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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아내의 조건 - 진서아 | 기본 카테고리 2019-02-0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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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아내의 조건 (외전증보판)

진서아 저
R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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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한주 전자 연구원 서희주는, 명문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대기업 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재원이에요.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가정에서 자라긴 했지만, 자식을 아끼는 부모님 슬하에서 밝고 긍정적인 인물로 성장했죠.

남주인공인 한주 전자 상무이사 한태경은, 재벌가에서 태어나 그룹을 물려받을 후계자로서 자라난 인물이에요.
하지만, 남부러울것 없을 듯한 그는, 가정적으로는 그리 행복하지 못했어요.
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셨고, 아버지에게서는 사랑받지 못했으니까요.
그래도 비교 대상이 없을 때는 원래 그러려니 하며 살아왔는데, 까마득히 어린 이복동생이 태어나면서 상황은 달라져요.
태경을 거들떠도 보지 않았던 아버지가, 늦둥이 아들만은 애지중지했거든요.
그런데다가, 아버지의 사후에 남겨진 유언장은 태경의 속을 더욱 뒤집어버려요.
재산의 대부분이 어린 이복동생에게 가버렸고, 그나마 태경이 의미있는 유산을 손에 넣기 위해서는, 이복동생이 인정하는 아내를 맞아들여야 할 판이니까요.


재산을 물려받기 위해서는 시급하게 결혼을 해야하는 남자 한태경과, 자신도 모르는 새에 그 남자의 강력한 아내 후보로 물망에 오른 여자 서희주의 이야기예요.
재벌가의 남자와 가진 것 없는 여자의 만남이기도 하구요.
게다가 희주의 입장에서 볼 때 태경은, 자신의 고용주이자 어머니의 고용주, 즉 이중으로 갑님이 되는 셈이죠.

보통 이런 관계에서는 여자 쪽이 저자세가 되기 마련인데요,
이 작품에서의 희주는, 을이 맞는 것 같긴 한데, 슈퍼을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물욕도 없고 당당한 성격이라, 태경에게 딱히 아쉬울 게 없다 이거죠.
태경은 의외로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이구요.

형님을 너무나 사랑하지만, 자신을 미워하는 형님의 입장 또한 너무나 잘 이해하는 8살의 어린 천재 한태민군과,
차가운 카리스마를 풀풀 풍기는 것 같으면서도 의외로 허당끼가 있는 한태경씨와,
금수저 형제 두 사람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서희주씨.
세 사람이 보여주는 모습들이 사랑스러웠던 작품이에요.
그에 더해, 희주의 부모님과 태경의 비서도 좋은 사람들이었구요.

사실, 전체적인 조화라는 면에서 보면, 조금씩 튀는 부분들이 있긴 해요.
하지만, 설정도 등장인물들도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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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 - 박산호 | 기본 카테고리 2019-02-0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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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00%페이백][대여]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

박산호 저
북라이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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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는 40대 중후반의 여성인 저자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이야기들을 가볍게 풀어낸 에세이집이에요.
여러 명사들이 남긴 말들이나 일화들, 이리저리 부딪히게 되는 현실들 속에서 화두를 잡아낸 다양한 글들이 이어지고 있는데,
그 글들 속에는 저자의 경험들이 녹아들어가 있어요.

쓸데없이 무게를 잡거나 허세를 내세우거나 하지 않은,
읽는 사람을 격려해주고, 위로해주고, 어루만져주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글이라서,
기분좋게 읽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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