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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야밤독서 희망 버리기 기술 | 2020 독서일지 2020-02-2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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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버리기 기술

마크맨슨 저/한재호 역
갤리온 | 2019년 09월


1) 

PM 10:00 ~ 10:40

77 ~ 158 쪽.


2) 

우리 안에는 생각 뇌와 감정 뇌가 있고 보편적인 믿음과는 달리, 인생의 운전대를 쥐고 있는 쪽은 감정 뇌다. 감정의 뇌는 어떤 법칙으로 움직이는가. 저자는 세 가지 법칙을 제시한다. 일명 뉴턴의 감정 법칙이다. 

첫 번째, 모든 행동에는 가정적 반작용이 존재한다. 

두 번째, 자존감은 시간 경과에 따른 감정의 총합과 같다.

세 번째, 정체성은 새로운 경험이 그것에 어긋나기 전까지 유지된다. 

저자는 대체 어떻게 이 법칙을 깨닫게 된걸까? 감탄 밖에 안 나온다. 이 세 가지 법칙에 정확히 들어맞게 형성된 내 과거를 보고 있자니 너무 딱 맞아서 헛웃음이 나올 정도다. 도미노가 처럼 세 가지 법칙은 순서대로 발휘된다. 지금이라도 이 책을 읽고 이걸 알아서 다행이다. 여담으로 저자가 《시크릿》을 정말 싫어한다는 걸 처음 알았다. 주석에 언급되어 있길래 저자 블로그까지 가서 기사 읽고 왔다. 


하지만 우리의 내재적 자아도취에는 대가가 따른다. 자기가 세계 최고라고 믿든 세계 최악이라고 믿든 한 가지 역시 사실이다. 당신은 세계와 독립된 존재라는 점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불필요한 고통을 영속시키는 것이 바로 이 독립성이다. 

94쪽.


기본적으로 고통을 많이 경험할수록 도덕적 간극은 더 커지고, 도덕적 간극이 커질수록 자신과 타인을 더 비인간적으로 만들며, 자신과 타인을 비안간적으로 만들수록 자신과 타인에게 고통을 가하는 것을 정당화하기는더 쉬워진다. 

109쪽. 


3)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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