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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가 걱정되면 샴푸법부터 바꿔라 | 리뷰 2017-05-2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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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탈모가 걱정되면 샴푸법부터 바꿔라

최은하 저
로고폴리스 | 201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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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드는 실용서가 나온 듯하다. 며칠 동안 천천히 읽어보았는데 아주 유용하고도 내게 필요한 정보들이 많았다. 지금까지 두피나 모발에 대해 이렇게 상세하고도 자상하게 가르쳐 준 책은 내겐 이 책이 처음이었다.

 

평소 나의 걱정은 점점 늘어가는 흰머리와 그와는 정반대로 점점 줄어만 가고 있는 머리숱, 그리고 염증 등 이었다. 나는 20대부터 새치가 약간 있었다.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인 듯하다. 그래도 20대 때는 그다지 많지는 않았고 한 대여섯 가닥 정도여서 눈에 보이는 대로 그냥 다 뽑았었다. 그때는 뽑는 게 정답인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새치가 점점 더 많아지더니 30대 중반이 된 지금은 너무 많아져서 이걸 다 뽑다간 탈모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요즘은 차마 흰머리를 뽑지 못하고 있다.

 

20대 때와 비교했을 때 머리숱이 반도 안 되게 줄어들었다. 묶었을 때도 그렇고 평소 손으로 쥐어 봐도 예전의 반도 안 되게 줄어 든 머리숱이 당혹스럽게만 느껴졌다. 탈모와 흰머리가 생기기엔 아직 너무나도 젊은 나이라 생각했기에 내게 생긴 이런 일들은 당혹스럽기 짝이 없었다.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탈모와 흰머리가 많이 생길 수 있다고들 하니, 막연히 스트레스 때문이구나 생각은 했었지만 이런 쪽엔 별다른 지식도 없었고 적당한 해결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너무나도 반가웠다.


이 책은 총 5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다. 그리고 큼지막하고 읽기 편안한 글자들과 소박해보이면서도 귀여운 일러스트들, 그리고 사진들로 구성되어 아주 쉽게 읽을 수 있었다.

 

현재 나의 심정을 잘 나타내주는 일러스트 같아서 사진을 찍어 올려본다. 이렇게 귀여운 일러스트들이 이 책엔 깨알같이 여러 군데 들어 있다.

 

그리고 내가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샴푸의 유해성분 확인법에 관한 내용이었다. 책에 나온 유해성분들을 휴대폰 사진 등으로 찍어놓고 평소 샴푸를 살 때 체크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책은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전혀 모르던 시절의 나는 그동안 샴푸를 살 때 정말이지 아무 생각 없이 샀었다. 뭐가 좋은지 나쁜지도 전혀 몰랐다. 그저 마트에서 세일하는 샴푸 아무거나 사서 썼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두피가 가렵고 빨간 염증 같은 게 자주 생겼으며 그래서 긁었더니 딱지 같은 것들이 생겼다. 두피의 각질도 이상할 만치 자주 벗겨졌다. 머리를 자주 감는데도 그랬다.

 

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생긴 것인지 이유를 알 수 없어 고민하다가 문득 새로 바꾼 샴푸 때문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트에서 세일하던 대용량의 샴푸를 사서 쓴 후부터 이상하게 두피가 가렵고 염증이 생겼던 것 같다. 그래서 아직 용량이 반 이상 남았음에도 그 샴푸는 내게 안맞다는 판단 하에 아깝지만 다 버렸다. 참고로 그런 판단을 내린 것은 이 책을 미처 몰랐을 시기에 직감적으로 내린 판단이다. 그리고 다른 샴푸로 바꿨더니 가려움과 염증이 훨씬 줄어들었다. 그 일로 인해 나는 샴푸가 두피의 염증과 큰 관련이 있구나 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하지만 정확히 어떤 샴푸가 나쁘고 어떤 샴푸가 좋은지는 알 방법도 없고 지식도 없어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 책을 읽고 어떤 게 유해성분인지를 확실히 알게 되었다. 앞으로 샴푸 구매 시에 책에 나온 유해성분은 꼭 피해서 구매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이 책엔 평소 관심 있었지만 정확한 방법을 몰라 시도해보진 못했던 두피 마사지와 천연 헤어팩들을 만드는 방법, 머리를 말리는 법, 빗질하는 법 등이 자세하고도 알기 쉽게 그림이나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 있었다. 머리를 말리는 법은 짧은 머리와 긴 머리가 각각 달라서 신기했다.

 

4번째 파트인 ‘건강한 모발을 위한 생활 습관’도 무척 재미있게 읽었다. 펌과 염색을 절대로 동시에 하지 마라는 내용은 평소 궁금했었던 내용이라 더욱 인상 깊게 읽었다. 보통 펌과 염색은 동시에 하면 안 된다는 소리를 평소 주변에서 많이 들었지만 정확히 왜 동시에 하면 안 되는지 동시에 하면 어떤 악영향이 발생하는지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나의 호기심이 이 책을 통해 풀렸다.

 

그리고 반신욕과 족욕 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었다. 해당 일러스트가 너무 귀여워서 사진 찍어 올려본다. 반신욕 후엔 미온수나 차를 마시고 하체가 따뜻해지도록 수면 양말을 신은 후 휴식을 취하라고 설명 되어 있었는데 해당 일러스트가 설명과 정말 딱 맞고 귀엽다.

 

하루 8잔의 물과 8시간의 잠이 중요하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물을 많이 마시면 피부에 좋다고는 상식처럼 알고 있었지만 두피와 모발도 수분을 많이 원하고 있는지는 처음 알았다. 신선한 충격이었다.

 

마지막 파트는 풍성한 모발을 위한 식단 제안이라는 내용이었고 이것 또한 관심 있고 유용한 내용들이라서 좋았다. 나는 평소에 영양제들에 매우 관심이 많은 편이었는데 이 책 덕분에 두피와 모발에도 좋은 영양소는 어떤 것들인지 알 수 있었다. 두피 뾰루지나 염증에는 어떤 영양소가 좋은지, 모발이 가늘어지면 어떤 영양소를 섭취해야 하는지, 어떤 영양소의 결핍이 원형탈모증을 일으킬 수 있는지, 비듬이 많으면 어떤 영양소가 부족한 건지, 뚝뚝 끊기는 머리카락은 어떤 영양소가 부족해서인지 등등의 내용들이 해당 영양소의 하루권장 섭취량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매우 좋았다. 평소 두피나 모발에 관한 영양소들의 정보는 거의 얻을 수가 없었던지라 내겐 이 책이 정말 유용했다.

 

나같이 두피와 탈모 고민을 하고 있지만 딱히 어떻게 해야 좋을지 방법을 모르겠다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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