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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소설] 하우스 오브 갓 - 사무엘 셈 | 기본 카테고리 2020-01-3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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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5천원 페이백][대여] 하우스 오브 갓

사무엘 셈 저
세종서적(주)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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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갓'이라는 이름의 일류 병원을 배경으로 업무에 뛰어든 인턴들이 겪어가는 이런저런 상황들을 보여주는,
그 당시를 거쳐온 의사인 저자가 자신의 실제 경험을 녹여 낸,
1970년대에 쓰여진 미국의 의료 소설이에요.

이 책에서 특히 흥미를 끌었던 건, '미국 의료 시스템을 바꾸어놓는 계기가 된 작품'이라는 홍보문구였는데요,
기대가 너무 컸던 걸까요.
제게 이 책은 재미도 없고 유쾌하지도 않은, 쉽게 읽히지 않는 책이었어요.
힘없는 고령환자들을 대하는 의사들의 비인간적인 태도는 말할 것도 없고,
부조리한 의료 시스템의 최하층에서 굴려지며 마모되어 가는 인턴들의 이야기도,
즐거운 기분으로 읽어 나가기에는 무리가 있었거든요.
그렇다고 흥미진진한 상황이 펼쳐지거나,
정의(?) 구현이나 의료인으로서의 숭고한 태도 등이 등장하는 것도 아니구요.
결국 읽고 나서 찝찝한 기분만이 남는, 즐거운 독서를 지향하는 제게는 잘 안 맞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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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서] 야나두 영어회화 - 원예나 | 기본 카테고리 2020-01-3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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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00%페이백][대여] 야나두 영어회화

원예나 저
라곰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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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출간된 영어 회화 학습서들을 보면, '미드'로 대표되는, 영상 매체를 이용한 학습법이 대세인데요,
이 책은 그런 흐름에 반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무작정 부딪혀보자는 식의 접근 방법은, 일정 수준 이상의 학습자들에게는 효율적일지 몰라도,
초보자에게 적합한 학습법은 아니라는 게, 저자의 주장이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문법에 대해 시시콜콜히 다루고 있는 건 아니에요.
문법이 아닌 어법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저자의 주장대로, 문법에 기반해서 만들어 낸 문장이 아닌, 실제로 사용되는 문장들을 제시하고 있거든요.
따로 찾아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쉬운 단어들만을 사용함으로써, 초보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구요.
그런 점 때문에 영어 고수들에게는 별 효용이 없을 것 같기도 하지만,
영어에 그리 능숙하지 못한 입장에서는 제법 의욕이 생기는 내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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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나쁜 의도 - 아란멸 | 기본 카테고리 2020-01-3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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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나쁜 의도 (외전 증보판)

아란멸 저
다향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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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한재연과 남주인공인 류영조는 같은 로펌에서 근무하는 변호사예요.
두 사람 모두 주변의 선망을 받을 정도로 빼어난 외모와 능력의 소유자이지만, 인간 관계에는 별 관심없이 살고 있어요.
재연은 재연대로, 영조는 영조대로, 사랑 때문에 크게 상처받은 기억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미묘하게 껄끄러운 상황에서 서로를 대면하는 상황이 겹치면서, 재연과 영조는 서로를 의식하게 돼요.
일단 서로를 의식하게 되고 나서는, 두 사람 사이의 성적 긴장감이 커져만 가구요.
그런 상황은 결국 육체 관계로 이어지고, 그를 계기로 마음의 끌림 또한 시작되죠.
하지만 과거의 상처와 주변의 방해로 인해, 두 사람이 온전히 서로를 받아들이기가 쉽지는 않아요.


'나쁜 의도'로부터 시작된 관계가 사랑으로 발전한다는 설정의 이야기예요.
사실 '나쁜'이라고 표현할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지만요.
감정이 아닌 육체적인 욕망으로 이어진 관계라는 게, 그리 바람직하다고는 할 수 없어도, 요즘에야 대단히 비난받을만한 일인 것도 아니니까요.
재연과 영조의 관계 속에 강압이나 기만 등이 들어있지는 않거든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뇌섹녀와 뇌섹남의 만남이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무척이나 제 취향에 안 맞는 이야기였어요.
우유부단한 재연과 냉소적인 영조의 성격,
재연과 영조 각자에게 얽혀있는 불유쾌한 인연들,
갑갑하게 이어지는 전개 등,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많았거든요.
그로 인해 읽는 내내 짜증을 떨쳐 내기가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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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소설] 공작의 푸른 장미 - 송지유 | 기본 카테고리 2020-01-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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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공작의 푸른 장미 (총3권/완결)

송지유 저
딜라이트북스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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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인해 공작위를 물려받게 된 남주인공 라이오넬 이클라트는, 미약한 힘 밖에 없는 마법사예요.
마법이 곧 힘인 제국, 게다가 라이오넬이 제국에 셋 밖에 없는 공작 중에 한 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죠.
그나마 라이오넬은 미약한 마력이라도 있어서 공작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지만,
라이오넬이 낳을 아이들이 마력 없이 태어난다면,
다음 대에서는 공작 작위가 사라져 버릴 수도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라이오넬에게 남은 길은, 강력한 마력을 가진 신부감을 찾아서, 태어날 아이들에게 마력이 깃들 가능성을 높이는 것 밖에 없어요.
그런데 조건에 맞는 신부감을 찾아내기는 예상보다 더 힘들었고, 결국 라이오넬은 전국을 헤매며 마법사 신부감을 구하기에 이르죠.
그리고 라이오넬은 예상치도 못했던 인물에게서 강력한 마력을 발견해요.

부모에게 버림받은 평민인 여주인공 유니스는, 잔뜩 빚을 지고 야반도주를 해버린 부모 탓에, 하급 귀족의 성에서 오랫동안 하녀일을 해오고 있어요.
그리 편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또 그리 힘들지도 않은, 나름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죠.
그런데 유니스가 일하는 성에 라이오넬이 찾아오면서, 유니스의 삶은 극적인 변화를 맞이하게 돼요.
유니스에게서 강대한 마력을 발견한 라이오넬이, 유니스를 아내로 맞이하겠다 주장하거든요.
황제 다음가는 권력자인 공작이, 가난한 빚쟁이 하녀를요.
그리고 유니스는 이레네 게벤하르트라는 가짜 신분을 뒤집어 쓰고, 라이오넬과 함께, 온 세상을 상대로 하는 사기극에 뛰어들어요.


애초에는 집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소하게(?) 시작했던 사기극이, 황가 전복을 획책하는 세력과 얽히면서 국가 문제로 커지게 되는 이야기인데요,
나름 재미는 있었어요.
가짜 신분을 내세운 결혼 사기극이라는 소재 자체야 딱히 새로울 것도 없지만,
라이오넬에게 유니스가 필요하게 된 사정,
유니스가 라이오넬에게 동조하게 되는 상황,
서로를 수단으로만 여겼던 라이오넬과 유니스가 상대에게 다른 감정을 품게 되는 과정 등이,
나름 설득력있게 그려져 있거든요.
하지만 그 외의 진행에 있어서는 아쉬운 부분이 좀 있었어요.
유니스와 라이오넬을 둘러싸고 크고 작은 사건들이 일어나는데, 그 사건들 중 상당수가, '도대체 왜?'라는 의문이나 긁어부스럼이라는 생각을 불러 일으키더라구요.
대단한 마력의 소유자라는 유니스가 보여주는 능력이란 것도, 나름의 의미는 있을지 몰라도, 너무 시시한 것 아닌가 싶었구요.
그렇다보니, 괜히 어설프게 이야기의 규모만 키워놓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그냥 아기자기한 이야기로 끝내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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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소설] 강치 - 전민식 | 기본 카테고리 2020-01-3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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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5천원 페이백][대여] 강치

전민식 저 저
마시멜로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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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용복'이라는 이름을 오래 전에 대중 가요를 통해 처음으로 접했었어요.
그 외에 별도로 자료를 찾아본 적은 없기 때문에, 그냥 막연히 독도를 지킨 사람인가 보다 했었죠.
어쩌면 역사 교과 과정에 등장했을지도 모르지만, 특별히 기억에 남아있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저에게 안용복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예전에 그런 사람이 있었다더라 정도로만 기억되고 있었어요.
그런데, 정말로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 이 책을 통해 안용복을 만날 수 있었네요.

물론, 쥐꼬리 만큼도 남아있지 않은 빈약한 사료를 바탕으로 해서 재구성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역사적 사실이라기보다는 작가의 창작에 가깝다고 봐야 할 것 같긴 해요.
책을 읽는 동안, 안용복을 영웅적인 인물로 그려내기 위해, 상황을 너무 과장하고 미화시킨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래도, 국가의 비호를 받지 못하면서도 일본에 맞서 독도를 지키고자 했던 조선 백성 안용복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미루어 짐작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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