는, 표적을 향해 어떠한 인간적인 관심도 가지면 안 된다는 거죠.

하지만, 인간인 이상 호기심이라는 게 없을 수가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도미자와 미쓰루는, 일을 무사히 마치고 난 다음에 비로소 표적에 대해 이런저런 추측들을 하게 돼요.
나름의 유희인 셈이죠.
그리고 이 책은 도미자와 미쓰루가 친구 또는 연인에게 이야기해 주는 형태로, 도미자와 미쓰루가 수행해 낸 작업들을 수록하고 있어요.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껄끄러움이 있긴 해도, 설정 자체는 무척 흥미롭게 느껴졌는데요,
설정의 흥미로움에 비해 재미는 좀 떨어지는 편이었어요.
짜임새가 그리 치밀하지는 못한 데다가, 청부 살인이라는 소재에서 기대되는 극적인 면도 부족하거든요.
당연히, 지루하다 느껴질 수 밖에요.

다만, 도미자와 미쓰루가 자신의 연인과 나누는 대화 한 토막은, 재미있기도 하고 인상적이기도 했어요.
도미자와 미쓰루가 연인에게, '나는 너를 절대로 죽이려고 하지 않을 거야'라고 말하거든요.
그 말을 들은 순간, 그의 연인은 자신이 대단히 사랑받는다고 생각해서 감격하구요.
그런데, 바로 이어지는 도미자와 미쓰루의 말이 압권이에요.
'네가 죽으면 연인인 내가 우선 의심받기 때문에 직접 죽이지는 않는다,
네가 죽어야 할 필요가 생기면, 다른 청부업자를 고용할 거다.'라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일본소설] 나는 매일 직장상사의 도시락을 싼다 - 유즈키 아사코 저/권남희 역 | 기본 카테고리 2019-02-28 23:01
http://blog.yes24.com/document/1111179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100%페이백][대여] 나는 매일 직장상사의 도시락을 싼다

유즈키 아사코 저/권남희 역 저
이봄 | 2018년 10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갑질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듯한 제목을 달고 있긴 하지만, 알고 보면, 사실은 힐링계 소설이에요.
자신의 가치관이 확고한 직장 상사가, 미묘하게 겉도는 부하 직원에게 은근슬쩍 손을 내밀어주는 이야기거든요.
비록, 그 직장 상사가 내보이는 거친 태도만 보아서는, 배려가 깃든 행동이라 짐작하기가 힘들지만요.

4편의 단편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실려있는데,
표제작인 첫번째 단편은,
그리 즐겁지 못한 직장생활에 더해 오래 사귄 남자친구에게 버림받기까지 한, 23세의 파견 사원 사와다 미치코가,
'앗코 짱'이라 불리는 구로카와 아쓰코 부장의 제안에 따라 일주일 동안 서로의 점심을 교환한다는 이야기예요.
미치코는 자신이 싼 도시락을 앗코 짱에게 건네는 대신, 앗코 짱의 지시에 따라 점심 순례를 하게 되죠.
그 과정에서 미치코는 앗코 짱의 세계를 살짝 엿봄과 동시에, 스스로에 대해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구요.

표제작 외에, 앗코 짱과 미치코가 다시 한번 주역이 되는 단편 하나와,
앗코 짱과 미치코가 카메오처럼 지나가는 단편 두 개가 함께 수록되어 있는데,
4편 모두 등장인물들이 스스로를 돌아보는 과정을 보여주는 이야기들이에요.

4편 모두 무난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거침없이 술술 읽힐 정도로 내용은 흥미로웠고,
전형적인 일본인 상에서 벗어나 있는 앗코 짱이 인상적이었고,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상황들도 꽤 있었거든요.
하지만, 작위적인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편이라서, 마냥 좋았다고만 말하기는 좀 망설여져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중독된 사랑 - 남현서 | 기본 카테고리 2019-02-28 19:40
http://blog.yes24.com/document/1111083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대여] 중독된 사랑

남현서 저
동아 | 2015년 08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밑바닥까지 내몰린 여주인공 민설희와,
아버지와 반목하고 있는 재벌 3세인 남주인공 도지환은,
함께 밴드 활동을 하고 있는 사이예요.
지환은 설희를 사랑하고 있고,
설희 또한, 자신의 처지 때문에 움츠리고는 있지만 지환을 마음에 두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설희가 곤경에 처했을 때 지환은 직접 부딪혀서 설희를 구해내고, 설희도 지환의 손을 잡아요.
하지만 확고하게 맺어지게 될 때까지, 두 사람은 여러가지 일들을 겪게 돼요.


아버지의 빚 때문에 화류계에 팔린 여자와 그 여자를 구하기 위해 야구방망이를 들고 뛰어든 남자를 보여주며 시작하는 이야기인데요,
그 후로도 수없이 많은 극적인 상황들이 이어져요.
설희 아버지의 자살,
그를 계기로 동거하게 된 설희와 지환,
교통사고로 인한 지환의 기억상실,
지환 가족의 개입,
남겨진 설희의 유산.
그 뿐만이 아니에요.
설희는 혼자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전하고, 미국에 유학 가 있던 지환은 그걸 보고 기억이 돌아오네요.
급거 귀국한 지환은 설희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가해서 우승을 거머쥐고, 내친 김에 혼인 신고까지.
그리고 지환 가족과의 화해.

참으로 많은 일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네요, 그리 많지도 않은 분량 속에서 말이죠.
다양한 내용들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아쉽게도, 그리 잘 짜여진 작품은 아니었어요.
서로 어울리지도 않는 조각들을 여기저기서 끌어모아다가 늘어놓은 느낌인데다, 오글거리는 허세스러움도 살짝 느껴졌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