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비공개
http://blog.yes24.com/mahiru74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비공개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3,57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9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22 | 전체 31694
2007-01-19 개설

2019-06 의 전체보기
[로맨스소설] 우리 동네에 미친놈이 산다 - 벌노랑이 | 기본 카테고리 2019-06-13 23:27
http://blog.yes24.com/document/1138409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우리 동네에 미친놈이 산다

벌노랑이 저
도서출판 윤송 | 2019년 05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건물주이자 직접 카페를 운영하는 카페 사장인 여주인공 강단아는,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다가, 어딘가 수상쩍어 보이는 한 남자와 마주쳐요.
남자는 남자대로 단아는 단아대로 서로를 오해한 상황이라, 그리 유쾌한 만남은 아니었죠.
그런데 그 이후 자꾸만 단아의 카페를 찾아와서 단아의 성질을 자극하는 그 남자가, 알고 보니 유명한 모델이라네요.

남주인공인 한시우는 재벌가 출신의 유명 모델이에요.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지만, 평판이 좋은 편은 아니에요.
대단한 배경이 질시를 불러 일으키는 데다가, 시우의 태도 또한 그리 사교적이지 못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편인 시우가, 어쩐 일인지 단아를 상대로는 자꾸만 장난꾸러기가 되어버려요.
단아가 가망없는 짝사랑에 좌절하고 있는 사이에, 얼렁뚱땅 단아의 옆자리를 꿰차기까지 하구요.


해프닝같은 만남을 시작으로 티격태격하다가 사랑으로 발전해가는 남녀의 이야기인데요,
초반은 나름 무난했어요.
단아에 대한 시우의 감정이 너무 급진전된 것 아닌가 싶긴 했어도,
단아와 시우의 만남도, 친구의 오빠를 향한 단아의 짝사랑도, 기회를 틈탄 시우의 접근도,
크게 억지스러울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그런데, 그 상태에서 단아와 시우의 이야기에 집중했으면 좋았을 이야기가, 어째 점점 산으로 흘러가네요.
단아의 짝사랑 상대와 사귀고 있는 단아의 동창이, 참으로 길게도 진상짓을 하더라구요.
그 외에도, 단아의 짝사랑 상대, 시우의 동료, 시우의 아버지 등, 여러 사람들이 어이없는 행태를 보이며 등장하구요.
심각할 정도로, 교통정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제인과 존슨 저택의 비밀 - 산독기 | 기본 카테고리 2019-06-13 23:12
http://blog.yes24.com/document/1138404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제인과 존슨 저택의 비밀

산독기 저
매그놀리아 | 2019년 05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제인은 어려서부터 수도원 소속의 고아원에서 자란 인물인데,
갑자기 쓰러진 원장 수녀의 치료비를 대기 위해, 평판이 그리 좋지 못한 존슨 백작가에 간병인으로 들어가요.
존슨 백작가의 주치의가 높은 보수를 약속했거든요.
사실 간병인이라는 건 표면적인 구실일 뿐, 제인과 주치의 사이에는 백작가를 상대로 한 사기 행각이 계획되어 있었어요.
어릴 적에 행방불명된 백작가의 손녀와 닮은 외모를 이용해서, 제인이 그 손녀인 양 백작가의 자산을 가로챈다는 거였죠.
그런데, 주치의는 제인에게 숨기고 있는 사실이 있었고, 상황은 제인의 예상과는 조금 다르게 흘러가요.


과거와 현재의 사건들과 여러 인물들이 뒤얽혀 있는, 미스터리가 가미된 작품이에요.
제인의 비밀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짐작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상당히 흥미로웠어요.
존슨 백작가에서 오랫동안 숨겨져 왔던 비밀들이 계속해서 한꺼풀씩 벗겨지면서, 계속해서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거든요.
그 때문에 장편이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느끼기도 했는데요,
또 한편으로는 단편이기 때문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상당히 많은 인물들과 상황들이 등장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들을 좀 더 상세하게 보고 싶기도 했지만,
그 이야기들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면, 제 취향에 비해서는 지나치게 질척거리고 진득한 이야기가 되어버렸을 것 같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제게는, 껄끄러운 부분들이 있음에도 은근슬쩍 모른 척 넘어갈 수 있는, 지금 정도가 딱 좋았던 것 같아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내 몸, 왜 이래요? - 가이아 | 기본 카테고리 2019-06-09 23:30
http://blog.yes24.com/document/1137410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내 몸, 왜 이래요?

가이아 저
더로맨틱 | 2019년 02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강선유는 2년 동안이나 회사 앞의 병원을 단골로 이용해오고 있는, 29세의 회사원이에요.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담당 의사를 향한 짝사랑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죠.
그런데, 수면 내시경을 위해 마취를 했던 선유는, 바로 그 짝사랑 상대의 집에서 정신을 차려요.
그것도, 인형의 몸 속에 들어가서, 꼼짝도 할 수 없는 상태로요.

남주인공인 김건우는 선배와 함께 작은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34살의 개업의예요.
단골 환자인 선유를 상대로, 목하 짝사랑 중이구요.
그런데, 바로 그 선유가, 수면 내시경을 위해 마취를 한 이후로 깨어나질 않아요.
당연히 건우는 혼이 쏙 빠져버리구요.
그리고, 선유가 건우의 집에 있는 인형의 몸에서 깨어나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지죠.


인형 빙의물임을 알려주는 소개글을 보고, 귀엽고 유쾌하게 진행되는 이야기이겠거니 했었어요.
그런데, 선유가 들어가 있는 그 인형이, 하필이면 '러브돌'이네요.
이야기는 당연히 예상했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구요.
건우와 선유 사이에 성적인 접촉이 있어야만 선유가 움직일 수 있다는 설정인데다가, 건우와 인형 상태의 선유가 정사를 나누기까지 하거든요.

어찌 보면 설정 자체는 참신하다고도 볼 수 있는데요,
내용 전개가 매끄럽지 못한 편이어서인지, 그리 유쾌하게 읽히지는 않았어요.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선유의 안위보다 의료 사고 여부를 더 걱정하는 듯한 모습부터 시작해서, 건우에게서 선유에 대한 사랑을 느끼기 힘들더라구요.
그렇다보니, 건우가 인형 상태인 선유를 성적 대상으로 삼은 것에도 거부감이 느껴졌구요.
그나마 내숭 없이 시원시원한 선유의 태도가 마음에 들긴 했지만, 다른 불호 요소들을 충분히 덮어줄 수 있을 정도의 매력은 아니었어요.
뜬금없이 튀어나온 선유와 건우 사이의 인연이나, 사족으로밖에 느껴지지 않는 러브돌의 출처 이야기도, 그저 억지스럽게만 느껴질 뿐이었구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외국소설] 90분 - 케이티 칸 | 기본 카테고리 2019-06-09 22:58
http://blog.yes24.com/document/1137398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100%페이백][대여] 90분

케이티 칸 저
북로그컴퍼니 | 2018년 09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모함으로 돌아갈 수단조차 없이, 입고 있는 우주복조차 완전히 정상은 아닌 상태로, 우주 공간에서 단 둘이 표류하고 있는 연인들이 등장하며 시작되는 이야기예요.
가까스로 연결된 인공지능은, 그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수단이 전무하다는 상황과 함께, 현재 그들에게 남은 산소로는 90분을 버티는 게 고작이라는, 절망적인 현실을 고지하구요.
즉, 그들은 '90분'이라는, 초시한부 선고를 받아든 셈이죠.

그 이후로 이어지는 내용은,
조금씩 줄어들어가는 제한 시간 속에서 그들이 시도하는 이런저런 생존을 위한 노력들과,
어쩌다가 그들이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그들의 함께 해온 지난 시간들에 대한 반추예요.
그들의 서로에 대한 감정의 깊이가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는 듯한 내용들도 있구요.

일단 극한 상황에 처해 있는 주인공들을 보며 시작했기 때문에, 과연 그들이 어떤 식의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를 조마조마하게 지켜볼 수 밖에 없었어요.
일부 국가들의 전쟁이 불러온 결과로 인해 지구상의 세력권과 제도가 개편되어 있는 시대라는 배경 설정도 나름 흥미로웠죠.

그런데 이 작품은 정체성 면에서 살짝 애매하지 않았나 싶어요.
이리저리 언급되는 설정 등을 보자면 에스에프 소설을 표방하는 듯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그저 미래 세계가 배경일 뿐인, 두 사람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진 작품이거든요.
호불호를 떠나서, 마지막 장면은, 사랑을 완성하는 형태의 하나라고 받아들이기에 충분하구요.
하지만 그렇게 사랑이 중심이 되는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또 장르 소설로서의 로맨스적 감성과는 그 궤를 조금은 달리 하고 있지 않나 싶어요.
즉, 잘하면 에스에프 장르 독자와 로맨스 장르 독자를 모두 사로잡을 수도 있지만,
잘못하면 양쪽 모두에게 불만을 안겨줄 수도 있는 작품이라는 거죠.
애석하게도 저는 후자쪽으로 살짝 기울어 있구요.
게다가, 제가 피상적이고 쉬운 독서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리 느꼈는지도 몰라도, 내용 전개 면에서 그리 친절한 작품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안녕 벚꽃 - 해화 | 기본 카테고리 2019-06-07 23:40
http://blog.yes24.com/document/1137011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세트] 안녕 벚꽃 (총2권/완결)

해화 저
연담 | 2019년 05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31살의 주수연 대리는, 얼음마녀라고 불릴 정도로 냉철하고 빈틈이 없는 인물이에요.
스스로의 능력치가 뛰어난만큼, 남들에게 역시 높은 잣대를 들이대는 인물이기도 하구요.
게다가 주변인들과의 교류를 등한시하고 있기까지 해서, 인간적인 면에 대한 평가는 그리 좋지 못해요.
그런데 사실 주변인들에게 보여지는 건 그저 표면적인 모습일 뿐이고, 수연의 내면에는 어느 정도의 자격지심을 동반한 연약함이 숨겨져 있어요.
수연은 자신위 약한 모습을 숨기기 위해, 그리고 사람들과의 겨류에 섵ㄹ러서, 오히려 센 척을 하고 있는 거죠.
수연의 센 척은 오랜 시간 상당히 잘 먹혀 왔구요.
하지만, 딱 한 사람, 그녀이 부사수 앞에서만은 수연의 가면이 깨어져 버려요.
부족한 학력을 메우기 위해 뒤늦게 대학에 다니는 상황, 사장 딸에게 넘어간 남친에게 버림받는 상황 등, 남 앞에 내보이고 싶지 않은 모습들을 자꾸만 들키거든요.

남주인공인 28살의 백승조는, 수연을 사수로 모시는 10개월차 신입사원이에요.
비록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긴 했지만,
제법 유복한 환경에, 빼어난 외모에, 괜찮은 능력에, 적당한 친화력까지 갖춘,
세상 살기 편하겠다 싶은 인물이죠.
그 때문인지, 큰 야망 없이 적당히, 가볍게, 즐겁게 살아가려는 경향이 있어요.
당연히, 치열하고 폐쇄된 모습을 보이는 수연과 굳이 가까워질 생각도 없었구요.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수연의 의외의 모습들을 자꾸만 보게 되고, 그로 인해 자꾸만 수연에게 신경을 쓰고 관심을 갖게 돼요.
그런 시간이 반복되면서, 승조는 점점 수연을 마음에 품게 되구요.


알고 보면 허당인 연상녀와 알고 보면 속에 너구리가 들어있는 연하남의 이야기예요.
사실, 작품 소개를 봤을 때도 그렇고, 초반부를 읽었을 때도 그렇고, 어느 정도는 신파 성향으로 흐를 거라 생각했었어요.
수연의 상황이 여러모로 좀 안타까웠거든요.
그런데 예상보다 가볍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었어요.
유들유들 능청스럽다가도 가끔은 연하남답게 서툰 모습을 보여주는 승조는 말할 것도 없고,
의외로 수연 역시 마냥 삽질만 하는 성격은 아니더라구요.
게다가 몇몇 코믹한 인물들이나 상황들이 웃음을 유발하기도 하구요.
아주 참신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또 아주 식상하지도 않은, 꽤 볼만한 작품이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