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비공개
http://blog.yes24.com/mahiru74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비공개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9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40 | 전체 32765
2007-01-19 개설

2019-01 의 전체보기
[로맨스소설] 백호 : 호랑이의 신부 - 윤솔미 | 기본 카테고리 2019-01-24 23:13
http://blog.yes24.com/document/1101896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백호 : 호랑이의 신부

윤솔미 저
동슬미디어 | 2018년 12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남주인공인 백호는 이름 그대로, 인간이 아닌 호랑이예요.
300년 동안이나 서쪽산과 마을을 수호해 온 영물로, 신수가 되기를 바라고 있죠.
20년 전에 산을 불태운 인간을 죽인 일로 신수가 될 자격을 잃긴 했지만, 다행히도, 천신으로부터 조건부 유예를 받은 상태예요.
부모를 잃은 인간 아기 하나를 잘 키워서 시집까지 보내면, 신수가 될 수 있는 자격을 다시 얻을 수 있는 거죠.
하필이면 그 아기가 백호가 죽여버린 인간의 아기이긴 하지만, 어쩔 수 없죠.
신수가 되는 건, 모든 영물들의 최종 목표인걸요.
그런데, 그저 탐탁치 않은 짐일 뿐이었던 그 아기에게, 시간이 갈수록 자꾸만 눈길이 가는 이유는 뭘까요.

여주인공인 미리내는 인간이지만, 영물인 백호의 궁에서 살고 있어요.
갓 태어난 아기였을 때부터, 범궁의 업둥이로 살아왔거든요.
비록 부모가 누군지도 모르고, 인간 세상에서 떨어져 살아야 했지만, 범궁에 사는 동물들의 보살핌 속에서 구김살 없이 자랄 수 있었죠.
그런데, 이제 성인이 되어 혼삿말까지 나오게 된 미리내는, 자신에게 데면데면한 백호에게 자꾸만 눈이 가요.
백호와 자신 사이에 어떤 악연이 얽혀 있는지도 모른 채 말이지요.


인외 존재가 등장하는 동양풍 판타지인데, 작가님의 전작인 '청무 : 이무기의 신부'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한 연작이에요.
전작이 그랬던 것처럼, 백호는 신수가 되는 길과 인간인 미리내와 함께 하는 길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입장이구요.
설정 자체가 그리 독특하다거나 흥미롭다고 할만한 작품은 아닌데요,
그래도 나름 볼 만 했어요.
당돌하다싶을 정도로 야무진 미리내도, 고뇌하는 백호도, 모두 마음에 들었거든요.
미리내 주변의 까치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구요.

솔직히 말해, 조금은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도 있었고,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결말이 아쉽기도 했어요.
하지만, 단편이라는 걸 감안하면, 제법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뒤바뀐 신부와 결혼한 남자 - Lunar 이지연 | 기본 카테고리 2019-01-24 21:01
http://blog.yes24.com/document/1101852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세트] 뒤바뀐 신부와 결혼한 남자(개정판) (총2권/완결)

Lunar 이지연 저
시즈닝북스 | 2019년 01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정은이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는 여주인공 차미아는,
이정은의 이종사촌인 이서은이 결혼식장에서 도망치는 소동을 벌이자, 그녀 대신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치러요.
자신을 이정은이라 생각하고 사랑으로 키워준 이모부 가족들에 대한 생각,
차미아로서 추억이 있었던 신랑 한지우에 대한 생각,
큰 소동이 벌어지는 일은 막아야겠다는 생각, 등등,
여러 생각들이 버무려진 결과 선택하게 된 임기응변이었죠.
그런데, 결혼식에서의 눈속임으로만 끝날 거라 생각했던 일은 3년 기한의 계약결혼으로 이어지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지우와의 사이에서는 사랑이 싹트게 돼요.

남주인공인 한지우는 명목상으로는 재벌 3세지만, 위험했던 가업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했던 인물이에요.
뛰어난 능력 덕에 위기에서는 벗어났지만, 자신의 집안을 흔들어놓은 상대에게 앙심을 품고 있죠.
이서은과의 결혼은, 복수를 위한 의기투합이었구요.
그런데, 함께 복수를 하자던 이서은은 상황이 바뀌었다며 떠나버렸고, 지우의 곁에 남은건 엉뚱한 신부 뿐이에요.
어째서인지 지우는, 자꾸만 그녀에게로 흐르는 마음을 막을 수가 없구요.


좋아하는 선결혼 후연애 소재라서 조금 기대를 했었는데, 기대에는 못 미쳤어요.
전형적인 듯 보였던 시작과는 달리, 갈수록 이야기를 종잡기가 힘들더라구요.

1권 중간에 이르기도 전에 지우가 미아에게 푹 빠져버릴 때부터 좀 의아하긴 했어요.
벌써부터 이러면, 두 권을 어떻게 채우려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걱정할 필요가 없었던 건지, 아니면 반대로 크게 걱정을 했어야 했던 건지...
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상황들이 줄줄이 튀어 나오더라구요.

미아의 숨겨진 과거만 해도 단순하다고는 할 수 없는데,
미아가 미국 정부의 보호를 받는다는 내용이 나오더니,
나중에는 살인 청부업자까지도 등장해 버리네요.
미아는 살인 청부업자를 피하기 위해, 한동안 지우의 곁을 떠나서 도망자 생활을 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그리도 이것저것 말도 안 될 정도로 벌려놓고서는, 마무리는 또 왜 그리 어이가 없을 정도로 쉬운 건가요.
덧붙여, 등장인물들의 태도가 이해하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펼쳐지는 상황들 대부분이 무척이나 무거운데, 그런 상황들을 굉장히 가볍게 받아들이는 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사고쳤어요 - 바나 | 기본 카테고리 2019-01-23 23:01
http://blog.yes24.com/document/1101627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대여] 사고쳤어요

바나 저
스칼렛 | 2013년 06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은 난은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재수가 없어요.
지금까지 살아남은 게 용하다 싶을 정도로, 크고작은 온갖 우여곡절을 겪으며 살아왔죠.
그런데, 그녀의 인생에도 드디어 서광이 비치는 걸까요.
난의 상황을 족집게처럼 집어낸 어느 점장이가, '귀인을 만난다'라는 점괘를 내놓네요.
기적과도 같이 직장 생활을 시작한 난은, 그 점괘 속의 귀인이 아닐까 싶은 사람을 만나게 되구요.
이름조차 '귀인'을 연상시키는 '한기인'인 그 남자, 바로 난의 직속 상사가 된 인물이에요.

남주인공인 한기인은, 본인의 능력이 뛰어나기도 하지만,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운이 좋아요.
인생의 모든 대소사에 걸쳐 티끌만한 오점 하나조차 없이, 평생동안 탄탄대로를 걸어왔죠.
무패를 자랑하는 변호사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그의 인생이 극적으로 변해버려요.
그동안 겪어야 했을 불행들이 한꺼번에 찾아오기라도 하는 것처럼, 온갖 재수없는 일들을 연달아 겪게 되거든요.
아무래도, 새로운 비서인 난이 그의 인생에 등장한 이후로 그의 인생이 뒤틀려 버린 것 같은데...
기인은 이미 난에게 마음을 줘 버렸단 말이지요.


린제이 로한과 크리스 파인 주연의 영화, '행운을 돌려줘'를 생각나게 하는 작품이에요.
영화에서는 린제이 로한이 원래 행운을 가졌던 쪽이었던 반면에,
이 작품에서는 난이 원래 불운을 가졌던 쪽이라는 차이점이 있긴 하지만요.

'불운'을 화두로 하고 있기는 하지만, 어둡거나 무거운 이야기는 아니에요.
로맨틱 코미디의 범주에 속하는 작품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온갖 황당한 해프닝들이 연달아 일어나기는 해도, 심각한 사태로까지 치닫는 일 없이, 그저 웃으며 넘어갈 수 있는 수준에서 상황은 정리되죠.
그 덕분에 제법 즐겁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이었어요.

다만 제 취향에 비춰볼 때는, 로코스러운 과장이 조금은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도 있긴 했어요.
난과 기인을 두고 벌어지는 소동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다 보니, 두 사람 각자의 매력이 그다지 느껴지지 않기도 했구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나의 헬레나 - 해 동 | 기본 카테고리 2019-01-20 20:03
http://blog.yes24.com/document/1100738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세트] 나의 헬레나 (총2권/완결)

해 동 저
원스 | 2019년 01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정주영은 대기업 회장의 유일한 적자이자 후계자예요.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아버지를 싫어하고, 후계자라는 위치도 원하지 않아요.
오히려, 아버지로부터 인정받지 못한 채 숨겨져 있는 이복동생에게 모든 것을 넘기고 싶어하죠.
주영이 검사라는 직업을 가지게 된 계기에도, 아버지에 대한 반항심이 숨어있구요.
그리고 주영이 이런저런 목적을 이루기 위해 벌인 일은, 주영을 예상치 못했던 곳으로 이끌어요.
그저 매스컴을 이용해서 잠시 시간을 벌 생각이었을 뿐인데, 이용 대상이었던 상대에게 마음을 빼앗겨 버리거든요.

남주인공인 하지석은 상당한 인기를 얻었던 영화 배우예요.
지금도 여전히 인기 스타이긴 하지만, 살짝 소강 상태라고나 할까요, 스스로는 약간의 위기 의식을 느끼고 있어요.
그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선택한 것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이미지를 바꿔보자는 거였죠.
그런데 단순한 의도로 시작했던 그 일은, 지석에게 의외의 운명을 끌어와요.
프로그램 상에서의 가상 연애 상대였을 뿐인 주영에게, 마음을 빼앗겨 버리거든요.


처음 접하는 작가님인데다가, 작품 자체에 대한 사전 정보도 전혀 없었기 때문에, 조금 불안한 마음을 갖고 시작했던 작품이에요.
그런데 저로서는, 난감하다고 표현할 수 밖에 없네요.

일단, 주영이 개인적인 능력에 더해 막강한 배경까지 가지고 있다는 점은 마음에 들었어요.
지석이 연예인이라는 것도, 저의 취향 상 불호 요소이긴 하지만, 그것 자체를 크게 문제 삼을 정도는 아니었구요.

그렇지만 이 작품은, 읽어가는 내내 총체적인 난국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영의 친구들 이야기가 나올 때부터 불안하더니, 이야기가 진행되는 내내 허세가 작렬하더라구요.
주영을 중심으로 그저 담백하게 내용을 풀어나갔으면 좀 나았을 것 같은데, 주영과 친구들에 대한 오글거리는 설정들이 너무나 부담스러웠어요.
과한 설정들로 인한 자연스럽지 못한 흐름 때문에, 작품 자체에 몰입하기도 힘들었구요.
그런데다가, 이런저런 상황들 전반에서 개연성 부족이 느껴지는 터라, 읽는 내내 억지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불필요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지나칠 정도로 상세하게 서술하면서, 정작 중요한 부분에서는 두루뭉술하게 대충 넘어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늑대의 요람 - 유재희 | 기본 카테고리 2019-01-18 23:47
http://blog.yes24.com/document/1100382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늑대의 요람

유재희 저
이지콘텐츠 | 2018년 12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김은서와 남주인공인 백윤우는, 같은 보육원 출신으로, 서로 비슷한 상처를 안고 있어요.
그 때문인지, 서로에 대해 강한 애착을 갖고 있고, 서로를 의지 삼아 자라왔죠.
각자 유능한 회사원과 재능 있는 화가로, 사회에서 훌륭히 자리 잡은 어른이 된 지금도, 서로를 향한 강한 집착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구요.
다만, 두 사람이 가진 가진 집착의 색깔은 조금 달라요.
은서가 어린 시절의 감정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 반면,
은서를 향한 윤우의 감정 속에는, 언제부터인가, 이성으로서의 욕망이 스며 들었거든요.
예전의 관계를 그대로 이어가고 싶어 하는 은서 때문에, 윤우 역시 자신의 변화를 숨기고 있긴 하지만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은서의 앞에 나타난 스토커로 인해, 은서와 윤우의 관계에 변화가 생기게 돼요.


윤우의 집착이 전면에 부각되는 작품인데요, 따지고 보면 쌍방 집착이라고 봐야 할 것 같아요.
날뛰는(?) 윤우 때문에 슬쩍 가려져 있다 뿐이지, 윤우에 대한 은서의 집착도 만만치 않거든요.
9살부터 31살에 이르는 긴 시간 동안 은서의 마음이 조금도 변화하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은서의 강한 집착을 보여주는 거죠.
혹시라도 그동안 지켜왔던 관계조차 깨어져 버리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운이, 스스로의 마음에 금제를 걸었던 셈이니까요.
몇 가지 계기로 인해, 늦게나마 은서도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된 거구요.

은서의 변화가 너무 가볍게 표현되어 있는 것 아닌가 싶어서 아쉽기는 했지만, 무난하게 볼 수 있을만한 작품이었어요.
윤우의 거친 집착도, 은서의 조용한 집착도, 서로를 향한 오롯한 마음을 보여주고 있어서 좋았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