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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야밤독서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2 | 2020 독서일지 2020-03-3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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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2

조앤.K.롤링 저/김혜원 역
문학수첩 | 1999년 12월


1) 

PM 10:00 ~ 10:40

1 ~ 70쪽.


2) 

이 책의 주요한 주제 중 하나는 해리가 그리핀도르와 덤블도어 교장에 대한 믿음을 확고히 하는 것이었다. 슬리데린에 갔어도 분명 위대한 일을 해냈을 것이라고 기숙사 배정 모자가 말했었다... 내 기억과 다르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퀴디치 시합 장면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 비밀의 방 때문에 퀴디치 시합이 연기되었을 때 우드 만큼이나 속상했었는데... 말포이가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어떻게 변해가는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다. 처음엔 그저 해리의 앙숙으로, 수상한 일이 생길 때마다 의심을 받는 2차원적인 캐릭터였다. 스네이프 교수도 그랬다. 

롤링은 타고난 이야기꾼이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항상 소설에서 중요한 사건이 벌어지기 전헤 항상 그와 관련된 단서나 복선을 앞에 제시한다. 비밀의 방에서는 그런 단서들이 나중에 하나의 답으로 모였고, 그 순간의 카타르시스가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나는 〈비밀의 방〉을 제일 좋아했었다. 그런데... 웬걸 생각이 조금 바뀌기 시작하는 것 같다. 단서를 미리 제시하기만 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져도 만사 오케이라는 그런 인상을 받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너무... 편리하달까? 어린 시절 보물과 같은 이 작품을 이리저리 뜯어보는게 과연 현명한 일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지금 나는 이 상황을 마음껏 즐기고 있다. 설사 이후에 그 어떤 치명적인 단점을 발견한다 할지라도 이 시리즈에 대한 애정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 


3)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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